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조코비치, 또 페더러 꺾고 윔블던 2연패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전통의 윔블던 2연패를 달성했다.조코비치는 13일(한국 시각) 영국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2675만 파운드) 남자 단식 결승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2위 · 스위스)를 3-1(7-6 6-7 6-4 6-3)로 눌렀다.2년 연속이자 지난 2011년까지 개인 통산 3번째 정상이다.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으로 188만 파운드(약 32억8000만 원)를 받았다.또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9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호주오픈 5번, 윔블던 3번, US오픈 1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아직까지 프랑스오픈은 정복하지 못해 그랜드 슬램을 이루지 못했다.공교롭게도 윔블던 2연패는 이날...
-
패배에도 희망 찾는 '초보 감독' 최태웅
1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 경기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지도자 데뷔경기였다.지난 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했던 최태웅 감독은 코치 경험 없이 곧바로 감독을 맡아 현대캐피탈을 이끌게 됐다. 하지만 최태웅 감독의 첫해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태웅 감독 체제로 경기하는 현대캐피탈은 절대적인 선수 숫자가 너무 부족하다.외국인 선수 오레올이 포함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KOVO컵에 출전하는 국내 선수의 숫자가 가장 적은 12명이다. 초청팀인 신협 상무(15명)보다 적은 숫자다. 새 시즌 V-리그 등록 선수는 대한항공도 현대...
-
“배구 잘하는 아이” 고현우-공윤희 향한 특급 칭찬
“OOO은 배구 잘하는 아이예요”배구선수라면 누구나 자기 팀 감독에게 듣고 싶은 말일 것이다. 평소 주전으로 활동하던지, 아니면 후보로 활동하더라도 자기 팀 감독에게 인정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특히나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선수가 감독에게 칭찬을 받는 것만큼 좋은 ‘보약’이 있을까.1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출전한 고현우(삼성화재)와 공윤희(흥국생명)는 경기 후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과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으로부터 나란히 “배구를 참 잘하는 아이”라는 칭찬을 들었다.자신의 감독 데뷔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은 2013~2014시즌 ...
-
'최초 또 최초' 손연재가 곧 韓 리듬체조 역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 앞에는 늘 최초라는 말이 따라다닌다.사실 한국은 리듬체조 불모지였다. 리듬체조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한국은 2008년 신수지(은퇴)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것이 처음이었다. 아시아선수권에서도 2006년 신언진, 2009년 신수지의 동메달이 개인종합 최고 성적이었다.하지만 손연재의 등장과 함께 리듬체조의 역사가 바뀌었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이후 리듬체조 본고장인 러시아로 향했다. 국내에서 찍은 광고 비용으로 훈련비를 충당하면서 세계 수준에 근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땀의 결과는...
-
이재영, 이소영과 '신인왕' 자존심 대결서 완승
이재영(흥국생명)에게 ‘2년차 징크스’는 없다.흥국생명의 레프트 공격수 이재영은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쌍둥이 이다영(현대건설)을 제치고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입성 전부터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던 이재영은 입단 첫해부터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찼고, 흥국생명이 4위에 그쳤지만 2014~2015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왕은 당연히 이재영의 차지였다.프로 첫해 자신을 향한 과도한 부담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던 이재영이지만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이재영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코트로 돌아왔다.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앞두고 훈련하는 이재영을 지켜본 이들은 하나같이 “지난 시...
-
'활짝 웃은' 손연재 "U대회 금메달 생각도 못했는데"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거란 생각도 못했는데…."마지막 곤봉 연기를 깔끔하게 마친 손연재(21, 연세대)는 활짝 웃었다. 이미 점수 차가 꽤 벌어져 사실상 금메달을 확정한 상황. 꿈으로만 여겼던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인종합 금메달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갔다.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끝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총 72.55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동안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써왔던 손연재지만, 세계대회에서는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선수들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 3위인 마르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가 빠졌지만, 안나 리자트디노바(...
-
손연재 날았다…韓 리듬체조 최초 U대회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다시 한 번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썼다.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날 경기에서 리본 18.050점, 곤봉 18.350점을 기록, 전날 볼 18.150점, 후프 18.000점을 합산해 총 72.5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 3위 마르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손연재의 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하지만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멜리치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마리아 티토바(러...
-
‘임꺽정’ 임도헌, 감독 데뷔전서 짜릿한 승리
"저는 첫 시합 때도 긴장 안 했습니다. 저보다는 선수들이 더 긴장했나봐요"임도헌과 김상우는 과거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당시 둘은 각각 현대자동차서비스(현 현대캐피탈)와 삼성화재의 간판으로 활약하며 배구팬의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은퇴 후 둘의 길은 달랐다. 임도헌은 신치용 감독의 부름에 ‘라이벌’ 삼성화재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무려 10년간 보좌했다. 결국 2015년 5월 신치용 감독이 단장으로 승진하며 감독으로 승격했다.김상우는 은퇴 후 방송해설자를 거쳐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코치로 지도자에 입문했다. 감독대행을 거쳐 감독까지 맡았지만 재임 기간은 길지 않았다. 결국 방송해설자로 복귀...
-
맥그리거, UFC 페더급 잠정챔프…"알도 나와라"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가 UFC 페더급 잠정챔피언에 등극햇다.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9' 페더급 잠정타이틀전에서 채드 멘데스(30, 미국)를 2라운드 4분57초 만에 펀치TKO로 꺾었다.맥그리거는 원래 챔피언 조제 알도(28,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도가 훈련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합 2주 전, 상대가 랭킹 1위 멘데스로 바뀌었다.1라운드 중반까지는 맥그리거 분위기였다. 맥그리거는 적극적으로 밀고 들어가 펀치를 내뻗었다. 반면 멘데스는 뒤로 물러나면서 좀처럼 자신의 페이스를 찾지 못했다.그러나 중반 이후 멘데스...
-
이용대-고성현, U대회 8강 탈락 '2연패 무산'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와 고성현(김천시청)이 유니버시아드 2연패가 무산됐다.이용대-고성현은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장원-왕이류(중국)에 1-2(21-12 12-21 17-21)로 역전패를 당했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금메달도 무산됐다.지난 2011년 러시아 카잔 대회 남자 복식과 단체전 제패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이 무산됐다. 다만 둘은 지난 8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데 만족해야 했다.이용대-고성현은 첫 세트 13-5로 앞서는 등 여유 있게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세트 실수가 잇따르면서 동세트를 허용했다. 마지막 3세트를 9-5로...
-
[U대회 이모저모] 호우특보 속 테니스 등 일부 경기 차질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가 열리고 있는 광주도 오늘(11일)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일부 경기가 차질을 빚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전남 흑산도와 홍도, 진도군, 신안군(흑산면제외), 완도, 여수, 고흥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남해서부 전해상과 남해동부 먼 바다, 서해남부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예상 강수량은 13일 자정까지 지리산 부근 200㎜이상, 그 외 지역은 50~150㎜로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다.태풍 찬홈은 오늘 밤 중국 상하이 부근 해안을 스쳐지나...
-
소트니코바, 日 아사다 복귀전 정말 출전할까
여자 피겨 '논란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9 · 러시아)가 무려 2년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공교롭게도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의 복귀전이다.'닛칸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10일과 11일에 걸쳐 "아사다의 복귀전에 소트니코바가 출전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재팬 오픈'이다.소트니코바는 일본과 유럽, 북미 대항전인 이번 대회에 유럽 대표로 나선다. 여기에 북미 대표로 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스 골드(이상 미국)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올림픽 챔피언 소트니코바의 복귀전이라 관심이 쏠린다. 소트니코바는 지난해 소치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
[광주 U대회]한국 태권도 노메달 수모
광주U대회 9일째인 10일, 한국선수단은 사격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는데 그치고 기대했던 태권도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다.모두 34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사격 남자단체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장하림, 박대훈, 서진성 선수가 177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러나 태권도 겨루기에서 남자 80㎏급의 김현승은 스페인에 져 32강에서 탈락했고 남자 58㎏급의 김준협은 레바논 선수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벨기에 선수에 고배를 마셨다.또, 여자 67㎏급 이다빈과 49㎏급 김다위는 각각 준준결승에서 터키 선수들에게 패해 탈락했다.9일 열린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선수단은 4개가 걸린 금메달 가운데 2개를 수확해 이날 경기...
-
박신자컵 MVP 최원선 "이제 기량발전상에 도전"
비시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여자농구 서머리그 무대에서 MVP를 차지한 최원선(구리 KDB생명). 기세를 몰아 정규리그에서도 빛을 발하겠다는 각오다. 다음 목표는 기량발전상이다.최원선이 10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에서 막을 내린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소속팀 KDB생명을 4전 전승 우승으로 이끌며 초대 MVP에 등극했다.KDB생명은 이날 청주 KB스타즈와의 결승전에서 69-62로 승리했다. 최원선은 6점 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최원선은 우승팀 지도자가 결정하는 대회 MVP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평균 12.8점, 7.5리바운드, 3.5어시스...
-
[광주 U대회] 한국 다이빙 눈부신 성과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이빙 약체국으로 분류되는 한국다이빙이 꿈틀대고 있다.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다이빙에서 한국은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다이빙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한국 다이빙은 지난 2002년 대구유니버시아드 이후 12년동안 노메달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대회 9개의 메달은 깜짝 놀랄 만한 대단한 성과다.1위는 다이빙 강국 중국,중국은 다이빙종목 13개의 금메달 중 10개를 쓸어갔다. 이어 러시아가 금 2 은 3 동 2개로 2위, 캐나다가 금 1 동 1로 3위에 올랐다.경기 내용면에서는 한국이 캐나다를 압도했지만 금메달이 없어 4위로 밀렸다. 한국 다이빙의 눈부신 성과는 김나미(21)선수가 주도했다.김나미...
-
사격 박대훈, 광주U대회 3관왕 등극
한국 사격의 박대훈(동명대)이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3관왕에 올랐다.박대훈과 장하림, 서진성이 출전한 한국 사격 대표팀은 10일 나주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22점을 쏴 몽골(1714점)과 러시아(1711점)금메달을 차지했다.남자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박대훈은 이로써 대회 3관왕에 올랐다.박대훈은 이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 출전해 대회 4관왕에 도전했으나 총점 136.8점을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세계 농구를 호령한 '영원한 전설' 박신자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0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개막 첫 날이었던 지난 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는 박신자(74) 여사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의미를 더했다. 도열한 후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체육관에 입장한 박신자 여사는 "내 이름을 딴 대회가 열린다는 것은 내 생애의 보너스"라며 기뻐했다.대회에 출전한 요즘 선수들은 박신자 여사에 대해 잘 모른다. 어떻게 농구를 했는지 잘 모르고 경기 영상을 찾아보기도 어렵다. 그럴만도 하다. 박신자 여사는 1960년대에 선수 생활을 했다.그러나 그 이름을 모르는 후배 선수는 없다. 한국 농구 역사에서 '전설'로 불릴만한 몇 안되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박신자 여사다.한...
-
[광주 U대회] 여러 종목의 다관왕들
광주U대회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배출되고 있다.대회 8일째인 9일까지 메달을 가장 많이 목에 건 선수는 남자 기계체조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베르니아이에브 올레그로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과 평행봉에서 금메달 2개를, 마루에서 은, 남자단체와 도마, 링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모두 6개의 메달을 땄다.이어 수영에 출전한 미국 브릴랜드 새넌 선수로 100m 자유형과 400m, 800m 계영, 200m 자유형에서 4관왕에 올랐다.우리나라 선수로는 양궁 컴파운드에서 김종호, 리커브에서 이승윤이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땄고 기보배와 송윤수가 금 2, 은 1을 땄다.이밖에 사격의 한지영, 김지혜, 박대훈선수가 각각 금메달 2...
-
광주 U대회 D+6, 대한민국 금메달 30개 최다 기록 갱신
■ 방송 : CBS라디오 [이재웅의 아침뉴스] (7월 10일)■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진행 : 이재웅 앵커▶그리스 사태에 중국증시 폭락까지 겁쳐면서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그리스 정부가 재정수지 개선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개혁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가 원유철, 주호영 의원으로 압축되는 분위깁니다. 당 지도부는 계파와 지역을 고려한 합의 추대로 가닥을 잡았습니다.▶최저임금이 8.1% 인상됐지만, 정작 소상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높은 임대료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였습니다.▶서울과 제주시내 면세점 사업자가...
-
김국영, 100m 10초16 한국신기록…결승은 6위
김국영(24, 광주광역시청)이 남자 100m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김국영은 9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0초1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10월7일 김국영이 무려 31년 만에 10초31을 깨뜨렸던 10초23이었다.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기까지 5년이 걸렸다.뒷바람도 초속 1.8m로 공식 기록 인정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100m 기준 기록(10초16)도 만족시키면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도 가능해졌다.1조 2위로 결승에 오른 김국영은 10초31을 기록하며 6위를 기록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