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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질에…' 軍 유도, '대회 1호 메달'로 위안
전 세계 군인 스포츠 축제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힘차게 출발했다. 유도 대표팀이 아쉬움 속에 값진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대표팀은 3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 유도 단체전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1로 눌렀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무엇보다 117개 참가국 중 '대회 1호 메달'이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비록 지난 대회 우승팀 브라질에 아쉽게 졌지만 첫 번째 메달로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동메달 결정전에서 첫 주자 이동록(66kg급)이 빗당겨치기 한판승으로 산뜻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이정민(73kg급)이 모로돌리기 유효승으로 기세를 더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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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정재홍 "조 잭슨과 1대1 할 때마다 싸워요"
"정재홍 선수는 혹시 조 잭슨 선수와 가끔 1대1 농구를 하나요?"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6-82 팀 승리를 이끈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가드 정재홍에게 질문을 던져봤다.그러자 정재홍은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했다.정재홍은 "얼마 전에 잭슨과 1대1 농구를 하다가 크게 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말에 취재진 사이에서 웃음이 '빵' 터졌다. 정재홍은 흥분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정재홍은 "잭슨이 1대1을 할 때 굉장히 터프하다. 심지어 나보다 어린데 자꾸 욕을 한다. 그래서 나도 터프하게 맞섰다. 지금은 화해했다"며 웃었다.미국에서 온 농구 선수들은 '트래시 토크(trash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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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엄살 부릴 줄 몰라" 속타는 추일승 감독
지난 1일 중국 창사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이란과의 8강전에서 이승현(고양 오리온)이 발목 부상을 당한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란 농구 관계자들이 많았다.이승현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추일승 오리온 감독만큼 놀란 사람이 또 있을까.추일승 감독은 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상 장면이 화면에 바로 잡히지는 않았다. 리플레이를 통해 나왔는데 그걸 보고 어? 뭐야? 아..."라고 말하더니 한숨을 내쉬었다.이승현은 2쿼터 중반 슛을 던지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이란의 니카 바라미의 발 위로 떨어져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승현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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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붙자!" 전 세계 군인 스포츠 전쟁 개막
전 세계 군인들이 총칼을 잠시 내려놓고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총성은 울리지 않지만 군인 정신으로 달궈진 열전이 이어진다.'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대회'가 2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으로 10일 열전에 들어갔다. 전 세계 117개 나라 육해공군을 망라한 선수단 7045명이 참가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4개 종목에서 금메달 248개가 걸려 있다. 축구, 농구 등 19개 일반 종목과 함께 군 특유의 수류탄 투척, 구조 수영, 고공 강하 등 5개 군사 종목도 펼쳐진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Friendship Together, Peace Forever)'이다. 특히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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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잘하겠다" 남자농구, 레바논과 亞 5-6위 결정전
이미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아시아선수권 마지막 경기인 5-6위 결정전을 치른다.남자농구 대표팀은 2일 오후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5-8위 결정전 첫 경기에서 약체 인도를 117-72로 완파했다.한국은 양동근이 휴식을 취했고 부상을 당한 이승현과 박찬희가 결장한 가운데 무려 8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김태술이 11점 12어시스트를 올렸고 최준용은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11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5-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상대는 레바논으로 결정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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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K-MILK 천사나눔데이 행사 개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4일 오후 6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 때 'K-MILK 천사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전자랜드는 지난 시즌부터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의 K-MILK와 제휴 협약을 맺고 홍보를 진행했다.프로 구단을 활용한 K-MILK 홍보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자랜드는 상기 로고의 K-MILK 타투 광고를 선수 어깨에 부착, 승리의 부적으로 여겼고 팀이 승승장구 하면서 플레이오프 4강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치기도 했다.전자랜드는 K-MILK와 2년 연속 제휴 협약을 맺고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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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레오 퇴출…독일 출신 그로저 영입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가 레오와 이별을 선언했다.삼성화재는 2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 합류를 미룬 레오를 대신해 독일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괴르기 그로저와 계약했다고 밝혔다.당초 삼성화재는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레오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레오는 팀 훈련이 시작된 뒤에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 합류를 미뤘다.결국 시즌 개막을 앞둔 삼성화재가 칼을 들었다. 삼성화재는 레오를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로 독일 국가대표팀의 주전 라이트 공격수 그로저를 선택했다. 그로저는 2m, 99kg의 뛰어난 체격조건에 스파이크 높이가 375cm, 블로킹 높이가 345cm나 된다.독일과 폴란드, 러시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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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주 만에 안양 땅 밟는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길었던 원정의 여정을 마치고 안방으로 돌아간다.KGC인삼공사는 오는 3일 오후 6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부산 케이티를 상대로 2015-2016시즌 개막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홈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일정은 다소 비정상적이다. 시즌 개막이 예년보다 한달 여 앞당겨지면서 갑작스런 일정 변경 탓에 9월 홈 체육관을 대관하지 못한 구단들이 있다. KGC인삼공사도 그 중 하나다.KGC인삼공사는 시즌 첫 7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 했다. 부상자가 많은데다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정상 전력이 아닌 가운데 고전을 면치 못했다.김윤태(평균 35분), 강병현(평균 34분), 김기윤(평균 31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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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좌절된 남자농구 "장기적인 계획 필요해"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한국 남자농구는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0년 만의 올림픽 진출을 노렸다. 또 다시 무산됐다.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1일 오후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8강전에서 이란에 62-75로 패했다.이번 대회는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했다. 우승팀에게는 올림픽 직행 티켓이, 2-4위 팀에게는 대륙별 탈락 팀들이 모여 경쟁하는 최종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이번에는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최종예선 진출권마저 따지 못했다.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4강에 들지 못한 것은 2009년 중국 톈진 대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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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신인 드래프트장에서 터진 외마디 비명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고교 졸업 예정 선수 1명을 포함한 36명의 ‘예비 프로선수’들은 하나같이 정장 차림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전체 1순위로 인하대 3학년 레프트 나경복이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3라운드 6순위 임효상(중부대)까지 20명의 이름이 쉴 새 없이 불렸다. 선수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불릴 때마다 선수들의 표정은 밝아졌고, 바로 옆 학부모석에서도 축하인사를 건네느라 바빴다.하지만 3라운드 마지막 순번을 가진 OK저축은행이 고심 끝에 선수를 뽑지 않으면서 장내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후 4라운드도 7개 팀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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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부상에 이승현도, 남자농구도 아팠다
이승현(23·고양 오리온)의 갑작스런 부상에 본인도, 한국 남자농구도 아팠다.1일 오후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한국과 이란의 8강전.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이자 218cm의 장신 센터 하메드 하다디는 대표팀의 골칫거리였다.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 하다디의 높이를 감당할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남자농구 대표팀은 하다디보다 약 20cm가 작은 이승현에게 하다디에 대한 수비를 맡겼다. 높이 차이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승현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힘을 가졌다. 그 힘을 활용해 하다디를 최대한 골밑 밖으로 밀어내고 힘을 소진하게끔 했다.하다니는 경기 초반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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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우승’ 우리카드, ‘최대어’ 나경복까지 잡았다
우리카드가 컵 대회 우승에 이어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까지 잡았다.우리카드는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인하대 레프트 공격수 나경복을 뽑았다.지난 시즌의 성적의 역순으로 우리카드가 50%, KB손해보험이 35%, 현대캐피탈이 15%의 1순위 추첨 확률을 가졌다. 가장 큰 확률을 가진 우리카드가 예정대로 전체 1순위를 잡아 ‘최대어’로 꼽힌 인하대 레프트 나경복을 선발했다.인하대 3학년으로 1년 일찍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 나경복은 198cm의 장신 레프트로 2015년 인하대의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대학배구 3관왕을 이끌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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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방심하지마" 블록슛 좀 하는 전자랜드 선후배
지난 9월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도중 평소 흥이 많은 함석훈 장내 아나운서가 가장 흥분한 장면은 무엇이었을까.아마도 1쿼터 막판, 신장 185cm의 가드 정병국(31·인천 전자랜드)의 호쾌한 블록슛이 나왔을 때일 것이다.정병국은 찰스 로드의 패스를 받아 단독 속공에 나서는 KGC인삼공사의 김기윤을 뒤에서 따라가 레이업을 블록했다. 공에 손을 갖다대는 수준을 뛰어넘는 '파리채' 블록슛이었다. 놀란 팬들은 정병국에게 큰 함성과 박수를 건넸다.블록슛은 장신 선수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기자는 경기 후 정병국에게 실례(?)를 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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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파이터' 송효경, 이번엔 로드걸로
여성 파이터 송효경(33)이 로드걸로 데뷔한다.로드FC 측은 "송효경이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6' 대회에서 로드걸로 활약한다"고 1일 밝혔다.송효경은 지난 5월 2일 열린 '로드FC 23' 대회를 앞두고 발목과 십자인대를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결국 송효경 대신 박정은(20)이 출전했다.송효경은 부상 회복 후 재활훈련을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지난 9월에는 피트니스대회 나바코리아에 출전하기도 했다.그는 "나바코리아 대회를 준비하면서 침체한 기분을 많이 떨쳤다. 아직 수술 부위가 완쾌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빨리 선수로서 케이지 위에 서고 싶다"고 했다.로드걸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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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으로 버틴 남자농구 '이란을 넘어라'
"일단 4강부터 가야 하는데…"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한 국가대표 선수의 푸념이 현실적인 걱정이 되고 말았다.한국은 10월1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리는 대회 8강전에서 아시아 남자농구의 최강으로 평가받는 이란을 만난다.이란은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한국의 금메달 제물이 됐던 나라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결승에서 이란을 79-77로 제압한 바 있다.1년 만에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김동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8월 대만 윌리엄존스컵 대회에서 이란을 만나 46-77로 크게 졌다.한국과 이란의 8강 맞대결은 예상 밖이다. 한국은 카타르에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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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쇼트트랙 대표, 경고 조치 "자격정지 가혹"
훈련 도중 동료를 폭행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 '경고' 징계가 내려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9월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연맹 사무실에서 선수위원회를 열고 "9월16일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가해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경고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연맹은 "선수위원회는 '폭력은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피해 선수가 원인 제공을 한 측면이 있고 규정상 내릴 수 있는 징계가 '경고' 또는 '자격정지'밖에 없어 가해 선수의 잘못에 비해 자격정지는 너무 가혹한 결정이라고 판단, 경고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연맹의 상위단체 대한체육회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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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外人 상대로 두려움 잊은 정효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수년 안에 국가대표로 키우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는 선수가 있다. 프로 2년차 포워드 정효근(22, 202cm)이다.정효근은 3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팀내 가장 많은 21득점과 10리바운드를 올리며 전자랜드의 86-72 승리를 이끌었다.정효근은 자신의 개인 최다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21득점은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기록이다. 종전 기록인 16점 역시 올 시즌에 남긴 기록이다. 그만큼 올 시즌 페이스가 좋다.10개의 리바운드 역시 자신의 한 경기 최다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9개. 정효근이 프로 무대에서 '더블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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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인하대, 2015 대학배구 3관왕 완성
인하대가 2015년 대학배구 3관왕을 차지했다.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30일 경기도 용인의 강남대 목양관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8 26-24)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챔피언결정전 전적 2승1패가 된 인하대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남해와 해남대회까지 2015년 3관왕이다.황두연이 15득점으로 인하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나경복과 김성민도 13득점씩 보탰다. 경기대는 대회 신인상을 수상한 황경민이 양 팀 최다 19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인하대 센터 천종범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10월 1일 열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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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V-리그 새 시즌 대비 도핑 및 부정방지 교육
새 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둔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남녀부 13개 팀의 임직원 및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및 부정행위 방지 교육을 한다.지난 2009년부터 팀 순회 교육을 통해 도핑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KOVO는 최근 사례를 통해 선수들의 인식 변화 및 유의사항, 금지약물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윤정원 행정관이 맡는다.도핑 교육에 이어 부정행위방지 교육도 한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K토토의 조린 과장이 불법 스포츠 도박 및 승부조작에 대한 사례와 처벌수위, 선수 및 관계자들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규제 범위 등에 대해 강의한다.KOV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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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표팀 막내 최준용의 호쾌한 덩크
29일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카자흐스탄과의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멋진 덩크를 터뜨린 최준용(24·연세대)이 FIBA 데일리 하일라이트를 장식했다.FIBA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마지막 날에 열린 6경기에서 나온 'TOP 5' 하일라이트 영상을 소개하면서 4위에 최준용의 덩크를 올려놓았다.최준용은 한국이 63-53으로 앞선 4쿼터 초반 오른쪽 45도 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그대로 돌파해 호쾌한 덩크를 터뜨렸다. {VOD:1}2013년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통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최준용은 2회 연속 아시아 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남자농구의 유망주다. 200cm의 신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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