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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U대회 참가 네팔 펜싱 선수 지원
대한펜싱협회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의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을 지원한다.대한체육회는 4일 "대한펜싱협회가 네팔에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위해 파견한 펜싱 선수 2명에게 약 110여만원 상당의 펜싱복, 마스크 등 장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네팔은 최근 지진으로 국가적 재앙 사태를 겪었다. 네팔펜싱협회는 6월22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펜싱협회로 지원을 요청했고, 대한펜싱협회는 남자 플뢰레 산집 라마에게 마스크와 펜싱도복, 메탈자켓, 블레이드, 가방을 지원했다. 여자 에뻬 라키 샤르마에게는 블레이드를 빌려 지급해 대회에 참가하도록 했다.또 대한펜싱협회는 두 선수의 선수촌 체재비도 지원한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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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앨리웁 덩크 군단 떠나는 '달인' D.조던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는 지난 4시즌 동안 'Lob city'로 불렸다. 영어 단어 'lob'에는 공을 높이 띄운다는 의미가 있다. 동료가 하늘 위로 던져준 공을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덩크를 꽂는 '앨리웁 덩크'를 자주 하는 팀이라 그런 애칭이 생겼다.이제 'Lob city'는 해체된다. 2011년 NBA 덩크왕 블레이크 그리핀과 더불어 하일라이트를 담당했던 '앨리웁 덩크'의 달인 디안드레 조던이 클리퍼스를 떠났기 때문이다.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디안드레 조던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간 총액 8100만 달러(약 910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조던은 거액의 조건을 원했고 동시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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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기보배, U대회에서 세계신기록 명중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세계신기록을 쐈다.기보배는 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부 70m 라운드 예선에서 720점 만점에 686점을 쏘며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박성현이 기록한 682점이다.기보배에 이어 강채영(경희대)이 679점, 최미선(광주여대)이 673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특히 여자 대표팀은 개인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린 단체전 예선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썼다. 지난해 5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한국이 기록한 2032점에 6점을 더한 2038점을 기록했다.남자부도 이승윤(코오톨)이 693점, 구본찬(안동대)이 686점, 김우진(청주시청)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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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박지혜 부상…'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출전
부상을 당한 '미녀 파이터' 박지혜(24, 팀포마) 대신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 팀J)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 출전한다.로드FC에 따르면, 박지혜는 긴 머리를 짧게 자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최근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이예지는 16살의 어린 선수다. 이번 경기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지만 국내유도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기본기가 탄탄하다. 로드FC 여성부 최연소 데뷔기록은 19살의 박정은이 갖고 있다.상대인 시나시 사토코(38, 일본)는 종합격투기에서 36전 32승2무2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 '여자 표도르'로 불리며, 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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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씨름협회 "선거 무효…회장 다시 뽑는다"
회장 선거와 횡령 등으로 어수선했던 대한씨름협회가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반성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씨름협회는 3일 강동근 회장 직무대행 주재로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2차 이사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결했다. 새 사무국장 선임과 새 회장 선거 일정 확정 등이다.먼저 협회는 사퇴한 성석윤 사무국장 후임으로 유환웅 신임 국장을 선임했다. 씨름인 출신 유 국장은 지난 2001년 입사해 협회 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이사들이 내부 인사를 승진시키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유 국장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사무국을 이끌 예정이다.특히 극심한 갈등으로 비판을 받았던 회장 선거를 다시 치르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달 4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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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 WKBL총재 취임 "귀중한 기회 놓치지 않겠다"
"여자농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펼치고자 합니다"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7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최경환 전임 총재가 사임한 뒤 총재 대행을 맡았던 신선우 사무총장이 WKBL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에는 WKBL 명예 총재를 맡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방열 대한농구협회장, 여자프로농구 구단주와 감독 등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선우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여자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여자농구 저변확대 시스템을 임기 안에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고 리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관중을 증가시키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모든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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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홍만 '오지마 킥', 복귀전서 효과 볼까
{VOD:1}뭐니뭐니해도 최홍만(35)의 장기는 타격이다. 그는 과거 전성기 시절, 파워 넘치는 펀치와 위력적인 킥으로 정상급 파이터들을 잇따라 무너뜨렸다.킥 중에서도 니킥이 일품이었다. 다른 선수들의 니킥은 상대 복부에 맞는데 반해 최홍만의 니킥은 곧바로 상대 얼굴에 적중됐기 때문에 위력이 더 컸다. 이런 이유로 니킥이 결정타가 된 경우가 많았다. 웬만한 선수들은 최홍만의 니킥에 KO로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다.또 한 가지 무기는 일명 '오지마 킥', '저리가 킥'으로 불리는 킥이다.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이 다소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최홍만의 큰 키(217cm)를 잘 활용한 기술이다.3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홍만은 니킥은 물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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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하키, 사상 첫 월드리그 결승 진출
한국 여자 하키가 사상 첫 월드리그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 시각)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뉴질랜드와 4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페널티슛아웃(승부치기)에서 4-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여자 대표팀이 월드리그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4일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결승에서 격돌한다.세계 랭킹 9위 대표팀은 세계 4위 뉴질랜드를 맞아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박미현(케이티)이 페널티스트로크를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뉴질랜드의 반격도 거셌다. 2분 만에 동점골을 넣으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한 흐름 속에 3, 4쿼터가 득점 없이 끝났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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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이 문제' 남자 배구, 프랑스에 0-3 완패
프랑스의 높은 벽 앞에 한국 배구가 힘 한 번 쓰지 못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카스텔노 르 레즈의 샤방델마스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1차전 프랑스와 원정 경기에서 0-3(24-26 18-25 21-25)로 완패했다.이로써 한국은 2승9패 최하위에 머물렀고, 프랑스는 11전 전승을 기록했다.실력의 차이가 드러났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허무하게 내준 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2~3세트를 내리 내줬다. 서재덕(한국전력)이 15점, 송명근(OK저축은행)이 11점, 신영석(상무)이 8점으로 분전했지만,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한국이 범한 실책은 24개. 프랑스의 17개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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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연기된 전국역도선수권대회, 7일 고성서 개막
메르스로 연기됐던 전국역도선수권대회가 한 달여 만에 경남 고성에서 개최된다.대한역도연맹은 오는 7일부터 경남 고성군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2015 전국남녀선수권대회 및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지난달 1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메르스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의 확산이 둔화되자 역도연맹은 한 달여 만에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6 리우 올림픽의 최종 예선인 2015 세계역도선수권대회(11월 20~29일·미국 휴스턴)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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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받아도 생계 어려우면 특별지원 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메달리스트 연금 수급자도 생계가 어려우면 특별지원을 하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로 했다.이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도 지난달 26일 강원 춘천 자택에서 쓸쓸히 숨진 채 발견된 역도 스타 김병찬 선수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이다.김병찬 선수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매월 52만 5천원씩 받는 메달리스트 연금이 보건복지부의 최저생계비 지급 기준(49만 9천 288원)보다 많아 정부의 추가 지원도 받지 못했다.이에 따라 문체부는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지급받는 연금이 생계유지에 크게 부족한 연급 수급 선수에 대해 장애의 정도와 부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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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총감독 8년간 12억여 원 횡령
한국의 대표 효자종목인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의 총감독으로 10여 년 간 활동해 온 A씨가 선수 훈련에 쓰여야 할 국고보조금 약 12억 3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스포츠4대악 합동수사반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지급된 태국 전지훈련 체재비 16억 5천만 원 중 8억 3천만 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창원에서 실시된 국내 촌외 훈련에 지급된 체재비 약 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A씨를 포함한 관계자 9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작년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운영해온 스포츠4대악합동수사반은 이번 사격연맹 횡령비 사건 수사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이후에는 스포츠4대악신고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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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송승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은 승승환 씨가 진두지휘한다.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송승환(58) PMC 프로덕션 회장 겸 예술 총감독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총감독 선정을 추진했던 조직위는 적격자를 찾지 못했고, 결국 선정자문위원회를 통해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까지 두루 재검증해 최종적으로 송승환 씨를 최종 낙점했다.송승환 씨는 오랜 연기자 경력을 통해 공연과 방송에 대한 이해가 높을 뿐 아니라 지난 18년간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한류 문화 상품'인 난타를 기획했다. 국내 최초로 전용 상설 극장을 개관하고 문화산업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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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 김보성 "아내에게 무릎 꿇었다"
"아내에게 무릎까지 꿇었다."배우 김보성(49)은 지난달 2일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어렵사리 종합격투기에 데뷔하기로 결정했지만 아내를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그가 종합격투기 경기에 출전한다고 하자 지인들이 극구 만류했다.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다. 특히 아내가 결사 반대했다.김보성은 "이번에 출전 얘기를 꺼내니까 아내가 '경기에 나갈 거면 이혼 먼저 해라. 나는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했다.예상했던 반응이지만 아내의 완강한 태도에 적잖이 당황한 그는 머리를 짜낸 끝에 어느 정도 허락을 받았다.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어필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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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 장학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광주U대회
SK C&C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한국체육기자연맹과 함께 'SK행복 장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만4천여명의 세계 청년들이 참가하는 이번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지구촌을 웃고 울릴 '감동 스토리'를 찾는다.SK C&C는 광주 U대회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5.kr)와 SK행복 장학 프로그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khappinessscholarship)에서 감동스토리를 소개하고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한다.오는 13일 열정, 리더십, 도전, 혁신, 페어플레이, 용기 등 SK 인재양성 가치에 부합하는 감동 스토리 주인공들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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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곽유화, '은퇴'지만 '끝'은 아니다
은퇴는 했지만 코트와 이별은 아니다.흥국생명은 최근 금지약물 복용이 드러나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제재를 받은 레프트 곽유화(22)를 은퇴 공시했다.2015~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KOVO에 소속 선수 등록을 하며 곽유화를 은퇴 공시했다. 흥국생명은 당장 경기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곽유화의 입장을 받아들여 은퇴 선수로 분류했다.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곽유화의 은퇴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구단과 선수의 견해차로 임의 탈퇴된 경우 코트 복귀를 위해서는 원소속구단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새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은 세터 우주리와 레프트 박성희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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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양효진, 새 시즌도 V-리그 최고 연봉
새 시즌 V-리그도 여오현(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최고 연봉을 지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 마감한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등록 결과 여오현과 양효진이 남녀부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여오현은 3억2000만원에 계약하며 남자부 2년 연속 연봉 '킹'을 차지했다. 여오현의 뒤를 이어 유광우(삼성화재)가 3억15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신영수와 김학민(이상 대한항공), 김요한(KB손해보험), 문성민(현대캐피탈)은 나란히 3억원으로 V-리그 남자부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의 자존심을 지켰다.여자부는 양효진이 2억5000만원으로 3년 연속 여자부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의 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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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안창림 "금메달 걸고 혜리 만나고파…"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안창림 (재일동포 국가대표 유도선수)이번 주 금요일부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립니다. 대회 기간 중 이 선수를 한 번 주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 남자유도의 황금 체급이라 불리는 73kg 체급이고, 유도스타 왕기춘 선수의 뒤를 이은 새로운 샛별, 바로 안창림 선수입니다. 21살의 안창림 선수는 재일동포 출신인데요. 태극마크를 품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 일본 유도계의 귀화 제의도 뿌리친 채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알려져서 더 화제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안창림 선수, 안녕하세요.◆ 안창림>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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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출전 무산…맥그리거 VS 멘데스 잠정타이틀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 브라질)의 'UFC 189' 출전이 결국 무산됐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채드 멘데스(30, 미국)가 부상당한 알도를 대신해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와 오는 12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189'에서 잠정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스파링 중 갈비뼈를 다친 알도는 통증이 심해 감량훈련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UFC측은 알도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랭킹 1위 멘데스를 대체선수로 점찍었다.알도와 맥그리거의 타이틀전은 5개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홍보투어를 진행하는 등 UFC가 올해 가장 공을 들인 경기다. 알도는 멘데스와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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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전설' 박신자 참석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6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여자농구의 레전드' 박신자 씨가 귀국해 대회 개막 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박신자컵 서머리그는 1967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성적을 내고 세계대회 첫 MVP에 오르며 한국농구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은 박신자를 기념하는 대회다.박신자컵 서머리그는 6일 오후 12시30분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6개 구단 선수단이 참가하고 WKBL 신선우 총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박신자 씨의 인사말, 환영 꽃다발 전달, U-19세 대표팀과 8월 말 리우올림픽 예선대회를 앞둔 여자농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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