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신한은행, 개막 2연승…삼성생명, 개막 2연패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 2연승으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용인 삼성생명은 개막 2연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66-54, 낙승을 거뒀다.지난 1일 청주 KB국민은행과 시즌 첫 경기에 이은 2연승이다. 신한은행은 춘천 우리은행과 공동 1위로 올라섰다.'미녀 리바운더' 신정자가 14점에 팀 최다 10리바운드 등 더블더블 활약으로 골밑을 지켰다. 모니크 커리는 팀 최다 16점(8리바운드)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포워드 김단비(7리바운드)와 가드 김규희(5리바운드)가 24점 8도움을 합작했다.삼성생명은 앰버 해리스가 양 팀 최다 20점(6리바운드), 고아라...
-
'유도훈 삭발투혼'도 못 막은 전자랜드 3연패
인천 전자랜드가 유도훈 감독의 삭발 투혼에도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전주 KCC는 연승과 함께 3위로 뛰어올랐다.KCC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 원정에서 87-8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KCC는 10승8패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안드레 에밋이 팀 최다 26점(6리바운드)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자유투로만 12점을 올리는 등 상대 집중 견제를 이겨냈다. 김효범(3점슛 4개, 14점)과 전태풍(3점슛 2개, 12점)이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다.특히 리카르도 포웰은 지난 시즌까지 3시즌 동안 홈이었던 인천 첫 원정에 나섰다. 지난 시즌 주장으로서 전자랜드를 이끈 포...
-
분패 속에 확인한 韓 아이스하키의 성장세
아쉬운 패배지만 성장세는 분명하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EIHC) 1차전에서 연장 끝에 1-2로 역전패했다.2015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23위의 한국은 16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고전이 예상됐다. 비록 상대가 정예 멤버로 이 대회에 나서지 않았지만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본선에 출전했던 강호다. 한국 역시 이 대회에 주전 선수가 대거 참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선 대결의 완패에 비하면 분명 경기력 면에서는 발전한 모습을 확인했다.한국은 2008년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에서 0-8로 참패했고 지난해 4...
-
피겨 박소연, 日 아사다와 대결…쇼트트랙도 주말 출격
산뜻하게 시즌 출발을 알린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주말 다시 금빛 레이스에 나선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박소연(신목고)은 올 시즌 마지막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다.쇼트트랙 대표팀은 6일(현지 시각)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5-2016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여왕 심석희(세화여고)와 최민정(서현고) 등이 다시 다관왕에 도전한다.이미 대표팀은 지난 주말 캐나다 몬트리올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심석희가 1500m와 1000m, 3000m 계주까지 3관왕에 올랐고, 최민정도 1000m와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은 500...
-
머리 복잡한 한선수, 대한항공은 비상할 수 없다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길 수가 없죠”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앞둔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좋은 팀 분위기를 소개하며 2라운드의 예상 성적으로 5승1패로 제시했다. 1패마저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최악의 경우였을 정도로 김종민 감독은 자신이 있었다.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달랐다. 대한항공은 한국전력을 상대로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3세트 만에 고개를 떨궜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팀 공격 성공률은 36.36%에 그쳤다. 공격 성공률이 가장 높았던 김학민(11득점)이 47.61%에 그쳤을 정도로 대한항공은 공격이...
-
한국전력,'2위' 싸움에 나도 끼워줘
한국전력이 치열한 2위 싸움에 가세했다.한국전력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15 25-22 25-2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한국전력(승점11)은 4승3패로 대한항공(승점14)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차가 컸던 탓에 순위는 뒤집지 못했다. 선두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부터 무섭게 승점을 쌓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승점14)과 대한항공이 뒤를 따르고 있다. 여기에 한국전력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24득점)가 단연 돋보이는 활약으로 한국전력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재덕(10득점)과 함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전광인(11득점)도...
-
추일승 "재미? 공격농구는 승리 위한 선택"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농구는 화끈하다. 애런 헤인즈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이 불을 뿜으면 외곽에서 문태종, 김동욱, 허일영 등이 지원사격을 펼친다. 다들 농구 이해도가 높아 패스의 속도와 질은 차원이 다르다. 최근에는 테크니션 조 잭슨의 화려함까지 더했다.오리온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리온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1-2위 맞대결에서 95-80으로 승리해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오리온은 15승2패를 기록해 2위 모비스(11승6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프로농구 역사상 시즌 첫 17경기에서 15승을 올린 팀은 오리온이 처음이다.추일승 감독은 오리온의 농구를...
-
추일승 연출 이승현 주연의 '모비스 존 깨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헤인즈가 원하는대로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역방어는 어차피 깨질 수밖에 없다. 오리온에는 문태종, 허일영 등 맨투맨을 상대로도 평균 수준의 3점슛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1-2위 대결을 앞두고 유재학 감독은 모비스가 주로 지역방어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역방어는 외곽슛에 취약하다. 그러나 유재학 감독은 오리온이 다른 팀들과는 달리 수비 형태가 맨투맨(대인방어)이든, 지역방어든 어렵지 않게 외곽 기회를 만들어내는 팀으로 정의했다. 맨투맨을 상대할...
-
女 1·2위 맞대결, 승부는 '범실'이 갈랐다
여자부 1, 2위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 당연했던 풀 세트 접전은 범실에 희비가 엇갈렸다.‘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 나란히 4승1패를 거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성적은 같지만 승점에서 앞선 현대건설이 여자부 1위로 2라운드를 시작했다. 하필이면 첫 상대는 2위 흥국생명으로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었다.지난달 26일 1라운드를 마친 흥국생명은 무려 열흘 만에 코트에 나섰다. 1라운드 초반에 집중된 일정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2라운드를 준비할 시간은 충분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여자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소화했다.새 시즌 개막전부터 맞붙어 풀 세트 접전을 ...
-
요넥스 후원 장관기 전국배드민턴대회 개최
'제 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 등에서 열린다.국민생활체육회 주최, 요넥스코리아 후원의 이번 대회는 2600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대회다.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실력에 따라 자강, A-B-C-D 등급으로 나뉘어 남녀복식, 혼합복식 등 총 126개 종목이 진행된다.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코리아는 대회 지정구는 물론 라켓, 가방 등 우승자들을 위한 시상품 등을 제공한다. 또 '요넥스 스테이션'을 운영, 다양한 라인의 라켓과 신상 의류와 신발 등 다양한 용품들을 전시한다. airjr@cbs.co.kr
-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손준철 6대 회장 취임
한국스포츠산업협회의 신임 협회장에 손준철 ㈜케이토토 대표이사(57)가 취임했다.손 신임회장은 5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임 이홍석 회장에 이어 공식 취임했다. 협회는 지난 10월 22일 임시총회에서 제 6대 회장에 스포츠토토 사업자인 ㈜케이토토 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손 회장은 입법고시 5회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과 정보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선산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스포츠산업 현장의 경험과 이론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서 정부 관계부처와 스포츠산업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취임식에서 손 회장은 "현재 한국스포츠는 국제대회에...
-
평창올림픽 조직위, EF와 교육 서비스 협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글로벌 교육기관인 EF(Education First)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EF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교육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Tier2) 협약식에 참석했다.EF는 2018년까지 전국의 초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빙상연맹, 30년 넘은 간판 새로 바꾼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30년 넘게 사용했던 간판을 새로 단다.연맹은 5일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면서 "지난 30여 년 동안 사용해오던 로고는 눈꽃을 형상화해 동계스포츠로서 상징성은 강하나 빙상에 특화되어 있지 않고, 최신 디자인 트랜드에도 적합하지 않아 새로운 로고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새 로고에 대해 연맹은 "육각 얼음을 형상화해 빙상 종목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육각형 안의 디자인 요소를 통해 화합과 어울림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에 맞게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디자인 확장 가능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무엇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뜻이 ...
-
명현만 "마이티 모와 화끈하게 싸우겠다"
"화끈하고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명현만(30, 압구정짐)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에서 마이티 모(45, 미국)와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명현만은 5일 로드FC와 인터뷰에서 "운동을 오래하다 보면 거만해질 때가 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시합을 준비하겠다"며 "좋은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 화끈하고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명현만은 입식 격투기에서 뛸 적 헤비급 최강자로 불렸지만, 종합격투기에서는 아직 새내기 파이터다. 마이티 모 전이 로드FC에서 치르는 두 번째 경기다. 지난 10월 로드FC 데뷔전(로드FC 26)에서는 쿠스노키 자이로(일본)를 1라운드 35초 만에 KO시켰다...
-
최악의 부진에도 삼성화재의 배구는 '긍정'
1995년 창단 후 삼성화재는 줄곧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입장이었다. 지금은 단장이 된 신치용 창단 감독의 강력한 리더십과 함께 무려 19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하지만 최근의 삼성화재는 다르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OK저축은행에 무릎을 꿇었고, 신치용 감독마저 현역에서 물러났다. ‘삼성화재=신치용’으로 통했던 공식이 깨진 삼성화재는 임도헌 감독 체제로 재구성에 나섰다. 전임 감독의 색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임도헌 감독이지만 2015~2016시즌의 출발은 힘겹기만 하다.설상가상으로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3시즌 연속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던 외국인 선수 레오가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않으면서 개막 직전에...
-
‘2연속 셧아웃’ 현대캐피탈, 비결은 ‘달라진 눈빛’
“삼성화재만 만나면 선수들의 눈이 더 반짝거리네요”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2005년 V-리그 출범 후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두 경기 연속 3-0으로 꺾은 것은 처음이다. 현대캐피탈이 우승했던 2005~2006시즌 챔피언결정 2, 3차전에서 3-0 승리한 경험도 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올 시즌이 최초다.올 시즌의 2승을 포함해도 현대캐피탈은 V-리그 출범 이후 삼성화재와 상대전적에서 22승 45패로 상당한 열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태웅 감독 체제로 나선 올 시즌의 현대캐피탈은 다...
-
'강아정 23득점' KB스타즈, 하나은행에 15점차 뒤집기
청주 KB스타즈가 강아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천 KEB하나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KB스타즈는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23점을 폭발시킨 강아정을 앞세워 하나은행을 79-77로 눌렀다.KB스타즈는 2쿼터 막판 24-39로 끌려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강아정이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어 추격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59-54로 앞선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하나은행은 76-78로 뒤진 4쿼터 종료 직전 홍보람이 자유투 2개를 얻어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2구째가 빗나가면서 승부가 결정됐다.베테랑 변연하는 1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하나은행에...
-
'더 높아진 동부산성' 거침없이 4연승
원주 동부는 김주성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7인 로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김주성, 박지현, 윤호영 등 동부산성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고참과 외국인선수 2명 그리고 두경민과 허웅 등 동부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로 로테이션을 채운다.신구의 조화가 잘 이뤄지고 있고 외국인선수와의 궁합도 이상적이다. 기세등등한 동부가 4연승을 질주했다.동부는 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의 홈경기에서 79-6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동부는 시즌 전적 8승10패를 기록해 케이티(7승10패)를 공동 7위(인천 전자랜드 7승10패)로 밀어내고 단독 6위가 됐다.김주성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
미리 꺼낸 ‘이승원 카드’, 변함없는 ‘스피드 배구’
이제 막 2라운드가 시작된 2015~2016 V-리그 남자부의 화제는 단연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다. 최태웅 감독의 선임과 함께 한국 배구의 숙원이었던 ‘스피드 배구’를 전격 도입한 현대캐피탈은 힘든 시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라운드에서 4승2패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최태웅 감독이 1라운드에 목표로 했던 성적은 3승3패. 딱 절반의 승률이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년차 세터 노재욱이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은 덕분이다. 최태웅 감독은 “1라운드 성적은 만족스럽다. 3승3패를 예상했는데 기대 이상이다”라고 기뻐했다.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라운드의 첫 시작부터 꼬였다. 노재욱이 2라운드를 앞두고 자체 훈...
-
강화된 터치넷 규정, V-리그 1R의 희비를 갈랐다
강화된 터치넷 규정이 V-리그 순위 싸움의 방향타가 될 수 있을까.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제배구연맹(FIVB)의 터치넷 규정 강화에 발맞춰 V-리그에 FIVB 규정을 도입했다.지난 시즌까지는 경기 도중 네트 상단의 백색 테두리만 접촉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경기로 인정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는 경기 도중 충돌로 인한 부상 방지를 위해 네트와 어떠한 접촉도 금지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2일 끝난 2015~2016시즌 V-리그 1라운드 남자부에서는 경기당 평균 3.52개의 터치넷 범실이 나왔다. 지난 시즌의 경기당 평균 1.99개와 비교하면 약 76.8% 이상 증가했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48개에서 1라운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