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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여자양궁, 英 가디언 선정 '리우에서 주목할 100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진종오(37, kt)와 여자 양궁대표팀이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2016 리우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100인의 선수’에 뽑혔다.가디언은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소개한 이 기사에서 리우올림픽에서 기대되는 선수 100명을 꼽았다. 톰 데일리(다이빙), 제시카 에니스 힐(육상) 등 영국의 스타들은 물론이고 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육상) 등 올림픽을 대표하는 대형 스타들도 포함돼 있다. 이 매체는 육상, 수영, 싸이클, 격투종목, 구기종목, 수상종목(카누, 요트 등), 라켓/배트 종목, 타깃종목, 기타종목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전세계 스타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 중 타깃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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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우 올림픽 개회식 입장 순서는 '52번'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52번째로 입장한다.대한체육회는 2일 "우리 선수단이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전체 207개 출전국 가운데 52번째로 입장한다"고 밝혔다.리우 올림픽의 개회식은 6일 오전 8시(한국시각)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을 기수로 하는 한국은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의 선수단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다.한국은 지난 2014년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때는 러시아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60번째로 개회식에 입장했다. 전통적으로 가장 먼저 근대 올림픽이 시작된 그리스가 가장 먼저, 개최국은 가장 늦게 개회식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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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 뜨는 韓스타들, 본격 현지 적응 훈련 돌입
리우 하늘을 태극기로 수놓을 스타들이 본격적인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수영 박태환(27)은 1일(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 보조수영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리우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수영장에서 몸을 풀긴 했지만, 공식훈련은 처음이다.박태환은 호주 출신 전담 지도자인 던컨 토드 코치와 함께 2시간 40분 가량 물살을 가른 뒤 숙소행 버스에 올랐다.박태환은 "컨디션이나 몸 상태는 괜찮다. 레이스 페이스 훈련 등을 했다.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환경이 열악하고 날씨가 덥긴 한데 괜찮다.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박태환에게는 리우 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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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최연소' 네팔 대지진서 살아남은 13세 수영 소녀
우리카 싱(네팔)은 이제 13살에 불과한 소녀다. 싱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1만여 명 가운데 최연소 선수로 기록됐다. 2002년 11월26일에 태어난 싱은 수영 여자 배영 100m 예선에 출전하는 날 만 13세255일이 된다. 당연히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그런데 싱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또 있다.바로 2015년 4월 네팔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소녀이기 때문이다.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싱은 네팔 대지진 당시 네팔선수권에 참가를 위해 카트만두에 있었다. 그리고 대지진으로 건물들이 우수수 무너지고 9000여명이 사망했지만, 싱은 기적 같이 살아남았다.싱은 2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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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당구연맹 초대 회장, 남삼현 한양대 교수 선출
통합 대한당구연맹 초대 회장에 남삼현 한양대학교 경영대 특임교수(60)가 선출됐다.남삼현 후보는 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119명 중 참석 인원 101명으로부터 45표를 얻어 36표를 획득한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9표 차로 제쳤다.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한 연맹의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도 출마했으나 저조한 지지에 그쳤다.신임 남삼현 회장은 수년간 기업가로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 다양한 기업의 후원을 유치해 당구 전 종목을 아우르는 실업리그의 창설, 학교 체육 활성화, 심판 및 지도자 시스템의 개선, 당구 동호인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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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女배구 감독 "한국전 승리가 가장 중요"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이 한국과 경기를 승부처로 꼽았다.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했다.마나베 감독은 브라질에 도착해 일본 취재진에 "조별 예선 통과는 첫 경기인 한국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기세를 타야 한다"며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조별 예선 A조에 속한 한국과 일본은 오는 6일 맞대결을 펼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을 꺾고 메달을 목에 건 일본은 다시 한 번 한국을 제압한다는 각오다.한국 대표팀의 이정철 감독 역시 일본전을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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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우 올림픽 금메달, 사실은 은메달?
{VOD:2}올림픽 메달은 예술과 과학이 결합된 산물이다. 2016 리우 올림픽(8월 5~21일) 메달은 1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손과 기계를 사용해 브라질 조폐공사의 비밀장소에서 공동 제작했다.41년간 조폐공사에서 동전을 주조해온 넬슨 네이토 카네이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리우 올림픽 메달 제작은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흥미진진했다"며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 위에 선 선수들을 보면 마치 내가 메달을 딴 것처럼 감개무량할 것 같다"고 했다.리우 올림픽에는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 등 총 918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그러나 실제 제작한 메달은 2,488개에 달한다. 금,은메달은 각각 812개씩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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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단의 리우 악몽, 언제까지 계속될까
과연 호주 선수단은 제대로 된 경기력을 낼 수 있을까.미국 ‘ESPN’은 1일(한국시각)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선수촌에 묵는 호주 선수단이 화재 대피 도중 두 대의 노트북 컴퓨터와 선수단복을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호주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새벽 여장을 푼 선수촌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급히 대피에 나섰다. 지하 주차장에서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발생한 화재로 복도가 연기로 가득 차는 등의 피해가 우려됐다. 단잠을 자던 새벽에 발생한 화재에도 약 30분 만에 1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모두 대피해 인명사고는 피했지만 뜻하지 않은 피해가 뒤늦게 밝혀졌다.마이크 탠크리드 호주 선수단 대변인은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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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요트경기장 메인 출입구 일부 붕괴
리우 올림픽(8월 5~21일)을 며칠 앞두고 요트 경기가 치러지는 마리나 다 글로리아 요트경기장의 메인 출입구가 일부 무너져 올림픽 개최도시의 건설 수준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2016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 필립 윌킨슨은 이번 사고에 대해 "지난달 30일 거센 풍랑 탓에 임시로 설치한 경기장 메인 출입구가 부분 붕괴됐다"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이어 "구조물을 건설한 회사가 나흘 안으로 수리를 끝내기로 했다. 손상된 구조물 옆에 또다른 출입구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OC 대변인 마크 아담스 역시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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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포켓몬 못잡아요?" 올림픽 선수들 '울상'
2016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할 수 없자 일부 선수들이 SNS를 통해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각국 선수들을 가장 분노하게 만든 건 지카 바이러스도, 불안한 치안도 아닌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닌텐도와 나이앤틱(Niantic)이 개발한 포켓몬 고는 지난 7월 6일 미국, 호주를 시작으로 현재 3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브라질에서는 아직 실행되지 않는다.뉴질랜드 축구대표팀 안나 그린은 "기차 타기 등 리우에서 즐길거리는 많지만 그래도 선수촌에서 포켓몬을 사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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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외국인 코치 제임스 영입
프로농구 창원 LG가 외국인 코치를 데려왔다.LG는 1일 "미국프로농구(NBA) D리그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제임스 안드리세비치(35)를 외국인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제임스 코치는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한 뒤 독일, 덴마크, 영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이후 슬로바키아, 노르웨이에서 감독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D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부터 LG와 함께 했다.제임스 코치는 "새롭게 합류하는 두 명의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LG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챔피언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감독님을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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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러시아의 외압은 없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러시아 선수단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허용한 IOC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옹호했다.리우 올림픽의 개막을 앞둔 현재 러시아는 참가 선수단의 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러시아가 정부기관의 조직적인 개입으로 스포츠 선수의 금지약물 사용을 묵인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육상과 역도 등의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IOC 집행위원회는 각 세계연맹이 자체적으로 러시아 선수단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하라고 최종 결정했다.이로 인해 개회 개막이 임박한 현재까지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단의 규모는 미정이다. 이 가운데 1일(한국시각) 바흐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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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떠다니는 리우 해변" 올림픽하다 병 걸릴라
2016 리우 올림픽(8월 5~21일)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요트, 조정 등 수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구아나바라 만(Guanabara Bay)의 수질 오염이 여전히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인디펜던트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당국이 올림픽 개막 전까지 각종 오폐수와 쓰레기 등으로 뒤덮인 구아나바라 만의 수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수질 전문가들은 "리우 해변 대다수가 오염됐다. 정화 처리되지 않은 하수, 가정에서 내다버린 쓰레기, 심지어 시체까지 둥둥 떠다닌다"고 말했다. 올림픽 기간 중 리우 해변에는 50만 명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리우에서 소아과 의사로 일하는 다이엘 베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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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8개국의 영웅들
1896년 제1회 올림픽이 아테네에서 시작된 뒤 어느덧 120년이 흘렀다. 그리고 2016년 제31회 대회인 리우 올림픽이 열린다.지난 대회였던 2012년 런던 올림픽. 종합 1위를 차지한 미국은 금메달 46개를 포함해 총 104개의 메달을 땄다. 2위 중국은 금메달 38개(총88개), 3위 영궁은 금메달 29개(총 65개), 4위 러시아는 금메달 24개(총 82개)를 획득했다. 한국도 금메달 13개(총 28개)로 5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여전히 올림픽에서 메달을 만져보지 못한 나라들도 있다.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8개 나라를 소개했다.◇코소보 - 여자 유도 52kg급오랜 내전 끝에 2008년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한 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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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10-10' 金 시나리오 누가 이끌까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한다. 여자 양궁은 8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노린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 진입하겠다는 목표 '10-10'을 위해 앞장서는 태극전사들이다.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금메달 예상 종목에서 금빛 물꼬를 터야 한다. 한국의 첫 금메달 낭보는 진종오가 전할 가능성이 높다. 진종오는 개막 다음날인 7일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런던올림픽에서도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였다.진종오의 주종목은 따로 있다. 50m 권총 경기다. 베이징올림픽, 런던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자에 오른 종목이다. 진종오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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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女 배구,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로 마감
한국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U-19(19세 이하) 선수권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구은 31일(한국 시각) 태국에서 열린 '2016 제18회 아시아청소년 여자 U-19 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3-2(26-28 25-15 16-25 25-22 15-8)로 제압하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도 26-28로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에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3세트에서 16-25의 큰 점수차로 대만에 패한 한국은 팽팽한 승부 끝에 4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5세트까지 몰고 갔다.한국은 5세트 중반 이선정의 이동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9-7로 앞서갔다. 기세를 탄 한국은 상대를 계속 압박했고 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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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한국, 금 8개-은 4개-동 9개 예상"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의 목표는 '10-10'이다.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 진입이 목표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5위에 올랐다.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전종목 메달리스트를 예상했다.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딸 것으로 전망됐다.일단 양궁은 4개 종목 모두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남녀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남자 개인전 김우진, 여자 개인전 최미선의 금메달이 예상됐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지만, 아직 올림픽 4개 종목 석권은 없었다. 또 기보배가 여자 개인전 은메달 후보로 선정됐다.배드민턴에서는 2개의 금메달 후보를 배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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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난민팀 "우리는 절망을 모릅니다"
"나라는 잃었지만, 운동 선수로서의 정신(spirit)은 잃지 않았습니다."2016년 리우 올림픽에는 다소 특별한 나라가 참가한다. 바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깃발을 들고 출전하는 난민팀이다. 이들은 내전 등 여러 이유로 집도, 팀도, 국기도, 국가도 없다. 하지만 스포츠의 정신은 포기하지 않았다.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라미 아니스는 30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난민팀은 절망을 모르는 팀"이라면서 "우리에게는 강철 같은 의지가 있다. 전쟁은 슬픈 일이지만, 전쟁이 우리의 정신까지 죽이지는 못했다. '절망하지 말자'고 항상 되뇌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리아 출신 유스라 마르디니는 "우리는 모든 나라의 가장 큰 깃발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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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들 선수 당했다…만취한 척 구토한 뒤 짐 훔쳐
리우 강도들의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야후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중국 육상 110m 허들 선수인 스둥펑과 카메라맨이 술에 취한 척 접근한 사람에게 단숨에 모든 것을 도둑 맞았다"고 전했다.스둥펑과 카메라맨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브라질 리우에 도착한 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그 때 만취한 사람이 나타나더니 스둥펑에게 구토를 했다. 당연히 스둥펑은 화장실로 토사물을 닦으러 갔고, 카메라맨 역시 스둥펑을 돕기 위해 따라갔다.그런데 스둥펑과 카메라맨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이미 카메라맨의 장비는 사라지고 없었다.호텔에 설치된 보안카메라를 살펴본 결과 만취한 사람은 흔히 말하는 유인책에 불과했다. 스둥펑과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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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단의 끊이지 않는 '선수촌 악몽'
호주 선수들에게는 리우 올림픽이 '악몽'으로 기억될 전망이다.리우 올림픽을 앞둔 호주 선수들은 대회 개막 전부터 호된 신고식을 경험했다. 브라질 현지 적응을 위해 대회를 앞두고 도착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갖가지 문제를 발견했기 때문이다.선수촌 건물의 천장과 벽에서 물이 새는가 하면, 화장실 변기가 막힌 것은 기본이었다. 실내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누전이 되는 등 화재 위험을 발견한 호주 선수단은 선수촌 입촌을 거부했다.이들은 즉시 발견된 문제의 시정을 요구했고, 해결될 때까지 인근의 호텔에 머물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호주뿐 아니라 네덜란드 등 선수촌을 찾은 여러 나라가 비슷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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