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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이승훈' 빙속 스타 총출동
올 시즌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최강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이상화(서울일반), 모태범, 이승훈(이상 대한항공) 등 간판들이 총출동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22, 23일 이틀 동안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 42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 및 제 70회 종합선수권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5차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도 겸해서 치러진다.파견 선수는 남녀 별로 단거리와 장거리 각각 5명씩 총 20명이다. 월드컵 5차 대회는 2016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2월 27~28일, 서울)와 2016 세계 올라운드선수권 대회(3월 5~6일, 독일)의 국가별 출전 쿼터도 결정된다.이번 대회 출전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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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코리아, 스포츠업계 최초 CCM 인증
요넥스코리아가 국내 스포츠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요넥스코리아라는 브랜드의 배드민턴과 테니스 등 라켓 스포츠 용품 업체 (주)동승통상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CM 평가는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익과 후생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인증제도다. 2011년 제정됐다.스포츠업계에서는 동승통상이 첫 수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승통상은 ▲리더쉽 ▲CCM체계 ▲CCM운영 ▲성과관리 총 4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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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동근, 멕시코오픈 그랑프리 우승
남자 배드민턴 이동근(요넥스)이 멕시코오픈 그랑프리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이동근은 2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판나윗 통누암(태국)에 2-1 역전 우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29위인 이동근은 158위인 통누암에 1세트를 19-21로 뺏겼지만 2, 3세트를 각각 21-13, 21-12로 잡아냈다.여자 단식 배연주(KGC인삼공사)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세계 14위인 배연주는 결승에서 18위인 사토 사야카(일본)에 0-2(15-21 19-21)로 졌다.혼합 복식의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MG새마을금고)도 하위 선수들에게 우승을 내줬다. 세계 14위인 최솔규-엄혜원은 17위 펭순찬-리우잉고(말레이시아)와 결승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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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유투에 눈물' KCC, 홈 8연승 신바람
전주 KCC가 홈 경기 8연승을 내달렸다. 서울 SK는 자유투에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KCC는 20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SK와 홈 경기에서 73-72 신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 홈 8연승의 상승세를 탄 KCC는 19승14패, 5위를 지키며 봄 농구를 향해 순항했다.안드레 에밋이 양 팀 최다 36점(8리바운드)을 쏟아붓는 원맨쇼로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이외 허버트 힐만이 10점(7리바운드)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SK는 막판 자유투 실패로 3연패에 빠졌다. 10승22패로 9위에 머물렀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4점에 양 팀 최다 15리바운드, 김민수가 20점을 넣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김민수는 71-71로 맞선 종료 1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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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신예 우승'과 귀화 선수의 '3전 4기'
올해 한국 탁구를 마무리하는 최고 권위 대회에서 생애 첫 단식 우승자들이 나왔다. '실업 1년차' 박강현(19 · 삼성생명)과 귀화 선수 전지희(23 · 포스코에너지)다.박강현은 20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KB국민은행 제6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 정영식(23 · KDB대우증권)을 4-0으로 완파했다. 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신인의 깜짝 우승이다.준결승에서부터 박강현은 돌풍을 예고했다. 국가대표 '맏형'이자 팀 대선배 주세혁(35 · 삼성생명)을 4-2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세를 몰아 박강현은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국가대표 간판 정영식까지 완벽하게 제압하며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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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스톡스 대기록' KB, 2차 연장 혈투 승리
청주 국민은행이 2차 연장 혈투 끝에 공동 4위 싸움에서 이겼다. 용인 삼성생명 키아 스톡스(192cm)는 역대 한 경기 최다 블록슛과 트리플 더블 대기록 수립에도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국민은행은 20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80-77로 이겼다. 두 차례 연장까지 50분의 접전을 이겨내고 단독 4위(7승8패)로 올라섰다. 공동 2위 그룹과는 1.5경기 차다.데리카 햄비가 양 팀 최다 31점을 올렸고, 22리바운드 5가로채기로 승리를 이끌었다. 베테랑 변연하는 8점에 양 팀 최다 8도움을 올리는 등 승부처 집중력이 돋보였다. 강아정(7리바운드)과 홍아란(5도움)이 26점을 합작했다.삼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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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마추어 반란' 이성균, 韓볼링선수권 우승
한국 볼링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회에서 또 다시 아마추어 반란이 일어났다. 2년 연속 프로 선수들이 자존심을 구겼다.20일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우승자는 이성균(42)이었다. 특히 결승전이 아마추어 맞대결로 치러졌다.이성균은 홍성호를 256-187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박민수(대구북구청)까지 2년 연속 아마추어 우승자다. 이성균은 2프레임부터 8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홍일점 정호정(바인훼밀리)은 프로 중 가장 높은 3위에 올랐다. 황유하(퍼펙트코리아)가 4위를 차지했다.이벤트 2인조 경기에서는 김효미 · 우창범이 뛴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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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SBS 손근영 보도국 스포츠부장 모친상
▲ 손근영 SBS 보도국 스포츠부장 · 근주(드라마 작가) · 근자 씨 모친상 = 박상금 씨 별세, 20일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공원 ☎ 02-3779-111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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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주전 세터' 이민규 "자만을 했던 것 같아요"
"자만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지난 2일 대한항공전부터 주전 세터 이민규 대신 백업 세터 곽명우의 출전 비중을 늘렸다. 지난 15일 KB손해보험전에서는 아예 곽명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때마침 대한항공전부터 OK저축은행은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19일 현대캐피탈전 선발 세터 역시 곽명우였다.이민규의 부진 때문이었다.그렇다고 주전 세터를 바꾼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이민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침이었다.OK저축은행은 13승5패 승점 41점으로 V-리그 3라운드를 마쳤다.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2위 대한항공에 승점 8점 차로 앞섰다. 시몬이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라 만족은 하지만, 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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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만 11점' OK저축은행 강서브, 현대캐피탈 폭격
V-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OK저축은행의 무기 중 하나는 서브다.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드는 것부터 OK저축은행의 공격이 시작된다. 물론 서브 범실도 242개로 가장 많다. 하지만 서브 득점도 1위(97점, 세트당 1.470개)다. 시몬이 서브 2위(세트당 0.485개), 송명근이 5위(세트당 0.270개)에 올라있다.19일 열린 현대캐피탈전. OK저축은행이 강서브로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렸다.OK저축은행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현대캐피탈과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브 득점만 11점을 기록하면서 3-0(25-23 25-20 25-21) 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OK저축은행은 13승5패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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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25년 전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포츠 스타는?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요.포브스가 지난 9월 발표한 2015년 스포츠 선수 최다 수입 랭킹에 따르면 1위는 3억 달러(약 3337억원)을 벌어들인 복싱 플로이드 메이워더(미국)가 차지했습니다. 2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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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펀치 맛 좀 볼래요?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17·천무관·인천 백석고 2학년)의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남예현은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52kg급 이하)에서 얜 시아오난(26·중국)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아버지 남기석 씨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남예현은 공개된 영상에서 타이어와 샌드백을 빠르게 정확하게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남예현은 지난 17일 서울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자만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야무지게 말했다.'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는 중국 CCTV가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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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리은행, 6연승 선두 질주
춘천 우리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며 여자프로농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우리은행은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57-45로 승리했다.이로써 우리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12승2패를 기록해 2위 인천 신한은행(8승5패)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우리은행의 강력한 수비에 삼성생명이 고전한 가운데 임영희가 16점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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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의 반전' 짜릿했던 삼성의 1437일 악몽 탈출기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에게 당한 23연패 탈출에 도전한 경기, 마지막 1분은 반전에 반전이 계속된 한편의 스릴러였다.17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의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삼성은 종료 1분을 남기고 71-66으로 앞서있었다. 모비스가 속공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커스버트 빅터가 김준일과 강하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빅터에 공격자 파울이 선언됐다. 삼성이 고비를 넘기는듯 보였다.그런데 이어지는 삼성의 공격에서 문태영이 천대현에게 엘보우 반칙을 범했다. 이어 삼성 벤치에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됐다.이후 모비스는 양동근의 자유투와 빅터의 3점 플레이로 스코어를 70-71로 좁혔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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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 양희종까지' KGC, 최대 위기를 넘겨라
'찰스 로드(200cm)에 이어 양희종(194cm)까지...'안양 KGC인삼공사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데다 주축인 로드와 양희종이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까지 생겼다.KGC는 16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와 원정에서 60-85 대패를 안았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과 원정 이후 3연패다. 11월부터 9승1패 가파른 상승세를 달린 이후 내리 3경기를 졌다.특히 이날은 팀 주장 양희종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상대 에이스 안드레 에밋(191cm)을 밀착 수비하다 어깨에 얼굴을 강하다 부딪혀 뒷목을 부여잡고 코트를 떠났다. 5분31초만 뛰고 물러난 양희종의 공백 속에 KGC는 25점 차 패배를 맛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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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포츠단 김선중 단장 선임
김선중(51) SK텔레콤 차세대 IT 추진실장이 프로농구 서울 SK의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2015년 정기인사를 통해 SK텔레콤 스포츠단장에 김선중(51) SK텔레콤 차세대 IT 추진실장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SK텔레콤 영업본부장, 수도권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선중 스포츠단 단장은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 단장을 겸하며, 이와 함께 T1 프로게임단 운영, 대한펜싱협회 지원, 빙상국가대표 후원, 골프선수 후원, 수영 유망주 육성 및 SK텔레콤 오픈 개최 등 SK텔레콤 스포츠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한편, 전임 이성영단장은 SK텔레콤의 계열사인 F&U 신용정보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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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2년 구형' 최홍만 "드릴 말씀 없다"
최홍만(35)이 사기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은 것에 대해 언급을 자제했다.최홍만은 17일 서울 압구정 로드FC짐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27 인 중국' 대회 기자회견에서 "(구형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같은 날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기 혐의를 받는 최홍만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 홍콩에서 지인 문 모(36) 씨에게 71만 홍콩달러(1억여원), 지난해 10월 지인 박 모(45) 씨에게 255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한편 최홍만은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27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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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마가 프로 잡나' 2015 볼링 최강 가리자
올해 한국 프로볼링 최강자는 누굴까. 2016년을 총결산하는 대회가 시작됐다.'제 10회 스톰 · 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16일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20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메이저 대회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주최사 추천 32명, 프로 166명(남자 142명, 여자 24명)에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42명까지 총 240명이 자웅을 겨룬다.프로도 안심할 수 없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민수(대구북구청)도 아마추어 선발전을 거쳐 쟁쟁한 프로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16, 17일 열리는 본선에서 240명 선수들이 4개 조로 나누어 하루 6게임씩 총 12게임을 소화해 순위를 가린다. 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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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 KBL 올스타 팬 투표 1위 질주
'농구 대통령' 허재의 장남인 허웅(원주 동부)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KBL이 지난 7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17일 오전 기준으로 67,76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43,130표를 얻은 허웅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올 시즌 평균 12.1득점 3.0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보다 월등히 발전한 실력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허웅은 투표 대상자 중 유일하게 4만표를 넘겨 팬 투표 시행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2위 울산 모비스 양동근(34,115표/모비스)과 3위 고양 오리온 이승현(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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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고민 '그로저 대표팀 떠나면 어쩌나?'
삼성화재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10경기에서 7연승을 포함해 9승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만 해도 하위권에 처져있던 순위도 어느덧 11승6패 승점 31점으로 V-리그 2위까지 올라섰다.그런 삼성화재에게 위기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다.다름 아닌 외국인 선수 그로저의 공백이다. 독일 국가대표 그로저는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12월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예선에서 끝나면 1월10일 귀국하고, 만약 끝까지 간다면 1월12~13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올림픽 예선 출전은 계약 때 합의된 부분이다.일단 1월1일 OK저축은행전, 3일 대한항공전, 9일 현대캐피탈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는 가운데 그로저 없이 상위권 세 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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