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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그 놈의 휴대폰 때문에…프랑스 펜싱선수 탈락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게자 임레(헝가리)에 15-14 대역전승을 거뒀다.10-1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따낸 기적같은 대역전극이었다.고도의 집중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그런데 휴대폰 때문에 경기를 망친 프랑스 펜싱선수가 회자되고 있다.10일(우리 시간) 스포츠 전문웹진 SB네이션 등은 프랑스의 앙조 르포르(Enzo Lefort·25) 선수가 지난 8일 벌어진 리우 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 32강 경기 중 휴대폰을 떨어뜨렸다고 보도했다.전 세계 펜싱 챔피언이자 유럽챔피언십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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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안창림 꺾은 동메달리스트, 해변 축하 파티 중 강도
Dief in Rio steelt gsm en slaat Dirk Van Tichelt. Gevolg: blauw oog voor onze bronzen plak: https://t.co/kFpnQ36398 pic.twitter.com/rMuuoUoVF5— sporza (@sporza) August 9, 2016디르크 판 티첼트(벨기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 동메달리스트다. 특히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안창림(22)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판 티첼트는 4강에서 오노 쇼헤이(일본)에 진 뒤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판 티첼트는 "리우는 나의 도시"라고 외치며 기뻐했다.하지만 리우는 판 티첼트의 도시가 아니었다.벨기에 '스포르자'에 따르면 판 티첼트는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코파카바나 해변으로 나가 동메달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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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北 메달 기대주' 김명혁, 끝내 실격
북한의 메달 기대주 김명혁(26)이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리한 경기 운영으로 실격했다.김명혁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역도 남자 69㎏급에서 인상 157kg을 들고도 용상의 세 차례 시기를 모두 실패했다.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김명혁은 인상에서 157kg으로 전체 출전 선수 가운데 세 번째로 좋은 기록을 들어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용상에서 1, 2차 시기에 동메달을 목표로 188kg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결국 3차 시기에 금메달을 목표로 196kg을 신청했고,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이 체급의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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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상영 "절망의 4점, 욕심 비우니 대역전극"
- 패색 짙을 때도 포기 안해- 일주일 푹 자고 바다가고파- 부모님 사랑한단 말 전하고파- 국민들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상영 (펜싱 에페 선수, 금메달리스트)오늘 아침 대한민국이 들썩였습니다. 저도 방송 준비하다가 응원하느라고 바빴는데요.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리 막내 박상영 선수가 정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깜짝 금메달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세계랭킹 21위예요. 그런데 막내 20살입니다. 솔직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올림픽 시작하기 전에 미디어데이라는 게 있었죠. 그때도 말이죠. 많은 선수들한테 마이크가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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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대역전극 박상영, 에페 첫 '금메달' 안겨
{AOD:1}▶ 남자 펜싱의 박상영이 에페 개인전에서 막판 대역전극 펼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당청관계의 수직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어컨을 합리적으로 쓰면 요금폭탄은 없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반발 여론이 거셉니다.▶ 최근 아르헨티나 사료용 밀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밀이 발견됐으나, 식용 밀에 대해서는 검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CBS노컷뉴스 zack0217@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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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영상] 대역전극 박상영 "한국 가면 일주일간 잠만 잘래요"
극적인 대역전극으로 금메달 가뭄에 단비를 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영(20)은 1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와의 인터뷰에서 승리의 비결을 밝혔다.경기를 마친 지 채 3시간도 안 된 상황에서 연결된 현지 전화 인터뷰라 그의 말투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박상영은 이날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게자 임레(헝가리)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0-1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내리 5점을 올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모두가 졌다고 생각했을 때 박상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몰아쳐 승리를 일궜다.'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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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잇슈?] '대역전극' 일궈낸 삼박자 검객 박상영
[3분잇슈?]는 출근길 읽어볼 수 있는 오늘 하루 주요이슈(issue)입니다. 3분이면 됩니다. 3분 있으시죠?8월 10일 수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1> 여권 잠룡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이정현 체제 대선주자는? 반기문 '파란불', 김무성 '빨간불' ☞ 靑 "이정현 당대표 당선, 단합과 혁신의 계기 되길"2> 자랑스럽습니다! 박상영 선수! ☞ [리우]'21의 위대한 반란' 박상영, 제대로 사고친 '펜싱 막내' ☞ [리우] '랭킹파괴' '대역전극' '메달가뭄 해갈' 삼박자 검객 박상영 ☞ [리우]박상영 키워낸 '펜싱 부부' 스승들, 감격의 밤샘 응원 ☞ [리우] '신동' 딱지 뗀 박상영, '순위 파괴자'로 거듭나다 ☞ [리우]"무릎아 고마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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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상영에 진 임레 "전술 바꾼 박상영,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박상영의 바뀐 전술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 게자 임레(헝가리)는 박상영(21, 한국체대)에 14-10으로 앞섰다. 금메달까지 남은 점수는 단 1점. 점수를 못 내더라도 20초만 버티면 금메달이었다.하지만 마지막 20초. 박상영이 기적을 찔렀다.세계랭킹 21위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임레에 15-14 대역전승을 거뒀다.10-14로 뒤지던 박상영은 전술을 바꿨다. 그리고 임레는 전혀 박상영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했다.임레는 "박상영이 마지막에 전술을 바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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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신동' 딱지 뗀 박상영, '순위 파괴자'로 거듭나다
''펜싱 신동' '대표팀 막내'박상영(21·한국체대)을 가리켜 쓰는 단어들이다. 실질적인 에이스를 뜻하는 말이라기보단 미래의 기대주를 뜻하는 단어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수식어가 필요해졌다.박상영은 10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게자 임레(헝가리)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극적인 대역전극이었다. 10-1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내리 5점을 올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모두가 졌다고 생각했을 때 박상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몰아쳐 승리를 일궈냈다. 펜싱 '신동'으로 불리던 그가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난 순간이었다.사실 박상영은 한국 펜싱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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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무릎아 고마워!” 가족보다 더 먼저 떠올린 박상영의 '보물'
“무릎아, 잘 버텨줘서 고맙다”박상영(21.한국체대)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게자 임레(헝가리)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15-1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랭킹 21위의 박상영은 20살이나 더 많은 세계랭킹 3위의 게자 임레를 맞아 10-14까지 뒤진 상황에서 내리 5점을 가져오는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서 금메달을 가져오는 감격을 맛봤다.2015년 3월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9개월의 재활을 극복하고 12월이 되고 나서야 다시 훈련에 복귀한 만큼 리우 올림픽을 제대로 준비한 기간은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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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상영 키워낸 '펜싱 부부' 스승들, 감격의 밤샘 응원
한국 펜싱의 새 역사를 쓴 박상영(21 · 한국체대). 남녀 에페를 통틀어 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큰 일을 해냈다.박상영은 1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결승에서 게자 임레(헝가리)에 15-1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펜싱 첫 메달이자 무려 에페 사상 첫 금메달이다.극적인 승부였다. 1피리어드를 6-8로 뒤진 채 시작한 박상영은 2피리어드까지 9-13으로 몰렸다. 3피리어드에서도 열세를 만회하지 못한 박상영은 10-14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기적은 이때부터였다. 박상영은 차분히 1점씩을 따라붙어 13-14,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설마 했던 경기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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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계랭킹 1위 수난사, 세레나 윌리엄스도 3회전 탈락
남자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이어 여자 1위 세레나 윌리엄스마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엘리나 스비토리나(우크라이나)에 0-2(4-6 3-6)으로 완패했다.윌리엄스는 현 여자 테니스 최강이다. 세계랭킹 1위로 통산 22번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하지만 1회전 탈락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에 이어 3회전에서 탈락하며 리우와 작별을 고했다. 이미 언니 비너스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복식은 3회 금메달을, 단식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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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랭킹파괴' '대역전극' '메달가뭄 해갈' 삼박자 검객 박상영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박상영(21 한국체대)이 리우올림픽 남자펜싱에서 기적과 같은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깜짝' 금메달을 선사했다.세계랭킹 21위인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게자 임레(42)를 15-14로 물리치고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상영의 금메달은 메달 가뭄에 허덕이던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 단비같은 소식이 된 것은 물론 세계랭킹 파괴와 막판 대역전극이라는 드라마틱한 요소로 현지 브라질인들까지 열광시켰다.결승전 상대였던 임레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지난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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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오스카 남우주연상' 맥커너히, 올림픽 보러 리우행
Look who watched the Blitzboks play and he is a big fan of Cecil Afrika ! @McConaughey @AfrikaCecil pic.twitter.com/m0nAPe0dNO— Springbok Sevens (@Blitzboks) August 9, 2016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헐리우드 스타 매튜 맥커너히(미국)가 리우데자네이루에 모습을 드러냈다.남아공 럭비대표팀 공식 트위터인 스프링복 세븐스는 10일(한국시간) 맥커너히와 남아공 럭비 대표 세실 아프리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림픽 팬으로 알려진 맥커너히는 이미 수영을 비롯해 여자 럭비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도 "미국 럭비 7인제 대표팀이 브라질을 꺾었다. 아마도 헐리우드 스타이자 올림픽 광팬인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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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16년만의 최연소 金 박상영에 적도 엄지 척!
박상영이 올림픽 남자 에페 펜싱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박상영이 최근 116년동안 이 종목 정상에 오른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고 소개했다.박상영은 1995년 10월16일생.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박상영의 나이를 20세로 소개한다. 박상영은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에서 16세의 나이에 이 종목 정상에 선 라몬 폰스트(쿠바) 이후 가장 어린 챔피언이 됐다.지난 116년동안 남자 에페 개인전을 석권한 선수 중 박상영보다 어린 선수는 없었다는 것이다.박상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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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세116일' 박상영, 남자 에페 올림픽 최연소 2위 금메달
박상영(21, 한국체대)이 남자 펜싱 에페 올림픽 최연소 2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게자 임레(헝가리)에 15-14 대역전승을 거뒀다.리우 올림픽 공식 정보망 '인포 2016'에 따르면 박상영은 남자 펜싱 에페 종목에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공식적인 박상영의 나이는 만 20세116일.하지만 최연소 기록이 근대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회 대회 1900년 파리 올림픽 라몬 폰스트(쿠바)의 16세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나 다름 없다.반면 박상영이 결승에서 꺾은 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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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년 전 "엄카로 회식 쏘겠다"던 박상영, 이제는 세계 최고
"엄카(엄마카드)로 회식 쏴야죠."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을 딴 뒤 스포트라이트는 정진선(32, 화성시청)에게 쏟아졌다. 당시 박상영(21, 한국체대)은 열아홉 나이에도 세계랭킹 3위였지만, 실질적인 에이스는 세계랭킹 5위였던 정진선이었다. 실제로 정진선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딴 상태였다.정진선은 눈물을 쏟았다. 특히나 후배 박상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에 "형으로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하지만 이내 웃음을 되찾았다. 정진선은 "이제 끝났으니 회식을 해야겠다. 아마 박상영이 해결하지 않겠나"라며 웃었다. 이에 정진선 옆으로 지나가던 박상영은 "엄카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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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도쿄 바라보는 박태환 "펠프스 보면 나라고 왜 못할까"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4번째 올림픽 무대를 꿈꾸고 있다.2016 리우올림픽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긴 박태환이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박태환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수영 100m 자유형 예선에서 탈락한 뒤 "내가 만약 도쿄올림픽에 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든 시점부터는 지금처럼 준비하고 싶지 않다. 그게 가장 많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라고 밝혔다.박태환은 20대 시절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200m 그리고 100m 예선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박태환의 마지막 올림픽인가?"라는 질문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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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밤새 음주' 네덜란드 체조 선수, 결승 못나가고 귀국
네덜란드 체조 선수가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올림픽 도중 짐을 쌌다.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체조 선수 유리 판 겔더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링 종목 결승에 오르는 등 기분 좋게 출발했다"면서 "하지만 음주로 인해 귀국 비행기에 오르면서 메달의 꿈도 날아갔다"고 전했다.네덜란드올림픽위원회(NOC)에 따르면 판 겔더는 현지시간 6일 개인종합 예선을 마친 뒤 밤새 술을 마셨고, 7일 선수촌을 떠난 상태다.NOC 대변인인 모리츠 헨드릭스는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판 겔더에게도 끔찍한 일이지만, 분명 팀 네덜란드의 가치를 위반했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 룰을 지켜야했다. 우리 선수들은 모범적이다. 판 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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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상영의 세계랭킹 21위, 그저 부상으로 1년 쉰 탓일뿐
박상영(21, 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은 21위다.분명 높은 세계랭킹은 아니다. 하지만 박상영에게 세계랭킹은 의미가 없었다. 진짜 21등이 아니었다. 이제 고작 스물하나의 나이. 부상으로 1년 가까이 쉰 탓에 100위권 밖에 머물던 세계랭킹을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21위까지 끌어올렸다. 세계랭킹과 상관 없이 기량은 이미 정상급이었다.16강에서 꺾은 세계랭킹 2위 엔리케 가로조(이탈리아)도 "박상영은 정말 강했다"며 "그의 세계랭킹이 낮은 것은 부상으로 1년 동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그리고 박상영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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