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랭킹 151위인 정현은 5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 남자 단식 8강에서 카일 에드먼드(148위 · 영국)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지난주 홍콩 챌린지까지 2주 연속 4강의 상승세다.
정현은 서브 에이스 2개와 53개 서브 중 36번 득점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브를 선보였다. 경기 후 장현은 "2주 연속 4강에 진출해 기쁘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면서 "한 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4강전에서 정현은 매슈 바턴(609위 · 호주)로 정해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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