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제 2의 이용대를 찾아라' 20돌 맞는 원천배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의 산실 원천배 초등학교 대회가 막을 올린다. 올해는 대회 출범 뒤 꼭 20회째를 맞아 의미를 더한다.9일 오전 11시 개회식으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12일까지 4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남자부는 대만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여자부는 14개 팀이 기량을 겨룬다.지난 1994년 시작된 원천배는 그동안 셔특콕 스타의 산실이나 다름 없었다. 한국 최고 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이용대는 모두 4번 출전해 6, 7회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등을 따냈다. 현재 이용대와 함께 남자 복식 세계 1위를 합작 중인 유연성(수...
-
'IS 만행' 놀란 日 탁구, 중동 대회 출전 취소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만행이 일본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쳤다.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6일자에서 "일본탁구협회가 5일 오는 11일~22일 중동 쿠웨이트와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수 파견 중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IS와 요르단 정부의 긴장 관계가 높아지는 등 현 상황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당초 일본협회는 이번 대회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이시카와 가스미, 후쿠하라 아이, 히라노 사야카 등 남녀 33명의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자국 프리랜서 언론인은 고토 겐지 씨가 IS에 살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협회는 겐지 씨의 살해 영상이 인터넷에 뜬 이후에도 파견을...
-
OK저축은행, 1위 걸린 삼성화재전 키워드는 '휴식·기본기'
OK저축은행이 어느덧 선두 삼성화재를 승점 1점 차로 따라잡았다. 물론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라 7일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이기면 다시 승점 차가 벌어지겠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발판은 마련했다.특히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맞대결을 잡으면 정규리그 우승도 꿈은 아니다. 김세진 감독도 "대한항공전과 삼성화재전이 시즌 최종 성적의 분수령"이라면서 "만약 이기면 목표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항공은 잡았다. 하지만 '분수령'이라는 김세진 감독의 표현대로 OK저축은행에게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삼성화재전이 기다리고 있다.그렇다면 삼성화재전은 어떻게 준비할까.일단...
-
'상승세' OK저축은행의 구심점은 송희채
OK저축은행은 2014~2015시즌 V-리그 돌풍의 주역이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창단 2년차에 정규리그 우승까지 넘보고 있다.당연히 시몬의 역할이 컸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센터인 시몬은 라이트로 변신해 OK저축은행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송명근이 시몬의 뒤를 받치고,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가 공격수들을 지원한다.다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은 약점이다.창단 2년차인 만큼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다. 주전 대부분이 OK저축은행 창단과 함께 V-리그에 입성했다. 아무래도 경험 부족은 기복으로 이어진다. 덕분에 OK저축은행은 27경기 109세트에서 733개의 범실을 범하며 불명예 1위를 달리고 있다.김세진 감독도 "범실이 가장 많다"면...
-
우승을 위한 극한 훈련 : 춘천 우리은행편
여자프로농구 1위 춘천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안방에서 2위 인천 신한은행에 연장전 접전 끝에 패했다. 정규리그 우승 확률을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리턴매치'가 열렸다. 4일 전과는 양상이 완전히 달랐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을 71-51로 완파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20점 차 승부가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우리은행의 집중력이 돋보인 승부였다.16점을 올린 양지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 때 우리 선수들은 지쳐서 못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는 정신력 문제를 지적하셨다. 그래서 극한 상황을 두고 여러가지 훈련을 했다. 그래서...
-
3점슛으로 흥한 자, 3점슛에 울었다
3점슛은 성공률은 높지 않지만 들어가면 승부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친다.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히거나 벌리고 역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그러나 양날의 검처럼 얻어맞으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5일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2경기 모두 그랬다. 3점슛으로 울었던 팀들이 3점슛에 웃었다. 진 팀은 고스란히 그 반대였다.모비스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케이티와 원정에서 연장 끝에 92-9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32승11패로 SK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9일 만의 선두 복귀다.모비스는 4쿼터 상대 간판 조성민(30점 7도움)에게 잇따라 3점슛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특히 종료 1분17초 전 맞은 3점포...
-
대한항공 3위 경쟁 비상…산체스 허리 부상
대한항공에 3위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공격수 산체스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산체스는 5일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전 3세트 도중 공격을 시도하다 허리를 다쳤다. 결국 김학민가 교체된 뒤 다시 코트를 밟지 못했다.부상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김종민 감독은 "산체스는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많이 다친 것 같아서 걱정"이라면서 "일단 경기장에서 치료를 받았고, 내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산체스는 2년 전 쿠바에서 허리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세터의 어려운 토스 때 주춤하는 것도 허리 부상의 여파다.김종민 감독은 "한국에 오기 전에 쿠바에서 큰 수술을 했다. 2년 전으로 알고 있다"면서 "허리에...
-
OK저축은행 '선두 싸움 제대로 한 번 해봅시다'
"선수들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그랬어요."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지난 2일 현대캐피탈을 꺾은 뒤 "선두 싸움을 해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선두 삼성화재와 승점은 4점 차. 10경기가 남은 상황이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차이였다. 물론 당시에는 진짜로 경쟁을 하겠다는 의미보다는 선수들에게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심어주기 위한 발언이었다.김세진 감독은 5일 대한항공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와 다음 삼성화재전이 최종 성적에 가장 큰 분수령이다. 욕심이 난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만약 다 이기면 목표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면서 "우승을 이야기 한 것은 선수들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그랬다"고 말했다.7연승의...
-
강팀의 조건 증명한 우리은행 '짜릿한 복수'
"신한은행이 훨씬 낫죠"최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제압한 인천 신한은행. 트레이드를 통해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를 영입하면서 최윤아, 김단비, 하은주, 곽주영 등으로 구성된 초호화 군단을 완성했다.4일 만에 두 팀이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춘천에서 인천으로 장소를 바꿨다.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약간 기가 죽어있지만 이를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강팀의 조건"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은 개막 첫 날부터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신한은행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선수단의 이름값을 놓고보면 어디가 더 좋은가를 묻자 ...
-
테니스 정현, 2주 연속 챌린저 4강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정현(19 · 삼일공고)이 2주 연속 챌린저 대회 4강에 올랐다.세계 랭킹 151위인 정현은 5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 남자 단식 8강에서 카일 에드먼드(148위 · 영국)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지난주 홍콩 챌린지까지 2주 연속 4강의 상승세다.정현은 서브 에이스 2개와 53개 서브 중 36번 득점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브를 선보였다. 경기 후 장현은 "2주 연속 4강에 진출해 기쁘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면서 "한 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정현을 지도하고 있는 윤용일 삼성증권 코치는 "정현의 오늘 ...
-
물오른 LG 제퍼슨, 두 번째 월간 MVP 수상
'득점 기계' 데이본 제퍼슨(29 · 198cm · 창원 LG)이 1년 만에 월간 최우수선수에 올랐다.제퍼슨은 5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2014-2015 KCC 프로농구' 1월의 선수 기자단 투표에서 97표 중 8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인 팀 동료 김종규(7표)를 크게 제쳤다.지난달 제퍼슨은 10경기 평균 32분17초를 뛰며 28.1점 9.6리바운드 4도움 1도움 1블록슛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제퍼슨은 시즌 득점에서도 평균 22점으로 트로이 길렌워터(고양 오리온스)의 20.9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LG는 이 기간 모두 이기며 8위에서 4위까지 뛰어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들었다. 1월 전승 기록은 2012년 원주 동부(9승) 이후 3년 만이다...
-
우리카드 강만수 이어 LIG 문용관 감독도 사퇴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에 이어 LIG손해보험 문용관 감독도 자리에서 물러났다.LIG손해보험은 5일 "문용관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감독으로 물러났다. 문용관 감독을 대신해 강성형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IG손해보험은 올 시즌 8승19패 승점 24점으로 V-리그 6위에 머물고 있다. 문용관 감독 부임 첫 시즌인 2013~2014시즌에도 5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는 일찌감치 순위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고 느낀 문용관 감독이 스스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문용관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남은 기간 강성형 수석코치를 비롯한 스태프와 선수...
-
'청주 아이유' 홍아란, 생애 첫 라운드 MVP
'청주 아이유' 홍아란(23 · 국민은행)이 데뷔 첫 라운드 MVP에 올랐다.홍아란은 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95표 중 38표를 얻어 영예를 차지했다. 4라운드 MVP 카리마 크리스마스(신한은행)가 32표, 변연하(국민은행)가 14표를 얻었다.홍아란은 5라운드 5경기 평균 36분36초를 뛰면서 15점, 1.6리바운드, 2.4도움을 올렸다. 국민은행은 이 기간 신한은행과 함께 4승1패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지난 2012-2013시즌 데뷔한 홍아란의 첫 라운드 MVP다. 이전까지 홍아란은 2012-2013 4라운드, 2013-2014 4라운드 등 기량발전상(MIP)만 2번 받았다. 올 시즌 데뷔 후 최다...
-
명승부를 완성한 건 포웰이 아니었다
지난 2일 비디오 판독 확대 시행 방침을 밝힌 한국농구연맹(KBL). 당일 서울 SK-창원 LG의 경기부터 곧바로 적용됐다. 1, 2쿼터 공이 라인 아웃된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공격권이 바뀌는 등 효과가 있었다.4일 인천 전자랜드-전주 KCC의 경기는 특히 이번 비디오 판독 확대의 의미가 컸다. 아직 시행된 지 3일째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쩌면 올 시즌 가장 상징적인 사례로 기억될 만했다.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77-77, 팽팽하게 두 팀이 맞선 경기 종료 10초 전이었다. 전자랜드 주장 리카르도 포웰이 돌고래처럼 솟구쳐 KCC 하승진의 훅슛을 블록했다. 블록 순간 슛이 포물선의 정점을 찍고 내려온 것인지, 향하고 있던 것인지 판정하기 어려웠...
-
SNS 접수했던 김연아 인기가 국내용이라고?
'피겨 여왕' 김연아(25)의 위상에 흠집을 내려는 망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에 이어 소치동계올림픽 '논란의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매니저가 입을 놀렸다.소트니코바의 매니저 아리 자카리안은 4일(한국 시각) 러시아 스포츠 매체 'Sport.ru'를 통해 "김연아는 모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나 단지 한국에서만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큰 흥미를 끌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소트니코바에 대해서는 칭찬을 쏟아냈다. 자카리안은 "소트니코바는 나이키와 계약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스포츠 산업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면서 "미국은 진짜 스타와만 일하기 때...
-
폴리 살아난 현대건설, 선두 3파전에서 앞서나간다
전반기 막판부터 현대건설의 고민은 폴리였다. 'V-리그 최고의 공격수를 왜 걱정하냐'는 소리도 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기복이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1일 KGC인삼공사전에서는 14점에 공격성공률 23.26%로 크게 주춤했다.사실 현대건설에게는 후반기가 정규리그 정상까지 넘볼 수 있는 기회다.4라운드까지 성적은 도로공사가 승점 40점(14승6패)으로 1위, 현대건설이 승점 37점(13승7패)으로 2위, IBK기업은행이 승점 36점(13승7패)으로 3위였다. 후반기 5~6라운드 10경기에 정규리그 우승의 향방이 걸려있었다.그런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에 부상 선수가 생겼다. 도로공사는 리베...
-
전광인 공격 비중↑…한국전력 3위로 점프
한국전력이 드디어 3위로 올라섰다.한국전력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우리카드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3-0(25-18 25-18 25-22)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내달린 한국전력은 16승10패 승점 44점으로 대한항공(14승11패 승점 43점)을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꿰찼다.쥬리치-전광인의 쌍포가 빛났다. 쥬리치가 20점, 전광인이 15점을 올리며 좌우에서 연신 스파이크를 내리꽂았다. 쥬리치는 56.66%, 전광인은 68.18%의 성공률을 기록한 고감도 스파이크였다.무엇보다 공격점유율이 이상적이었다.쥬리치의 공격점유율이 43.5%까지 떨어졌고, 대신 전광인의 공격점유율이 31.9%로 올랐다. 그동안 세터 권준형이 전광인의 공...
-
KGC-동부전 오심 심판에 7경기 징계…이정현은 벌금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 도중 오심이 나왔다고 확인하고 해당 심판에 중징계를 내렸다.KBL은 3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KGC인삼공사와 동부의 경기 4쿼터 중반 이정현이 3점슛을 던지는 과정에서 동부 두경민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된 장면을 오심으로 인정하고 이정협 심판에게 7일간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아울러 KBL은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벌려 수비자 파울을 유도한 KGC인삼공사 이정현의 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고의성이 인정되고 동료 선수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에 준하는 언스포츠맨라이크-2(U2) 파울로 간주해 ...
-
프로농구 kt 전창진 감독, 과로로 입원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전창진(52) 감독이 과로로 입원했다.케이티는 4일 "전창진 감독이 과로로 인해 3일 입원했다.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며칠 더 입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케이티는 5일로 예정된 울산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승기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길 예정이다.전창진 감독은 구단을 통해 "과로로 인해 몸에 다소 이상이 온 모양"이라며 "빨리 복귀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숙적' 권아솔-이광희, 3월 21일 로드FC 맞불
'영원한 숙적' 권아솔(29)과 이광희(29)의 3차전이 실현됐다.로드FC는 4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이광희가 3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2'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권아솔은 작년 8월 '로드FC 17' 대회에서 쿠메 타카스케(일본)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광희 역시 '로드FC 19' 대회에서 문기범을 제압하고 "권아솔의 벨트를 빼앗겠다"고 도발한 상황이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에서는 이광희가 1승 1패로 앞서있다. 이광희는 2007년 3월 열린 '스피릿 M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권아솔을 1라운드 TKO로 눌렀고, 같은 해 8월 개최된 '스피릿 MC 12' 대회에서도 권아솔에 KO승을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