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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개인전 나선 女궁사들 "선의의 경쟁" 약속
전무후무한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이 개인전에서도 메달 싹쓸이에 나선다.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29·LH)에 이어 최미선(20·광주여대)까지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해 11일(한국시간) 밤부터 경기를 치른다.이날 여자 양궁 대표팀 가운데 최미선이 가장 먼저 9시 39분 경기에 나선다. 이어 기보배가 9시 52분, 장혜진이 10시 31분에 각각 경기가 예정됐다.특히 장혜진은 16강전에서 '인민궁사' 강은주(21·북한)을 상대로 남북대결을 벌이게 된다.북한 양궁 선수로는 유일하게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강은주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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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D+6]女양궁 금은동 휩쓸까…골프·배드민턴 '열전 돌입'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휩쓴 대한민국 양궁팀이 리우 올림픽 대회 엿새째인 11일(이하 한국시간) 밤부터 세번째 금메달 획득에 나선다.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남자 개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2년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돌아온 골프가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여자 양궁팀의 최미선(광주여대)는 이날 오후 9시 39분, 기보배(광주시청)는 오후 9시 52분, 장혜진(LH)은 오후 10시 31분 잇따라 16강전에 나선다.4년전 런던에 이어 2관왕을 노리는 기보배와 세계랭킹 1위 최미선, 최고참 장혜진 모두 전세계가 극찬하는 신궁(神弓)들인 만큼 치열한 '집안 싸움'이 예상된다. 결승전은 12일 새벽 4시 43분.런던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여자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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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프랑스 TV 해설자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 체조 대표팀 선수들을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인 '피카츄'에 비유해 인종 차별 논란이 일자 사과하는 일이 일어났다.11일 일본 에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방송 '프랑스 2'의 경기 해설자 토마 부하이는 일본 체조 선수들이 서로 껴안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저기에 작은 피카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매체는 토마 부하이는 2008년 북경 올림픽의 체조 남자 종목별 뜀틀의 은메달리스트로, 프랑스 대표 팀의 감독을 맡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방송 직후부터 SNS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커졌고, 공적 미디어 감독기관인 방송고등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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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6살 맞나?"…中 여자체조팀 또 나이 논란
"중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 선수들의 진짜 나이는 몇 살인가."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외신은 11일 "리우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중국선수들 나이가 올림픽 출전 가능 연령(만 16세 이상) 보다 적어 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의 리우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에 따르면, 이날 단체전에 출전한 중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 5명의 나이는 20살과 19살이 1명씩이고, 나머지 3명은 16살이다.공식 프로필 상으로는 국제체조연맹(FIG)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1997년부터 규정한 올림픽 출전 가능 연령(만 16세 이상)에 어긋나지 않는다.그럼에도 '나이를 올렸다'는 의심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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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영상] 브라질인들도 열광시킨 한국 여자핸드볼 '우생순'
{VOD: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꼬레아! 꼬레아! 대한민국! 대한민국!"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브라질 리우올림픽 8강진출의 교두보에서 만난 네덜란드는 강했다.하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 브라질인들의 열렬한 응원에 네덜란드는 막판 힘을 잃었다.한국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숙적 네덜란드와 32-32로 비겼다.오영란의 7m 드로우 선방으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꺼져가던 8강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퓨처 아레나 경기장 인근 살바도르 아렌데 거리(Av. 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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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역도 세계신기록의 맞대결, 결국 체중으로 금메달 결정
역도에서 세계신기록과 세계신기록이 맞붙었다. 승부는 동률. 결국 메달 색깔은 체중에 의해 갈렸다.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오2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역도 남자 77kg급 결승. 니자트 라히모프(카자흐스탄)과 리샤오쥔(중국)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기선 제압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챔피언 리샤오쥔이 했다.리샤오쥔은 인상 3차시기에서 177kg 세계신기록을 들어올렸다. 반면 라히모프는 2차시기에서 165k을 든 뒤 3차시기 168kg를 실패했다. 인상 기록 차는 12kg.하지만 라히모프는 용상 세계신기록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라샤오쥔이 용상 3차시기에서 202kg에 성공했고, 라히모프는 1차시기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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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리우…총격전에다 '미디어 버스' 공격까지
올림픽이 진행 중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치안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는 사건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리우 북부지역에서는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고 서부에서는 경기장에서 올림픽 선수촌으로 이동하던 버스의 유리창이 '투척물'에 의해 깨졌다.브라질 현지언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리우 북부의 파벨라(빈민가)인 꽁플레슈 두 알레마웅 지역에서 무장한 조직폭력단이 군과 경찰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군인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총격전으로 주민들이 직장에 나가지 못했고 이 지역의 케이블 카 운행이 중단됐다.워싱턴 포스트는 갱단의 일원이 "경찰은 그들이 오지 못하는 장소로 들어오려 했다. 여기는 우리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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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패자를 위로하는 승자' 올림픽 정신 보여준 럭비
...and THAT is why we love #Rugby Bien jugado @unionargentina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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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女배구 이정철 감독 "박정아, 포기할 수 없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여자 배구 대표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2승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6개 팀 중 4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거의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와 카메룬이 3연패를 당해 사실상 탈락이 예상되는 까닭이다.하지만 40년 만의 메달을 위해서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특히 B조 미국, 중국, 세르비아 등 강팀들과 8강 대진표를 기다려야 한다.주포 김연경(192cm)을 받쳐줄 선수가 절실하다. 특히 리시브를 담당하면서도 한방을 터뜨려줄 서브 공격수가 필요하다.이정철 대표팀 감독이 박정아(187cm)를 주목하는 이유다.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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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연경, 완승에도 활짝 웃지 못한 이유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8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뒀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A조 예선 아르헨티나와 3차전에서 3-0(25-18 25-20 25-23) 완승을 거뒀다.일본전 승리와 러시아전 패배를 안은 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브라질과 일본, 러시아, 카메룬까지 A조 6개 팀 중 4위 안에 들면 8강에 진출한다.아르헨티나와 카메룬이 3패를 안아 사실상 한국은 8강행을 예약한 셈이다. 한국은 특히 A조 최약체 카메룬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주포 김연경(28 · 192cm)은 양 팀 최다인 19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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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연경 부담 더나' 女배구, 아르헨전 완승의 의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완승을 거두고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향한 발걸음을 이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A조 예선 아르헨티나와 3차전에서 3-0(25-18 25-20 25-23)으로 가볍게 제쳤다. 지난 9일 러시아전 1-3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6일 일본과 첫 경기 3-1 승리까지 대표팀은 2승1패를 기록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러시아(세계 랭킹 4위)가 카메룬(21위)을 3-0으로 완파해 3연승했다. 브라질(2위)과 일본(5위)까지 A조 6개 팀 중 4위까지 8강에 오른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개최국이자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브라질과 A조 4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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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세계신기록의 힘!
거듭된 신기록 행진에 ‘만리장성’이 무너졌다.중국의 뤼샤오쥔은 남자 역도 77kg의 최강자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뤼샤오쥔의 금메달 획득이 유력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신예의 등장에 뤼샤오쥔의 금메달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니자트 라히모프(카자흐스탄)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서 리샤오쥔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라히모프의 기록은 합계 379kg으로 인상 165kg, 용상 214kg을 들었다. 인상 기록은 금메달과 거리가 멀었지만 용상에서 괴력을 선보이며 '최강자' 뤼샤오쥔을 꺾었다.리샤오쥔은 인상 3차 시기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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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여자 핸드볼 첫 승점 이끈 베테랑 오영란의 힘
이미 전후반 60분이 모두 흐른 가운데 스코어는 32-32. 하지만 네덜란드의 마지막 슛 과정에서 김진이의 파울로 발생한 7m 던지기만 남은 상황이었다.한국 골키퍼는 영화 '우생순'의 주역이자 5번째 올림픽에 나선 베테랑 오영란(44).네덜란드는 로이스 아빙흐가 슈터로 나섰다. 한국으로서는 막아야만 무승부가 되는 상황. 아빙흐는 골문 왼쪽을 노렸고, 코스를 읽은 오영란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극적인 무승부를 이끈 선방이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핸드볼 B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와 32-32로 비겼다.골키퍼 오영란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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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상] 女핸드볼, 네덜란드와 극적인 무승부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우생순 신화'를 꿈꾸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8강 진출 불씨를 살렸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쳐 아레나에서 벌어진 핸드볼 여자 B조 예선 3차전에서 네덜란드와 접전 끝에 32-32로 비겼다.한국은 에이스 김온아가 지난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당해 네덜란드전에 출전하지 못했다.대신 권한나와 최수민이 투입돼 김온아의 공백을 메웠다.투지로 똘똘뭉친 여자대표팀은 힘과 체력을 앞세운 네덜란드에게 전반전을 17-18로 내주며 끝냈다.하지만 후반전에는 힘에 스피드 앞세워 강호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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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역사상 첫 3연패 진종오 '역전 드라마'
▶ 진종오가 남자 50미터 권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1대0으로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다음 상대는 온두라스입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국내3대 신용평가사에 대우조선해양의 등급을 낮추지 말라는 취지의 압력성 공문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기요금 폭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 내에서 누진제 개편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사립대 안에 연구소까지 차려놓은 한 업체가 구직자들을 상대로 불법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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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펜싱銅 김정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보고 계시죠?"
"4년동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주말은 아예 잊었어요. 오로지 훈련만 했습니다"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 친구들은 연애하고 장가가고 예쁜 가정을 꾸리는데 김정환은 손에서 검을 내려놓지 않았다. 2016년 한해동안 집에 들어간 횟수가 10번도 안된다.증명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김정환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그때 우승은 얼떨떨했다. 실력 덕분에 금메달을 딴 것인지 뛰어난 동료들 덕분에 금메달을 딴 것인지 헷갈렸다. 국가대표 경력만 11년.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고 싶었다.김정환은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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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연패 진종오 "내 생애 가장 부담스러웠던 경기"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진종오 (사격 50m 금메달리스트)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지난밤 본인의 주종목 50m 권총에서 보란 듯이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그냥 금메달이 아니고요.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입니다. 진종오 선수, 지난 7일 사격 10m에서 5위에 머물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여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얼마나 부담감이 심했을까요? 특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진종오 선수가 기록을 세우느냐 마느냐를 지켜보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 압박감은 대단했을 것 같은데요. 모두 다 떨쳐버리고 3연패를 이뤄냈습니다. 특히요, 이번 결승전 보신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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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日 우치무라 '포켓몬 트레이너? 난 체조 금메달리스트'
기계체조 선수 우치무라 고헤이(일본)는 리우 올림픽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름을 널리 알렸다.다름 아닌 '포켓몬 고' 때문이었다. 리우에 도착한 고헤이는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채 게임을 다운 받고 실행했다. 당시 브라질은 '포켓몬 고'가 실행되지 않던 때였지만, 접속을 해놓은 채 움직이던 우치무라는 50만엔(약 500만원) 핸드폰 요금 폭탄을 맞았다. 다행히 통신사의 배려로 정액 요금제로 처리됐지만, 외신들은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비꼬았다.하지만 포켓몬 트레이너 우치무라는 세계 최고의 체조 선수였다.우치무라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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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사격 새 역사 쓴 진종오 "다음 올림픽도 도전하겠다"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사격 개인전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운 진종오(37)가 다음 올림픽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진종오는 11일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FM 98.1MHz)와 브라질 현지 전화 인터뷰에서, "다음 올림픽에서도 기대해도 되겠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은퇴는 안 할 거라고 말했는데, 다음 올림픽에도 도전하겠다"고 답했다.진종오는 이날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대역전의 드라마를 썼다.한때 6위까지 떨어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한 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린 뒤 마지막 1발을 남기고 마침내 1위로 올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6.6점을 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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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정환, 구본길 복수하며 펜싱 사브르 동메달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놓친 화풀이를 하는 듯 했다. 김정환(33, 국민체육공단)의 검은 쉴 새 없이 상대를 찔렀다. 비록 목표로 했던 금메달을 놓쳤지만,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정환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라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모이타바 아베디니(이란)를 15-8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개인 통산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단체전 금메달을 땄고, 리우에서는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만 펜싱의 종목 순환 원칙에 따라 사브르 단체전이 빠지면서 김정환의 리우 올림픽은 끝났다.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16강에서 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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