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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스키월드컵 '정선 폭설'에 밤샘작업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에 갑작스러운 폭설이 닥쳤지만 밤샘 제설 작업으로 대회 운영에는 차질이 생기지 않았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7일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이 열린 강원도 정선 알파인 스키장에 전날 오후부터 폭설이 내렸지만 밤과 새벽까지 임직원 300여 명이 투입돼 경기장과 인근 도로 등에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1일차 경기를 마친 6일 오후부터 폭설이 내려 경기 코스 정상부에만 10~15cm, 코스 중반 7~8cm, 하단부에는 5cm 내외의 눈이 쌓였다. 7일 펼쳐질 알파인스키 슈퍼 대회전 관중을 위해 이날 새벽 경기장 운영부 직원 50여 명이 하단부에서 관중석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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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의 합성사진 세뱃돈 봉투 '깨알 재미'
프로농구 경기에서 작전타임이 요청돼 경기가 중단되면 구단은 미리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 울산 모비스는 요즘 합성사진에 재미가 들렸다. 유명 연예인과 모비스 선수의 얼굴을 합성하고 누구인지 맞히는 팬에게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다. 반응이 좋다.모비스 구단은 이벤트를 통해 숙련된 합성 기술로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설날 연휴를 맞아 선수들의 합성 사진과 새해 덕담을 담은 세뱃돈 봉투를 제작했다.모비스 구단은 설날 하루 전인 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약 4000개의 세뱃돈 봉투를 제작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했다.봉투에는 양동근(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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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5차 대회 金메달
남자 쇼트트랙 박지원(단국대)이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다.박지원은 7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2초020로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12월 4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즌 첫 개인 종목 우승이다.0.63초 뒤진 박세영(단국대)이 은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가 1, 2위에 올랐다. '맏형' 곽윤기(고양시청)는 레이스 도중 다른 선수와 부딪혀 넘어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여자 대표팀 최민정(서현고)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최민정은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41초346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에 0.146초 차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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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우즈벡 꺾고 페드컵 1그룹 잔류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8년 연속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2016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지역 지역 예선 마지막 날 그룹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눌렀다.첫 단식에서 한나래(인천시청 · 242위)가 아리나 폴트(805위)에 세트 스코어 2-1(6-0 6-7 6-0)로 이긴 데 이어 2단식의 장수정(사랑모아병원 · 190위)도 상대 에이스 니기나 에브두라이무바(217위)를 2-0(6-3 6-0)으로 눌렀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어 펼쳐질 복식을 기권해 한국은 종합 전적 3-0으로 승리했다.조윤정 감독은 "사실 어려운 조에 속해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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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로농구는 KCC·LG 2강 체제?
2015-2016 KCC 프로농구 종합 순위표를 보면 선두 울산 모비스와 공동 2위 고양 오리온, 전주 KCC의 3강 체제가 형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2015년의 성적은 지우고 2016년의 성적만 보자. 그럼 프로농구는 KCC와 창원 LG의 2강 구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KCC는 올해 열린 12경기에서 9승3패를 기록했다. 2016년 기준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LG는 올 시즌 19승29패로 공동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올해 들어 9승4패를 기록, KCC의 뒤를 잇고 있다. 오리온이 7승5패로 3위, 선두 모비스는 새해 들어 5승6패로 다소 부진했다.순위 경쟁 구도가 요동친 이유다. KCC는 이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선두권으로 도약했고 6강 플레이오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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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우리은행으로' 역대 최소경기 자력 우승 도전
4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 만을 남기고 있는 춘천 우리은행이 안방에서 우승을 결정지을 기회를 잡았다.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2위 부천 KEB하나은행이 3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3-58로 승리하면서 우리은행의 매직넘버에 변화가 없다.만약 삼성생명이 하나은행을 잡았다면 우리은행의 우승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숙소에서 우승 축배를 들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은행이 승리하면서 이제 공은 다시 우리은행에게로 넘어갔다.우리은행은 7일 안방인 춘천에서 청주 KB스타즈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 4승1패로 앞서있다.우리은행은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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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한가' 세계 1인자를 꺾은 윤성빈에 찬사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은 6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윤성빈이 자신과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정말 대단하다'는 글을 남겼다.IBSF는 트윗에 윤성빈(22·한국체대)의 이름을 영어가 아닌 한글로 표기했다. 한국 스켈레톤의 새로운 역사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윤성빈은 지난 5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끝난 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가 스켈레톤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윤성빈이 처음이다.IBSF는 '윤성빈이 드쿠르스 형제를 누르고 자신의 첫 금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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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코비는 NBA 역대 선수 랭킹 12위'
올 시즌을 끝으로 농구 코트를 떠나는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간판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38)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NBA 역대 선수 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ESPN은 6일(한국시간) 소속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역대 선수 랭킹에서 11-15위에 오른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ESPN은 NBA 역사를 빛낸 100명의 선수 랭킹 선정을 목표로 90-100위권부터 역순으로 순위를 공개해왔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였던 오스카 로버트슨의 다음 순위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리 웨스트, 줄리어스 어빙, 모제스 말론이 나란히 13-15위를 차지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2007-2008시즌 정규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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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에 기대하기가…" 만수 유재학의 비책은?
"우리는 이지샷이 없다"2015-2016 KCC 프로농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말이다.모비스 전력의 핵은 양동근이다. 최근 경기를 보면 모비스를 상대하는 팀이 양동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양 오리온은 '빅맨' 장재석과 최진수를 마크 맨으로 붙였고 서울 삼성과 전주 KCC는 대인방어 능력이 좋은 이관희와 신명호에게 양동근을 막으라는 특명을 내렸다.그런 전략이 모비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유재학 감독은 그래도 양동근은 포인트가드로서 자기 몫을 한다고 보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득점에 활로를 뚫어주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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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썰매 또 쾌거!' 윤성빈, 스켈레톤 사상 첫 金
'신성' 윤성빈(23 · 한국체대)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최초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윤성빈은 5일(현지 시각)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이 종목 최강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0.07초 차로 제치고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형 토마스 두쿠르스 역시 2분18초33을 기록, 형제가 공동 2위에 머물러 윤성빈의 우승을 막지 못했다.스켈레톤 입문 3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2년 전 소치올림픽에서 16위에 머물렀던 윤성빈은 지난 시즌 월드컵 성적을 8위로 끌어올리는 등 가파르게 성장했다.올 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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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에밋은 왜 커리처럼 장거리슛을 연습할까?
미국프로농구(NBA)는 요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 때문에 뜨겁다. 그는 3점슛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 전 몸을 풀 때부터 화제를 불러모은다. 중앙선 부근에서 던진 5개의 슛이 모두 림을 통과한 장면은 유투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프로농구 전주 KCC의 안드레 에밋도 경기 전 스테판 커리와 비슷한 연습을 한다. 코트 중앙선 부근에서 슛을 던진다. 물론, 커리처럼 성공률이 높지는 않다(커리가 올 시즌 3점슛으로 NBA를 정복하기 전까지는 그 성공률을 따져보는 사람은 없었다).그래도 에밋은 한다.에밋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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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팀이다! KCC와 에밋이 증명하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 감독은 신중한 사람이다. 현역 시절부터 말 한마디 한마디를 진중하고 신중하게 했다. '공수표'를 날리는 일도 없었다.그런 그가 최근 눈에 띄는 발언을 했다. 최근 인천 전자랜드와의 2차 연장전에서 승리한 뒤 "우리가 강팀으로 가는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추승균 감독은 5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강팀 발언'이 마치 모비스를 향한 선전포고 같았다는 취재진의 농담에 추승균 감독은 "타이밍상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추승균 감독의 자신감 넘쳤던 말의 의미가 궁금했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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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세대 스키 원로들 '뜻깊은 월드컵 참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첫 테스트 이벤트를 특별한 손님들이 찾는다.강원도는 5일 "오는 6일 정선 알파인 스키장에서 열리는 2016 아우디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월드컵에 한국 최초의 스키 국가대표 출신 원로들이 방문한다"고 전했다. 임경순 옹(86)을 비롯해 윤진홍(77) 원로스키인회장, 전동진(77) 원로스키인회 총무 등 13명이다.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특별 초청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원로스키인회는 65세 이상 시니어 스키어 25명으로 구성된 대한스키협회 산하 공식단체로 스키 경력 50여 년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이다. 7~80세의 고령에도 여전히 스키를 즐기고 있으며 유소년, 초보자,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무료로 스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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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구협회, 전국정구연합회와 통합 확정
엘리트 정구와 생활체육 정구가 통합된다.대한정구협회는 5일 "정구 발전과 화합을 위해 전국정구연합회와 통합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 윤영일 회장과 연합회 정의선 회장이 뜻을 함께 했다.두 단체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역 내 대회의실에서 통합 대의원 총회를 열고 안건을 상정, 결정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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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진 통합체육회 정관, IOC 승인 받아야"
정부의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추진이 걸림돌을 만났다.대한체육회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 11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창립을 발표한 통합체육회 정관의 내용과 절차상의 문제점을 집중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의 의견을 이날 오후 통합준비위원회와 문체부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체육회는 "통합체육회 정관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사전 협의해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정관은 15일 통합체육회 창립 발기인총회 이전 올림픽헌장 제 27조와 IOC 권고안에 따라 IOC 실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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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년 연속 '테니스협회 최우수선수' 선정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 · 삼성증권 후원)이 2015년 대한테니스협회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협회는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정현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로 임용규(당진시청)와 공동 수상한 2014년까지 2년 연속 영예다.정현은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본선 단식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을 51위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호주오픈에서도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졌지만 강력한 스트로크 등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최우수지도자는 지난해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을 이끈 한장규 효명중 감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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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을 누가 이길까?' 다시 보는 NBA 덩크왕 영상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1997년을 끝으로 폐지한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3년 만에 부활시켰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으로 1998년 NBA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빈스 카터를 전세계에 알릴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빈스 카터는 2000년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NBA 사상 최고의 이벤트 중 하나로 만들었다. 수준이 다른 덩크를 6개나 선보이며 단숨에 NBA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마이클 조던과 도미니크 윌킨스가 자웅을 겨뤘던 1980년대 대회 이후 가장 눈부셨다는 찬사를 받았다.그런데 NBA 사무국은 지난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2015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 도중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글을 남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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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구도 만든 KCC, 이제 모비스에 도전장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개막 후 정규리그 순위표에서 1,2위 아래로 내려온 적이 없다. 울산 모비스는 개막 한달 만에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섰고 12월 초부터는 줄곧 단독 1위 혹은 공동 1위를 유지해왔다.처음에는 오리온의 1강 구도였고 모비스가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면서 2강 구도가 됐다. 여기에 변화가 생겼다. 전주 KCC의 약진이 심상치 않다.이제 팀당 7,8경기씩 만을 남겨둔 가운데 프로농구 1위 경쟁이 '삼국지' 구도로 펼쳐질까? 그 여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승부가 펼쳐진다. 1위 모비스와 3위 KCC가 5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모비스가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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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왔음에도' 오리온, 3연패 수렁 '4강 직행 노란 불'
고양 오리온이 에이스 애런 헤인즈의 복귀에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특히 전주 KCC에 공동 2위를 허용하며 4강 직행에 노란 불이 커졌다.오리온은 4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에서 72-75로 석패했다. 29승18패로 KCC와 공동 2위를 허용했고, 1위 울산 모비스(30승16패)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무엇보다 시즌 초반 상승세의 주역 헤인즈의 복귀에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15일 발목 부상으로 12경기 만에 복귀한 헤인즈는 이날 양 팀 최다 2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헤인즈의 공백 속에 2경기를 혼자 뛰어 부담이 컸던 가드 조 잭슨이 7점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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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우리은행, 정규리그 4연패 '매직넘버 1'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4연패를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우리은행은 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78-42 대승을 거뒀다. 23승4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2위 부천 KEB하나은행(14승12패)과 승차를 8.5경기로 벌렸다.오는 7일 청주 국민은행과 경기에서 이기면 우리은행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하나은행이 남은 9경기를 모두 이겨도 우리은행을 앞설 수 없게 된다.쉐키나 스트릭렌이 양 팀 최다 24점으로 승리를 이끌며 5라운드 MVP 수상을 자축했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6점 9.4리바운드 2.2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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