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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종희 부장, 韓 배드민턴 공식업체 빅터 사장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식 후원 업체 ㈜빅터아이엔디가 SBS 한종희 보도본부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빅터아이엔디는 4일 "새로운 개념의 경영 혁신을 이루고자 SBS에 재직 중이던 한종희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종희 신임 사장은 MBC와 SBS 보도본부에 33년 동안 재직하면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캐스터, 기자로 활약했다. '한종희의 스포츠투데이(SBS라디오)', '골프투데이(SBS골프)' 등을 진행했다.2002년 법인을 설립한 빅터아이엔디는 13년 동안 빅터 브랜드로 배드민턴 전문 업체로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스폰서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주)빅터아이엔디 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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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 MVP급 시즌? 2차 통계로 보는 지배자들
세이버매트릭스는 이제 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농구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세이버매트릭스에 능통한 전문 기자가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에 채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고 NBA 하부리그인 D리그는 올 시즌부터 승률이 같은 팀의 순위 우위를 따질 때 단순한 승자승, 총 득점 등이 아닌 농구의 2차 통계를 활용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야구의 2차 통계에는 '윈셰어(Win Share, 이하 WS)'라는 개념이 있다. 세이버매트릭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빌 제임스가 고안한 스탯이다. WS는 팀이 거둔 전체 승리에 해당 선수가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선수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된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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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강 체제?' 날개 단 사자가 물어뜯으러 온다
이제 완전체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고양 오리온의 독주와 4연패를 향한 울산 모비스의 순항도 난관을 만날 전망이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자랑하는 꿈의 국가대표 라인업이 완성된다.KGC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85-76 낙승을 거뒀다. 최근 2연승, 10개 팀 중 세 번째로 10승 고지(8패)를 밟으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최근 10경기 7승3패의 가파른 상승세다. KGC는 올 시즌 3승5패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승률 7할 고공행진이다.무엇보다 국가대표 190cm 듀오 이정현-박찬희의 가세가 크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차출로 1라운드 8경기를 빠진 이들이 합류한 이후 KGC는 7승3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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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진 유도훈의 구상, 전자랜드의 갈 길은?
인천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전 모험을 택했다. 3시즌 동안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끌었던 '캡틴' 리카르도 포웰(196cm) 대신 새 외국인 선수를 뽑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6강, 4강 PO까지는 갔던 전자랜드는 더 큰 목표인 구단의 숙원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팀이었다.그래서 선택한 외인은 안드레 스미스(198cm)였다. 스미스는 최근 러시아와 터키, 우루과이에서 활약한 빅맨으로 전자랜드의 고민인 골밑 열세를 해결할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모 구단 관계자가 "정말 한국에 오는 게 맞느냐"고 할 정도로 최고 연봉 21만 달러(약 2억5000만 원)의 KBL 수준을 넘어선다는 평가까지 있었다.다만 스미스에게는 결정적인 변수가 있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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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도 화물차 추돌...승용차 운전자 사망
4일 오전 4시 2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면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A(41)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B(38)씨의 베르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의 충격으로 베르나 운전자 B씨는 차량에서 튕겨져 나왔고 뒤따르던 다른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와 B씨를 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ys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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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벤치 서태웅이라 했나' 에이스 이정현이다
'벤치 서태웅' 이정현(190cm · KGC인삼공사)에게는 이제 '벤치'라는 말을 빼야 할 것 같다.이정현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2라운드 원정에서 양 팀 최다 23점을 쏟아부으며 85-76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2연승과 단독 3위(10승8패)도 견인했다.이날 이정현은 1쿼터에만 3점슛 2방 포함, 13점을 집중시켰다. 덕분에 KGC는 26-13으로 달아나 초반부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이정현은 이날 외곽슛은 물론 일대일 골밑 공격뿐 아니라 스핀 무브에 이은 환상적인 레이업까지 선보였다.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진가를 뽐냈다.그의 별명 '벤치 서태웅'은 외국인 선수가 없으면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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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공률 75%' 누가 시몬을 막으랴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시즌 전 고민이 많았다. 외국인 공격수 로버트랜디 시몬의 부상 때문이었다. 당초 시몬은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됐다.하지만 걱정은 한낱 우려에 불과했다. 시몬은 1라운드에서 득점 공동 2위(152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57.78%)에 올랐다. 블로킹도 2위(세트당 0.75개)를 기록했다. 첫 경기부터 출전해 OK저축은행의 1라운드 5승1패(승점 15점)를 이끌었다.나머지 6개 팀 외국인 선수를 압도하는 실력이다.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OK저축은행-우리카드전. 시몬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OK저축은행은 시몬의 트리플 크라운(27점,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 맹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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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국대급 융단 폭격' 전자랜드, 이길 수가 없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의 시즌 2차전이 열린 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경기 전 김승기 KGC 감독대행은 전자랜드의 투지에 맞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행은 "지난 1라운드 때 전자랜드 선수들의 압박에 우리 선수들이 자세가 높아지더라"면서 "그렇게 밀리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9월30일 1라운드에서 KGC는 전자랜드에 72-86으로 졌다.다만 당시 KGC는 주축 선수들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빠져 있었다. 이날은 190cm 장신 듀오 포워드 이정현과 가드 박찬희가 가세했다. 1라운드와는 다른 선수 구성이었다.유도훈 전자랜드 감독도 이를 경계했다. 유 감독은 "오늘 경기는 이름값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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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재영,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과 이재영(흥국생명)이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OVO는 3일 "시몬과 이재영이 각각 남녀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몬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7표를 얻었고, 이재영은 25표를 받았다.시몬은 1라운드에서 득점 공동 2위(152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57.78%)에 올랐다. 블로킹도 2위(세트당 0.75개)를 기록했다. 당초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렵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첫 경기부터 출전해 OK저축은행의 1라운드 5승1패(승점 15점)를 이끌었다.이재영은 개막전에서 32점을 올리더니 득점 6위(101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37.89%)로 맹활약했다. 서브는 1위(세트당 0.43개)다. 흥국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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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패배 삼성생명, 아픈만큼 성숙해질까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이 사령탑 신고식을 혹독하게 치렀다.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에 51-63으로 패했다.경기력은 상대적이다.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팀의 경기력은 악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 첫 출발을 하는 삼성생명에게 공수의 짜임새가 갖춰진 우리은행은 너무 강했다.임근배 감독은 "우리은행과 첫 경기에 붙어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했다"며 "만약 지더라도 부족한 부분이 나올 것이고, 연습이 아니라 시즌에 들어가서 부족한 부분을 바로 볼 수 있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시즌은 과정의 연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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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이상화, 추천으로 구제 'WC 500m 출전 확정'
'빙속 여제' 이상화(26 · 서울일반)가 우여곡절 끝에 국제대회에서 주종목 500m에 출전하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일 2015-210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에 나설 20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 단거리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상화는 500m와 1000m에 나선다.당초 이상화는 지난달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다. 레이스 도중 오른팔에 있던 암밴드를 왼손으로 잡아뗀 뒤 레이스를 펼쳤는데 심판위원회는 '선수가 임의로 암밴드를 떼어내면 안 된다'는 ISU 규정에 따라 실격을 선언했다.이에 따라 이상화는 오는 13일 캐나다 캘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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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vs 스트릭렌' 정겨운 싸움이 시작된다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외모는 순하지만 선수들을 지도할 때는 그만한 터프가이도 없다. 막말도 잘한다. 그러나 사건·사고는 없다. 코트 밖에서는 그만한 신사도 없다. 위성우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이 끝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날 선수들에게 시원하게 밟혀(?) 주는 것으로 모든 것을 보상한다. 지난 3년간 반복된 풍경이다.2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시즌 첫 맞대결.우리은행의 박혜진이 3쿼터 중반 4번째 반칙을 범했다. 우리은행이 40-23으로 크게 앞서있었지만 박혜진이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5반칙 퇴장 만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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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부진하면 김학민에게 준다' 세터 한선수의 힘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는 전력의 절반이다. 결정적인 순간이면 외국인 선수가 공격을 책임진다. 얀 스토크(한국전력)나 괴르기 그로저(삼성화재)는 50%가 넘는 공격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대부분 팀들의 외국인 선수 공격 비중은 30% 이상이다.그런데 단 한 팀만 외국인 선수의 공격점유율이 30% 미만이다.바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은 올 시즌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가 군복무를 마치고 가세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마이클 산체스에만 의존하는 배구가 아니라 여러 공격 루트를 고루 활용하고 있다.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대한항공-KB손해보험전.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을 3-1(18-25 25-21 25-21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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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적을 몰라도 나를 알면 이긴다'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은 비시즌 기간에 프로 팀들과 연습경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주로 남자고등학교 농구부와 평가전을 치러 전력을 점검했다. 보통 프로 팀들은 서로 연습경기를 하면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또 라이벌들의 전력도 엿본다. 우리은행에게는 그런 기회가 없었다.이미 통합 3연패를 달성했고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에 대한 경계심이 그만큼 컸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은행은 나머지 5개 구단들이 제1의 타겟으로 삼는 팀이다. 위성우 감독은 느긋했다.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우리은행과 연습경기를 해본 팀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디펜딩 챔피언'의 전력을 모두가 궁금해했다.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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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출전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실전 점검을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선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막하는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EIHC)에 출전한다. 2015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랭킹 23위의 한국은 순위가 높은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폴란드(22위)와 격돌한다.EIHC는 내년 4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가진다. 백지선 감독은 이번 대회에 브락 라던스키, 조민호, 박우상(이상 안양 한라),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 등 지난 4월 네덜란드 디비전1 그룹B 대회 우승 멤버를 대거 제외했다.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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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2일 공식 출범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가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손을 모았다.사단법인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일 서울 중구 후암동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출범식을 가졌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초대 회장인 권오갑 총재가 이끄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비롯해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 한국농구연맹(총재 김영기),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신선우),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황성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용)까지 7개 단체의 협의체다.건전한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에 크게 기여했던 프로스포츠지만 최근 관중 확보 등 저변 확대의 어려움이라는 공통된 숙제와 각 구단의 자생력 강화라는 목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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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MVP 줍시다" NBA는 지금 커리 시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모리스 스페이츠는 2015-2016시즌 세 번째 경기를 마치고 "그냥 이 선수에게 당장 MVP를 주는 게 어때요?"라고 말했다.스페이츠가 지칭한 선수는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올려놓았던 정규리그 MVP 스테판 커리다.스페이츠의 발언은 결코 과장되지 않았다. 스테판 커리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개막전에서 40점을 퍼부었고 휴스턴 로켓츠와의 서부컨퍼런스 라이벌전에서는 25점을 기록했다. 또 일정상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원정 '백투백(back-to-back)' 경기, 휴스턴전 다음 날 열린 뉴올리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53점을 퍼부었다.'백투백' 일정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보통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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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졸업!' 테니스 홍성찬, 이덕희배 정상
남자 테니스 유망주 홍성찬(횡성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이덕희배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주니어 세계 랭킹 3위인 홍성찬은 1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오찬영(동래고)를 2-0(6-1 6-3)으로 눌렀다. 홍성찬의 확실한 수비와 스트로크, 강력한 서브에 세계 83위 오찬영의 투지도 꺾였다.올해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홍성찬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주니어 대회를 마감한다. 오렌지볼, 에디허 대회 등 세계적 주니어 대회를 석권한 홍성찬은 내년부터 성인 무대로 나선다.우승 뒤 홍성찬은 "이덕희배 국제 주니어 대회 4번 출전해 첫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올 시즌이 끝나면 남자프로테니스(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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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남자 100kg 이상급 金…한국, 유도 그랜드슬램 우승
김성민(양주시청)이 2015 아부다비 유도 그랜드슬램 남자 100kg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유도는 총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김성민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100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아키프 캄보(우크라이나)에 한판승을 거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4개를 차지해 러시아(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남자 유도의 세대교체를 이끌 안바울(한체대)이 지난 달 31일 66kg급 결승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60kg급 금메달리스트 아르센 갈스티안(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전날 남자 73kg급에서는 안창림(용인대)이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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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시즌 첫 WC 3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18 · 세화여고)가 시즌 첫 월드컵 3관왕에 올랐다.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961을 찍었다. 팀 후배 최민정(17 · 서현고)을 0.217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전날 1500m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다. 심석희는 여자 3000m 계주에도 출전해 대표팀의 우승을 합작하며 3관왕에 올랐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4분1초428로 홈팀 캐나다(4분12초315)를 10초 이상 넉넉히 앞섰다.반면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결승에서 4위에 머물며 메달이 무산됐다. 다만 500m에 나선 박세영(22 · 단국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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