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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요정' 손연재 훈련 돌입… 컨디션 조절이 관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는 "실수없이 연기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조금 더 완벽하게 조금 더 노력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손연재 선수는 9일 오후 2시쯤 부터 광주여대체육관에서 한시간 정도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8일 러시아에서 귀국한 탓에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이 가시지 않는 상태였지만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치고는 상당히 강한 연습을 하는 모습이었다.특히 습도가 높아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 코치의 주문에 따라 훈련 강도를 높여나갔다.훈련을 마친 손연재 선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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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전세계 13,000명 선수단이 광주 홍보대사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세계 각국이 선수들은 광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SNS를 통해 들여다 본 세계 각국선수들의 광주 생활은 국제적인 운동 경기에 출전하러 온 선수라기 보다는 먼 異國 땅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들이다.그들은 한국의 음식을 먹고 한국의 의상을 입어보고 광주 인근의 관광지를 구경하며 친구들을 사귀고 우정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들을 축적한다.선수촌 숙소에서 이상한 분장을 하고 장난치며 놀고, 마냥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금방 사귄 다른나라 친구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기도 한다.한 수영선수가 경기장에서 올린 글이 흥미롭다."멈추지만 않는다면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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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KB손해보험, 유니시티와 후원 협약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지난 8일 KB인재니움 수원 체육관에서 글로벌웰니스 기업 ‘유니시티 코리아’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협약으로 유니시티는 세계적인 도핑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에너지 멀티 비타민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KB손해보험에 제공한다.조경규 유니시티 상무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KB스타즈 배구단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유니시티 제품들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태식 KB손해보험 부단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유니시티코리아와 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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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못하게 집을 봉쇄하라" NBA판 막장드라마
지금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서는 디안드레 조던 주연의 막장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다.LA 클리퍼스의 주전 센터 디안드레 조던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고 지난 주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간 총액 81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마음을 바꿔 원 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댈러스는 '멘붕'에 빠졌다.조던은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않았다. 구두 계약이다. 미국 시간으로 7월1일부터 FA 시장이 열렸지만 샐러리캡을 비롯한 세부 조항이 모두 결정된 뒤에야 정식 계약이 가능하다.이를 'NBA 모라토리엄'이라 부른다. 이 기간에는 구두 계약만 가능하다. NBA 규정상 모라토리엄 기간에 발생한 조던과 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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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리커브 금메달 4개 휩쓸어
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 가운데 4개를 휩쓸었다.여자 양궁 간판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최미선(광주여대)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세트까지 5-5로 맞섰지만, 슛오프에서 10점을 쏘면서 9점에 그친 최미선을 제쳤다.기보배는 앞서 열린 혼성전 결승에서도 이승윤(코오롱)과 호흡을 맞춰 대만의 탄야팅-웨이쥔헝 조를 눌렀다. 기보배는 2관왕에 올랐다.다만 최미선, 강채영(경희대)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에 그쳤다.남자부에서는 이승윤이 3관왕에 올랐다. 이승윤은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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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손연재 U대회 선수촌 입촌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출전을 위해 광주에 입성했다.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연재는 곧바로 광주로 이동해 이날 오후 U대회 선수촌에 도착한 뒤 휴식을 취했다.손연재는 9일부터 컨디션을 조절하며 훈련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11일 개인종합 예선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손연재는 인천공항에서 "제게는 2번째 유니버시아드이고,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실수 없이 연기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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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부녀 "제 2의 이상화? 2년만 기다려주세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이상화(26, 브리온컴퍼니)라는 세계적인 스타가 있다. 이상화는 올림픽 여자 500m 2연패는 물론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빙속 여제'다.하지만 3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이면 이상화도 어느덧 한국 나이로 30살이다. 물론 그때도 여전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지만 서서히 새로운 선수들이 나와야 할 시기다.빙상계에서는 이른바 '민 시스터즈'가 제 2의 이상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민선(서문여고), 김민조(청원여고), 김민지(염광중) 등 단거리 3인방이다. 김용수 대표팀 코치는 "이들 중에서 분명히 이상화의 뒤를 이을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들 중 김민지는 15살의 여중생, 대표팀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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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여자 양궁, U대회 결승에서 대만에 덜미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강채영(경희대), 최미선(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3-5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그쳤다.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를 주축으로 터키 안탈리아 양궁 월드컵 2관왕 최미선, 중국 상하이 양궁 월드컵 3관왕 강채영으로 단체전 라인업을 꾸렸다. 개인 예선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 예선에서도 2038점의 세계신기록을 쏘며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하지만 세트제에 발목을 잡혔다. 6발씩 4세트로 진행되는 단체전 본선에서는 세트 승리시 2점, 무승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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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기보배 기록, 세계기록으로 인정
한국 양궁의 간판스타 기보배 선수가 세운 기록이 국제양궁연맹으로 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8일 광주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국제양궁연맹은 기보배 선수가 지난 4일 U대회 여자양궁 리커브 70m 라운드 예선에서 686점을 쏘며 2004년 박성현의 세계기록을 4점 갱신한 기록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했다.기보배는 지난 2012년 광주U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광주U대회에 애정을 갖고 참가했다.한편, 광주U대회에서는 양궁을 비롯해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세계 연맹으로부터 기록을 인정받는다.광주CBS 김삼헌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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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뺑이로 시작한 스케이트, 메달로 끝낼래요"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었다. 이규혁(은퇴)을 비롯해 이강석(의정부시청)이 국제대회를 주름잡았고, 모태범(대한항공)이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종목이다.그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히는 선수가 바로 김준호(20 · 한국체대)다. 이제 약관에 불과한 김준호는 한국 남자 스프린터 계보를 이을 후보 1순위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들은 "평창올림픽에서 일을 낼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강원도 태백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차세대 스프린터 김준호를 만났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새 시즌을 대비해 1300m 태백 고지대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모태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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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이슬기, 여자 48kg급서 신기록 행진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이슬기(20·수원시청)가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첫날부터 신기록을 들어 올렸다.이슬기는 7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48kg급에서 인상 80kg, 용상 95kg, 합계 175kg을 기록했다.인상에서 종전 주니어 기록과 대회 기록보다 1kg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린 이슬기는 합계 부문에서도 기존 기록을 1kg 뛰어넘은 주니어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하지만 인상 78kg으로 이슬기에 밀렸던 '국내 최강자' 임정화(29·울산시청)가 용상에서 101kg을 들어 합계 179kg으로 이슬기를 제치고 우승했다.여자 일반부 53kg급에서는 조유미(23·고양시청)가 인상 82kg, 용상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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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의 서머리그는 '성장의 무대'
강원도 속초시에서 진행되고 잇는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유망주들의 경연장이다. 정규리그 때 주축 선수나 외국인선수에 밀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어려웠던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가치를 시험하는 무대다.부천 하나외환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들 가운데 정규리그 전력에 가장 가까운 팀이다. 선수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이다. 국가대표 김정은을 제외한 선수들은 서머리그의 주축이자 정규리그에서도 제 몫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이다.그래서 자신감도 넘친다. 강이슬은 "정은 언니만 빠졌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멤버만 놓고보면 우리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하나외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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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외국언론, 광주U대회 친환경·경제적 대회 호평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해 외국 언론들은 경제적이고 친환경대회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반면 북한이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유로스포츠는 광주U대회를 '역대 최대'(The largest ever Summer Universiade)로 지칭하고 69개 경기장 중 4개만을 신축한 경제적인고 친환경적인 대회라고 소개했다.인도네시아의 템포와 미국의 글로벌포스트, 태국의 방콕포스트 등은 AFP를 인용해 메르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시작됐다며 광주U대회는 가장 많은 참여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조직위원장인 윤장현광주시장이 "각국 선수단이 도착해서 떠날때까지 철저하게 보호할 것이다"는 발언을 곁들였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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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라트비아 대표 라이트 군다스 영입
우여곡절 끝에 V-리그에 남은 우리카드가 라트비아 국가대표 군다스 셀리탄스(31)와 함께 재도약을 준비한다.우리카드는 7일 "2015~2016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라트비아 국가대표 출신 군다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까마호와 다비드로 시즌을 꾸렸지만, 3승33패로 7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군다스는 200cm, 95kg의 체격을 갖춘 라이트 공격수다. 터키 할크방크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활약했고, 2013~2014시즌부터는 터키 벨레디예시에서 뛰었다.우리카드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공격력, 강한 파워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군다스는 "우리카드는 분명 능력이 있는 팀"이라면서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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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렌데즈, 약물 양성반응…UFC 1년간 출전정지
UFC 라이트급 파이터 길버트 멜렌데즈(33, 미국)가 도핑테스트에서 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1년간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UFC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멜렌데즈가 지난달 13일 멕시코에서 열린 'UFC 188' 이후 받은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 대사물질(exogenous origin of testosterone metabolites) 양성반응을 나타냈다"며 "UFC 규정에 따라 1년간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멜렌데즈는 "유감스럽게도 'UFC 188' 경기 후 소변검사에서 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 난 불법약물을 쓴 적 없지만 결과를 받아들인다. 앞으로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이어 "나를 지지해준 팬, 스폰서, UFC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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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광주 유니버시아드 vs 평창 동계올림픽
CBS 노컷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대한민국 국민 약 80%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분산 개최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분산 개최'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군요.여론조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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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구 "복싱은 남보기에 창피하다고 안 합니다"
"복싱은 못 먹고 못 배운 사람이 하는 운동이라는 인식부터 바뀌어야 합니다."장정구(52) 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이 지난 4월말, 동대문구 장안동 촬영소 사거리에 '장정구 복싱클럽'을 열었다. 부산, 인천, 수원에 그의 이름을 빌린 체육관이 몇 군데 있지만 장정구 관장이 직접 관원들을 지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장정구가 가르친다'고 입소문이 난 덕분에 개관 두 달 남짓 만에 관원 120명을 돌파했다. 장 관장은 "한 곳에 얽매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탓에 체육관 운영을 망설였지만 '제2의 장정구를 키워보라'는 전인욱(54) '장정구 복싱클럽' 후원회장(부림마트 대표)의 간곡한 권유를 뿌리칠 수 없었다.장 관장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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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구 "라이벌 오하시, 이젠 '절친'입니다"
"나는 오하시를 인간적으로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사랍입니다."장정구(52) 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의 선수시절 얘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라이벌 오하시 히데유키(50)다.현 일본프로복싱협회(JPBA) 회장인 오하시는 장 전 챔피언의 11차(86년 12월), 15차(88년 6월) 방어전 상대였다. 당시 장 전 챔피언은 11차 방어전에서 5회 TKO승, 15차 방어전에서 8회 TKO승을 거뒀다. 특히 오하시에게 15차 방어전(일본 동격 고라꾸엔)은 치욕적이었다.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설욕을 별렀지만 7번이나 다운을 당하며 쓸쓸히 링을 내려왔기 때문이다.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 링 위에서 피 튀기며 싸우던 장 전 챔피언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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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여자사격 김지혜 한국 첫 2관왕
사격에서 한국의 첫 2관왕이 탄생했다.한국 여자 사격대표팀 김지혜(23) 6일 오후 2시 나주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개인 25m 권총 결선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저우큉유안을 7-5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지혜는 앞서 열린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조문현, 한지영과 함께 우승을 차지해 한국선수 중 첫 2관왕에 올랐다.김지혜는 "U대회 마지막 시합에서서 너무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내년 리우올림픽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리우올림픽까지 대표팀에 남아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께 결선 경기에 참가했던 조문현은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광주CBS 임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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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한국다이빙 연일 메달 행진
2003년 대구U대회 이후 12년동안 노메달에서 벗어나지 못해온 한국 다이빙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연일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6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한국의 고은지-문나윤이 281.88점을 따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 다이빙은 지난 4일 여자 1m 스프링보드 김나미(21)가 12년만에 다이빙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5일 손태랑(28)-김진용(26)이 남자 3ㅣ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동메달에 획득한데 이어 사흘 연속 시상대 위에 올랐다.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3년 대구 대회 남자 플랫폼싱크로나이즈드와 단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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