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2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 합류를 미룬 레오를 대신해 독일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괴르기 그로저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당초 삼성화재는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레오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레오는 팀 훈련이 시작된 뒤에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 합류를 미뤘다.
독일과 폴란드, 러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고 득점상, 블로킹상, MVP 등을 차례로 수상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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