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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린 U-20 아이스하키, '난적' 헝가리에 발목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유럽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리투아니아 일렉트레나이에서 열린 헝가리와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 1차전에서 2-8로 대패했다.이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해 디비전1 그룹B에서 강등된 난적 헝가리를 맞아 개인기와 파워에서 역부족을 확인했다.1피리어드에 2실점한 한국은 2피리어드에 상대의 페널티로 수적 우세를 수차례 잡았지만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고, 추가골을 내주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2피리어드 막판 1골을 만회했지만 3피리어드 들어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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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도 못깬 NBA 불멸의 33연승, 어떻게 달성됐나
스테판 커리가 이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연승행진이 28경기에서 멈췄다. 이번에는 혹시 깨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던 1971-1972시즌 LA 레이커스의 33연승 대기록은 또 한번 불멸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1971년 11월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LA 레이커스는 해를 넘겨 1972년 1월9일 밀워키 벅스를 만나기 전까지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무려 33연승을 질주했다.골든스테이트의 연승 기록은 NBA 역대 최다연승 부문 단독 2위에 해당한다. 올 시즌 개막 24연승 무패행진을 달렸고 지난 시즌 막판 4연승을 더해 28연승을 기록했다. 1971-1972시즌 레이커스는 단일시즌에 33연승을 질주해 기록의 가치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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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눈물' 日 아사다, 갈라쇼도 취소 '급거 귀국'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그랑프리(GP) 파이널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것이 사실은 위장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갈라쇼에도 불참한 채 급거 귀국했다.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14일 일제히 "아사다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GP 파이널' 여자 싱글이 끝난 다음 날인 13일(현지 시각)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변경해 갈라쇼에 참석하지 않고 귀국 길에 올랐다"고 전했다.아사다는 전날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75점, 예술점수(PCS) 68.44점 등 합계 125.91점, 6위에 그쳤다. 전날 쇼트프로그램까지 총점 194.32점으로 GP 상위 6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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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웰 만점 컴백' 전자랜드 광란의 기적, 재연되나
'포주장'이 돌아온 뒤 신나는 주말 2연승을 거둔 인천 전자랜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지난 시즌의 기적을 재연할 발판은 마련했다.전자랜드는 1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85-8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날 부산 케이티 원정까지 세 달 만에 연승을 달렸다.주역은 돌아온 리카르드 포웰(32 · 196cm)이었다. 전자랜드 복귀전인 케이티와 원정에서 31점 11리바운드 6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친 포웰은 이날 KCC전에서도 20점에 14리바운드 5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종료 7.1초 전 자유투 1개를 추가 85-83 리드를 이끌었다.특히 포웰의 인천 홈 복귀전이라 더 의미가 깊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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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돌아왔다' 전자랜드 포웰, 최다관중 앞 2연승 지휘
'포웰 효과'에 인천 농구가 신바람을 내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포주장' 리카르도 포웰을 영입한 뒤 주말 2연전을 싹쓸이했고 최다관중 기록도 다시 썼다.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경기 전부터 인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전자랜드는 지난 11일 KCC에 허버트 힐을 보내는 조건으로 포웰을 데려왔다. 포웰은 12일 부산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1점을 몰아넣어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돌아오자마자 맹활약을 펼친 포웰의 활약은 전자랜드 팬들이 갖고 있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의 추억을 자극했다. 전자랜드는 포웰을 앞세워 6강 플레이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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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쇼트트랙 심석희-최민정, 나란히 2관왕 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끌이 심석희(18 · 세화여고)와 최민정(17 · 서현고)이 나란히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심석희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5초757로 발레리 말테(캐나다)를 0.422초 차로 제쳤다. 함께 나선 김아랑(한국체대)이 2분26초208)로 동메달을 보탰다.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 심석희는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4분15초948의 기록으로 캐나다(4분16초309)를 여유있게 앞서 올 시즌 4연속 계주를 제패했다.최민정도 2관왕을 이뤘다. 전날 1500m 1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오른 최민정은 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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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특급’ 모로즈, V-리그 만점 데뷔전
강력한 서브와 스파이크. 여기에 넘치는 파이팅까지 러시아 국가대표 파벨 모로즈가 V-리그에 만점 데뷔했다.대한항공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19-25 27-25 25-17 25-22)로 역전승했다.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V-리그 데뷔전을 치른 모로즈가 양 팀 최다인 30득점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은 뒤 선보이는 화려한 세리머니는 우승에 갈망하는 대한항공의 팬을 흥분하게 하기에 충분했다.모로즈의 가세로 ‘토종 에이스’ 김학민까지 살아나며 23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정지석도 11득점하며 오랜만에 대한항공의 삼각편대가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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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대폭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3연승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3연승으로 선두 추격에 잰걸음을 이어갔다.신한은행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72-6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8승5패로 1위 춘천 우리은행(10승2패)에 2.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에이스 김단비가 양 팀 최다 22점(5리바운드)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모니크 커리도 21점에 양 팀 최다 5도움으로 거들었다.삼성생명은 2연승을 마감하며 6승7패로 승률 5할이 무너졌다. 키아 스톡스가 13점에 양 팀 최다 8리바운드를 올리고 가드 강계리가 12점에 4도움 5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빛을 잃었다.전반은 접전이었다.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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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이현일, 미국오픈 배드민턴 男 단식 우승
한국 남자 배드민턴 이현일(35 · MG새마을금고)이 베테랑의 관록을 보였다.이현일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5 미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지브 우세프(잉글랜드)에 2-0(21-19 21-12)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를 은퇴하고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나서는 이현일은 올해 태국 챌린지 국제선수권대회,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그랑프리골드, 태국오픈 그랑프리골드에서 우승한 바 있다. 베트남 오픈 그랑프리에서도 준우승했다.여자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도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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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페더급 새 챔프…"알도 "리매치 원한다"
UFC 페더급 잠정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가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린 'UFC 194'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조제 알도(29, 브라질)에 1라운드 13초 만에 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에서 14연승을 이어갔다. UFC 전적은 7전 전승, 격투기 통산 전적은 19승2패(17KO)가 됐다.반면 종합격투기에서 18연승을 질주하던 파운드 포 파운드 1위 알도는 10년 만에 1패를 떠안았다. 격투기 통산 전적 25승2패(14KO).1라운드가 시작되자 알도는 거리를 좁히면서 오른손 펀치를 뻗었다. 맥그리거는 곧바로 왼손 카운터를 날렸고,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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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NBA 역대 2위 28연승으로 마감
'전사 군단'의 연승 행진이 막을 내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두 번째로 긴 연승 기록에 만족해야 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원정에서 95-108로 졌다. 올 시즌 개막 24연승 뒤 첫 패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부터 연승이 28경기에서 멈췄다.28연승은 NBA 사상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역대 최장은 1971-72시즌 LA 레이커스의 33연승이다.원정 7연전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원정을 잘 넘겼지만 밀쿼키에 막혔다.골든스테이트는 2쿼터까지 48-59로 뒤졌으나 후반 반격에 나섰다. 특히 3쿼터 1분 31초 전 간판 스타 스테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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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선일보 강호철 스포츠부 차장 부친상
▲ 강호철 조선일보 스포츠부 차장 부친상= 강종삼 씨 별세, 13일 오전 7시 20분, 서울아산병원 3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 02-3010-2292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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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웰 효과' 누리는 전자랜드, 13일 푸짐한 경품 쏜다
인천시에 다시 농구 열풍이 불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주역 리카르도 포웰을 다시 영입하면서 인천 농구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전자랜드는 지난 11일 허버트 힐을 전주 KCC로 보내고 포웰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어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전에서 31점을 몰아넣은 포웰을 앞세워 84-70으로 승리했다.13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빅 매치'가 열린다. 트레이드를 단행한 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자랜드는 KCC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이 경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 시즌 돌풍을 기억하는 인천 팬들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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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월드컵서 시즌 첫 동메달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2·한국체대)이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윤성빈은 12일(한국시각)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1초16으로 3위에 올랐다.1차 시기에서 50초63으로 2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4위에 오른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50초53로 올 시즌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앞서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4위에 올랐던 윤성빈의 최고 성적이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기대주 윤성빈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6위에 머물렀지만 시즌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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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한성희-김나리, 홍콩서키트 복식 우승
한성희(KDB산업은행)-김나리(수원시청)가 홍콩서키트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둘은 12일 홍콩에서 열린 1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결승에서 레인 엠마(핀란드)-사이고 유키나(일본)와 풀세트 접전 끝에 2-1(3-6 6-3 10-8) 역전승을 거뒀다.1세트를 내준 한성희-김나리는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 10포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 경기에서 4-6으로 뒤진 가운데 연속 4포인트를 따내는 뒷심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둘은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2차 대회 단식 본선에 나선다. 시드를 받고 출전 대기 중이다.남자 유망주 홍성찬(횡성고)은 생애 첫 퓨처스 대회 우승이 무산됐다.홍성찬은 12일(현지 시각)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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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아닌 꼴찌라니' 日 아사다, GP 파이널 6위 수모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통산 4번이나 우승했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GP) 최하위의 수모를 안았다.아사다는 13일(한국 시각)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피겨 GP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75점과 예술점수(PCS) 68.44점 등 합계 125.91점을 받았다. GP 상위 6명만 출전한 파이널에서 최하위로 밀렸다.전날 쇼트프로그램까지 총점도 194.32점, 6위였다. 아사다는 쇼트에서 69.13점으로 3위였으나 프리에서 부진을 이기지 못했다. 은퇴한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와 함께 가진 최다우승 기록 경신에 나섰지만 이루지 못했다.이날 역시 점프가 문제였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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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여동생 잃은 로드에 "언제든 미국 다녀와"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외국인선수 찰스 로드는 서울 SK와의 홈경기를 앞둔 12일 오전 운동을 마치고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여동생과 남동생이 차 사고를 당해 여동생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남동생은 중태에 빠져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로드는 오열했다. 눈물을 참지 못했다. 처음에는 당장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가고 싶어했다. 로드의 누나가 만류했다. KGC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로드의 누나가 로드에게 지금 시즌이 진행되고 있고 현지에 있는 가족들이 잘 대처할테니 굳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로드는 처음에 여동생과 남동생이 모두 사망한 줄 알았다. 그래서 충격이 더 컸다. 힘겹게 마음을 달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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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포웰, 부활한 전자랜드의 '스몰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열심히 하는 팀'에서 '잘하는 팀'으로 이미지를 쇄신했다. 리카르도 포웰이 그 중심에 있었다. 전자랜드는 신장은 작아도 빠르고 아기자기한 농구로 돌풍을 일으켰다. 포웰은 애런 헤인즈와 더불어 포워드 농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포웰이 돌아왔다. 전자랜드는 다시 '스몰볼'을 꺼내들었다. 높이는 낮았지만 에너지는 넘쳤다.전자랜드는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84-70으로 승리했다.포웰은 3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을 기록해 친정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포웰이 뛰는 전자랜드는 리그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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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서동철 감독 복귀 후 첫승 감격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서동철 감독의 복귀 후 첫 승을 올리며 구리 KDB생명을 9연패 늪에 몰아넣었다.KB스타즈는 1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7-55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KB스타즈는 2연패를 끊었다. 더불어 비시즌 기간에 종양제거 수술을 받고 한동안 벤치를 지키지 못했던 서동철 감독은 복귀 3경기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햄비가 23점 9리바운드를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심성영이 8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KDB생명은 무려 22개의 실책을 범하며 이번에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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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는 '그로저'를 불러주세요
그야말로 그로저(삼성화재)의 원맨쇼였다. 얀 스토크와 전광인, 서재덕으로 이어지는 한국전력의 삼각편대를 홀로 상대했다. 특히나 세트 막판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늘 그로저가 마침표를 찍었다.삼성화재는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한국전력과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점을 올린 그로저를 앞세워 3-0(25-22 25-22 25-22)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10승6패 승점 29점을 기록, 3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승부는 팽팽했다. 1~3세트 모두 20점까지는 접전이 펼쳐졌다.하지만 그 때마다 그로저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때릴 때는 시원하게 때리고, 막아야 할 때는 완벽하게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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