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KGC인삼공사와 동부의 경기 4쿼터 중반 이정현이 3점슛을 던지는 과정에서 동부 두경민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된 장면을 오심으로 인정하고 이정협 심판에게 7일간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아울러 KBL은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벌려 수비자 파울을 유도한 KGC인삼공사 이정현의 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고의성이 인정되고 동료 선수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에 준하는 언스포츠맨라이크-2(U2) 파울로 간주해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