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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5연패 금자탑'
한국 승마 대표팀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승마 대표팀은 20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김균섭(33·인천시체육회), 김동선(25·갤러리아 승마단),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 정유연(18·청담고) 선수가 출전해 71.737%를 얻어 일본(69.84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 승마는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단체전에 출전한 황영식은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로 한국 선수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마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점(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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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인도 완파…금메달 향한 몸풀기
여자 배구가 마치 몸을 풀 듯 가볍게 첫 승을 올렸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예선 A조 1차전에서 인도를 3-0(25-5 25-12 25-13)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23일 태국과 2차전을 치른다.여자 배구는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홈 팀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아쉬움을 씻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첫 걸음을 상쾌하게 내딛었다.수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경기였다.한국은 1세트 1-1 상황에서 김연경의 공격을 시작으로 내리 15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후에도 인도에게 내준 점수는 고작 4점. 25-5, 무려 10점 차로 1세트를 따냈다.2세트에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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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파이터의 날…강경호·임현규·추성훈 모두 이겼다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에서 강경호, 임현규, 추성훈 등 한국(계) 파이터 3인방이 승리를 합창했다.강경호(27, 부산팀매드)는 밴텀급(69kg 이하) 경기에서 다나카 미치노리(24, 일본)와 접전 끝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29-28, 28-29, 29-28. 판정 스코어에서 보듯 박빙승부였다. 강경호는 1라운드 내내 그라운드 싸움에서 다나카를 압도했다. 유리한 포지션에서 서브미션 기술인 리어네이키드 초크 등 거는 등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2라운드는 다나카의 우세였다.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강경호는 불리한 포지션을 역전시킨 후 기무라 록을 시도하며 저항했지만 전체적으로 밀렸다. 마지막 3라운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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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추성훈, 복귀전서 호쾌한 승리
'풍운아' 추성훈이 2년 8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호쾌한 승리를 거뒀다. 추성훈(39,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경기(77kg 이하)에서 아미르 사돌라(34, 미국)에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2년 8개월의 공백이 무색했다. 일방적인 승리였다.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했다. 1라운드는 추성훈의 우세였다. 사돌라가 초반 킥과 펀치로 선제공격을 했지만 40초가 지났을 무렵, 추성훈은 안다리 후리기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후 1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상위포지션에서 상대를 압박했다. 큰 데미지는 주지 못했지만 파운딩 공격을 두 차례 적중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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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긴장·3세트는 여유' 내용은 아쉬운 남자 배구
겉으로 보면 세트스코어 3-0 완승. 하지만 경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썩 만족스럽지 않은 카자흐스탄전이었다.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카자흐스탄이지만, 1세트에서는 12-14까지 끌려다니다 힘겹게 경기를 뒤집었다. 3세트에서는 초반 경기를 잘 풀어가다가도 중반부터 갑자기 흔들려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기긴 했지만, 박기원 감독의 표정도 밝지 않았다.선수들이 밝힌 이유는 간단했다. 1세트는 긴장, 3세트는 여유 탓이었다.주장 한선수는 20일 카자흐스탄전이 끝난 뒤 "첫 경기라 다들 긴장한 것 같다. 몸은 무겁고, 마음은 급했다. 3세트는 편하게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몸도 편하게 했던 것 같다"면서 "오늘 같은 경기는 다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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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66㎏ 최광현, 2회전 탈락
한국 남자 유도 66㎏급의 최광현이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회전에서 탈락했다.최광현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66㎏급 2회전에서 일본의 다카조 도모후미에게 절반 2개를 빼앗겨 한판으로 물러났다.2010 런던 올림픽 남자 60kg급에서 8강에 진출했던 최광현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렸지만 세계랭킹 9위 다카조의 벽을 넘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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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의 고민 "서브를 하나 넣고, 하나 실수하니…"
"하나 넣고, 하나 실수하니 팀에 보탬이 안 되네요."남자 배구대표팀은 AVC컵, 세계선수권을 거치면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준비했다. 일단 AVC컵에서는 우승을 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일정 문제로 100% 전력을 다하지 않았지만, 괜찮은 경기력을 선보였다.하지만 고민은 있었다. 바로 서브였다. 금메달 경쟁자인 이란을 잡기 위해서는 강한 서브가 필수. 그런데 강한 서브를 넣어줘야 할 선수들의 실수가 잦았다.아시안게임 첫 경기가 열린 20일 인천 송림체육관.3-0으로 완승을 거뒀지만, 초반 서브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었다. 박기원 감독도 경기 후 "공격도, 서브도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AVC컵, 세계선수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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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금메달 향한 첫 발…카자흐스탄 완파
남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예선 A조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5-16 25-21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남자 배구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대만과 2차전은 24일 열린다.출발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1세트 초반부터 카자흐스탄에 계속 끌려다녔다. 어렵게 11-11 동점을 만들고도 연이은 실수로 다시 12-14로 뒤졌다.하지만 전광인의 득점으로 쫓아간 뒤 신영석의 목적타 서브로 카자흐스탄을 흔들었다. 신영석의 서브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한국은 박상하의 블로킹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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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일본 누르고 산뜻한 출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0일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1-24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을 17-11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남자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이자 7번째 우승을 노린다. 여자 대표팀과 함께 12년 만에 동반 우승도 목표로 내걸었다. 남자 핸드볼 종목에는 총 14개국이 참가해 A, B조(이상 3개국), C, D조(이상 4개국)으로 각각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다.각조 상위 3위까지 총 12개국이 예선 전적을 안고 본선에 올라 다시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D조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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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베드민턴 단체 8강 진출…한일전 예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한국은 20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전 1라운드(16강)에서 인도를 3-0으로 완파했다.첫 번째 단식에 나선 손완호(국군체육부대)가 인도의 스리칸트 나말와르 키담비를 2-0(21-14 21-8)으로 꺾었다.이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 조는 수메트 레디 부스-마누 아트리를 2-0(21-12 21-9)으로 가볍게 눌렀다.이현일(MG새마을금고)도 카쉬압 파루팔리를 2-1(6-21 21-14 21-10)로 따돌리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첫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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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 여자 대표팀, 데뷔전에서 중국에 패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처녀 출전한 한국 크리켓 여자 대표팀이 데뷔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여자 대표팀은 20일 인천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1차전에서 49-50으로 패했다.한국은 선공에서 49점을 획득했으나, 이후 중국이 15오버에서 50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일찍 끝났다.오버란 볼러(투수)가 6번의 공을 던져 이뤄지는 한 세트를 가리키는 용어.올해 3월 결성된 여자 크리켓 대표팀은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치렀으나 데뷔전에서 실력 차이를 실감했다.이번 대회 목표를 1승에 둔 여자 대표팀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홍콩과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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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개최지 '자카르타' 확정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차기 대회 개최지가 자카르타로 확정됐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총회를 열고 제18회 아시안게임을 4년 뒤인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기로 했다.이로써 인도네시아는 1962년(제4회) 자카르타 대회 이후 56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됐다.애초 다음 대회는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기로 돼 있었다. 2018년이 아닌 2019년인 이유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축구대회와 같은 해에 열리면서 관심을 덜 받는다고 판단해 OCA가 흥행을 위해 한 해 연기했던 것.하지만 베트남 정부가 경제난을 이유로 지난 4월 개최권을 포기한다고 선언하면서 다른 도시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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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7위' 진종오 "은퇴하지 말라는 계시인가봐요"
"은퇴하지 말라는 계시인가봐요."진종오(35, kt)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사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50m 권총, 10m 공기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9일 세계선수권에서는 50m 권총 세계신기록을 34년 만에 갈아치우기도 했다.그런 진종오에게 없는 것이 바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2002년 부산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출전했지만 단체전 금메달 2개가 전부다. 개인 최고 성적은 광저우 대회 50m 권총 은메달.덕분에 진종오에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간절했다.하지만 이번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진종오를 외면했다. 진종오는 20일 열린 50m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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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와 인연 없는' 진종오, 50m 권총 7위
진종오(35, kt)가 이번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진종오는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50m 권총 결선에서 7위에 그쳤다.진종오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사수다.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50m 권총,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휩쓸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유독 금메달이 없었다.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출전했지만, 단체전 금메달 2개가 전부였다. 개인전은 광저우 대회 50m 권총 은메달이 최고 성적이다.진종오는 본선을 568점, 전체 1위로 통과했다. 단체전 금메달을 놓쳤지만, 진종오는 빛났다.하지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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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의 눈물 "사격 그만둬야 하나 생각도 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자꾸 말문이 막히네요"정지혜(25, 부산광역시청)는 2년 전 잠시 총을 내려놨다. 갑자기 찾아온 대상포진에 합병증이라는 불청객 때문이었다. 총을 내려논 정지혜는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했다. 다른 친구들처럼 아르바이트도 했고, 영화관에서 하루 종일 영화를 보기도 했다.하지만 사격이 머리에서 맴돌았다. 다시는 총을 잡지 못한다는 불안감도 생겼다. 결국 정지혜는 1년2개월을 쉰 뒤 다시 총을 잡았다.다시 총을 쏜 기간은 1년 남짓. 정지혜는 값진 은메달로 아픔을 씻었다.정지혜는 20일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뒤 "너무 감격스럽고, 실감이 안 난다"면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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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말썽…배드민턴장 정전으로 경기 잠시 중단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날부터 경기장 정전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배드민턴 첫 경기인 여자단체전 1라운드(16강)가 열린 20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는 오전 9시45분께부터 경기장과 체육관 내 사무실에 갑자기 정전이 발생했다.이 때문에 오전 9시부터 진행 중이었던 대만-홍콩, 인도-마카오, 몰디브-인도네시아 경기가 5분여 중단됐다.대회 배드민턴 경기운영 관계자는 "방송 장치와 냉방 시설 등을 가동하기 위해 경기장 내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해 9월 완공된 계양체육관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013-2014시즌 홈 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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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빛났지만' 男 사격 50m 권총 단체,은메달
남자 사격 50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이 나왔다.진종오(35, kt), 최영래(32, 청주시청), 이대명(26, KB국민은행)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670점을 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광저우 대회 은메달을 딴 중국이 1692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땄다. 중국은 팡웨이, 푸치펑, 왕지웨이가 3~5위로 개인 결선에 올랐다.단체전에서도 진종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진종오는 568점을 쏴 전체 1위로 개인 결선에 진출했다.진종오의 활약 덕분에 같은 1670점을 쏜 베트남을 어렵게 제쳤다. 한국은 31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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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
세계선수권 챔피언 정지혜(25, 부산광역시청)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지혜는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합계 201.3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지혜는 10m 공기권총 금메달 후보였다. 2011년 병으로 사격을 떠났다가 1년2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최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본선 성적도 명중 수에서 뒤진 2위였다.1차 경쟁단계에서 58.4점(총 6발)을 쏴 5위로 시작한 정지혜는 최저 점수를 얻은 선수가 한 명씩 탈락하는 2차 경쟁단계부터 감을 잡기 시작했다. 첫 시리즈에서 잠시 6위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세 번째 시리즈에서 10.1점, 9.8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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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 '우슈 이하성'(종합)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의 이하성(20·수원시청)이었다.이하성은 20일 오전 9시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장권 부문에서 9.71점을 획득해 참가자 11명 중에 1위를 차지했다.이하성은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각각 만점인 5점과 2점을 받았고, 연기력에서도 2.7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은메달은 마카오의 지아 루이, 동메달은 일본의 이치키자키 다이스케에게 돌아갔다.이하성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은 첫 국제 대회 출전이다. 9살 때 우슈를 시작해 한때 '우슈 신동'으로 불렸지만 선수로 입성한 후에는 실제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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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 '우슈 이하성'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의 이하성(20·수원시청)이었다. 이하성은 20일 오전 9시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장권 부문에서 9.71점을 획득해 마카오의 자루이를 0.02점 차로 제치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우슈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양승찬이 태극권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노 골드에 그쳤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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