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북쪽 1km 구간 개방...'서핑 대중화' 개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 '서피비치'가 개장한다.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 북쪽 해변 1km 구간에 조성되는 '서피비치'는 서핑과 캠핑 그리고 공연과 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복랍레저플랫폼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핑 이외에도 캠핑과 1km에 달하는 넓은 해변도 갖추고 있으며, 서핑 후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캠핑과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서피비치를 운영하는 라온서피리조트(대표 박준규) 측은 "양양 서피비치를 서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타운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핑은 어렵다? 서피비치에서는 누구나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다. 20여명의 서핑 전문강사가 입문자부터 상급 서퍼까지 수준별 지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서프스쿨'이 진행된다. 또 250여 대의 최고급 서핑보드와 서핑장비를 구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서핑장비 렌털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착한 가격도 서피비치의 매력이다. 서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피캠프 1박2일 패키지는 서핑장비 렌탈권과 서핑 일반강습 2시간권, 게스트 캠핑 숙박권이 포함된 가격이 30만원(4인기준)에 불과하다.
정미예 여행&라이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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