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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사재혁, 아시안게임 메달 불발
사재혁(29.제주도청)의 아시안게임 첫 도전은 아쉽게 끝났다.사재혁은 24일 인천 송도의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kg급에서 인상 171kg을 들고도 용상에서 3차 시기를 모두 실패해 실격됐다.2012년 런던올림픽 경기 도중 팔꿈치 탈구의 큰 부상을 당했던 사재혁은 올해 자신의 체급을 77kg에서 85kg으로 높였다. 체급 상향 후 공식 기록은 합계 368kg(인상 166kg, 용상 202kg)지만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의 부담이 컸다.로스타미 키아누쉬(이란), 톈타오(중국)와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 가운데 사재혁은 인상에서 2차 시기만을 경기하고 171kg으로 8명 가운데 2위 기록을 성공했다. 하지만 용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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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었던 남자 사브르 단체, 12년 만의 金 쾌거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구본길(25·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1·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 오은석(31·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에 45-26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금메달이 없었던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는 12년 만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완성했다.경기는 압도적이었다. 한번 흐름을 타기 시작한 한국은 순식간에 점수를 쌓아가기 시작했다.특히 4라운드에서 구본길이 세예드 알리(이란)를 무실점으로 묶고 5점을 몰아넣으며 점수를 20-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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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플뢰레, 中 넘고 단체전 5연패 달성
효자 종목 펜싱이 또다시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32-27으로 승리했다.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김미나로 이뤄진 여자 플뢰레 대표팀 이날 우승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이어진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간판스타 남현희는 2002년 부산 대회부터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희숙은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이 됐다. 5경기까지 앞섰던 한국에게 위기가 찾아왔던 것은 6, 7경기 때. 특히 7경기에서 오하나 리우용스에게 1점을 얻는 반면 5점을 빼앗기며, 한때 7점을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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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통역자원봉사자 100여명 이탈', "사실 아냐"
인천AG 통역전문자원봉사자 약 100여명이 처우여건 부족 등을 이유로 이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조직위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여한 통역전문자원봉사는 NOC서비스, 의전통역, 등록업무, 국제협력, TD통역 등 총 945명으로 이 가운데 중도포기자는 의전통역업무 20명, NOC서비스업무 3명, 국제협력업무 4명 등 총 27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중도포기자 가운데 몇몇은 근로조건이 맞지 않아 포기한 경우도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대회기간 중 취업을 하거나, 학업, 건상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또 앞서 입국한 22명의 IOC위원들이 짧은 일정을 마치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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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北 역도, 기록행진 잇지 못한 아쉬운 실수
북한 역도의 선전이 무섭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실수에 덜미를 잡혔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69kg급 경기가 열린 24일 인천 송도의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 이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무서운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북한 역도가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할 기회였다.한국의 김수현(19.수원시청)을 포함한 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명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난 뒤 북한의 려은희(20)가 중국의 샹 옌메이와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이 종목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샹 옌메이가 인상 1차 시기서 12년 묵은 종전 아시안게임 기록을 3kg 넘는 118kg을 들었다. 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으로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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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히잡 괜찮다고…" 카타르 女농구 기권한 사연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카타르와 몽골의 A조 예선전.대회에 참가한 카타르 여자농구 대표팀은 히잡을 착용해서는 안된다는 주최 측의 설명을 듣고 경기를 포기했다.그런데 국제농구연맹(FIBA)의 규정에 따르면 정식 농구 경기에서 히잡(이슬람의 여성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 쓰는 가리개의 일종)을 착용하고 뛸 수 없다.세로 폭이 5cm 이상 되는 밴드를 착용하고 경기를 뛸 수 없다는 규정에 위반되기 때문이다.농구 관계자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카타르 대표팀의 아말 모하메드는 "우리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전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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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 역도, 69kg급서 은메달 추가
북한 여자 역도가 다시 한 번 메달을 추가했다.려은희(20)는 인천 송도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9kg급에서 인상 121kg, 용상 141kg으로 합계 262kg을 들었다.인상에서 2002년 류춘훙(중국)이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 115kg을 훌쩍 뛰어넘는 121kg을 들어 올린 려은희는 용상에서 기록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는 실수로 더 무거운 무게를 들지 못해 아쉬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려은희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북한 역도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는 북한이 얻은 총 메달(금 3 은 5 동 7)의 대부분에 해당한다.중국의 샹 옌메이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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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 아니었다" 너무 솔직한 이란 하다디
아시아 남자농구 챔피언인 이란의 간판 스타 하메디 하다디.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2강리그 본선 E조 첫 경기에서 약체 인도를 76-41로 완파한 뒤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별로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다"너무 솔직하다.이견을 달기는 어렵다. 이란은 최근 두 대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제패한 아시아 챔피언. 대회 첫 경기 상대로 인도는 너무 약한 팀이었다. 이란은 세계랭킹 17위, 인도는 61위다.하다디는 솔직하게 소감을 밝힌 뒤 "다음 게임부터 금메달을 향해 매 경기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맞는 말이다. 핵심이다.아시아 남자농구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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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 3대1로 싸워 이긴 김준홍 "낮은 자세로 대결했다"
중국의 '인해전술'에 3대1로 포위됐다. 하지만 김준홍(KB국민은행)의 강심장은 굴하지 않았다. 강자들과 당당하게 맞서 싸워 이겼다. 그 결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이 배출한 두 번째 2관왕에 등극했다.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최후의 4인'까지 살아남았다. 함께 결선에 오른 대표팀 동료들이 모두 탈락했고 중국 선수 3명과 마지막 경쟁을 치러야 했다.한국은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중국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국은 개인전에서 설욕을 노렸다. 김준홍이 홀로 맞섰다.속사권총은 5개의 과녁을 향해 다섯 발을 4초 안에 발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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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본선 출전 선수 확정…금 사냥만 남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 사냥에 나설 선수가 결정됐다.한국은 23일부터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예선 라운드에 남녀 각 4명씩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24일까지 이틀 동안 펼쳐진 예선 라운드에서 남자부 이승윤(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구본찬(안동대), 김우진(청주시청)이 1~4위를 휩슬었다. 여자부 주현정(현대모비스)이 13위로 처졌지만,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장혜진(LH),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1~3위를 차지했다.평소대로라면 모두 본선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정작 본선에는 개인전 2명, 단체전 3명 밖에 출전할 수가 없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메달 독식을 막기 위해 출전 선수를 제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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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에서 또 金, 남자 산타 75㎏ 김명진
우슈에서 또 금메달이 나왔다. 그동안 한국이 한번도 우승해보지 못했던 산타 종목이다.김명진(26·대전체육회) 24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산타 75㎏급 결승에서 하미드 레자 라드바르(이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김명진은 역대 아시안게임 산타 종목에서 한국 우슈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우슈의 산타 경기는 손에는 글러브를 끼고 머리에는 헤드기어를 쓰며, 가슴과 정강이에는 보호대를 차고, 주먹과 발을 사용하여 상대를 가격하는 경기이다.얼핏 보면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등과 매우 유사 한 듯해 보이나, 타격기술 뿐만 아니라, 상대를 걸어 넘기거나, 다리를 후려차서 쓰러뜨리는 기술 등도 포함되어 있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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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상대는 '이란' 확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결승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구본길(25), 오은석(31) 김정환(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4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3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란 대표팀 역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45-44로 가까스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결승전 상대가 됐다. 결승전은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고양=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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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금지약물 사용 첫 적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한 선수가 처음 적발됐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4일 타지키스탄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쿠르셰드 베크나자로프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베크나자로프는 지난 14일 채취된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금지약물로 지정한 흥분제의 일종인 메틸헥사니아민이 검출됐다.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금지약물 관련 규정에 따라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온 베크나자로프의 선수 등록을 취소했다.한편 타지키스탄은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 오만, 팔레스타인과 C조에 배정됐다.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조 2위에 올라 16강전에서 이라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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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2관왕 또 나왔다! 김준홍, 속사권총 단체·개인전 석권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대회 두 번째 2관왕에 등극했다.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종목에서 장대규(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이어 열린 개인전도 석권, 2관왕에 올랐다.김준홍은 개인전 결선에서 31점을 기록해 30점에 그친 장젠(중국)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중국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이로써 김준홍은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 김청용(흥덕고)에 이어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두 번째로 2관왕에 올랐다.또한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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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한국 조정 사상 두 번째 金…은메달도 3개 수확
김예지(20, 포항시청)이 한국 조정 사상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예지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8분46초5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리카만(홍콩)보다 13초39 빠른 기록이었다.아시안 조정 최강은 중국이다. 중국이 금메달을 독식하면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국가당 10개 종목만 참가하도록 제한했다. 조정에 걸린 금메달은 남녀 7개씩 총 14개. 김예지도 중국이 빠진 틈을 타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2006년 도하 대회 남자 싱글스컬의 신은철 이후 한국 조정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김예지는 "믿고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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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결국 정규시즌 14승으로 마감!
부상에서 회복중인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결국 올시즌 정규시즌을 14승7패의 성적으로 마감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 류현진 등판일정 소식을 전하면서 “포스트시즌 전 류현진이 등판할 것 같지 않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구속과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캐치볼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전 등판한다면 조금 놀라운 일이 될 것 같다”는 돈 매팅리 감독 발언을 인용했다.MLB.com은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을 한다면 오는 10월7일까지 류현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남은 정규시즌에 류현진이 등판 가능성이 낮음을 강조했다.이에 앞서 미국 LA 타임즈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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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전승-미필 전패?' 男 배드민턴, 묘한 승리 방정식
12년 만에 난적 중국을 넘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은 한국 남자 배드민턴.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세 번의 도전 만에 이뤄낸 단체전 우승이었다.대표팀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국과 결승에서 5시간이 넘는 총력전 끝에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역사에 남을 명승부였다. 첫 단식에서 손완호(세계 랭킹 7위)가 강적 천룽(2위)를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한 대표팀은 복식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이 거침없이 승리해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동근(요넥스)과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이 각각 단식과 복식에서 패하면서 2-2로 맞섰다.하지만 맏형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마지막 단식에서 궈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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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계영 400m 결승 진출…박태환 앞세워 메달 도전
한국 수영이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21초64를 기록해 일본(3분17초41), 중국(3분19초73)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2조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대표팀은 일본에 이어 조 2위이자 전체 3위를 차지해 여유있게 예선을 통과했다. 양준혁, 박선관, 남기웅, 김성겸이 차례로 역영을 펼쳤다.박태환은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한국 남자 수영은 지난 22일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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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또 '금메달' 5개 째-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대회 초반 한국선수단의 메달 박스 역할을 하고 있는 사격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5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장대규, 김준홍(이상 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47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송종호가 584점을 쏴 팀에서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고 장대규가 582점, 김준홍이 581점을 쐈다.단체전이 개인전 본선도 겸한 가운데 송종호, 장대규, 김준홍은 나란히 2∼4위를 차지, 상위 6명이 오르는 결선에도 진출해 이날 오후 펼쳐지는 개인전 결선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한국은 이에 앞서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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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명중은 계속 된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도 金
금빛 과녁을 향한 한국 사격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이 하루에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장대규, 김준홍(이상 KB국민은행)과 송종호(상무)가 출전한 사격 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총점 1747점을 쏴 중국(1746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각축전이었다. 전체 참가선수 가운데 중국의 리여홍이 58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한국의 송종호(584점), 장대규(582점), 김준홍(581점)이 나란히 2~4위에 올라 총점에서 중국을 눌렀다. 중국의 나머지 두 선수는 5~6위로 뒤를 이었다.동메달은 총점 1704점을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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