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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테니스 전설' 마이클 창, 정현에게 건넨 조언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에게 세계 테니스 전설들이 뜻깊은 조언을 건넸다. 1989년 프랑스 오픈 단식 우승자 마이클 창(43·미국)과 2001년 윔블던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44·크로아티아) 등이다.둘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기아 챔피언스컵 2015'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52위까지 오른 정현의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보완점도 덧붙였다.먼저 중국계 미국인인 창은 같은 아시아권 출신 선수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과거에는 아시아권 대회 자체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늘어나 미국과 유럽에 가지 않아도 수준급 대회에 나갈 기회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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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프로기사 부부 탄생…윤재웅♡김세실
다섯 번째 프로기사 부부가 탄생했다.한국기원은 23일 "윤재웅(31) 4단과 김세실(27) 2단 커플이 오는 31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윤재웅·김세실 커플의 결혼으로 국내 부부 프로기사는 김영삼-현미진, 이상훈-하호정, 박병규-김은선, 최철한-윤지희에 이어 다섯 쌍으로 늘었다.두 사람은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6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윤재웅 4단은 2000년 제1회 지역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으나 2004년부터 학업으로 전향했다. 연세대(전기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던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에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2003년 여자연구생 내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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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 자동으로 조여진다?
[마니아리포트 유광준 기자]30년전 상상했던 미래와 지금은 얼마나 비슷할까. 자동차는 아직 날아다니지 못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타고 도심을 내달리던 호버 보드는 프로트 타입까지만 현실화됐다. 현실이 된 것도 있다. 영상통화는 영화 속 상상보다 더욱 발전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상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바로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운동화다. 'ALL ABOUT GEAR'를 테마로 다양한 기어제품을 소개하는 '기어박스'는 22일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나이키 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어박스'가 소개한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나이키 맥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나이키는 지난 2011년 영화 속 운동화와 같은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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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VS 장 리펑 '로드FC 중국대회' 맞불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의 또 다른 대진이 확정됐다.로드FC는 23일 "홍영기(31, 압구정짐)와 장 리펑(25, 중국)이 라이트급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장 리펑은 중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쿤룬파이트(Kunlun Fight)의 간판스타다. 2013년 UFC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차이나'에서 우승한 후 UFC에 입성해 2승2패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0승9패1무. 그래플링을 기반으로 한 침착한 경기운영이 강점이다.홍영기는 케이블채널 XTM의 격투기 선수 발굴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 출연을 계기로 로드FC에 진출했다.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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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오리온, 사상 첫 개막 후 '12승1패'
'무적의 팀' 고양 오리온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12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팀이 됐다.오리온은 2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88-75 완승을 거뒀다. 최근 7연승을 달린 오리온은 12승1패로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울산 모비스(8승4패)와는 3.5경기 차다.특히 개막 후 13경기 역대 최고 승률이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12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팀은 오리온이 처음이다.지금까지 11승1패 팀은 2번 있었다. 2000-2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 2011-2012시즌 원주 동부다.득점 1위 애런 헤인즈가 34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국가대표 발탁 이후 기량이 는 이승현도 19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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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스토크의 완벽 적응, 한국전력 웃었다
얀 스토크가 완벽하게 적응한 한국전력이 가뿐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전력은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0(25-21 25-20 25-23)으로 승리했다.한국전력(2승2패.승점6)의 새 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가 68%를 육박하는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29득점을 꽂았고, 서재덕(10득점)과 전광인(6득점)도 16득점을 합작하며 뒷받침했다.KB손해보험(1승2패.승점2)은 김요한이 19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외국인 선수 네멕 마틴(6득점)의 부진이 아쉬웠다.지난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던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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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체전 14회 연속 종합우승…MVP는 4관왕 김국영
경기도가 14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의 주인공 김국영(광주시청)이다.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에서 개막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가장 많은 선수단이 출전한 경기도가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개최지 강원도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002년 제83회 대회부터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하고 있다.대회 MVP는 육상 4관왕을 차지한 김국영이다. 김국영은 전국체전 취재기자단 28표 가운데 20표를 얻어 5표를 받은 수영의 임다솔(계룡고)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육상에서 전국체전 MVP가 나온 것은 2009년 대회에서 4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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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JSM 테니스 아카데미 이진수 대표 장모상
▲ 이진수 JSM 매니지먼트·테니스아카데미 대표 장모상 = 전양상씨 21일 별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 02-3410-3153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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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 VS 명현만 '로드FC 중국대회' 맞불
명현만(30)과 마이티 모(45, 미국)가 맞붙는다.로드FC 측은 "명현만과 마이티 모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에서 격돌한다"고 22일 밝혔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마이티 모가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라면, 명현만은 빠른 타격으로 상대를 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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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없던 우리카드의 첫 희생양, ‘우승후보’ 대한항공
우리카드의 시즌 첫 승은 대한항공의 시즌 첫 패배였다.우리카드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22-25 25-18 25-20 21-25 15-12)로 승리했다.올 시즌 개막 전 KOVO컵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정규시즌 최하위의 아픔을 씻었던 우리카드(1승3패.승점4)는 개막 후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하지만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달리던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적지에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후 치른 4경기 가운데 3경기나 풀 세트를 치렀다.외국인 선수 군다스가 V-리그 입성 후 가장 많은 29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최홍석도 18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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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농구 LG 한상욱 사무국장 부친상
▲ 한상욱 프로농구 창원 LG 사무국장 부친상 = 한철수씨 21일 오전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인 23일 오전 7시 ☎ (02) 3010-229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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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예술 덩커' 제임스의 마지막 선물
프로농구 동부의 외국인 선수 라샤드 제임스(183cm)가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상황에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제임스는 20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14분여만 뛰고도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넣으며 71-63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5연패와 최하위 탈출에 힘을 보탰다. 5승10패로 LG(4승10패)를 밀어내고 단독 9위로 올라섰다.이날은 제임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동부가 웬델 맥키네스(193cm)로 외인을 교체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 올 시즌 15경기 만에 제임스는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사실 제임스 본인의 문제도 있었으나 불의의 외부 변수 때문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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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컸던 그로저, V-리그 데뷔전 어땠나?
지난 3시즌 동안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는 오직 한 명. 쿠바 출신 레오였다.레오는 데뷔 첫해부터 삼성화재 특유의 분업배구에 최적화된 기량을 뽐내며 맹활약했고,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독차지했다. 이 시기에 삼성화재도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비록 신치용 감독이 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임도헌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았지만 삼성화재는 레오와 2015~2016시즌도 함께 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레오는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까지 팀 합류를 미뤘다. 결국 삼성화재는 레오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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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혼 가세한 'IBK 삼각편대', V-리그 최강 화력
맥마혼이 가세한 IBK기업은행의 '삼각편대'는 여전히 강력했다.IBK기업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3-1(25-16 27-25 18-25 25-13)로 승리했다.새 시즌 개막전에서 부진한 출발에 그쳤던 외국인 선수 맥마혼이 50%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38득점을 꽂았고, 박정아(17득점)와 김희진(15득점)도 보조를 맞췄다. 1패 뒤 2연승(승점6)을 기록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5)을 제치고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이연주(14득점), 백목화(12득점)의 활약에도 헤일리가 21득점으로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뒤졌고, 블로킹도 4-12로 열세를 기록하며 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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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31일 개막
학교스포츠클럽의 왕중왕을 가린다.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한체육회, 종목별 주관단체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의 왕중왕을 가리는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족구, 줄넘기, 풋살, 플라잉디스크, 피구, 넷볼, 국학기공, 프리테니스 등 23개 종목의 초·중·고등부, 개인·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각 지역 대표로 출전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은 교내대회, 교육지원청 및 권역별 대회, 시·도교육청대회를 거쳐 선발된 단일팀이다.일반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서 전문선수 경력자의 참가는 제한하며, 피구와 국학기공, 치어리딩 등 일부종목은 혼성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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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위의 청춘' 동양 이글스, 코리아리그 출전
빙판 위 청춘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경희대와 고려대, 광운대, 연세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 5개 팀과 일반부 동양 이글스, 웨이브스가 출전하는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가 22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 개막한다.코리아리그는 2003년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를 무대로 한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를 출범하기 전까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했다. 하지만 아시아리그 출범 후 남자 실업팀이 출전하지 않으며 대회 위상이 크게 약화됐다.하지만 지난 7월 대학아이스하키연맹이 출범하며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대회 규모와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기로 했다. 대학아이스하키연맹 소속 5개 대학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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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부활' 14초 룰에 대한 엇갈린 시선
19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을 예고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오는 31일부터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이번 시즌의 화두는 '공격 농구'다. 신선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는 미디어데이에서 "국제농구연맹(FIBA)의 14초 리셋룰을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농구가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올 시즌 전 WKBL은 FIBA 룰에 맞춰 규정을 개정했다. 핵심은 기존 24초 룰을 14초 룰로 바꾼 것이다. 즉 공격하는 팀이 상대 림에 공을 맞힌 뒤 다시 소유했을 경우 제한 시간을 처음과 똑같이 24초로 가졌던 것에서 14초로 시간을 줄인 것이다.FIBA 대회 출전 등 세계적인 흐름에 따른 것도 있으나 다소 경기가 늘어지고 득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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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테니스 전설' 이형택-마이클 창, 맞대결
한국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이형택(39)이 메이저대회 우승자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 대회 2015' 조직위원회는 19일 "오는 24일 열리는 본 대회에 앞서 23일 오후 2시 이형택과 방송인 이휘재가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마이클 창(미국)-마라트 사핀(러시아)과 프로암 복식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세계 테니스 전설들의 본격 대결에 앞선 예열의 성격이다. '광서버' 앤디 로딕(미국),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도 이덕희-권순우(이상 마포고)와 같은 날 친선 경기를 펼친다.이후 24, 25일 본격적으로 전설들이 왕년의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 투어로 현역 시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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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배구, 유망주에 '미래' 걸었다
16세 유망주의 깜짝 국가대표 발탁과 나이 어린 유망주의 집중훈련. 이 모두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국 남자배구의 몸부림이다.대한배구협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 배구선수 14명을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했다.이들은 추후 확정될 프로선수 21명과 동등한 국가대표 자격을 갖고 다양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배구협회는 세계랭킹이 부여되거나 비중이 높은 대회는 최정예 선수단을, 비중이 낮은 대회는 고교생과 대학선수 위주의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주요 국제대회에도 14명의 고교·대학 선수 중에 실력 검증을 마친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해 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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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선수들이 꼽은 다크호스는 '삼성생명'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린 19일 서울 리베라호텔. 6개 구단 감독에 이어 주장, 외국인 선수가 시즌을 맞는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감독들의 인터뷰에서는 춘천 우리은행이 '공공의 적'으로 꼽혔다. 각 팀 사령탑들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3연패를 이룬 우리은행의 우승 행진을 저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이어 선수들의 인터뷰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다크호스로 꼽혔다. 삼성생명은 최근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에 나서지 못했지만 임근배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명가 재건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주장 박태은도 이날 "팀 컬러도 많이 바뀌었고, 젊은 선수들이 맹훈련을 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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