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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안바울, 4년 전 조준호 아픔 '金'으로 메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8강전. 조준호 현 여자대표팀 코치는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와 연장 접전 끝에 3-0 판정승을 거뒀다.하지만 기쁨을 만끽하려는 순간 심판위원장이 심판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판정을 뒤엎었다. 0-3 조준호의 패배였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마시사조차 "조준호가 이긴 게 맞다"고 인정했다.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빼앗긴 승리는 다시 찾을 수 없었다.4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조준호와 같은 66kg급에 안바울(22, 남양주시청)이 복수에 나선다. 안바울은 7일(한국시간) 밤 10시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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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우사인 볼트 "브라질 군인에 경례~"
'총알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브라질 특수부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볼트는 지난 2일(한국시각) 10여명의 군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브라질 군인에 경례!(Salute to the Brazilian navy)"란 문구를 적어놨다.총기로 무장한 군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볼트의 신변 안전을 책임질 경호 요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볼트는 오는 15일 육상 100m, 19일 200m, 20일 400m 계주까지 3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3연속 3관왕'의 영예를 거머쥐게 될지 주목된다.하지만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볼트가 육상 100m에서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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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비너스 윌리엄스,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 '이변'
리우 올림픽 여자 테니스 1회전부터 이변이 발생했다.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커스텐 플립켄스(벨기에)에 1-2(6-4 3-6 6-7)로 졌다.윌리엄스는 세계랭킹 6위로 그랜드슬램 타이틀만 7개를 보유한 우승후보 중 하나. 올림픽에서도 한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하는 복식까지 포함하면 올림픽 금메달만 4개다.특히 리우 올림픽 출전과 함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테니스 선수로는 최초다.반면 플립켄스는 세계랭킹 62위다. 그랜드슬램에서 단 한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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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맥 호튼 "도핑걸린 쑨양과 내가 라이벌이라고?"
"도핑에 걸린 선수와 내가 왜 라이벌?"2016 리우올림픽이 개막하기 전부터 수영 자유형 400m의 맞수 맥 호튼(호주)와 쑨양(중국) 사이에서 신경전이 벌어졌다. 호튼은 쑨양을 "약물로 속임수를 쓴 선수"로 표현했다. 발언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지난 2014년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중국 반도핑기구로부터 3개월 징계를 받았던 쑨양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호튼은 자유형 400m 승자가 되고도 쑨양을 외면했다.호튼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41초55의 기록으로 3분41초68을 기록한 쑨양보다 0.13초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레이스가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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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수영 안세현, 접영 100m 결선 진출 실패
'대한민국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21,울산광역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100m 결선행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안세현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접영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했다.7번 레인을 배정받은 안세현은 57초 9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조 6위, 전체 10위를 차지했다. 결선 진출은 전체 8위까지 가능하다.안세현은 10일 열리는 접영 200m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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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국·호주·헝가리 수영에서 잇따라 세계기록 경신
케이트&브론테 캠벨 자매가 이끄는 호주 여자수영팀이 자유형 400m 계주에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호주대표팀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 계주 결승에서 3분30초65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미국과 캐나다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거머줬다.또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도 이날 개인혼영 400에서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세계신기록으로 수확했다.호스주가 세운 4분26초36의 세계신기록은 중국의 예스원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우승할 때 작성한 종전 세계 기록 4분28초43을 무려 2초07이나 앞당긴 것이다.이에 앞서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도 영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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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日 배구 해설가 “패배 원인은 김연경보다 양효진”
“숫자만 보면 김연경 선수가 결정적이었다(30득점)고 느낀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만, 오히려 패인은 양효진 선수를 완전히 멈출 수 없어서였다.”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일본 대표팀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리우 현지에서 배구 해설을 맡고 있는 오오야마 카나가 일본 배구의 패배 원인을 양효진으로 꼽았다.6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일본과 A조 1차전에서 한국 배구 대표팀은 일본에 3-1(19-25, 25-16, 25-17, 25-21)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한국의 에이스 김연경은 공격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0점을 뽑아내고, 수비에서도 23개의 리시브와 팀 내 최다인 29개의 디그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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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첫 날부터 세계신기록 3개 쏟아져
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첫 날(한국시간 6~7일) 3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다.가장 먼저 애덤 피티(영국)가 스타트를 끊었다. 피티는 남자 평영 100m 예선 6조에서 57초55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4월 피티가 처음으로 58초 벽을 허물었던 57초92다.예선부터 신기록을 세운 피티는 준결승에서도 종전 세계기록보다 앞선 57초62를 기록했고, 전체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이어 여자 400m 개인혼형 결승에서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4분26초36를 기록,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스원(중국)의 4분28초43. 무려 2초07이나 기록을 단축했다.첫 날 가장 마지막에 열린 여자 400m 계영에서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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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VS 스완슨, 성사될까…스완슨, 가와지리에 판정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부산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바람대로 됐다.컵 스완슨(32,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2 페더급 경기에서 가와지리 다츠야(38, 일본)에 3-0(30-27, 30-27, 29-28) 판정승했다.스완슨과 다츠야는 경기 스타일이 정반대다. UFC 페더급 랭킹 5위 스완슨이 타격에 강점이 있는 반면, 랭킹 13위 다츠야는 그래플링을 즐긴다.스완슨은 타격 횟수(91-51)와 유효타 횟수(67-23)에서 가와지리를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2라운드에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다.가와지리는 테이크다운 횟수에서 3-1로 앞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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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양학선 빠진 체조, 전원 예선 탈락 수모
'도마의 신' 양학선(24)의 공백은 너무나도 컸다.양학선은 한국 체조 에이스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한국 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끝내 리우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결국 양학선이 빠진 체조 대표팀은 전원 예선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평행봉 은메달리스트 유원철(경남체육회)을 비롯해 이상욱(전북도청), 박민수(한양대), 신동현(국군체육부대), 김한솔(한국체대) 등 5명이 출전했지만, 합계 257.645점으로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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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우생순의 감동' 첫경기는 놓쳤지만 응원에서는 이겼다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러시아에 역전패를 당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전세계 관중들은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했다.한국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러시아 중앙 수비수의 높이를 넘지 못하고 25-30으로 아깝게 졌다.하지만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과 핸드볼협회 관계자, 기업 주재원 등 한국 응원단 100여명은 마지막까지 대표팀을 응원하며 힘을 불어 넣었다.스코어 13-12 박빙으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 대표팀이 후반 시작과 함께 점수차를 19-12까지 벌리자 응원단은 신이 나서 아리랑을 불렀다.중앙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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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태환 없는 자유형 400m 호주 맥 호튼이 정복
박태환이 자리를 비운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힘차게 물살을 갈라 '디펜딩챔피언' 쑨양(중국)을 0.13초 차로 제치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다.호튼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1초5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분41초68만에 레이스를 마친 쑨양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3위는 3분43초49를 기록한 가브리엘레 데티(이탈리아)가 차지했다.올해 올림픽 자유형 400m는 절대강자가 없는 치열한 경쟁 구도였다. 박태환이 이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예선부터 최선의 경기를 펼쳤으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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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개막식 불참한 펠레 "폐막식은 꼭 가고파"
건강 문제로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 축구황제 펠레(75)가 폐막식에는 꼭 참석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7일 는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펠레는 측근을 통해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체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펠레는 전날 열린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 점화를 할 유력한 주인공으로 거론됐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개막식조차 불참했다.그는 신장 결석 수술과 전립선 요도 절제 수술, 척추 수술을 연이어 받아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전 세계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는 3회 연속 우승을 안긴 펠레지만, 올림픽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앞서 지난 3일 펠레는 브라질 매체인 글로보 TV를 통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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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베트남 사상 첫 金…한국인 감독 지도 덕분
베트남에 올림픽 출전 사상 금메달을 안긴 호앙 쑤안 빈(42). 그의 승전보 뒤에는 한국인 감독 박충건(50)의 지도가 있었다.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호앙은 202.5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점은 올림픽 신기록이다.직업군인인 호앙은 브라질의 우 펠리페 알마이다(은메달)와 결선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브라질 홈팬의 응원으로 집중력을 흐트러질 소음이 발생했지만 그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베트남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1952년 헬싱키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에 참가한 베트남은 2012 런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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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英 가디언 "한국 남자 양궁, 적수 없는 삼총사"
"적수가 없는 삼총사(The peerless trio)"영국 가디언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을 표현한 단어다. 가디언의 표현대로 적수는 없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아픔을 줬던 미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되찾았다.김우진(24, 청주시청)과 구본찬(23, 현대제철), 이승윤(21,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차례로 활 시위를 당긴 한국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60-57 58-57 59-5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가디언은 "한국 양궁이 미국을 제압하고 4년 전 무너졌던 왕조를 다시 세웠다"면서 "적수가 없는 삼총사 김우진, 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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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화제의 美 드림팀, 중국에 57점차 대승
올림픽에는 '하이 디맨드(high demand)' 경기가 존재한다. 관심도가 높은 경기라는 뜻이다. 전세계 취재기자에게는 경기장 출입과 미디어석 착석이 가능한 출입증이 발급되나 '하이 디맨드' 경기에 한해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입 허가 티켓을 받아야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다. 그만큼 취재진이 몰리는 경기다.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리카 아레나1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농구 미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하이 디맨드'로 분류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의 인기 그리고 수많은 중국 취재진의 농구에 대한 열기 등으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경기가 됐다.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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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74cm 차이? "종목이 다를 뿐 키는 중요하지 않아요"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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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러시아, 유도서 첫 '金'
국가적 차원의 금지약물 사용으로 힘겹게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가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 첫날부터 금메달을 가져갔다.러시아의 베슬란 무드라노프는 7일(한국시각)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랭킹 18위인 무드라노프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을 맞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절반승을 거둬 러시아에 리우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금지약물 스캔들로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는 1912년 스톡홀름 대회 이후 가장 적은 271명의 선수단을 리우에 파견했다. 육상에서만 67명이 제외되는 등 역도 등 여러 종목에서 100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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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고척돔, 10년 만에 찾은 '韓 양궁 훈련 메카?'
7일(한국 시각)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빛 과녁을 적중시킨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뭉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대표팀은 브라질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6-0(60-57 58-57 59-56)으로 완파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결승 진출 무산과 동메달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어내며 8년 만의 금메달을 수확했다.이들 삼총사는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8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까지 석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은 엄청난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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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비록 내 몸은 TV 앞에 있지만...
2016 리우 올림픽을 지켜보는 전 세계 모든 이의 마음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대회에 나선 자국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말이다.미국의 한 남성 역시 같은 생각이다. 자신을 프로 스턴트맨으로 소개한 한 남성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성조기 무늬 속옷을 입고 미국과 크로아티아의 남자 수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의 결과와 함께 이 사진을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경기에 나선 선수들과 같은 복장으로 응원한 이 남성의 열정이 리우까지는 닿지 않을 것일까. 아쉽게도 미국은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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