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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女 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좌절
한국 청소년 여자배구의 아시아 4강 도전이 무산됐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여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태국 니콘랏차사마에서 열린 베트남과 제18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 U-19 선수권대회 8강에서 1-3(28-30 25-13 20-25 17-25)으로 패했다.초반부터 범실이 많았던 한국은 접전 끝에 첫 세트는 내준 뒤 2세트를 비교적 쉽게 가져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계속된 범실에 리시브마저 흔들린 한국은 베트남에 덜미를 잡혀 이번 대회 1차 목표였던 4강 진출이 좌절됐다.5~8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30일 카자흐스탄과 경기한다. 카자흐스탄과는 앞서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 8강 1차전서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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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전' 남수단, 리우서 '희망의 꽃' 피우다
{VOD:3}{VOD:2}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故 이태석(1962~2010년) 신부가 사랑과 의술을 베푼 나라로 잘 알려진 남수단. 극심한 내전 끝에 2011년 7월 수단으로부터 분리 독립했지만, 남수단은 2013년 12월 키르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세력의 유혈 충돌이 시작된 후부터 내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그런 남수단에게 리우 올림픽(8월 5~21일)은 '희망의 꽃'을 피우는 자리다.2015년 2월 206번째 IOC 회원국이 된 남수단은 코소보(2014년 12월 IOC 가입)와 함께 건국 후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다.남수단은 마그리트 루마트 루마르 하산(19, 여자육상 200)과 산티노 케니(19, 남자육상 1500m), 구오르 마리얼(34, 남자 마라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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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도 퍼진 약물' 러시아, 선수 교체 결정
'도핑 스캔들'로 육상과 역도 종목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러시아가 남자 배구대표팀에서도 금지약물 복용자가 나와 선수 교체를 단행하기로 했다.러시아 타스 통신은 28일(현지 시각) "국제배구연맹이 최근 러시아에 '알렉산더 마르킨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마르킨은 지난 3월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의 소변 샘플에서 멜도니움 성분이 나왔다.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멜도니움은 올해 초 세계반도핑지구(WADA)로부터 금지 약물로 지정됐다.마르킨은 "금지 약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지만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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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벽은 높았다' U-19 女배구 4연승 마감
한국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이 중국의 벽에 막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 시각) 태국 니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16 제18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 U-19 선수권대회' 8강 F조 중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2-3(25-20 17-25 25-23 19-25 10-15)으로 역전패를 당했다.예선전을 포함해 8강 라운드 첫 경기까지 4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넘지 못했다.출발은 좋았다. 지민경과 유서연(이상 선명여고)를 필두로 공격을 전개한 한국은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려 나가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2세트를 중국에 내줬지만 3세트를 가져와 우위를 점했다.4세트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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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문제는 노동자 태업 때문” 조직위의 해명
“선수촌의 문제는 노동자의 태업 때문이다”변기가 막히고 배관 문제로 가스가 새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든 선수촌 건물의 문제에 대해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내놓은 궁색한 답변이다.리우 올림픽은 1만80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을 수용하기 위해 1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해 브라질 최대 건설사가 투입돼 선수촌 건물 31개동을 마련했다. 하지만 대회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마리우 안드라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3600개 객실 가운데 약 400개 객실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호주 선수단이 천장과 벽에서 물이 떨어지고,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것은 물론,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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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 이종현, 부상으로 존스컵 도중 귀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존스컵에 참가 중인 남자농구 대표팀의 센터 이종현(22, 고려대)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다.이종현은 지난 25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 존스컵 필리핀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도중 오른쪽 발등 피로 골절을 당했다. 결국 이종현은 27일 대표팀에서 나와 귀국했다. 한편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존스컵에서 3승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9일 오후 일본과 경기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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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늦은銅 장미란 "그 싫던 '콩콩콩' 긴장감 그리워"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장미란(용인대 교수)여러분 혹시 기억하십니까?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의 장미란 선수. 그 대회를 은퇴 전에 마지막 대회로 출전했었기 때문에 사실은 온 국민이 여느 때보다 더 뜨겁게 장미란 선수를 응원했었죠. 하지만 4위에 그쳐서 메달을 놓치고 아쉽게 퇴장을 해야 했는데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우리 장미란 선수가 런던올림픽의 동메달을 4년 만에 손에 넣게 생겼습니다. 그때 동메달을 딴 선수가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장미란 선수의 눈앞에 동메달이 다가온 거죠. 기분이 묘할 것 같은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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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새도 없고…' 올림픽 불참이 아쉬운 별들
"육상 장례식을 열어줘서 고맙다"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난 러시아 육상 국가대표팀의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금지되자 러시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러시아 육상의 조직적인 금지약물 복용과 은폐 시도를 확인한 지난해 11월 러시아 육상에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 대표팀 전체가 영향을 받으면서 약물과는 무관한 선수도 브라질에 갈 수 없게 됐다. 지금껏 도핑 테스트에서 단 한번도 양성반응을 보인 적이 없는 이신바예바가 대표적이다.이신바예바는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무려 17번이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던 이 종목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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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브라질에 첫 金을?…리우를 빛낼 스타들
2016 리우올림픽은 전세계 스포츠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무대다. 4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세계적인 스타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한다.리우 최고의 스타로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손꼽힌다. 우사인 볼트는 육상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회 연속 3관왕 등극이라는 전인미답의 전설에 도전한다.돌아온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몇개의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당시 만 15세 나이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펠프스. 그는 2004 아테네 대회부터 2008 베이징 대회, 2012 런던 대회를 거치면서 올림픽 무대에서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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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3관왕 3연패 노리는 리우의 별
206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2016 리우올림픽. 수많은 종목의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단 한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놀랍게도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세계 육상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 올림픽 '트리플-트리플'에 도전하는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그 주인공이다.우사인 볼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최고 스타다. 볼트가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한 것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AP통신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메달 행진을 준비하고 있는 볼트가 마침내 리우 땅을 밟았다"고 전하기도 했다.볼트는 '트리플-트리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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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스완슨 "최두호, 나와 싸우겠다고? 당황스럽네"
"최두호가 나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UFC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33, 미국)이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대결 신청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스완슨은 28일 CBS노컷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UFC에서 나를 당장 최두호와 붙이지는 않겠지만,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당연히 그와 싸우겠다. 언젠가 우리는 옥타곤 위에서 만날 것"이라고 했다.랭킹 12위 최두호(7월 28일 기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스완슨과 붙고 싶다"고 누누히 말해왔다. 지난 9일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둔 직후 옥타곤 위에서 "오는 8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92에서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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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28일 브라질 입국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북한 선수단 본진은 26일 평양에서 출발,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육상과 수영, 탁구, 양궁, 유도, 역도, 체조, 레슬링, 사격 등 9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 공식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총 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으로 나와있다.북한은 2012 런던올림픽 역도 남자 56kg급의 금메달리스트 엄윤철을 포함해 역도, 체조, 유도 등에서 메달을 노린다. 북한은 4년 전 런던 대회에서 역도에서 금메달 3개, 유도에서 금메달 1개를 따내며 총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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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부정행위, 정부가 나서 뿌리 뽑는다
프로스포츠의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정부가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프로스포츠 분야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스포츠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8월 중에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체부는 28일 김재원 체육정책실장의 주재로 임영아 스포츠산업과장과 5개 종목 7개 프로스포츠단체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이를 통해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의 심각성과 근절 인식을 공유하고 현재의 부정방지 대책과 문제점을 찾아 구체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한 특별전담팀(TF) 구성에 합의했다.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TF팀은 언론계와 법조계, 학계 등 외부인사로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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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에 흥분제 타서 마셔도 메달 박탈 안됐다?
리우 올림픽(8월 6~22일)을 앞두고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로 시끄러운 가운데 과거 올림픽의 황당무계한 도핑 사례가 눈길을 끈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하계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토머스 힉스(미국). 당시 그는 레이스 중 강력한 흥분제 'Strychnine'(스트리크닌)을 브랜디에 섞어 마시고도 메달을 박탈당하지 않았다. 왜 일까.마라톤 경기 당일 레이스 사정은 최악이었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데다 흙길이라 발을 디딜 때마다 흙먼지가 풀풀 날렸다. 크고 작은 언덕이 많아 체력 소모가 더 컸다. 32명이 출발했지만 완주자는 단 14명.원래 힉스는 프레데릭 롤즈에 이어 2등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롤즈는 레이스 중 11마일(약 18km)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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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30일 천안에서 개최
대한민국 배구 꿈나무들의 경연장이 될 대회가 눈앞에 다가왔다.한국배구연맹(KOVO)는 "30일부터 이틀간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포함한 총 4개의 체육관에서 '제8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교에서 약 500여명의 학생이 출전하며,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회는 많은 학생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인제 배구로 진행된다. 네트 높이 역시 중학년의 경우 1m80cm, 고학년은 2m로 낮춰 진행한다.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뉜다. 단체상은 우승, 준우승, 3위(2팀)까지 주어지며 각각 트로피, 상장, 상금이 수여된다.개인상 부문에는 MVP, MIP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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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잡고 '4연승'
한국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 8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순항을 이어갔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현지 시각) 태국 니콘랏차시마에서 열린 8강 1차전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5 25-10 25-8)로 역전승을 거뒀다.예선전에서 3연승을 거둔 한국은 이날 경기마저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은 보인 한국은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주향(광주체고)과 유서연, 지민경(이상 선명여고)을 필두로 공격을 풀어나간 한국은 3, 4세트마저 승리로 이끌고 경기를 마무리했다.김주향은 블로킹 4득점을 포함해 양 팀 합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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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男단거리엔 볼트, 女단거리엔 스히퍼르스
{VOD:2}남녀육상 100m는 '올림픽의 꽃'이다. 남자 단거리에 '번개' 우사인 볼트'(30, 자메이카)가 있다면 여자 단거리에는 '플라잉 더치 우먼' 다프너 스히퍼르스(24, 네덜란드)가 있다.볼트는 남자 100m와 200m, 400m계주에서 전무후무한 '올림픽 3관왕 3연패'(트리플 트리플)를 노리고, 스히퍼르스는 여자 100m, 200m 동시석권이 목표다.스히퍼르스는 1m80㎝ 장신 백인 스프린터로, 세계 여자 육상 단거리를 양분하고 있는 자메이카와 미국의 흑인 선수 틈바구니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7종경기 선수로 육상에 입문한 그는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종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두각을 나타냈지만, 7종경기 세부종목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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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한번! 더위를 잊고 밤을 달린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박진감 넘치는 심야 레이스로 날려버린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3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전체 8라운드 가운데 5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부분의 모터스포츠가 낮에 열리는 가운데 5라운드는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다.2012년 처음 시작돼 5번째 대회를 맞은 나이트레이스는 화려한 조명으로 치장한 차량이 어두운 경주장을 달리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 열린다. 밤의 특성상 속도감과 박진감이 배가되어 새로운 분위기 속에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공식 레이스 외에도 수억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슈퍼카의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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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 선수위원, 임기만료 한달 남기고 직무정지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임기 만료를 약 한달 남기고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다.IOC는 28일(한국시간) 윤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려 박사학위가 취소된 문대성 선수위원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IOC는 홈페이지를 통해 "윤리위원회가 올림픽 정신의 명성에 흠집을 낸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정했고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에 모든 직무 권한과 특권을 정지하는 잠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문대성은 2007년 국민대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2012년 3월 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국민대는 조사 결과 표절 판정을 내려 2014년 3월 박사학위를 취소했다.문대성은 국민대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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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화 이어 장미란까지…뒤늦게 인정받는 韓 역도
한국 여자역도가 뒤늦게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는다.국제역도연맹(IWF)은 28일(한국시각)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채취한 소변과 혈액 샘플을 재조사한 결과 11명의 샘플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이들의 신상과 발견된 약물의 종류를 공개했다.이 명단에는 6명의 메달리스트가 포함됐다. 특히 당시 여자 역도 +75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흐리프시메 쿠르슈다(아르메니아)가 금지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당시 대회에서 4위에 올랐던 장미란(33)의 동메달 획득이 유력하다.당시 대회에서 쿠르슈다는 합계 294kg으로 333kg의 주룰루(중국), 332kg의 타티아나 카시리나(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미란은 용상 3차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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