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여자축구의 2016 리우올림픽 예선 첫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브라질 홈 관중은 솔로를 향해 ‘지카’라고 소리 지르며 야유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솔로는 미국 여자축구팀의 간판 스타다. 그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브라질로 떠나기 전 자신의 SNS에 양봉할 때 쓰는 듯한 마스크를 쓰고 한손에는 살충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방충제를 챙기지 않은 선수가 있다면 나한테 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여자축구는 4일 열린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2-0으로 이겼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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