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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우려곡절 끝에 리우 입성
코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 성화가 개최지 리우데자네이루에 우여곡절 끝에 당도했다.그리스에서 채화된 올림픽 성화는 오랜 여정 끝에 4일(한국시각)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에 도착했다. 약 3개월간 브라질 전역을 누빈 성화는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 시장의 손에 들려 리우 시내로 입성했다.매 대회마다 성화봉송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브라질 출신의 축구스타 펠레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성화 주자로 초대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하는 등 이번 대회는 다소 김이 빠진 듯한 분위기다. 더욱이 개막이 임박한 올림픽이 여전히 현지에서는 모두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리우 시내를 지나는 성화봉송을 저지하려는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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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자, '최초'의 리우올림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열정적으로 살자(Live your passion)'라는 슬로건으로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이 5일(현지시간) 막을 연다. 여러 가지 수식어가 따라붙는 리우올림픽의 특징을 알아본다.1. 리우올림픽은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출범 122년 만에 최초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2016년 31회 째 올림픽이 남미에서 열리면서, 올림픽을 개최하지 않은 대륙은 아프리카만 남게 됐다.2. 리우올림픽은 개최국의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최초의 올림픽이기도 하다. 현재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탄핵으로 직무 정지 상태이다. 브라질 정국 혼란으로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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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예방?'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45만개 배포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거주하는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45만 개가 배포됐다.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 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번 올림픽에 45만 개의 콘돔을 선수촌에 무료 배포했다"며 "이는 선수 한 명당 42개꼴로 배정된 셈이며, 올림픽 기간 모든 선수가 매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라고 보도했다.리우 올림픽 조직위는 선수촌 식당과 라운지 곳곳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해 누구나 무료로 꺼내 갈 수 있도록 했다.콘돔 45만 개는 역대 최다 수량이다. 처음으로 콘돔을 나눠주기 시작한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8500개가 배포됐다.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는 서울 대회에 10배가 넘는 9만 개의 콘돔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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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다녀갔나"…미국에 의문의 '피카츄 조각상'
"뱅크시가 왔다 갔나?"지난 주말 미국 뉴올리언즈 콜리세움 스퀘어 공원 안에 유리섬유 재질의 피카츄 조각상이 세워졌다. 그러나 누가 이 조각상을 만들어 이 곳에 갖다놓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카츄가 팔짱을 낀 모습의 이 조각상은 공원 내 사용되지 않는 분수대에 세워졌다.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전 세계적 인기 덕분에 조각상이 자리한 공원은 새로운 명소가 됐다. 주민들은 이 곳에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조각상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다. 당국은 "조각상을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누가 이 조각상을 세웠는지에 관해 의견이 분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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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클라이밍 도쿄올림픽 채택, 두근거린다"
"올림픽은 선수에게 꿈의 무대다. 가슴이 두근거린다."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최강자 김자인(28, 스파이더 코리아)이 스포츠클라이밍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된 소감을 밝혔다.스포츠클라이밍은 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서핑,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김자인은 이날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림픽은 선수에겐 꿈의 무대다. 그렇기에 클라이밍의 도쿄올림픽 채택은 그 꿈의 실현이다. 나 역시 클라이밍의 올림픽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이어 "2020년에는 한국 나이로 33살이다. 어린 나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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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당신 마음 속 여자체조 영웅은 누구인가요?
당신 마음 속 여자체조 영웅은 누구인가요?체조는 육상, 수영과 더불어 올림픽 인기종목 중 하나다. 특히 요정같이 깜찍한 선수들이 힘과 기술을 겨루는 여자 기계체조는 남녀노소가 좋아한다.1952년 헬싱키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여자 기계체조는, 대회가 16차례 개최되는 동안 숱한 스타를 배출했다.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가 대표적이다. 당시 14살 소녀였던 코마네치는 이단평행봉에서 올림픽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10점 만점을 받았다.당황한 라이벌 소련 체조팀 코치가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고 항의하자 코마네치는 "내 연기는 누구보다 뛰었다. 심판이 10점 말고는 다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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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예민반응' 때문에 야유 받은 美 여자축구 스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여자축구팀 골키퍼 호프 솔로가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브라질 홈관중의 야유를 받았다.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여자축구의 2016 리우올림픽 예선 첫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브라질 홈 관중은 솔로를 향해 ‘지카’라고 소리 지르며 야유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솔로는 미국 여자축구팀의 간판 스타다. 그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브라질로 떠나기 전 자신의 SNS에 양봉할 때 쓰는 듯한 마스크를 쓰고 한손에는 살충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방충제를 챙기지 않은 선수가 있다면 나한테 오라’는 글을 올렸다.스타 플레이어들이 공개적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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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리우 올림픽 최고 연봉 선수는?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미국)가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은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4일(한국 시각) 올림픽에 출전하는 1100여명의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벌어들인 수입을 조사해 소개했다.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NBA에서 활약하는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이 기간 총 5620만 달러(약 62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한 듀란트는 다음 시즌 NBA 연봉 상한선인 265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만약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미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2만5000달러의 보너스도 챙긴다.테니스의 노박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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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에 한국 있다' 코리아 하우스 개관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코리아 하우스가 개관했다.대한체육회는 3일(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지역의 고급 주택 단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의 공식 개관식을 열었다.코리아 하우스는 브라질 현지의 불안한 치안을 고려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차로 15분 떨어진 거리에 마련됐다. 철저한 경비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김성조 코리아 하우스 단장은 "이전 올림픽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곳에 코리아하우스를 마련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 효과에도 큰 중점을 뒀지만, 리우에서는 치안 문제 때문에 안전성을 더 중요시했다"고 위치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코리아 하우스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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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금’ 문턱에서 ‘최강’ 中과 격돌
한국 탁구가 다시 한 번 ‘최강’ 중국을 만난다.한국은 4일(한국시각)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탁구 남녀 단체전 대진 추첨 결과 각각 브라질, 루마니아와 첫 경기를 한다.중국과 독일에 이어 3번 시드를 받은 남자 단체는 13번 시드의 브라질을 꺾을 경우 스웨덴(8번 시드)-미국(15번 시드)의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예상대로 준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1번 시드 중국과 만나게 된다. 지난 런던 대회에서는 중국을 피해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아쉬운 은메달을 기록했다.여자 단체는 7번 시드를 받아 10번 시드의 루마니아와 16강전을 치른다. 8강에서는 싱가포르(4번 시드)와 이집트(15번 시드)의 승자와 경기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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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첫 올림픽서 세계가 주목할 ‘핫 매치’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은 여전히 뜨거운 ‘별들의 전쟁’을 앞두고 있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순위 10위 이내의 성적을 기대하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4년을 기다린 만큼 놓쳐서는 안될 세계적인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소개한다.They say these children are from the most dangerous communities (Favelas) here in Rio but they're our Future pic.twitter.com/CWX5bsZN7p— Usain St. Leo Bolt (@usainbolt) 2016년 8월 2일 ◇ 올림픽의 꽃? 당연히 남자 육상 100m!여전히 세계적인 수준과는 거리가 있는 한국 육상이지만 올림픽의 ‘꽃’은 역시 남자 100m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이들의 승부지만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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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양궁 최미선, 리우에서 주목할 亞 선수"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이 올림픽 무대에서 주목할만한 아시아 선수로 선정됐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일(한국 시각) '2016 리우올림픽에서 주목할만한 아시아 선수 1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최미선(20·광주여대)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29·LH)과 함께 양궁 대표팀에 속한 최미선은 이번 대회가 개인 첫 올림픽 무대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가장 무섭다.최미선은 올해 5월 콜롬비아 메데진, 6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현대 양궁월드컵 2, 3차 대회에서 여자 개인·단체전과 혼성팀전에 걸려있는 금메달을 모두 싹쓸이하며 두 대회 연속 3관왕을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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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IOC, 리우 선수촌서 '뮌헨 참사' 공식 추모식
{VOD:2}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체제에서 맞는 첫 번째 올림픽인 2016 리우 대회가 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BBC는 3일(현지시간) "IOC가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서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공식 추모식을 처음 진행하며, 추모비도 함께 공개한다"고 보도했다.IOC가 '뮌헨 참사' 희생자를 위한 공식 추모식을 열게 된 데는 유가족의 끈질긴 투쟁이 있다.참사로 당시 이스라엘 대표팀 펜싱 코치였던 남편을 잃었을 때, 안키에 스피처(70, 이스라엘) 씨는 생후 2개월 된 딸(아노크)을 둔 15개월 차 신혼이었다.참사가 발생하고 몇 시간 후, 유가족 자격으로 남편이 인질로 잡혀 있던 방에 들어갔을 때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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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내고 출전"…'투잡' 뛰는 올림픽 선수들
4년에 한 번 열리는 지구촌 축제 올림픽.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이 무대에 서기 위해 피땀 흘려 훈련에 매진한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훈련을 하더라도 참석하기 힘든 곳이 바로 올림픽 무대이기 때문이다.오는 5일(현지 시각)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역시 수많은 선수들이 참석해 메달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벌인다. 다양한 선수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투잡'을 뛰는 선수들이 그렇다. 우체부에서 승려까지 직종도 다양하다.2일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벨기에 태권도 대표팀 소속으로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라헬레 아세마니(27)는 훈련이나 경기가 없을 때는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로 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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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체조 스타, 브라질서 포켓몬 잡으려다 500만원 요금폭탄
일본 체조 스타가 브라질에서 포켓몬을 잡으려다 요금 폭탄을 맞았다.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일본 체조 스타 우치무라 고헤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우치무라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후보다. 6번이나 세계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인종합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CBS스포츠는 "브라질에서 공식적으로 '포켓몬 고'를 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올림픽 개인종합 챔피언이자 에이스 포켓몬 트레이너 고헤이는 '포켓몬 고'를 하려다 전화요금만 4900달러(약 550만원)가 나왔다. 운이 좋게도 통신회사에 연락해 요금을 낮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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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대우' 김세진 감독, OK저축은행에 남는다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김세진 감독 체제를 이어간다.OK저축은행은 3일 "김세진 감독과 4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기간은 2020년까지다"라고 밝혔다.4년 계약은 현역 감독 가운데 최장 기간이다. 연봉 역시 국내 프로배구 감동 중 최고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진 감독이 이룩한 업적에 대해 OK구단도 최고의 대우로 화답한 것이다.김세진 감독은 OK저축은행 창단 첫해인 2013년 초대 감독으로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창단 2년만인 2014-2015시즌에 팀을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려놨다. 이후 2015-2016시즌에 다시 한 번 팀을 우승시키며 V-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지도력을 인정받은 김세진 감독을 OK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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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미국남자농구팀, 선수촌 대신 크루즈에서 묵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크루즈에서 머물기로 했다고 미국 공영방송 NPR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미국농구팀이 머물 크루즈는 ‘실버 클라우드’라는 이름의 배다. 여기에는 미국 남자농구팀을 비롯해 미국 여자농구팀도 숙박할 예정이다. EFE통신 보도에 따르면 ‘실버 클라우드’는 4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196개의 객실이 있다. 이 배는 리우 데 자네이루항에 정박해 있으면서 미국 농구팀의 숙소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선수촌 생활을 하지 않고 별도의 호텔을 잡았다. 남자농구팀이 크루즈에 머무는 것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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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선수촌 샤워 커튼 설치하는 NBA 스타
#IOCLuxuryLodging. Putting together a shower curtain so we can shower and not flood the place. pic.twitter.com/omaBJ7Dlje— Andrew Bogut (@andrewbogut) 2016년 8월 2일앤드류 보거트(호주)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73승 멤버로 뛴 뒤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했다. 2016-2017시즌 연봉은 1100만 달러(약 122억원).하지만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서 연봉은 큰 의미가 없었다. 보거트는 직접 샤워 커튼을 설치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샤워 커튼을 달아야만 바닥이 젖지 않고 샤워를 할 수 있다"고 불만들 드러냈다.함께 NBA에서 활약하는 미국 대표팀이 초호화 유람선에서 생활하는 것과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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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개막식, 삼바 가수에 트랜스젠더 모델 등장
2016년 리우 올림픽 개막식 내용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6일 오전 8시)에서 공연을 펼치는 가수들을 공개했다.홈페이지는 "전설적인 삼바 가수 엘사 소아레스와 12살 랩 영재인 MC 소피아 등이 모델 지젤 번천, 레아 T 등과 함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면서 "3세대에 걸친 3명의 흑인 여성이 공연할 것"이라고 전했다.브라질 최고 인기 장르인 삼바 가수인 소아레스와 래퍼 MC 소피아 외에도 캐롤 콘카, 그리고 올림픽 성화봉송에도 참여한 루드밀라가 공연을 펼친다.세계적인 슈퍼모델인 번천과 레아 T도 개막식에 등장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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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고, 천장 뚫리고…리우 선수촌 'SNS 현장고발' 릴레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준비와 관련해서 현지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온통 ‘잡음’ 투성이다.특히 시설이 미비한 선수촌은 ‘역대 최악’이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NS와 해외매체들이 보도한 선수촌 현장을 모아봤다. 어떤 방은 홍수 조심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SNS를 통해 선수촌 실상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앤드류 보거트(호주 남자농구표)가 리우 선수촌 숙소 화장실에 샤워커튼을 달기 위해 커튼을 만지고 있는 사진을 올린 걸 공유해놓았다. 보거트는 “방에 홍수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 모두 샤워 커튼을 답시다”고 썼다.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은 선수촌 화장실 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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