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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노 메달 아쉬움 씻었다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3년여 만의 월드컵 노 메달을 하루 만에 무색하게 만들었다.이상화는 8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8초21로 2위에 올랐다.전날 1차 레이스 5위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상화는 2011년 12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컵 4위 이후 3년 2개월 동안 이어오던 메달 행진이 멈췄다. 소치올림픽을 전후로 찾아온 무릎 통증이 원인이었다.하지만 하루 만에 시상대에 오르며 여왕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완전하지 않은 컨디션이었지만 1위 유디트 헤세(독일 · 38초19)에 0.02초 간발의 차이로 뒤졌다.함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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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화려한 귀환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심석희(18 · 세화여고)가 화려하게 복귀 신고를 했다.심석희는 9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8초927로 우승을 차지했다. 소치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김아랑(한국체대)도 2분28초959로 뒤를 이어 금, 은을 휩쓸었다.3개월 만의 월드컵 정상이다. 심석희는 지난해 11월 2차 월드컵까지 무려 1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달렸으나 최근 피로가 겹치면서 페이스가 떨어졌다. 12월 3차 대회에서 은메달만 2개로 금빛 질주가 멈췄던 심석희는 4차 대회에서는 심한 몸살로 출전을 포기하는 일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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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앞둔 평창올림픽 '희망보다 우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9일자로 꼭 3년을 남겨두게 됐다. 그러나 개최지 강원도 여론은 재정난, 사후관리 부실 우려 속에 사분오열되고 이 과정에서 강원도는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고립되고 있다.◇ 대회 분산개최 범도민선언운동 직면지난 2일 '평창동계올림픽, 혈세낭비와 환경파괴 중단을 촉구하는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흑자, 민생, 균형, 환경, 평화 올림픽 목표 중 가시적인 성과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게 이유다.이들은 ▲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부채, 민생복지 예산 축소, 경기장 시설 유지관리에 따른 재정문제 해결방안 ▲ IOC와 혈세낭비,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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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성, 자유투에 엇갈린 희비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우리은행은 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원정에서 67-64, 신승을 거뒀다.23승4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인천 신한은행(18승8패)과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남은 8경기에서 4승만 거두면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1위가 된다. 신한은행이 남은 경기 전승을 하면 우리은행과 27승으로 동률을 이루지만 상대 전적에서 2승4패로 밀려 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과 남은 경기에서 지더라도 1위를 확정한다.박혜진이 팀 최다 18점에 7리바운드 4도움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휴스턴은 17점에 양 팀 최다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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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약' 먹은 모비스, 동부산성 못 넘은 SK
프로농구 공동 선두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희비가 엇갈렸다. 모비스는 보약을 먹고 단독 1위로 올라선 반면 SK는 천적을 넘지 못했다.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79-57 대승을 거뒀다. 33승11패가 된 모비스는 이날 원주 동부에 덜미를 잡힌 SK를 밀어내고 1경기 차 단독 1위가 됐다.특히 모비스는 삼성전 19연승을 달렸다. 특정팀 상대 역대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 중이다. 지난 2012년 1월 14일 이후 삼성에는 단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있다. 한 마디로 순위 싸움의 보약인 셈이다.문태영이 18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송창용도 3점슛 4개를 꽂아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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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그래도 케빈이 있어 웃는다
아무리 타 팀보다 부족한 외국인 선수라도 차이는 분명하다.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리베르만 아가메즈(콜롬비아)와 재계약하며 2014~2015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시즌 개막 준비가 늦었던 데다 무릎 부상까지 당한 아가메즈는 결국 일찌감치 짐을 쌌다.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를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로 이탈리아리그에서 활약했던 프랑스 국가대표 케빈 레룩스를 영입했다. 시몬(OK저축은행)과 같은 피아첸차(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케빈의 합류 이후 현대캐피탈은 부진에서 탈출하는 듯했지만 다른 외국인 선수에 비해 세기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따랐던 케빈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즌 막판을 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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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희망' 정현, 두 번째 챌린저 대회 우승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삼일공고)이 데뷔 두 번째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151위인 정현은 7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결승에서 191위 알렉스 볼트(호주)를 2-0(6-2 7-5)로 완파했다.지난해 8월 방콕오픈 이후 5개월 만의 우승이다. 당시 정현은 국내 최연소로 챌린저 대회 정사엥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정현은 2주 동안 랭킹 포인트 109점을 얻어 ATP 랭킹 120위 안에 드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첫 세트부터 정현은 각도 큰 서브와 적극적인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정현은 초반 1-2, 3-4로 끌려갔으나 반격에 성공, 5-5로 브레이크를 만든 뒤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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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 5연속-최민정 4연속 WC 金 레이스
남자 쇼트트랙 간판 신다운(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5연속 금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신다운은 8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4초438로 우승을 차지했다. 후배 박세영(단국대)이 2분24초615로 대표팀이 금, 은메달을 휩쓸었다.올 시즌 신다운은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달렸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1차 대회와 상하이 3차 대회, 서울 4차 대회와 이번 대회에서 1500m를 접수했고, 캐나다 몬트리올 2차 대회에서는 1000m 1위를 기록했다.여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최민정(서현고)도 4연속 금빛 질주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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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3년여 만에 월드컵 '노 메달'
'빙속 여제' 이상화(26)의 월드컵 시리즈 메달 행진이 3년여 만에 멈춰섰다.이상화는 7일(한국 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8초29로 5위를 기록했다. 3위 안에 들지 못해 메달이 무산됐다.월드컵 여자 500m에서 이상화가 노 메달에 그친 것은 2011년 12월 3일 월드컵 3차 대회 2차 레이스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당시도 헤이렌베인 대회였고 4위에 머물렀다. 이상화는 2012년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4차 대회 1차 레이스 우승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9경기 연속 메달을 땄다.하지만 30번째 레이스를 채우지 못했다. 올 시즌 1~4차 월드컵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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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t '전창진 감독 돌아왔지만…'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전창진 감독은 지난 3일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5일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승기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겨야 했다. 전창진 감독은 고양 오리온스 원정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퇴원해 팀에 합류했다.전창진 감독은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괜찮다. 몇주 전부터 몸이 안 좋았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다. 전창진 감독은 계약 마지막 해에 힘겨운 6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는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심적 고통이 컸다고 밝혔다. 죄책감이라는 표현도 썼다. 최근에는 새로 임명된 임종택 단장에게 성적에 대한 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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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역전승 이끈 '오리온스의 얼굴' 이현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추일승 감독은 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현민이 연륜이 있는 선수인데 승부처에서 모험보다는 안정된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민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감독의 희망대로 이현민은 정신무장을 단단히 했다.경기 내내 끌려가던 오리온스가 4쿼터 승부를 뒤집는 데 있어 이현민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컸다.이현민은 55-60으로 뒤진 종료 6분35초 전 3점슛을 터뜨렸다. 시작에 불과했다. 이어 오리온스는 이승현의 3점슛으로 61-60 역전에 성공했다.이현민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됐다. 이현민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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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삼성화재 이선규, 속죄의 블로킹
삼성화재 이선규(34)는 최근 2경기에 결장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한 징계 때문이었다. 이선규가 빠진 삼성화재는 한국전력, LIG손해보험과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고, 1승1패를 기록했다. 덕분에 OK저축은행에게 승점 1점 차까지 쫓겼다.이선규는 7일 우리카드전에서 코트로 돌아왔다.그리고 장기인 속공과 블로킹으로 속죄했다. 공격성공률 87.5%로 7점, 블로킹으로 4점을 올렸다. 범실은 단 하나도 없었다. 우리카드 센터인 박진우(6점)와 김시훈(3점)을 압도했다.삼성화재도 우리카드를 꺾고 OK저축은행과 격차를 다시 벌렸다. 삼성화재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우리카드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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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카일 코버, 전사들 상대로 최고슈터 인증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복수의 구단이 15연승을 질주한 경우는 2014-2015시즌이 최초다. 1월 17경기에서 100% 승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까지 19연승을 달린 애틀랜타 호크스와 지난 해 16연승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아레나에서 아마도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라 불릴만한 승부가 펼쳐졌다. 동부컨퍼런스 1위 애틀랜타가 서부컨퍼런스 1위이자 NBA 전체 승률 1위 팀인 골든스테이트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NBA는 1월 성적을 기준으로 2월 올스타전 양대 컨퍼런스 올스타의 사령탑을 결정한다. 서부컨퍼런스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으로, 동부컨퍼런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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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란 'MVP 신바람'에 국민은행 3연승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오른 홍아란(23 · 174cm)의 상승세가 국민은행의 3연승을 이끌었다.국민은행은 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63-5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17승10패로 2위 신한은행(18승8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홍아란은 양 팀 최다 18점(5리바운드 2도움)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라운드 MVP에 오른 다음 날 펼쳐진 맹활약이었다. 홍아란은 4라운드 5경기 평균 15점 2.4도움을 올리며 팀의 4승1패 도움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도 MVP다운 모습이었다. 1쿼터를 17-8로 앞선 가운데 홍아란은 2쿼터 연속 4점을 넣어 리드를 이끌었다. 특히 3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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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2연승 좌절시킨 '김주성의 슈퍼 블록슛'
그토록 무섭던 LG의 상승세가 꺾였다. 동부의 기둥 김주성(36 · 205cm)이 내려친 '슈퍼 블록슛'이 LG의 12연승 꿈을 좌절시켰다.동부는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LG와 원정에서 80-62 대승을 거뒀다. 2연승한 동부는 29승14패로 공동 1위 SK, 모비스(32승11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김주성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성난 기세를 보이던 LG 공격의 맥을 끊는 활약을 펼쳤다. 25분여를 뛰며 11점 6리바운드 4도움 2블록슛, 기록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승부처에서 천금의 활약을 펼쳤다.특히 LG 공격의 핵심을 무너뜨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1월의 선수로 뽑힌 데이본 제퍼슨과 김진 LG 감독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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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통산 2번째 ATP 우승 기회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다.정현은 6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매슈 바턴(호주)을 2-1(6-2 6-7 6-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2년 연속 우승 도전이다. 정현은 지난해 ATP 방콕챌린저에서 국내 최연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만약 우승하면 정현은 ATP 랭킹 80점의 랭킹을 확보, 120위권으로 수직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세계 151위인 정현은 609위의 바턴을 맞아 첫 세트를 6-2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넘기며 동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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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전설' 윤경신, 리우 올림픽 지휘봉 잡는다
남자 핸드볼의 전설 윤경신(42) 두산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대한핸드볼협회는 6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대비한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윤경신 두산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경신 감독과 함께 할 22명의 대표팀 명단도 발표됐다.고려고-경희대를 졸업한 윤경신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남자 핸드볼이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을 제외하고 총 5회 올림픽에 출전했다.독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 함부르크에서 통산 290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타이틀도 8번이나 따냈다. 2905골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분데스리가 기록이다.2012년 9월 은퇴한 뒤 2013년부터 두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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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전설' 이규혁,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규혁(37)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발레리나 강수진, 메이저리거 추신수 등에 이어 7번째다.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6일 "오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릴 'G-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기념 행사에서 이규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규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6회 출전의 위업을 이룬 살아 있는 역사다. 15살에 태극마크를 단 이규혁은 23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세계 신기록 2차례, 국제대회 30여 회 우승을 이뤄냈다.올림픽 메달은 없었으나 이규혁이 이룬 국제빙상연맹 스프린트선수권 4회 우승은 세계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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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지약물 몰랐다" 결론…청문회에 어떤 영향?
검찰 수사 결과 박태환(26)은 금지약물인 줄 모르고 '네비도' 주사를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차적인 의혹은 풀렸다. 이제 관건은 국제수영연맹(FINA)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달려있다.검찰은 6일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서울 모 병원 원장 김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태환은 작년 7월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 때문에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였고 이에 김 원장을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검찰은 김 원장이 박태환 측에 주사제의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고 도핑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네비도'를 주사한 것으로 보고있다. 결국 양측 모두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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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기념' 아디다스 농구화 출시
아디다스가 오는 2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5 NBA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농구화 '퓨쳐스타 부스트'를 출시했다.올스타전이 열릴 뉴욕의 농구와 음악, 패션 등 독특한 문화를 담아냈다는 게 아디다스의 설명이다. 뱀 가죽 재질에 충격 흡수가 좋은 부스터 소재를 적용했다. 라이징 스타 챌린지, NBA 올스타 새러데이 나이트 등 NBA 올스타 기간 아디다스 후원 선수들이 착용한다.국내에서는 부산 케이티 조성민이 지난 1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먼저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농구 전문 매장을 비롯해 용품 취급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adidas.co.kr) 및 공식 모바일 스토어 (m.adidas.co.kr)에서 18만5000 원에 판매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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