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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박신자의 직속 후배 이은혜 "꼭 우승해야죠"
"우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온 대회입니다. 상금도 있구요"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6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에서 개막했다.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이 모여 유망주들이 기량을 뽐내는 대회다. 승패나 우승 여부가 중요한 대회는 사실 아니다.여자농구의 전설을 거울로 삼아 여자농구의 미래를 살펴본다. 박신자(74)씨는 한국 남녀농구를 통틀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MVP를 차지한 '전설'이다. 1967년 체코 프라하 세계여자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도 MVP에 올랐다.대선배를 위해 더욱 집중하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 바로 여자프로농구의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이다.박신자씨는 1960년대 현역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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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사상 첫 외국인 코치 영입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처음으로 외국인 코치를 영입했다.대한핸드볼협회는 6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에 한국 핸드볼 사상 최초로 외국인 코치를 영입해 본격적인 2016년 리우 올림픽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주인공은 스페인 출신 포르투 자흐마 골키퍼 코치로 현역 시절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후 스페인 여자 대표팀, 카타르 남자 대표팀 코치를 맡은 유명 골키퍼 코치다.2013년 10월에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국가대표를 비롯해 초중고 골키퍼들의 훈련 강습을 한 경험도 있다.대한핸드볼협회는 "자흐마 코치는 리우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을 앞두고 다국적 선수들로 중무장한 카타르를 견제하기 위한 대한핸드볼협회의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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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사상 첫 국내 평가전 개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첫 안방 평가전에 나선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 안양과 고양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18위의 강호 카자흐스탄과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세계랭킹 23위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국내 평가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호 카자흐스탄과 국내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1일과 2일에는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5일과 6일에는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총 4차례 평가전에 나선다.카자흐스탄은 지난 4월 영국에서 열린 2015 IIHF 여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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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갈리앙 FISU회장, 개회식 감동 감사서한
끌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이 광주U대회 개회식과 관련, 윤장현 광주시장과 김황식 U대회 공동조직위원장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왔다.갈리앙 회장은 서신에서 "7월3일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을 탁월한 무대로 열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이어 "우리는 단지 볼거리 뿐 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경기장에 함께 자리했던 모든 대표단과 관람객들도 감사하게 여겼다"고 밝혔다.갈리앙 회장은 "개회식은 유니버시아드의 'EPIC'에서 문화(C) 부분이 정말로 확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었고, 폐회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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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아주 특별한 프로그램, '광주 피크닉 뮤직페스티벌’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 분위기를 즐기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영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이 펼쳐진다.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광주상무시민공원에서 ‘광주 피크닉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 페스티벌은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여러 장르의 음악, 미디어아트,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메인프로그램-월드 피크닉 스테이지, 호러 시네마 나이트 월드 피크닉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다양한 장르별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7월 8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슈퍼스타K 콘서트’가 ‘광주 피크닉 뮤직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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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女농구의 전설 "박신자컵은 내 생애의 보너스"
"내 생애의 보너스? 너무 기뻐요"후배들이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영예로운 일이 또 있을까.6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초대 대회에 특별 초청을 받은 박신자(74)씨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아보였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967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준우승의 주역이자 결승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대회 MVP를 차지한 박신자씨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한국 농구를 빛냈던 수많은 스타들조차 박신자씨 앞에서 '전설'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갖다쓰기 어려울만큼 화려한 업적을 이룬 '레전드'다.박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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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이제 강원도 '서피비치'에서 즐기자
착한 가격! 서핑과 캠핑..축제까지하조대 북쪽 1km 구간 개방...'서핑 대중화' 개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 '서피비치'가 개장한다.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 북쪽 해변 1km 구간에 조성되는 '서피비치'는 서핑과 캠핑 그리고 공연과 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복랍레저플랫폼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서 3시간 거리, 파고 2~3미터로 서핑 즐기기에 '제격' 이번에 개장되는 '양양 서피비치'는 수도권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언제든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서핑을 즐기기 위해 해외 유명 서핑 포인트를 찾아가야하는 불편함도 덜게 될 전망이다. 서핑을 즐기는 데 중요한 파고도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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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당구 김가영, 7년 만에 '차이나 9볼' 첫 우승
'여자당구 간판' 김가영(32 · 인천광역시체육회)이 7년 만에 차이나 세계 9볼 오픈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4위 김가영은 5일 중국 상하이 푸둥에서 끝난 2015 WPA 차이나 세계 9볼 오픈 여자부 결승에서 세계 6위 푸샤오팡(중국)을 9-6으로 꺾었다. 지난 2009년 출전 이후 첫 우승이다.초반 접전이 이어졌다. 김가영은 결승에서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7세트를 푸샤오팡에 내주며 3-4로 끌려갔다.하지만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6-5 리드를 되찾았다. 이어 12세트 상대 브레이크샷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세트를 따내며 7-5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가영은 "2009년부터 오랫동안 참가한 차이나오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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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중국 사격 간판스타들 금메달 저격에 실패
중국의 사격천재가 자신의 주 종목에서 분루를 삼켰다.중국의 사격 국가대표 양하오란(19)은 5일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하오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자로 이종목 세계랭킹 1위에다 결선 세계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중국에서는 사격천재로 불리지만 이번 광주 U대회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실패했다.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우승은 양하오란의 동료인 중국의 류즈궈에게 돌아갔다.한국의 박성현(21·한국체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하오란은 50m 소총복사와 50m 소총3자세에서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재도전한다.작은 두란으로 불리며 중국여자 사격의 간판스타인 이쓰링(26)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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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하키, 사상 첫 월드리그 우승 무산
한국 여자 하키가 사상 첫 월드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에 1-2로 석패했다.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세계 랭킹 9위인 대표팀은 1위 네덜란드를 맞아 선제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3쿼터 김보미의 페널티코너 골을 넣었다.하지만 네덜란드의 벽은 높았다. 10분 뒤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경기 종료 2분 전 역전 결승골을 내줘 분루를 삼켰다. 다만 대표팀은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망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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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없는 '문용관호', 프랑스와 최종전도 역전패
끝내 반전은 없었다. 한국 남자배구가 최하위로 월드리그를 마무리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프랑스 브레스트의 브레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예선 D조 12차전에서 1-3(25-23 23-25 18-25 15-25)으로 역전패했다.이 패배로 한국은 2승10패(승점8), D조 최하위로 월드리그 모든 일정을 마쳤다. 프랑스(12승)에 4전 전패했고, 일본과 체코(이상 5승7패)에 1승씩 수확했다. 특히 적지에서 치른 6경기에서는 모두 고개를 떨궜다.D조 최하위 한국은 E조의 포르투갈의 경기 결과에 따라 3그룹 강등 여부가 결정된다. 1승10패를 기록 중인 E조 4위 포르투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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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한국 종합 2위…순조로운 스타트
이번 대회 종합 3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따내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한국선수단은 4일 경기에서 남자 유도에 출전한 조구함(22.용인대)이 유도 100㎏급 결승에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에 지도승을 거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 선수는 지난 러시아 카잔대회에서도 같은 체급에서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낸바 있으며 대회 2연패와 연속 첫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또,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송종훈(22.한국체대)이 러시아 드미트리 다닐렌코를 15-12로 꺾고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광주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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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대회 사흘째 한국선수단 메달사냥 나서
대회 사흘째인 5일 한국선수단은 유도와 사격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대회 사흘째인 5일 하루동안 모두 22개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한국선수단은 유도와 사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남자 유도 81kg 급에 출전하는 왕기춘 선수가 5일 낮 12시현재 준결승전에 진출해 오후 6시 15분께 금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수영의 박선관 선수와 사격에서 김대훈, 김현준선수를 비롯해 다이빙 김진용 선수도 메달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다만 단체전 1위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 기계체조는 양학선 선수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불참하게 돼 금메달 획득에 먹구름이 끼었다.이와함께 구기종목에서는 여자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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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네팔선수단에 지원이어져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선수단에 대한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대한펜싱협회(회장 손길승)는 국가적인 재앙사태를 겪는 네팔을 돕는 차원에서 남자 플러레 산집 라마(Sanjeep LAMA)선수에게 마스크1개, 펜싱도복 1벌, 메탈자켓 1벌, 블레이드, 가방을 지원하고, 여자 에뻬 라키 샤르마(Rakhi SHARMA) 선수에게는 펜싱 블레이드(검)를 빌려 지급하여 대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대한펜싱협회는 또, 이 두 선수의 선수촌 체재비 일체도 지원할 예정이다.광주CBS 김삼헌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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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4관왕에 도전하는 사격천재, 재기를 노리는 작은 두란
전 세계 1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들이 참여한 광주U대회에서는 떠오르는 스포츠 스타를 만날 수 있다.U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은 다음해 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주목 받고 또 상당수가 메달리스트가 된다.이번 광주U대회에도 세계스포츠계가 주목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 중에 단연 최고로 지목되는 선수는 중국의 남여 사격선수 두각을 나타내는 양하오란(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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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개회식 호평 이어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이 기존의 개회식의 틀을 깬 독창적인 방식과 광주만의 응집된 문화 역량을 펼쳐 내보인 장이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일 오후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43,000여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빛, 서석대 등 광주만의 멋과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듬뿍 녹여낸 문화공연, 디제잉으로 흥겨움을 더한 선수단 입장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생방송으로 중계된 개회식은 시청률은 6.6%(닐슨코리아 집계)로, 3일 지상파 프로그램 일일 종합시청률 20위를 차지하며 전국민에게 즐거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시민들은 어디서도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종합 문화 선물과도 같은 축제를 즐기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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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허벅지!' 양학선, 광주U대회 잔여 경기 불참
'도마의 신' 양학선(23 · 수원시청)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5일 "전날 경기 도중 급성 근육 파열(우측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입은 체조 양학선의 남은 경기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학선은 전날 단체전 마루 연기 도중 통증이 재발했다.양학선은 광주 출신으로 이번 대회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는 등 각오가 남달랐다. 부상 직후에도 남은 경기 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하지만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자칫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결정을 내렸다. 남은 경기 출전을 강행하면 "부상 정도가 악화되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의무진의 소견을 받아들였다.선수단 의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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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윤성, 윔블던 주니어 2회전 진출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양명고)이 윔블던 2회전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10위 정윤성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5 윔블던 대회 주니어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코 오스마크치치(스위스 · 62위)를 2-0(7-5 6-3)으로 눌렀다.치열했던 1세트가 승부처였다. 11번 시드 정윤성은 공방전 끝에 1세트 5-5에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기가 꺾인 오스마크치치는 2세트도 3-6으로 내줬다.정윤성은 이날 에이스에서 7-3, 위너에서 21-15로 앞섰다. 또 상대 서브게임을 3차례 브레이크하는 등 압도했다.관심을 모았던 오찬영(동래고 · 31위)은 미카엘 이메르(스웨덴 · 12위)에 0-2(4-6 3-6)로 져 2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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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조구함, 광주U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한국 유도의 조구함(23·용인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조구함은 4일 광주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유도 100kg급 결승에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조구함은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여자유도 78kg이상급에서는 김민정(27·용인대)이 은메달을 땄다. 결승전에서 아사히나 사라(일본)에 한판패를 당했다.앞서 열린 여자 78kg급 경기에서는 박유진(22·용인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는 대회 첫 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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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이빙 김나미 銀…광주U대회 한국 첫 메달
한국 여자 다이빙의 김나미(21·독도스포츠)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김나미는 4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274.95점을 받아 282.60점을 획득한 정솽쉐(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번째 값진 메달이다.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3년 대구 대회 이후 처음이다. 김나미는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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