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그리스에서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는 첫 도약을 시작한 성화봉 행진은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대 등과 마찰을 빚었다.


현지에선 성화 행렬을 향해 폭죽을 터트린 이들이 붙잡히거나 올림픽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경찰이 최루탄 등을 동원해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브라질 측은 이같은 시위대의 저항 등에 맞서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경찰 수십 명을 성화 봉송 주자들 곁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사고 있다.

현지에선 시장의 행진에 환호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반발하는 세력도 많아 최루가스 등을 동원해 시민들을 밀어낸 후 길을 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CBS노컷뉴스 강민혜 기자 miner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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