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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겼다' KGC 이정현, 33득점 대폭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소집이 끝나고 일정상 가장 먼저 프로농구 코트를 밟은 선수는 김태술(전주 KCC)이었다. "걱정이 많았다"는 그의 우려와는 달리 복귀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들도 "우리도 놀랐다"며 김태술의 빠른 연착륙을 반겼다.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가 열린 마지막 날, 2명의 국가대표가 한꺼번에 돌아왔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슈터 이정현과 서울 삼성의 '연봉킹(8억3천만원)' 문태영이 나란히 KBL 무대에 복귀했다.이정현이 남긴 임팩트는 놀라움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마치 프로농구 코트 복귀를 기다렸다는듯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이정현은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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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과 에밋은 NBA 동기 "덩크가 끝내줬어요"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과 새로운 단신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에게는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1.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전주 KCC 소속이다.2. 2004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입단 동기다.그렇다. 하승진과 에밋은 2004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지명을 받은 선수다.에밋은 2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시애틀 수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선택을 받았다. 하승진은 2라운드 전체 47순위 지명을 받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에밋은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1부리그에서도 상위 컨퍼런스로 인정받는 '빅12(BIG12)' 컨퍼런스의 텍사스 공대를 졸업했다. 당시 텍사스 공대는 대학농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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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벤져스'처럼 뭉친 KCC "너무 즐거웠다"
"5연승을 하고 2위를 한 게 얼마만인지, 기분이 너무 좋아요"전주 KCC 선수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KCC는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공동 2위 맞대결에서 73-58로 승리해 무려 1,311일 만에 5연승을 달렸고 또 6승3패로 단독 2위가 됐다.경기에서 이겼기 때문에 당연히 기쁘다. 그러나 선수들 사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또 있다.이날 경기는 김태술, 하승진의 복귀전이자 시즌 데뷔전이었다. 전태풍, 리카르도 포웰, 안드레 에밋 등 '기술자'들이 넘치는 KCC에 그들의 복귀가 어떤 영향을 끼칠까. 혹시 조직력이 흔들려 연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 우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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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태술·하승진이 연출한 '공포의 6분'
"1쿼터 막판쯤 투입해서 상황을 볼 겁니다"프로농구 전주 KCC의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김태술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왔고 신장 221cm의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 역시 대표팀 소집 기간이 끝나면서 다시 KCC 유니폼을 입었다.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는 두 선수의 복귀전이었다. 추승균 KCC 감독은 경기 전 둘을 일단 주전에서 제외하고 상황에 맞게 투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선수가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비교적 여유있는 상황에서 둘을 투입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KCC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김태술과 하승진은 이날 KCC의 '구원투수'였다.KCC는 1쿼터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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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 허리 부상, 갈 길 바쁜 전자랜드에 악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주득점원 정영삼(31)이 허리 부상으로 쓰러졌다.정영삼은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 2쿼터 막판 허리를 다쳤다.정영삼은 안드레 에밋을 막는 과정에서 에밋이 돌파한 직후 허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러나 정영삼과 에밋의 충돌은 없었다. 정영삼은 이전 장면에서 혼자 움직이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그 여파를 견디지 못했다.정영삼은 코트에 누워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1쿼터 막판까지 13-4로 앞서나가던 전자랜드는 김태술과 하승진이 투입된 시점부터 밀리기 시작해 2쿼터 중반 15-26으로 역전당했다. 이후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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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테니스 꿈나무, 전설들 눈앞에서 본다
한국 테니스 꿈나무들이 메이저 대회를 주름잡은 전설들과 만난다.'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 대회 2015' 조직위원회는 6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회 첫 날인 24일 주니어 꿈나무들이 그랜드슬램 챔피언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VIP 100석에 초대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테니스를 호령했던 전설들이 참가해 왕년의 기량을 뽐낸다. 현역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마라 사핀, 앤디 로딕을 비롯해 1989년 프랑스 오픈 최연소 우승자 마이클 창, 2001년 윔블던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 등이다. 비록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테니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한 레전드들이다.주니어 선수들의 관람 좌석은 VIP석(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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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 제 8대 손관수 회장 취임
국내 모터스포츠를 주관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새 수장을 맞았다.KARA는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전임 변동식 회장(CJ그룹 경영지원총괄)의 뒤를 이어 제 8대 회장에 취임했다. 손 회장은 레이서와 오피셜 등 모터스포츠 참여자들로 구성된 KARA 회원들의 직접 선출로 선임됐다. 오는 2019년 9월까지 협회를 이끈다.손 신임회장은 지난 1985년 삼성그룹에 입사, 삼성물산과 그룹비서실, 삼성자동차에서 근무했다. 2006년부터는 CJ GLS(현 CJ대한통운) PL3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물류업에 뛰어들어 10년 동안 택배사업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제 7대 변 회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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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고희진의 사과
새 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둔 남자부 7개 팀 감독과 대표선수, 외국인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10일 개막하는 V-리그를 앞둔 선수들은 올 시즌도 재치있는 말솜씨로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을 즐겁게 했다.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빛낸 ‘말말말’을 정리했다.▲”잘생긴 (류)윤식이가 아니라 못생긴 제가 나와서 죄송합니다”삼성화재의 베테랑 센터 고희진은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 덕에 매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올 시즌도 삼성화재의 참가선수를 자신이 아닌 류윤식으로 잘못 소개한 사회자의 실수에 밝은 표정으로 응수해 모두를 크게 웃게 했다.▲”3등 아래면 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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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쟁탈전, V-리그 남자부의 자존심 싸움
“내년에는 저도 앞자리로 가고 싶습니다”(김상우 우리카드 감독)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는 7개 팀 감독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시즌의 성적에 따라 상위 4팀은 무대 앞자리에, 하위 3개 팀은 뒷자리에 배치했다. 자연스럽게 상위팀은 더 많은 노출 기회가 주어졌고, 하위팀에게는 넘고 싶은 분명한 목표가 됐다.지난 시즌 삼성화재의 ‘아성’을 넘고 우승을 차지한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뒷자리에 있다가 신분 상승이 돼서 어색하다. 겸손한 자세로 다시 도전하는 자세로 정상의 문을 두드려보겠다”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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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임근배 "3배 느린 세상, 이제야 적응됐죠"
2015-2016시즌 일정이 확정, 발표된 여자프로농구(WKBL). 오는 10월 31일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개막전으로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WKBL 개막을 누구보다 설렘 속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48)이다.임 감독은 6개 구단 감독 중 유일한 새내기. 김영주 KDB생명 감독(47)도 새롭게 부임해왔지만 2000년부터 우리은행 코치를 시작으로 2010-11, 11-12시즌 KDB 지휘봉을 잡았을 만큼 잔뼈가 굵다. 게다가 임 감독은 남자 프로농구(KBL)까지 통틀어 첫 사령탑 생활이다.▲"남녀 선수들 훈련 보면 헷갈려요"하지만 '초보' 임 감독의 삼성생명은 벌써부터 경계의 대상으로 꼽힌다. 남자 프로농구(KBL) '명장' 유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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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가 원하는 우승의 '당근'은?
"감독님, 외박 좀 많이 주세요"무려 6개월이나 이어지는 대장정 동안 선수들을 다시 뛰게 만드는 힘은 ‘채찍’보다 ‘당근’이다. 매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감독과 구단에 우승 달성 시 원하는 ‘당근’을 공개했고, 실제로 그에 따른 보상이 이뤄졌다.지난 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IBK기업은행이 단체로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것도 바로 선수들이 공약 덕분이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V-리그 여자부 선수들은 올 시즌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개 팀 선수들은 나란히 감독과 구단에 자신들이 원하는 분명한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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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기업은행, 역시 공공의 적…다크호스는 흥국생명
역시 ‘디펜딩챔피언’ IBK기업은행은 ‘공공의 적’이다. 순위표를 뒤흔들 ‘다크호스’는 흥국생명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공개 선발을 통해 뽑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V-리그 여자부는 예년보다 평준화된 전력으로 더욱 뜨거운 경쟁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을 앞둔 6개 팀이 꼽은 여자부 최강은 과연 누구일까.대부분의 감독은 올 시즌도 IBK기업은행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구체적인 팀을 꼽지 않은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을 제외한 나머지 4개 팀 감독은 모두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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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NH농협과 9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V-리그가 9년 연속 NH농협과 함께 한다.KOVO(한국배구연맹)는 5일 NH농협과 2015~2016 V-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일소 NH농협은 2007~2008시즌부터 9시즌 연속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NH농협은 대회 공식 타이틀 명칭을 포함해 V-리그가 열리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 내 광고 권리와 중계방송, 각종 인쇄물 등에 NH농협 브랜드를 노출할 권리를 갖는다. 연맹과 NH농협은 브랜드 노출과 기업 이미지 제고 및 V-리그 발전,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식은 이날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행됐다.한편 V-리그는 오는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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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프로농구, 10월 말 개막 '5개월 대장정'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0월 말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오는 10월 31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개막전 등 2015-2016 시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까지 열전이 최장 내년 3월 23일까지 펼쳐진다.정규리그는 팀당 35경기씩 총 7라운드 105경기가 펼쳐진다. 화요일을 빼고 매일 1경기씩 치러진다. 다만 11월 10일 우리은행 홈 경기는 춘천 호반체육관 사정으로 화요일에 열린다. 올스타전은 5라운드 중반인 내년 1월 17일에 개최된다.정규리그 2, 3위의 플레이오프(PO)는 내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3전 2승제로 펼쳐진다. 정규리그 우승팀과 PO 승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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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슈퍼 마리오 "슈팅 슬럼프 이겨내겠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선수 마리오 리틀은 외곽슛이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리틀은 2015-2016시즌 8경기를 뛰면서 31개의 3점슛을 던졌다. 시도 횟수로는 리그 20위다. 그럼 성공 개수는 리그 몇위권일까? 굳이 따져볼 필요가 없다.리틀은 3점슛 3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성공률이 10%가 안된다. 9.7%다. 리틀은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3점슛 7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다. 다음날 전주 KCC전에서는 12개를 던져 1개 성공에 그쳤다.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대행은 "마리오가 3점슛을 몇개만 더 넣어줬어도 잡을 수 있는 경기가 있었다"며 아쉬워 했다.리틀의 부진에 오히려 타팀 감독들이 더 놀란다. 리틀의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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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U파울' 심판이 영웅이 된다?
2015-2016 KBL 경기규칙 제37조에는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 있다.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nsportsmanlike foul), 이른바 U-파울이다.정의는 다음과 같다.*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은 선수의 접촉파울이며, 심판의 판단에 의해 다음의 경우 부과된다.1. 규칙의 정신과 의도 내에서 직접적으로 볼에 대한 플레이를 합법적으로 시도하지 않는 경우2. 선수가 볼에 대한 플레이를 하기 위한 노력 중 지나치거나 심한 접촉을 유발할 경우3. 속공을 저지하기 위하여 공격선수와 상대팀 바스켓 사이에 수비선수가 없을 때 수비선수와 상대방의 뒷쪽 또는 측면에서 접촉하는 경우4. 4쿼터 또는 연장쿼터 마지막 2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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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전자랜드 꺾고 3연승 '선두 질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2위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 행진을 질주했다.오리온은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86-74로 승리했다.이로써 오리온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1라운드를 8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패배로 5승3패를 기록해 전주 KCC와 공동 2위가 된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애런 헤인즈가 25점 9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김동욱과 허일영이 각각 20, 18점씩 보태 승리에 기여했다.한편, 울산 모비스는 창원 LG를 79-61로 완파했다. 모비스는 주말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 하며 1라운드에서 5승4패의 성적을 남겼다. LG는 2승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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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체육대회 빛내는 女군 '시상식 도우미'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전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다.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는 전사들이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총성 없는 스포츠 전쟁'을 펼친다.하지만 치열하고 팽팽한 긴장감을 잠시 늦추고 경기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시상식 도우미들이다.이번 대회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과 달리 도우미들도 군인이다. 바로 여군 부사관들이다. 일반 대회 때의 화려한 복장이 아닌 군복 차림이어도 군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국방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국 육해공군 부대 여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모집했다. 용모가 단정한 175명 여군들이 메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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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넘었던' 이승수 "軍 정신으로 필金!"
개인은 무적이었지만 팀은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전 세계 유도 최강의 군인' 이승수(25)가 아쉽게 놓친 금메달에 대한 재도전 의지를 다졌다.'일병' 이승수는 3일 경북문경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 단체전에 나서 월등한 기량을 뽐냈다. 1, 2회전과 준결승 등 4경기 81kg급에 출전해 전승했고, 그 중 3승을 한판으로 장식했다.이번 대회 나선 한국 유도 선수단 중 유일한 국가대표로 손색이 없었다. 올해 입대한 이후 이승수는 지난 6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다.특히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30 · 한국마사회) 등 스타들이 즐비한 81kg급이라 이승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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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6위…' 韓 농구, 레바논전 패배로 마무리
한국 남자 농구가 내년 올림픽 출전 예선 대회를 아시아 6위로 마감했다.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제 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5, 6위 결정전에서 레바논에 87-88, 1점 차 패배를 안았다. 이미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대표팀은 6위로 대회를 끝냈다.또 한번의 드라마는 없었다. 지난달 27일 F조 결선리그 1차전에서 레바논에 11점 차 역전승을 이뤄낸 대표팀은 이날도 막판 뒤집기를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김종규(LG)가 팀 최다 16점에 양 팀 최다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주포 조성민(케이티)이 16점, 이종현과 강상재(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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