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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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여왕의 새 둥지... 임명옥, 22번째 시즌은 IBK에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수비의 대가' 임명옥(39)을 현금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IBK기업은행은 29일 "한국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 구단은 트레이드 금액을 비공개로 했지만, 베테랑 리베로의 이적은 새 시즌을 앞둔 여자 배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영입 과정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명옥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우선 한국도로공사와 1년 보수 총액 1억5천만원(연봉 1억원+옵션 5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이후 양 구단 간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임명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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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출신 전설의 귀환... 문성민, 은퇴 한 달 만에 현대캐피탈 코치로
한국 남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문성민(38)이 친정팀 현대캐피탈의 코치로 부임했다.28일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문성민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은퇴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코트 위가 아닌 벤치에서 팀과 함께하게 된 것이다.문성민은 현역 시절 폭발적인 공격력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다.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6-2017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하며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지난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많은 팬과 동료의 박수 속에 은퇴식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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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스파이크 다시 본다" 김연경, 은퇴 후 첫 코트 복귀...세계스타 총출동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은퇴 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선임된 김연경은 다음 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첫날인 17일에는 세계여자배구 올스타팀과 한국 여자국가대표팀이 맞대결하는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5월 8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되는 여자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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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부문 1위' 리베로 정민수, 한국전력행...KB손보 떠나 새 출발
남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정민수(34)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25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임성진(26)이 KB손해보험과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보상 선수로 정민수를 선택했다.V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정민수는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후, 2022년 4월 FA를 통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왔다.정민수는 2018-2019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차례나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며 그의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2025시즌에도 35경기 136세트를 소화하며 수비 부문 1위(세트당 4.47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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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이다현 영입...흥국생명, FA시장 최고의 '절묘한 타이밍'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주간의 협상 기간을 마치고 24일 문을 닫은 가운데,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에도 알찬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여자부 FA 14명 중 최대어로 꼽히던 이다현(전 현대건설)과 고예림(전 현대건설)이 각각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겼고, 나머지 11명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반면,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핵심 역할을 했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는 유일하게 FA 계약에 실패한 뒤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여자부 7개 구단 중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실속을 챙긴 구단은 2024-2025시즌 '절대 1강'으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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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리베로' 임명옥, 도로공사와 FA 계약 체결...22시즌째 V리그 무대
여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39)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 잔류를 선택했다.24일 여자부 구단들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FA 협상 마감일인 이날 임명옥과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V리그 원년인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T&G에 지명받았던 임명옥은 2015년 6월 도로공사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번 FA 계약으로 임명옥은 2025-2026시즌 V리그 무대에서 22시즌째 활동하게 된다.그는 2024-2025시즌 수비 부문 1위(세트당 0.908개), 디그 1위(세트당 5.113개), 리시브 효율 1위(50.57%)를 기록하며 39세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는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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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서 U-21 남자배구 대표팀 지휘봉 잡아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을 이끌었던 석진욱 전 감독이 21세 이하 남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대한배구협회는 24일 국제대회에 출전할 각급 대표팀 지도자를 선발했다고 발표하며 석 감독을 비롯한 새 지도자들을 소개했다.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석진욱 감독은 2013년부터 OK저축은행 코치로 활동한 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팀 감독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배구 팬들과 만나왔다.석 감독을 보좌할 21세 이하 남자 대표팀 코치로는 진순기 전 현대캐피탈 코치가 함께 선임됐다.이와 함께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남자 대학 대표팀은 류중탁 명지대 감독과 김대현 중부대 코치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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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즌째 한 팀' 양효진, 총액 8억원에 현대건설 FA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이 현대건설과 재계약하며 통산 득점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현대건설은 FA 협상 마감일인 24일, 프랜차이즈 스타 양효진과 연봉 5억원에 옵션 3억원을 더한 총액 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원, 옵션 2억원)에서 연봉과 옵션이 각각 1억원씩 오른 금액이다.2013년 처음 FA로 풀렸던 양효진은 다섯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이번에도 현대건설 잔류를 선택했다. 이로써 그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이후 19시즌째 한 팀에서 뛰게 된다.양효진은 프로 데뷔 이후 18시즌 동안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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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내부 FA 4명 모두 재계약...이고은·김다솔·신연경·문지윤 잔류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고은과 김다솔, 리베로 신연경, 아포짓스파이커 문지윤과 재계약을 완료했다.흥국생명은 24일 네 명의 선수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은 "FA 네 명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탠 통합우승 멤버"라며 "이들과 계약으로 차기 시즌에도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주전 공격수 김연경의 은퇴로 전력 손실이 우려됐던 흥국생명은 최근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던 외부 FA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이번에 내부 FA 4명까지 모두 잔류시키면서 다음 시즌 준비를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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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이다현, SNS 통해 "흥국생명에서 발전할 것"...김연경도 공감
여자 프로배구 FA 시장 최대어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이 흥국생명과 계약 후 소감을 전했다. 이다현은 지난 22일 흥국생명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이후 6년간 몸담았던 현대건설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됐다"며 원소속팀 현대건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신인 때부터 팀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기억이 있었고 그 대부분은 행복했던 기억들뿐인 것 같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감독님, 스태프, 사무국, 선수들 덕분에 제가 행복하게 배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현대건설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항상 수원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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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유망주 육서영·김채연과 FA 계약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육서영, 김채연과 재계약에 성공했다.IBK기업은행은 23일 "두 선수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라며 "이번 계약으로 우승 도전의 밑바탕을 마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공격수 육서영은 2024-2025시즌 최다 득점 16위(372점), 오픈 공격 성공률 12위(27.72%)를 기록하며 팀 내 최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2019-2020시즌 IBK기업은행에서 프로 데뷔한 육서영은 이번 계약으로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게 됐다.육서영은 구단을 통해 "첫 FA 자격을 얻은 만큼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IBK기업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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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달성 현대캐피탈, 대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참가...상무와 함께 출전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비시즌을 활용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현대캐피탈 선수단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제4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에 국군체육부대(상무)와 함께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대만리그(TVL) 소속 윈스트릭이 주최하는 친선 대회다. 윈스트릭은 2022-2023시즌 TVL에 합류한 이후 2024-2025시즌까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3연패를 달성한 대만 배구계의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대회는 총 8개 팀이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1, 2위 팀이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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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페퍼저축은행과 계약...장소연 감독 '안정적 수비 중심 역할 기대
프로배구 스타플레이어 고예림(30)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페퍼저축은행은 23일 "자유계약선수(FA)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고예림은 2013-2014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첫 시즌에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하던 중, 2017-2018시즌 개막을 앞두고 당시 한국도로공사가 영입한 FA 박정아(현 페퍼저축은행)의 보상 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2019년에는 데뷔 후 첫 FA 자격을 취득해 현대건설로 팀을 옮겼다. 현대건설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2023년에는 양쪽 무릎 수술 후 오랜 재활 과정을 거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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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배구단, 신영철 감독 체제 출범... 전광인 영입으로 전력 보강
2024-2025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를 기록한 OK저축은행이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OK저축은행은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 내 연습체육관에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과 선수단 간 첫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신영철 감독이 오기노 마사지 전 감독의 후임으로 OK저축은행 사령탑에 부임한 후 선수들과 갖는 첫 공식 자리다.OK저축은행은 3월 20일 현대캐피탈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감한 후,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진 오기노 전 감독이 사임했고 선수들은 한 달 이상 휴식기를 보냈다.신영철 감독은 부임 직후 팀 리빌딩 작업에 착수했다.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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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인생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겠다"…2025 독일 하계U대회 남자배구 대표팀 사령탑 유중탁 명지대 감독
“배구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유중탁 명지대 감독(65)이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린 2025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대한배구협회 강화위원회는 최근 유 감독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 유 감독은 2007년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은 바 있다. 국내 대학배구 지도자 가운데 우석대 정기남 감독에 이어 최연장자인 유 감독은 오는 8월 명지대에서 정년 퇴임을 할 예정이다. 대학교수 신분으로 그동안 하경민(전 현대캐피탈) 등을 키워내며 대학 배구 최고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선수 시절인 1980년대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열광케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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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권민지와 FA 잔류 계약..."가족 같은 팀 떠나기 어려웠다"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와 잔류 계약을 했다.GS칼텍스는 22일 "팀의 핵심 전력 자원인 권민지와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2019-2020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권민지는 첫 FA 계약도 GS칼텍스와 했다.권민지는 "처음 FA 자격을 얻고 많이 고민했다. 그동안 함께해 온 팀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결심이 필요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했다"며 "GS칼텍스는 나에게 단순한 팀을 넘어 가족 같은 존재다. 함께 땀 흘리며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다. GS칼텍스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이어 "더 큰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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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과 계약 성사...김연경 빈자리 채운다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원소속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흥국생명은 22일 이다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빠른 템포의 공격에 강한 미들블로커로 성장해 왔다.탄탄한 기본기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약해 온 이다현은 2021-2022시즌 V리그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직전 2024-2025시즌에는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0.838개), 속공 1위(성공률 52.42%)를 기록하며 V리그의 정상급 미들블로커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처음으로 FA가 된 이다현은 지난 시즌 기본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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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과 처음-마지막 함께... 신영철 감독, "윈윈 트레이드 될 것"
"전광인 선수의 합류로 우리 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호진 선수도 현대캐피탈에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어 두 선수와 양 팀에 모두 도움이 되는 트레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4-2025시즌 종료 직후 OK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61) OK저축은행 감독은 22일 전격 단행된 전광인(34)과 신호진(24)의 1대 1 트레이드가 윈윈(상호이득)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에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을 데려오는 대신 3년 차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내주는 빅딜을 성사했다. 양 구단의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한 트레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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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전광인-'유망주' 신호진 맞교환...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빅딜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4)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OK저축은행은 22일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을 받는 대신 신호진을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013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전광인은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갖춘 V리그를 대표하는 '공수 겸장' 아웃사이드 히터다. 전광인은 신인왕과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4회 선정,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신호진은 2022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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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 V리그 영플레이어 수상 이어 태극마크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초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신인 세터 김다은(19·한국도로공사)이 처음으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이고은(흥국생명)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소집이 어렵게 됨에 따라 김다은 선수가 새롭게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김다은은 청소년 대표팀 경험이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4-202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김다은은 데뷔 첫해 소속팀의 주전 세터로 맹활약했다. 정규리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139세트를 소화하며 토스 정확도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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