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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관문 넘은 女 배구, 중국도 자신 있다
조별리그에서 난적 태국을 넘은 여자 배구가 중국과 결승 재대결을 노린다.남자 대표팀과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조별리그의 가장 큰 적으로 태국을 꼽았다. 최근 무섭게 성장하는 태국 여자배구의 폭발적인 기세 때문이다.하지만 여자 배구대표팀은 23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안방에서 열린 대회지만 태국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진귀한 모습이 펼쳐졌다. 한국에서 거주하는 많은 태국인이 대거 경기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버틴 한국은 강했다.한송이(GS칼텍스)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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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金 향한 질주 시작…목표는 금메달 5개
한국 요트가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다.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린 요트가 24일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시작된다. 각 종목별로 다음달 1일까지 최대 12라운드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한국 요트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 6개씩을 따낸 효자 종목이다. 하지만 2006년 도하 대회,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로 주춤했다. 올해 다시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금빛 질주를 펼치겠다는 각오다.목표는 금메달 5개 이상. 당초 4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지만, 훈련 과정에서 금메달 하나를 더 추가했다.남자 레이저급 하지민(25, 인천시체육회)과 남자 윈드서핑 RS:X급의 이태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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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새는 화장실…시골 운동회 같은 아시안게임?"
- 식중독 도시락, 운영요원 도박판 등- 미숙함 드러나면서 선수, 관객들 '눈살'- 서둘러 정비해 남은 일정 잘 마쳐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함상환 (뉴시스 인천본부 기자)오늘로 6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 매일매일 우리 선수들 메달 소식 이어지고 있어서 즐겁게 지켜보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대회 운영이 미숙해도 너무 미숙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잘 알려진 것만 추려도 정전으로 배드민턴 경기 중단되는 일이 있었고요.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되기도 했었죠. 그런데 현장 상황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열악하다고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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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영웅' 이현일 "12년 전 선물, 이제야 갚았네요"
12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 최강을 탈환한 한국 남자 배드민턴. 그 중심에는 대표팀 맏형 이현일(34, MG새마을금고)이 있었다.이현일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중국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경기 스코어 2-2로 맞선 마지막 단식 경기에서 궈환을 2-0(21-14 21-18)으로 승리하며 5시간이 넘는 혈투의 대미를 장식했다.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이다. 이후 대표팀은 2006년 도하, 4년 전 광저우에서 모두 중국에 분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두 번 패배의 설욕을 안방에서 멋지게 해낸 셈이었다.이현일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우승이었다. 대표팀은 첫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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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金…음빛나, 개인전 동메달도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나윤경(우리은행), 정미라(화성시청), 음빛나(상무)가 출전한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855.5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4년 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음빛나가 전체 참가선수 중 3위에 해당하는 620.6점을 쏴 대표팀을 이끌었고 정미라와 나윤경이 각각 618.5점, 616.4점을 기록해 우승을 견인했다. 한국은 총점에서 중국(1854.1점)과 말레이시아(1853.6점)를 제쳤다.이로써 한국 사격은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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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AG 금메달 보인다
손연재(20, 연세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이 점점 밝아지고 있다.손연재는 24일(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17.96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18.816점의 야나 쿠드랍체바, 2위는 18.450점의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이다.10월1일부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손연재는 세계선수권을 마지막 시험 무대로 선택했다.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해 1일에는 개인종합 예선, 2일 결선을 치른다.손연재는 예선에서 후프 17.350점으로 6위, 볼에서 17.483점으로 7위에 올랐다. 당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목표로 했던 17점 대 후반의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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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의 사나이' 김재범 "나는 아직 부족해"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한국 유도의 간판' 김재범(한국마사회)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단체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21일 남자 유도 81kg급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김재범은 이번 대회서 처음 도입된 단체전에서도 시상대의 맨 꼭대기에 올라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유도 종목 2관왕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특히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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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메달 '우슈', 최소 은메달 두 개 추가 확보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우슈에서 최소 은메달 두 개를 확보했다.유상훈(24·영주시청)은 23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산타 70㎏급 준결승에서 사야드 압바시아미르(이란)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유상훈은 24일 결승에서 장쿤(중국)을 상대로 산타 종목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이어 벌어진 남자 75㎏급 준결승에서는 김명진(26·대전체육회)이 응고 반시(베트남)를 2라운드 KO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김명진은 2라운드 1분여 만에 왼발 돌려차기로 상대 얼굴을 가격해 쓰러뜨렸다.김명진은 24일 이란의 하미드 레자 라드바르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그러나 함께 결승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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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AG 예선라운드도 대표 선발전
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이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까지 나온다.덕분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시작됐지만, 양궁의 선발전은 계속되고 있다.양궁은 23일부터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예선 라운드를 시작했다. 남자 리커브에서는 이승윤(코오롱)과 구본찬(안동대), 오진혁(현대제철)이 90m, 70m 합계 1~3위를 휩쓸었고, 김우진(청주시청)은 8위를 기록했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정다소미(현대모비스)가 1위, 이특영(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이 4~5위, 주현정(현대모비스)이 17위로 예선 라운드 첫 날을 마쳤다.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이다. 단지 누가 따느냐가 문제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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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쑨양, 보면 볼수록 멋진 라이벌
박태환과 쑨양(중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자유형 400m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유별나게 사연이 많았다.2011년 상하이 세계선수권 대회 자유형 400m 결승전. 박태환은 예선에서 페이스 조절을 실패해 1번 레인에 배정,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벽 바로 옆에서 레이스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물살의 영향을 많이 받고 그만큼 저항도 큰 자리다. 3~5번 레인에서 뛰는 우승 경쟁자들을 견제하기도 쉽지 않은 자리다. 그러나 박태환은 믿기 힘든 레이스를 펼쳐 쑨양을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쑨양이 웃었다. 박태환의 불운 때문이었다. 박태환은 이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할만큼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지만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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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여자 유도, 단체전 결승서 일본에 무릎
한국 유도의 남녀 동반 단체전 금메달이 아쉽게 불발됐다.여자 유도대표팀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단체전에서 일본에 1-4로 역전패했다.앞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63kg급 정다운(양주시청)과 70kg급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은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최초의 2관왕 등극을 눈 앞에서 놓쳤다.8강에서 북한을 만난 여자부는 5명 전원이 승리해 가뿐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몽골과는 힘겨운 승부가 펼쳐졌지만 기분 좋게 승리했다.첫 경기서 정은정(충북도청)이 우란체체그 문크바트에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수미야 도르주렌과 맞붙은 김잔디(양주시청)가 지도승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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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심리적 부담이 컸다 그래도 감사해"
쑨양(중국)은 런던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 우승자다. 하기노 고스케는 이미 인천 아시안게임 3관왕을 차지한 일본 수영의 기대주로 절정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었다.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박태환(25)은 '디펜딩 챔피언'의 명예를 걸고 동시에 도전하는 자세로 자유형 400m 경기에 나섰다. 3연패를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박태환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3분48초33의 기록으로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3분44초48)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박태환은 "아쉽다고 말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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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단체전서 뒤집기 금메달!
아시안게임 역사상 인천 대회서 최초로 시도된 유도 단체전. 올림픽에도 없는 유도 단체전의 영광스러운 첫 번째 금메달은 한국의 차지다.남자 유도대표팀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단체전에서 4-1로 역전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결승 진출이 유력했던 종주국 일본이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혀 비교적 쉬운 금메달을 차지했다. 81kg급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던 김재범(한국마사회)은 아시안게임 유도 종목 최초로 2관왕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남자 대표팀은 이란과 8강서 윤태호(인천체육회)와 방귀만(남양주시청), 김재범이 차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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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또 운' 정진선 "올림픽 동보다 단체전 금이 좋아요"
“제가 눈물이 좀 많습니다.”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딴 정진선(30, 화성시청)을 믹스드존에서 만났다. 이미 눈이 충혈된 정진선은 금메달 소감을 묻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결국 뒤로 돌아서 펑펑 운 뒤에야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기쁨과 미안함이 섞인 눈물이었다. 개인전 금메달 때 꾹 참았던 눈물과 ‘맏형’이라는 부담감 속에 마지막에 역전 위기에 놓였던 것에 대한 미안함의 눈물이 함께 터졌다.정진선은 23일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내가 눈물이 좀 많다”면서 “뛰기 전부터 맏형이라 조금 부담이 됐다. 마지막에 불안했다. 더 잘 해서 후배들을 편안하게 못 해줘서 미안했다”고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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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보단 미안함" 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박태환(25)이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400m에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다. 목표로 삼았던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지는 못했다.박태환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3분48초33의 기록으로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3분44초48)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따냈고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연거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수영 영웅으로 떠올랐고 오랜 기간 이 종목 최강자로 군림했다.하지만 떠오르는 신예들의 기량도 보통이 아니었다. 런던올림픽 챔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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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잃은 자원봉사자, 조직위는 뭐 했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열린 지난 17일의 안산 와스타디움.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경기장 한켠에서는 한동안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다.앞서 경기한 말레이시아 선수들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석 중앙의 본부석을 찾았지만 이들은 앉을 자리를 찾지 못했고,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유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이 온통 경기를 보는 데 집중하느라 제때 말레이시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언제 다시 국내에서 열릴지 모를 아시안게임이라는 점과 함께 새로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과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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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계체조 이상욱, 개인종합 동메달
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상욱(29·전북도청)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종목 합계 87.200점으로 일본의 카모토 유야, 야마모토 마사요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김동화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남자 대표팀은 24일 안마의 신동현(25·포스코건설)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25일 도마의 양학선(22·한국체대)은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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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박민수 "이렇게 관중 많은 국내 대회 처음"
금메달을 노렸던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막내 박민수(20, 한양대)가 개인종합 결승서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민수는 23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개인 종합 결승에서 합계 82.300점을 얻어 10위를 차지했다.박민수의 부진은 이전 경기에서 다친 오른쪽 이두근 부상 때문."최선을 다하고 싶었는데 링 종목에서 어깨와 이두근에 무리가 있었다"고 한 박민수는 "경기에는 후회가 없다. 아직 남은 종목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다 잡고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스스로에게 후회는 없지만, 관중의 응원에는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꺼냈다.사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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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펜싱 에페, 아시아에 적수가 없다…AG 단체전 3연패
아시아에서는 한국 펜싱 남자 에페의 적수가 없었다.남자 에페에는 세계랭킹 3위 박상영(19, 한체대), 세계랭킹 5위이자 실질적인 에이스 정진선(30, 화성시청), 세계랭킹 10위 박경두(30, 해남군청)까지 세계적 수준의 검객들이 즐비하다. 이미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휩쓰는 등 아시안게임에서만 통산 5개의 금메달을 땄다.그리고 홈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통산 6번째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이다.정진선과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27, 익산시청)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일본을 25-21로 꺾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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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여자 배영 50m 한국新…0.05초 차 4위
박한별(부산체고)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배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메달권 진입을 하지는 못했다.박한별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8초32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 7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당시 자신이 달성한 종전 기록 28초40을 0.08 줄인 것이다.하지만 박한별은 중국의 후위안후이(27초66), 카자흐스탄의 예카테리나 루덴코(28초04), 일본의 다케무라 미유키(28초27)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0.05초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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