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11시 개회식으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12일까지 4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남자부는 대만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여자부는 14개 팀이 기량을 겨룬다.
지난 1994년 시작된 원천배는 그동안 셔특콕 스타의 산실이나 다름 없었다. 한국 최고 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
여자부에서도 현재 성지현(MG새마을금고), 배연주(KGC인삼공사) 등이 이 대회를 거쳐다. 남자 18명, 여자 17명 등 35명의 전, 현 국가대표들이 원천배에서 뛰었다.

경기 후에는 레크리에이션이나 멘토 스쿨, 원 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선수들은 3박4일 대회 기간 숙식 등 포함, 대회 참가비 등 전액 무료로 일정을 소화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는 오후 1시부터 SBS 스포츠가 생중계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