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원은 23일 "윤재웅(31) 4단과 김세실(27) 2단 커플이 오는 31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윤재웅·김세실 커플의 결혼으로 국내 부부 프로기사는 김영삼-현미진, 이상훈-하호정, 박병규-김은선, 최철한-윤지희에 이어 다섯 쌍으로 늘었다.
2003년 여자연구생 내신 1위로 입단한 김세실 2단은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제1회 여류기성전에서 준우승했고,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신혼여행지는 이탈리아이며 신혼살림은 세종시에서 시작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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