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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OK저축은행, 5라운드 ‘퍼펙트’ 가능할까
OK저축은행이 5라운드를 완벽한 승리로 마칠 수 있을까.OK저축은행은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3-0(25-21 25-23 25-20)으로 승리했다.남자부 선두를 달리는 OK저축은행은 이 경기까지 5라운드 5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무엇보다 5경기에서 15세트를 따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OK저축은행의 무서운 질주는 외국인 선수 시몬의 맹활약이 원동력이다. 시몬(29득점)은 후위 공격 5개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 기록해 2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만 3차례 기록하는 등 올 시즌 남자부에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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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을 일깨운 '女배드민턴 전설'의 한 마디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성지현(25 · MG새마을금고)이 2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다짐했다.성지현은 4일 서울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경험도 쌓이고 경기력도 좋아져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리우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4년 전 첫 올림픽이던 런던 대회에서 성지현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성지현은 "그때보다는 경험이 쌓이다 보니 노련한 것도 생기고 경기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노하우도 알게 됐다"고 웃었다.현재 성지현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 7위다. 리우에 나설 수 있는 올림픽 랭킹은 카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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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女 트라이아웃, 참가국 늘리고 연봉 더 준다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트라이아웃이 확대 운영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새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를 뽑는 2016 트라이아웃을 4월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아메리칸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트라이아웃은 최초 참가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4명과 2015~2016시즌 V-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올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미국 국적의 만 21~25세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해외리그 3년 이하의 선수로 제한했던 것과 달리 새 시즌 트라이아웃 참가자는 만 26세 이하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30위 이내의 북중미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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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이 밝힌 리우올림픽 '金 스매싱 비책'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린 4일 태릉선수촌 오륜관. 이득춘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새해 출사표를 던진 자리였다.역시 가장 큰 관심은 남자 복식 이용대(28 · 삼성전기)-유연성(30 · 수원시청)에게 쏠렸다. 2014년 8월 이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부동의 세계 랭킹 1위를 군림해온 둘은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이 감독도 이날 인터뷰에서 올림픽 목표에 대해 "기본적으로 남자 복식 금메달 1개를 목표로 하고 남은 종목에서도 따내면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둘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짝을 이룬 이후 최강을 이루고 있다. 첫 국제대회인 2013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부터 우승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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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수철, 3월 UFC 출신 브리매지와 격돌
김수철(25)이 UFC 출신 파이터 마커스 브리매지(31, 미국)와 격돌한다.로드FC는 4일 "김수철이 오는 3월 19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9' 대회 밴텀급 경기에서 브리매지와 맞붙는다"고 밝혔다.김수철은 로드FC를 대표하는 파이터다. 경기 스타일이 파이팅 넘치고 저돌적이다.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를 거뒀다. 지난해 5월 '로드FC 025' 대회에서는 베테랑 파이터 말론 산드로(38, 브라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브리매지는 UFC에서 활약했다. 2013년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와 싸워 패했다. 신장(162cm)은 작지만 리치(180cm)가 길고 힘이 좋다. 프로전적 12전 7승 5패.'로드FC 029' 대회에서는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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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15일 창립총회 열고 공식 출범
대한체육회화 국민생활체육회가 오는 15일 공식 통합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통합준비위원회 제16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1일 제15차 회의에서 통합체육회 설립을 위한 정관과 규정의 심의, 의결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이달 말 문체부의 통합체육회 법인설립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다음 달 17일까지 통합체육회 설립등기 및 사무실과 전산을 통합하고 25일에 첫 이사회를, 4월 초에 대의원총회를 각각 열기로 했다.15일 창립총회에는 통합준비위원회 위원 1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김정행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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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그로저, 벼랑 끝 삼성화재를 살렸다
무릎 부상으로 신음하는 그로저가 삼성화재의 '봄 배구' 희망을 살렸다.삼성화재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3-1(25-21 24-26 25-16 25-22)로 승리했다.V-리그 출범 후 11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성공했던 삼성화재(17승11패.승점48)는 부상 투혼을 선보인 괴르기 그로저(33득점)의 투혼을 앞세워 값진 승리를 따냈다. 경기 도중 부상 부위인 무릎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코트를 지킨 그로저와 함께 최귀엽(10득점)과 지태환(9득점), 류윤식(7득점)도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남자부 3위 대한항공(17승12패.승점52)은 모로즈(23득점)와 김학민(22득점), 정지석(9득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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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돌아온 제스퍼 앞세워 6강 기적 꿈 꾼다
제스퍼 존슨의 심장이 부산으로 돌아왔다. 시작부터 강렬하다. 부산 케이티가 제스퍼 존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케이티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32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스퍼 존슨을 앞세워 86-78로 승리했다.32득점은 올 시즌 자신의 한경기 최다 기록. 13개의 리바운드 역시 올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벗고 부산 케이티 유니폼을 입은 첫 날 이같은 기록을 썼다. "내 심장은 이제 부산에 있다"는 그의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었다.특히 승부처 활약이 놀라웠다. 팀이 71-70으로 근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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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의 경기력 향상연금, 2016년부터 대폭 확대
장애인 선수의 체육연금이 대폭 강화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일 국제대회 입상 시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 혜택을 주도록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에 오른 한국은 당시 청와대 오찬에 참석해 장애인 운동선수의 연금점수 확대를 건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연구용역과 특별전담팀 회의와 공청회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은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실적에 따라 연금점수를 부여하며 장애인올림픽대회 4∼6위 입상자에게도 연금점수를 부여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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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괜찮을까? 지카 비상에 체육회도 '촉각'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전세계의 스포츠 축제가 돼야 할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향한 시선은 온통 걱정과 우려 뿐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며 국제적인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카 바이러스 최다 감염국으로 감염자가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 브라질은 올림픽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브라질 당국은 뎅기열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와 태아의 두뇌를 손상시키는 소두증의 연관 관계를 경계해 올림픽 기간 임산부의 방문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브라질과 인근 지역에서 크게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는 벌써부터 올림픽에 영향을 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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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연일 ‘악’소리…시즌 막바지에 부상자 속출
V-리그에 연일 ‘악’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외국인 선수들은 혹사 논란으로 하나 둘 쓰러지고 있고, 각 팀의 주축 선수들도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봄 배구’ 합류가 희미해진 삼성화재는 최근 또 하나의 악재를 만났다. ‘유일신 괴르기 그로저가 지난 1일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이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1, 2세트를 먼저 따고도 내리 3세트를 내주는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패배로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의 치열한 선두권 경쟁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선두권과 격차를 좁혀야 하는 삼성화재에 그로저의 부상은 ‘청천벽력’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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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10연승 이끈 '오레올의 힘'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오레올은 1일까지 득점 랭킹 4위였다. 1~3위는 그로저(삼성화재), 시몬(OK저축은행), 얀 스토크(한국전력) 순이었다.단 득점 랭킹이 외국인 선수의 기량을 100%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오레올은 '토털배구'를 추구하는 현대캐피탈의 특성상 공격 비중이 다른 외국인 선수보다 낮다. 후반기 들어서는 35% 미만의 공격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공격종합 1위(57.99%)를 지키는 등 공격 다방면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2일 KB손해보험전도 그랬다. 공격점유율은 37%였지만, 공격성공률 60.8%를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4점을 올렸다.현대캐피탈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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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복수? 모비스에 팀 최소득점 불명예 안겨
서울 삼성은 울산 모비스만 생각하면 고통스러워 하던 나날이 있었다. 2012년 1월 경기에서 승리한 후 무려 23연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17일 울산 원정에서 73-72로 승리하면서 길었던 연패의 터널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있었다.바로 홈 팬 앞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것. 삼성이 이겼던 2012월 1월 경기는 홈 경기였다. 원정에 이어 마침내 안방에서도 해냈다. 삼성이 무려 1,484일 만에 모비스와의 홈 경기 승리를 신고했다.더불어 모비스 때문에 프로농구 역대 특정팀 상대 최다연패의 불명예를 썼던 삼성은 모비스 구단 역사에 상처를 남겼다. 복수라면 복수다.삼성은 2일 서울 잠실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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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지카 바이러스 피해 브라질 전지훈련 조기 귀국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대비해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난 양궁대표팀이 지카 바이러스를 피해 조기 귀국한다.대한양궁협회는 2일 "지난 1월20일부터 브라질 깜삐나스 군경클럽에서 전지훈련 중인 양궁대표팀(총 22명)의 조귀 귀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협회는 리우 올림픽을 대비해 1월20일부터 2월11일까지 23일간 브라질 전지훈련을 계획했다.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대표팀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대표팀은 3일 출국해 4일 귀국한다.대표팀은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는 뎅기열 등 열대병 및 바이러스에 대비해 출국 전 사전교육 및 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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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아쉽지만…' 이상화, 동계체전 가볍게 우승
'빙속 여제' 이상화(27 · 스포츠토토)가 2년 만의 전국동계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이상화는 2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7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 강원도 대표로 나와 38초10로 정상에 올랐다. 2위인 김유림(의정부시청 · 41초47)에 3초 이상 넉넉히 앞서며 2012년 이후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2014년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38초45)을 0.35초 경신했다. 역시 자신이 2013년 세운 트랙 레코드(37초74)와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2차 대회 때 작성한 세계신기록(36초36)에는 못 미쳤다.이번 대회는 이상화의 컨디션 점검 차원이다. 오는 11∼14일까지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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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29' 3월 19일 개최…최무겸·김수철·심건오 출전
'로드FC 029' 대회가 오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최무겸(27)과 도전자 말론 산드로(38, 브라질)의 페더급 타이틀전이다.2014년 2월 '로드FC 014' 대회에서 권배용(35)을 꺾고 로드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최무겸은, 지난해 '로드FC 021' 대회에서 서두원(35)에 판정승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 30전이 넘는 베테랑이다. 일본 격투기단체 '센코쿠'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로드FC 025' 대회에서 김수철(25)과 무승부를 기록했다.코메인이벤트(밴텀급)에는 김수철이 출전한다. 원주가 고향인 김수철은 작년 연말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 FF'에서 9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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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챔프 벤 헨더슨, UFC 떠나 벨라토르로 이적
한국계 UFC 파이터 벤 헨더슨(33, 미국)이 UFC에서 벨라토르로 이적한다.벤 헨더슨은 2일 자신의 홈페이지(smoothbensonhenderson.com)에 "벨리토르로 이적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벨라토르는 UFC에 이은 세계 2위 종합격투기 단체다.헨더슨은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앞두고 흥분된다"며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을 위해 케이지 안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했다.2009년 WE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헨더슨은 WEC가 UFC에 흡수·통합된 2011년부터 UFC에서 뛰었고, 2012년 프랭크 에드가(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이후 에드가, 네이트 디아즈(미국), 길버트 멜렌데즈(미국)를 상대로 3차 방어까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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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2번만 더 이기면 '정규리그 4연패'
여자프로농구 최강자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우리은행은 1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5-54,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틀 전 부천 KEB하나은행 원정 패배로 1월을 마친 뒤 2월 첫 날을 승리로 장식했다.22승4패의 우리은행은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남은 9경기에서 2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2012-2013시즌부터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한다.우승 매직넘버는 2다. 8.5경기 차 3위인 하나은행(13승12패)이 3일 청주 국민은행에 지고 우리은행이 4일 2위 용인 삼성생명(14승12패)을 누르면 우승이 확정된다.쉐키나 스트릭렌이 17점 9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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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강호' 노르웨이·덴마크와 원정 격돌
한국 아이스하키가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 덴마크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에 나선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출전을 위해 3일 안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소집 후 7일 출국하는 '백지선호'는 12일 노르웨이와, 13일에는 덴마크와 경기한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한국은 2015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1위의 강호 노르웨이, 14위 덴마크를 상대로 '세계의 높은 벽'과 마주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최강의 상대다.노르웨이는 스웨덴, 핀란드보다는 전력이 약한 것으로 펼가되지만 2006년부터 IIHF 월드 챔피언십(톱 디비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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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L 오리온-모비스 맞대결, 경기 시간 변경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오리온과 모비스의 시즌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KBS-1TV 지상파 생중계 관계로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3시5분으로 앞당겨졌다.1일 현재 모비스는 30승15패를 기록해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오리온은 29승17패로 모비스에 1.5경기 차 뒤진 2위에 올라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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