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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태환, 400m 예선부터 中 쑨양과 승부
한국 수영 간판 박태환(27)이 리우올림픽 예선에서부터 쑨양(중국)과 숙명의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박태환은 5일(한국 시각) 발표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6조 3번 레인에 배정됐다. 바로 옆 4번 레인은 순양이다.둘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격돌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챔피언인 박태환은 당시 예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가 오심으로 밝혀져 결선에 오르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쑨양에게 금메달을 내줬다.장거리 강자 쑨양은 400m에서 올 시즌 랭킹 2위의 성적을 냈다. 박태환은 시즌 랭킹에서 6위다.이번 대회 예선 6조에는 강자들이 포진했다. 박태환과 쑨양 외에 시즌 랭킹 3위 코너 재거(미국)가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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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대비 올림픽서 가장 메달 많이 딴 나라는?
핀란드가 역대 하계올림픽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로 나타났다.가디언이 IOC자료에 근거해 인구 100만 명당 올림픽 메달 획득 수를 조사한 결과, 1위 핀란드(2.30), 2위 에스토니아(2.29), 3위 바하마(2.06)였다.인구 550만 명의 핀란드는 역대 올림픽에서 총 303개의 메달을 땄다. 이중 148개를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과 1932년 LA 올림픽 사이에 거둬들였다.한네스 콜레마이넨, 빌레 리톨라, 파보 누르미 등 일명 '날으는 핀란드인(Flying Finns)으로 불린 육상 중장거리 스타들의 활약 덕분이다. 특히 누르미는 올림픽에서 금 9, 은 3개를 목에 건 핀란드의 국민영웅이다.핀란드는 1908년 런던 올림픽 이래 한 차례도 거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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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열정의 나라' 브라질, 미리보는 개막식
지구촌 축제 한마당인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리우 올림픽은 6일(한국 시각)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메달 경쟁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올림픽 개막식이다. 올림픽 정신을 비롯해 개최국의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개막식은 올림픽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손꼽힌다.이번 올림픽이 남미 최초이자 열정의 나라 브라질에서 치러지는 점 또한 개막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 역시 4일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며 개막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다만 리우 올림픽 개막식은 앞선 대회들에 비해 다소 간소하게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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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넘어지고 소화기 뿌리고…'험난한' 성화 봉송
{VOD:4}세계인의 축제가 되어야 할 올림픽이 성화봉송을 둘러싼 잡음으로 시끄럽다.지난 5월 3일 그리스에서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는 첫 도약을 시작한 성화봉 행진은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대 등과 마찰을 빚었다.지난달 27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성화 봉송 주자들이 홀로 넘어지거나 불씨를 끄려는 사람과 마주하는 등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총 8명의 주자가 등장하는데, 이 중 일부는 소화기 등에 맞아 눈을 찌푸리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경찰 등의 보호를 받아 성화 봉송 달리기를 잠시 멈추기도 한다.여름의 축제가 되어야 할 올림픽과 그 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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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1세 아줌마 체조선수, 리우서 7번째 올림픽 도전
{VOD:3}"It's amazing"(놀라워요), "Unbelievable"(믿을 수 없어요)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여자 기계체조 선수 옥사나 추소비티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두고 전 동료선수들이 하는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추소비티나는 16세 아들을 둔 41살 아줌마다. 여자체조 사상 최고령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만 6번 나갔다. 리우 대회가 7번째 도전이다."4년 마다 바뀌는 룰에 적응하고, 새 기술을 습득하는 게 만만치 않네요. 어릴 땐 훈련량이 많아도 피곤함을 못 느꼈는데…. 하하"전현직 체조선수들도 7회 연속 올림픽에 나가는 추소비티나의 행보가 놀랍기는 마찬가지.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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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우사인 볼트의 헤드폰에 새겨진 '9.58'
Mood pic.twitter.com/dxCkiReSpm— Usain St. Leo Bolt (@usainbolt) 2016년 8월 4일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최고 스타 가운데 하나다. 육상 100m와 200m, 그리고 400m 계주 3관왕에 도전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3개 대회 연속 3관왕 도전이다.100m 세계기록(9초58), 200m 세계기록(19초19) 보유자답게 여유 있는 리우 생활을 즐기고 있다.빈민촌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브라질 군인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번에는 헤드폰을 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서 볼트는 100m 세계기록인 9.58이 새겨진 헤드폰을 끼고 있다. 남긴 글은 간단하다. 바로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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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기보배는 완벽해" 상대도 인정한 절대 강자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역대 첫번째 여자 양궁 선수다. 19세 때 재미삼아 양궁을 시작했고 운동을 잠시 그만둔 적도 있었다. 코치의 권유로 다시 활을 잡은 곤잘레스는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1년 뒤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세계 무대에서는 평범한 선수에 불과하나 곤잘레스가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보인 것만큼은 사실이다. 곤잘레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자극을 불어넣어준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스타 기보배다.곤잘레스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신에게 영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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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슴에 분골쇄신 새기고'…복싱 함상명 혼신의 연습
오는 6일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복싱 함상명 선수가 3일 오후(현지시간) 훈련 중인 모습이다. 왼쪽 가슴 상단에 새긴 문신 '분골쇄신'이 눈길을 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CBS노컷뉴스 강민혜 기자 miner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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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약물 스캔들' 러시아, 104년 만에 최소 271명 참가
약물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가 104년 만에 가장 규모가 작은 선수단을 리우에 보냈다.AP통신은 5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71명의 러시아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당초 러시아는 389명으로 선수단을 꾸렸지만, 약물 스캔들로 인해 118명의 출전이 금지됐다.271명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159명 이후 러시아의 올림픽 최소 규모 선수단이다. 러시아는 스톡홀롬 올림픽 이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다가 소련 시절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295명을 출전시켰다.100명 이상이 출전 금지된 가운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서 전원 출전을 금지시킨 육상만 67명이 빠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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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충북 출신 선수단 13명 출전
우리시각으로 6일 오전 개막하는 리우 올림픽에 모두 13명의 충북 연고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에 따르면 모두 8개 종목에 걸쳐 충북 연고의 선수 7명과 임원 6명이 이번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다.선수로는 옥천 출신으로 충북체고를 졸업한 양궁의 청주시청 김우진과 50m 소총 3자세 한국신기록 보유자로 중국에서 귀화한 청주시청 장금영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또 음성 출신으로 충북체고를 졸업한 마라톤의 손명준과 청석고를 졸업한 유도 -100㎏ 조구함, 제천이 고향인 태권도의 김소희, 음성 출신으로 대성고를 나온 축구 이찬동, 청주대를 졸업한 펜싱 에뻬 정승화의 활약이 기대된다.이밖에 축구 국가대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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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개막 하루 앞두고 태극전사 입맛 맞추기 '총력전'
리우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코리아하우스 급식조리팀이 태극전사들에게 보낼 저녁 도시락을 준비하는라 여념이 없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갈비찜과 닭날개조림, 호박무침, 김치 등이 주요 반찬이다. 이날 급식조리팀은 도시락만 200여개를 포장했다. 포장된 도시락은 급식지원팀이 선수촌까지 직접 배달한다.(사진=박지환 기자)리우(브라질)=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viole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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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올림픽서 박태환 가장 기대"
우리 국민들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활약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1090명을 대상으로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대한민국 선수'를 조사한 결과(개방형 질문), '박태환'(14.8%)이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체조요정 '손연재'(10.6%), 얼짱궁사 '기보배'(6.4%), 사격황제 '진종오'(4.4%), 윙크보이 '이용대'(4.3%), 손세이셔널 '손흥민'(4.2%) 등이 이번 올림픽을 빛낼 스타로 꼽혔다.예상하는 대한민국의 종합 성적은 '10위'(23.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5위'(10.5%), '8위'(10.3%), '15위'(8.4%), '7위'(6.8%), '11위'(6.2%), '9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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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韓 국민, 우리가 지킨다' 임시영사, 공식 개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영사사무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임시영사사무소는 4일 오전 8시30분(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 코트라 사무소에서 공식 개소돼 업무에 들어갔다. 영사 사무소는 리우올림픽과 관련해 현지를 방문하는 한국 국민들의 각종 사건 사고 및 감염병 관련 사전 예방 홍보 및 신속한 현장 대응 활동 등을 펼친다.임시영사사무소에는 총리실, 외교부, 경찰청, 국립중앙의료원, 주브라질대사관, 주상파울루총영사관 담당관 및 자원봉사자 15명이 근무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무소는 △상황실(사건사고 발생 시 대응 총괄, 현지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및 협조체제 유지,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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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수영 기록 논란도, 제2의 신아람 사태도 없다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밀로라드 카비치(세르비아)와 거의 동시에 레이스를 마쳤다. 사람의 눈으로는 도저히 누가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는지 구별하기 어려웠다.카비치는 스트로크를 한 그대로 팔을 뻗었다. 펠프스는 스트로크를 한번 더하고 터치패드를 향해 강하게 손을 밀어넣었다. 속도의 차이 때문일까, 압력의 차이 때문일까. 공식 기록은 펠프스가 앞섰다. 50초58을 기록해 50초59의 카비치를 제쳤다.논란이 뜨거웠다. 카비치가 먼저 터치패드에 손을 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한 미국 언론은 승부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기술이 의혹을 잠재웠다.디지털 사진이 공개됐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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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리우 레터]브라질 천사가 보여준 '지옥의 진실'
리우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지난 2일 아침 집을 나선 뒤 땅과 하늘에서 거의 이틀을 지새우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취재진 숙소에 발을 디딘 일정. 그 어느 국제대회 출장보다 먼 여정이었습니다. 출국 준비를 하고 다시 몸을 씻기까지 걸린 시간이 꼬박 46시간 정도 되더군요. 제 평생에 군 생활을 빼고 이렇게 오랫동안 몸에 물기가 닿지 않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깔끔한 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한 세면, 세수만으로는 씻어낼 수 없는 찝찝함을 이렇게나 오래 견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인천을 떠나 런던까지 11시간30분을 날아간 뒤 약 6시간을 공항에서 경유, 또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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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노는 '물'이 다른 2624억원짜리 NBA 드림팀
'드림팀'이 2016 리우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등장했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나 팀을 MPC에 초청해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 단골손님 중 하나가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다.2016 리우올림픽 대표팀에게 '드림팀'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 등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 일부가 빠졌다. 또 '드림팀'이라는 표현은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등 NBA 선수들이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1992년 대표팀에게만 어울린다는 의견도 꽤 많다.그러나 올해 미국 대표팀은 다른 의미에서 '드림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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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넘는 가마솥이 리우로 급파된 이유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한테 도가니나 사골국 만들어주려고 가져온거에요. 먹고 힘내서 메달 따라고요."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Barra) 지역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태극전사들에게 꿀맛같은 한국식을 제공하는 신승철 검식사(치프쉐프)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선수들이 먹고 좋은 성적이 나면 그럴 때가 가장 보람차다"며 웃었다.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마친 다음날인 4일 오후(현지시간)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단독으로 만난 신 검식사는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이라며 "선수단 전원이 매일 최소 한번 이상 우리가 만든 도시락을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전세계 대표선수들이 속속 리우로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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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힘들다 힘들어" 박태환, 손가락 부상 해프닝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은 인터뷰 도중 왼손 새끼손가락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왜 그런가 살펴보니 상처가 있었다.4번째 올림픽 무대를 준비하는 박태환에게 이전 대회 때와 체력의 차이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자 그는 "힘들다, 힘들어. 오늘도 다쳤다. 부딪혀서"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날 훈련은 수영장의 한 레인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양방향으로 동시에 물살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태환이 반대 방향으로 수영하는 선수와 교차할 때 사고(?)가 났다.박태환은 "많은 선수들이 훈련하다보니 바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물이 뿌옇다"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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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박태환 "난 세계 6위라 관심 밖, 부담 없어요"
"올림픽에 나온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에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어요"우여곡절 끝에 태극마크를 달고 자신의 4번째 올림픽 출전 기회를 잡은 박태환(27). 표정이 밝았다. 즐거워보였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면서, 선의의 경쟁자들과 다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올림픽만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그 자체가 그에게는 축제와도 같다.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은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장에 오니까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올림픽에 오기까지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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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대국' 인도, 왜 '올림픽 루저'가 됐을까
'12억 인구 대국' 인도는 왜 '올림픽 루저'(Olympic losers)가 됐을까.중국(13억 5천명)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인도는 올림픽에서 획득한 1인당 메달 수가 가장 적다.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수확한 금메달(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사격 10m 공기소총)은 단 하나. 이 기간 8번의 올림픽에서 금1, 은3, 동8개를 따는데 그쳤다. 메달 6개(은2, 동4)를 딴 2012년 런던 대회를 인구수로 나누면 2억 명에 하나 꼴이다.BBC는 3일(현지시간) 가난과 카스트 제도를 인도가 올림픽에서 성적이 좋지 못한 이유로 들었다.인도는 우주개발 강국으로 최근 억만장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1천617달러(약 18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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