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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V-리그 새로운 서브킹 등극
송명근(OK저축은행)이 새로운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랐다.송명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113km의 강서브를 꽂아 서브킹 자리를 꿰찼다. 생애 첫 서브킹 등극이다.송명근은 올 시즌 서브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세트당 0.303개로 그로저(삼성화재), 시몬(OK저축은행), 얀 스토크(한국전력) 등 외국인 선수들에 이어 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올스타전에서도 113km의 서브를 성공시키면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문성민(현대캐피탈)을 제쳤다. 지난해 서브킹이었던 문성민은 두 차례 기회를 모두 실패하면서 후배에게 서브킹 자리를 넘겨줬다.송명근은 "팀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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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스파링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 임할 것"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출전선수 전원이 계체량을 통과했다.'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를 하루 앞두고 25일 중국 상하이의 푸동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최홍만(35)을 비롯해 출전선수 22명이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대회 2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최홍만과 루오췐차오(19, 중국)는 각각 151.5kg과 116.5kg을 기록했다.최홍만은 6년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7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1,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 당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훈련에 매진했다. 한동안 자신을 괴롭힌 심리 문제에서도 해방됐다. 대신 '초심'을 가슴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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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vs 양동근' KBL 올스타전 출전선수 확정
KBL은 내년 1월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최고의 축제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에 이어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가 맞붙는다.주니어 올스타에는 신선한 얼굴들이 대거 포진했다. 팬 투표에서 50,518표를 획득해 데뷔 2시즌 만에 최다 득표를 기록한 동부 허웅을 비롯해 동부 두경민, 삼성 임동섭, 모비스 전준범이 선발됐다.특히 두경민, 임동섭, 전준범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혔다.지난 시즌 신인왕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오리온 이승현, 삼성 김준일과 전자랜드 정효근, LG 김종규, kt 이재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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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선수들 올림픽 태권도 출전 기회 생겼다
난민 신분이 된 태권도 선수의 올림픽 출전이 가능해졌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24일 "올림픽시행규칙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난민 선수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지난 9월 난민 선수 지원을 위해 2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국가올림픽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난민 관련 구제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난민 신분의 선수들이 IOC 깃발을 달고 리우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각 국제경기연맹에 협력을 촉구했다.IOC가 언급한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있는 난민 선수는 3명. 그 중 1명이 정치적 이유로 벨기에에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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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영희,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임영희가 2015-2016시즌 정규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임영희는 WKBL이 24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 결과 75표 중 61표를 받아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임영희는 3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8.4점, 5.0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올렸고 팀은 100% 승률을 기록했다.3라운드 기량발전상은 구리 KDB생명의 구슬이 차지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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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양효진, V-리그 3라운드 최고의 ★
V-리그 3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별'은 역시 김학민(대한항공)과 양효진(현대건설)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김학민과 양효진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김학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0표를 얻어 시몬(OK저축은행·7표)를 제쳤다. 김학민은 마이클 산체스의 부상 공백을 메운 것은 물론, 새 외국인 선수 모로즈의 합류 이후에도 완벽한 역할 수행으로 대한항공의 선두 경쟁을 이끌었다.3라운드 공격종합 3위(성공률 56.64%)로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고, 오픈공격 1위(48.74%) 시간차공격 2위(76.92%) 등 개인 기록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남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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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한국전력, 왜 트레이드를 했을까?
V-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트레이드가 성사됐다.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이 한국전력으로, 센터 최석기가 대한항공으로 이적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2016~2017시즌 한국전력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도 가져갔다.그렇다면 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은 트레이드를 했을까.▲한국전력 "세터가 필요해"한국전력은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이 합류했다. 전진용과 대한항공으로 떠난 최석기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최석기가 조금 앞선다. 최석기는 세트당 0.422개의 블로킹을 기록했고, 속공 부문에서는 8위(55.79%)에 이름을 올렸다. 전진용은 세트당 0.415개의 블로킹을 따냈다.센터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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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친 V-리그, 휴식도 잊은 새판짜기
지난 10월 개막한 V-리그는 지난 22일로 남녀부 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올 시즌의 반환점을 돈 V-리그는 빠르게 새판짜기에 바쁘다.특히 남자부가 전력 보강에 열심이다. 4라운드가 시작된 뒤에는 선수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각 구단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이다. 대한항공의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이 한국전력으로 옮기고, 한국전력은 센터 최석기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선발권을 내줬다.이번 트레이드로 한선수의 복귀 후 대한항공의 두 번째 옵션으로 밀린 세터 강민웅은 한국전력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기회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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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DB생명, 길었던 11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구리 KDB생명이 길었던 11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다.KDB생명은 2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서 60-51로 승리했다.이로써 KDB생명은 12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시즌 전적 3승13패째를 기록했다. KDB생명은 올 시즌에 거둔 3승 중 2승을 KB스타즈를 상대로 챙겼다.외국인선수 바흐가 17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고 김소담과 노현지가 각각 12점씩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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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2위 모비스·오리온, 나란히 대승 휘파람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이 나란히 저력을 발휘했다.프로농구 선두 울산 모비스는 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89-66 대승을 거뒀다.여동생의 장례식 참석차 미국으로 떠나 자리를 비운 KGC인삼공사 찰스 로드의 공백이 커보인 경기였다. 모비스의 아이라 클라크가 27점 7리바운드를, 커스버트 빅터가 17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골밑을 장악했다.모비스는 27-25로 앞선 2쿼터 중반부터 연속 9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다. 모비스는 골밑 우세를 바탕으로 함지훈과 양동근 등 국내선수들의 득점이 고르게 터져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고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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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경력사원 채용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국내 7개 프로스포츠 단체 협의체인 사단법인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경력직 공개채용은 23일 접수를 시작해 내년 1월 7일 마감한다. 사원, 대리, 과장급 경력직을 모집하며 홍보, 교육, 사업지원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채용한다.지원자 중 해당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프로스포츠 구단 혹은 단체 경력자, 그리고 종합지, 방송, 스포츠전문지, 온라인매체 등 스포츠 전문기자 경력자는 각 분야 공통으로 우대할 방침이다.채용절차는 서류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 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보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https://kpsa.saramin.co.kr)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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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 깨어난 슈마허, 기적은 일어날까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날까.포뮬러원(F1)에서 7차례나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던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은 지난 2013년 12월 스키를 타다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두 차례나 머리 수술을 받은 슈마허는 사고 발생 2개월 이후부터 의식을 회복하는 치료를 시작했다.약 4개월의 치료 끝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슈마허는 자택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왔다. 하지만 유럽의 유명 신경과 전문의가 슈마허의 지체장애를 예견하는 등 사고 이전의 생활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장기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뒤 사고 이전의 신체 및 정신 상태를 회복하는 비율이 약 10%에 불과하다는 이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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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만 가면 왜…' LG, 애처로운 뒷심 부족
창원 LG가 또 다시 뒷심 부족에 역전패를 안았다. 반면 서울 SK는 4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SK는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에서 82-75로 이겼다.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며 11승22패를 기록, 8위 인천 전자랜드(11승21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데이비드 사이먼(8리바운드)과 드워릭 스펜서(3점슛 3개)가 44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승리도 16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김선형은 양 팀 최다 7도움에 결승 3점포 등 막판 승부처에서만 5점을 넣었다.LG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양 팀 최다 35점(9리바운드)을 올리고, 김종규도 15점에 양 팀 최다 10리바운드 등 이날 유일한 더블더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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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트 범실 0' 인삼공사, 12경기 만에 승리 감격
무려 12경기, 56일 만의 승리다.KGC인삼공사는 2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3-2(25-16 18-25 21-25 25-14 15-10)로 승리했다.지난 10월 27일 GS칼텍스전 이후 11경기 연속 패배의 수렁에 빠졌던 인삼공사(2승13패.승점7)는 외국인 선수 헤일리 스펠만(38득점)과 백목화(16득점), 이연주(8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도로공사(7승8패.승점21)는 시크라(38득점)와 황민경(11득점), 정대영, 김미연(이상 8득점)의 활약에도 범실(25-16)과 블로킹(6-10), 서브 에이스(3-7)에서 모두 열세에 그치며 2연패로 전반기를 마쳤다.인삼공사는 1세트에만 5개의 블로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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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회장 선출까지 공동회장제
통합체육회는 새 회장이 뽑힐 때까지 두 단체의 공동회장제로 운영된다.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21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의 출범부터 새 회장이 선출되는 과도기를 공동회장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통준위는 지난 10월 제4차 회의에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은 내년 3월 27일 이전까지 하기로 했다. 다만 회장 선거는 리우 올림픽 이후인 10월 31일까지 실시하도록 했다.이에 통합체육회의 출범부터 새 회장이 뽑히기 전까지의 과도기는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과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도록 했다. 공동회장의 업무는 협의에 따라 조정하기로 했다. 이 기간 회장의 정당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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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현대건설, 연고지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지난 21일 연고지 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사랑의 요리교실'을 열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지난 2012년 결연을 한 수원시 장안구 소재 '꿈을 키우는 집'을 찾은 현대건설 선수들은 25명의 시설 아동과 샌드위치, 떡볶이 등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현대건설의 주장 양효진은 "어렸을 때부터 봤던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커서 함께 샌드위치도 만들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이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은 '꿈을 키우는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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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게이틀링' 신한銀, 하나銀에 시즌 첫 승
인천 신한은행이 공동 2위 부천 KEB하나은행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3-67 승리를 거뒀다. 앞선 2연패를 설욕하며 최근 4승1패 상승세를 이었다.9승6패로 하나은행(8승7패)을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1위 춘천 우리은행(13승2패)과는 4경기 차다.마케이샤 게이틀링이 양 팀 최다인 26점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더블더블로 골밑을 지배했다. 신정자도 18점 8리바운드 5도움으로 거들었다. 김단비는 12점으로 외곽에서 지원했다.하나은행은 최근 2연승이 끝났다. 샤데 휴스턴이 19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1라운드 MVP 첼시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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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케이트장, 평창올림픽 홍보 조형물 설치
겨울을 맞아 개장한 도심 속 스케이트장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 작업이 펼쳐졌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내년 2월 9일까지 평창올림픽을 형상화한다. 눈 내린 평창을 표현한 공간에 동계올림픽 종목이 표현된 12개의 스노볼(Snowball), 눈싸움이 가능한 볼풀(Ball Pool) 체험 존 등이 조성됐다.특히 지름 2m 넘는 대형 스노볼 안에서는 8개의 피겨 선수 캐릭터가 회전하며 경기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오는 26, 27일에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조직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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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 올스타 1위?' 숫자의 허상, 신성의 탄생
'농구 대통령의 아들' 허웅(23 · 185cm · 원주 동부)이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허웅은 21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에서 총 7만9766표 중 5만518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아버지 허재 전 전주 KCC 감독(50)도 이루지 못한 영예다. 이미 중앙대와 기아 실업 시절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던 허 감독은 KBL 출범 때부터 뛰었지만 초창기 올스타 선정 방법은 팬 투표가 아니었다. KBL은 "당시는 기술위원회와 감독 추천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이 팬 투표 1위를 하지 못한 게 아니라 할 수가 없었다.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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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와 '최대'를 모두 잡다
프로배구 V-리그가 '최초'와 '최대'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KBSN과 2020~2021시즌까지 5시즌 간 200억원에 V-리그 방송권 계약을 체결했다.V-리그 출범 후 줄곧 중계방송 파트너로 함께 했던 KBSN은 역대 최초로 5시즌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역시 최대 규모의 금액을 제시했다. 직전 계약은 2013~2014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100억원이었다.KOVO는 "지난 10여년 동안 이어진 상호 신뢰와 믿음을 확인했다"면서 "기존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차기 방송권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재계약을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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