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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훈 北 NOC위원장 포함 선수단 전체 명단 통보
북한은 5일 우리측 서한에 대한 답신 형식을 통해 인천아시아게임에 참여할 대표단과 선수단 전체 명단을 우리측에 알려왔다.북한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북측은 △대표단 및 선수단 273명의 명단과 날짜별 인천도착 항공기 탑승 명단 △방송 관련 기자단 4명의 명단 및 취재활동 계획 등을 보내왔다.북측이 보내온 명단은 김영훈 北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北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 장수명 北올림픽위원회 대표 등 북측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과, 김병식 단장, 신용철 부단장 등 선수단 267명이다.또 11일 94명, 16일 87명,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 이전 서한에서 알려온 항공기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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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태릉선수촌 방문 격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5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박순호 선수단장과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박 시장은 선수촌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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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선수촌병원 개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병원에서 인천지역 주요병원장과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선수촌병원은 내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의원 등 9개 진료과와 약국, 입원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차량), 물리치료실, 운영요원구급소 등 진료지원실을 갖췄다.2,314㎡ 규모에 의료전문물자 251종 1319점을 비치했다. 의료 지원인력과 통역 자원봉사자 등 151명을 배치해 1만4500 여명의 선수단의 급성기 외상 및 질병 치료를 전담한다.선수촌병원 중앙의무센터에서는 156개 의료시설(훈련시설의무실 49개소, 본부호텔의무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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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무기력 WC' 인천AG에 미칠 영향은?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16년 동안 경험하지 못하는 사이 세계 수준과는 더욱 격차가 벌어졌다.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D조 예선 5차전에서 71-87 완패를 당했다.조별리그 5전 전패. 2승과 16강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5경기 평균 점수 차가 20점을 넘었다. 1998년 이후 16년 만의 세계 무대를 그렇게 허무하게 접었다.문제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AG)이다. 2002년 부산 이후 12년 만의 안방 대회에서 역시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이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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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1.6점차 전패' 숙제만 남긴 농구 월드컵
작년 필리핀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16년 만에 세계 대회 출전권을 따낸 남자농구 대표팀.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은 필리핀을 떠나기 전 "월드컵 1승"을 외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1년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그러나 1승의 영광 대신 상처와 숙제 만이 남았다.남자농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린 카나리아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멕시코에 63-78로 패해 5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준비 부족이 아쉬웠다.8월 한 달동안 공식적으로 1번의 연습경기 만을 치르고 대회에 참가한 대표팀은 하필이면 가장 해볼만하다는 앙골라를 조별리그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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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공 12개로 시즌 34세이브!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스)이 지난 8월 27일 요미우리전 세이브 이후 8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오승환은 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완벽하게 막았다.오승환은 첫 타자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시속 148㎞짜리 직구로 스탠딩 삼진 처리했다.다음 타자 긴조 다쓰히코가 1루수의 좋은 수비로 잡아낸 데 힘입은린 오승환은 구로바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고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공은 단 12개 던졌다.시즌 34세이브째며 평균자책점은 종전 2.12에서 2.08로 낮췄다.이에 앞서 한신은 2-3으로 뒤지던 6회 2사 만루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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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입장권 최대 80% 할인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회식 공연무대 설치로 인한 시야 제약석 입장권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 좌석은 개회식의 무대높이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무대 전체 시야 확보가 다소 어려워진 2층 1~5열이다. 등급별로는 VIP 909석, 프리미엄 1,334석, 1등석 1,257석이다.1열은 80%, 2열은 60%, 3~4열은 40%, 5열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이에 따라 해당 구역 VIP 1열 좌석은 2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당 좌석들은 시야확보가 완벽하진 않지만 전광판 이용에 문제가 없고,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할인 판매를 결정했다”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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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인천AG 입장권 특별 판촉-일부 개회식 할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추석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 특별 판촉 활동에 나선다.조직위는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인천을 떠나는 귀성객들에게는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을 고향 친지들에게 선물하도록 권유하고, 인천을 찾는 타지 사람들에게는 인천아시안게임 관람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판촉활동을 벌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인천국제공항(6일, 7일)과 인천시외버스터미널(6일, 7일) 등에 입장권 판매대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최고 30%까지 입장권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펼친다. 조직위는 “문체부와 함께 서울톨게이트, 군자톨게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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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6일부터 대장정
상당한 전력 변화에 새로운 팀의 가세까지 새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온다.2014~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6일 저녁 7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대명 상무와 유즈노 사할린스크(러시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기존의 안양 한라, 대명 상무, 하이원(이상 한국), 오지 이글스, 일본제지 크레인스,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닛코 아이스벅스(이상 일본), 차이나 드래곤(중국)에 신생팀인 유즈노 사할린스크가 가세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각 팀의 전력 변화가 큰 덕에 새로운 판도가 펼쳐질 전망이다.한국 아이스하키의 간판 안양 한라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이후 창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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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육상트랙, 국제공인 취득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사진) 육상트랙이 국제육상연맹(IAAF)으로부터 CLASS-1 등급 공인을 취득했다.이로써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해 공인이 필요한 경기장은 모두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국제육상연맹은 3일 인천시에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육상트랙에 대해 최고등급인 CLASS-1 등급의 공인인증서를 보내왔다.이번에 공인을 취득한 아시아드주경기장 육상트랙(롤시트)은 국제육상연맹에서 인정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었다.인천시는 이와 관련해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와 세관기록 등을 통해 공인 제품이라는 것을 해명했지만 의혹이 쉽사리 해소되지 않았다.그러나, 이번에 국제육상연맹의 1등급 공인을 취득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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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우선희 "광저우 아픔,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요"
여자 핸드볼 대표팀 우선희(36)는 4년 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잊지 못한다. 금메달을 자신하고 출전했지만, 4강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동메달에 그쳤다. 앞서 언니들과 함께 출전했던 대회마다 금메달을 땄던 터라 충격이 더 컸다. 게다가 여자 핸드볼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5연패에서 멈췄다. 하지만 우선희는 눈물을 꾹 참았다.한국으로 돌아온 뒤 집으로 가는 길에 홀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다짐했다. 4년 후 이 기분을 후배들이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이었다.우선희는 4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개인적으로 4년 전 광저우 대회가 가장 아쉬웠다"면서 "항상 선배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마무리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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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핸드볼, 인천AG에서 12년 만의 동반 금메달 도전
남녀 핸드볼은 그동안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남자 대표팀은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2년 뉴델리 대회 동메달을 딴 뒤 2006년 도하 대회를 제외한 6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여자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내리 5번 정상에 올랐다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처음 금메달을 놓쳤다.이처럼 남녀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그런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다시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여자 대표팀 임영철 감독은 4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1982년 뉴델리 대회 때 선수로 출전한 이후 첫 아시안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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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모래판' 달굴 장사들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에 전통 스포츠 씨름이 한판승부를 펼친다.'IBK기업은행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설날 대회에 이어 대학 선발 선수 16명이 출전해 선배들과 자웅을 겨룬다.5일 태백급(80kg 이하) 예선으로 예열을 마친 뒤 6일부터 대회 공식 개회식 등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6일에는 태백급, 7일 금강급(90kg 이하), 8일 한라급(110kg 이하), 9일 백두급(150kg 이하) 경기가 차례대로 펼쳐진다.역시 가장 큰 관심은 최중량 백두급이다. 보은과 단오대회를 제패한 '신흥 강자' 김진(증평군청)이 유력한 우승 후보다.여기에 지난달 대통령기 전국대회 통일장사에 오른 김민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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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등 문체부 선정 5개 대학, 스포츠관련 대학원 개설
스포츠산업의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포츠산업을 견인할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스포츠산업실태조사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문체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공개경쟁을 통해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을지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5개 대학을 선정한 후, 4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올 12월까지 국민대학교는 스포츠공학융합학과 대학원, 상명대학교는 스포츠정보기술융합학과 대학원, 을지대학교는 스포츠관광융합학과 대학원, 한양대학교는 스포츠디머스학과 대학원, 경희대학교는 스포츠커뮤니케이션융합학과 대학원을 각각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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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정성술 전 서울 삼성 사무국장 부친상
▲ 정성술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전 사무국장 부친상= 정도이 씨,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6일 오전 5시. ☎ 02-2210-342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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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11일 개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개최지인 인천으로 향한다.대한체육회는「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목표를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11일 개최함으로써 대회참가를 본격 시작하며, 이에 앞서 5일 선발대(1차)가 인천 아시아드선수촌으로 출발하고 12일 선발대(2차), 16일 선수단 본단이 뒤를 따른다고 4일 밝혔다.이날 결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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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미디어 등록, 최종 9296명으로 집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인천아시안게임 미디어 온라인 등록 집계 결과 국내외 방송 및 프레스 총 9296명이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방송은 주관방송사(IHB) 3300명을 비롯해 국내외방송사(RHB)가 14개국 24개 방송사 2896명 등 총 6196명이 등록했다.프레스는 국내 언론사가 232개사 1310명, 국외언론사는 북한을 포함해 32개국 565개사 1790명으로 총 3100명이 등록을 완료했다.국가별로 살펴보면 방송은 한국 지상파 3사 1087명(KBS 410명. MBC 278명.SBS 399명), 일본 풀 770명(TBS 523명.NHK 247명), 중국 CCTV 370명, 태국 TPT 142명 등 국내외 주요 방송이 대회 방송중계에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일본 TBS는 TBS 역사상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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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천아시안게임 점검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추진상황 점검회의 4차 회의’(이하 인천 점검회의)를 3일 개최했다.이번에 개최된 ‘4차 점검회의’에서는 분과별 추진 실적과 계획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입장권 판매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 감독관 워크숍 결과, 시상식 운영 계획, 일반관광객 숙박 대책 등을 논의했다.또한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회의 종료 후에는 인천아시아드선수촌을 둘러보며 참가국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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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4연패' 男농구 "멕시코와 최종전에 승부수"
세계 4위의 벽은 높았다. 한국 남자농구가 유럽 강호에 완패를 당했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한국 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에서 열린 '2014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리투아니아와 D조 예선 4차전에서 49-79, 30점 차 대패를 안았다.4연패에 빠진 대표팀은 16강 진출이 더 어렵게 됐다. 5일 세계 랭킹 24위인 멕시코와 D조 예선 최종전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세계 31위다.그냥 세계 4위가 아니었다. 리투아니아는 리바운드에서 42-22로 앞서며 제공권을 장악했다. 대표팀은 주포 문태종(15점, 3점슛 3개)과 김종규(12점)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출발은 좋았다. 대표팀은 김종규와 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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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핀란드에 완패…경험이 먼저였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남자 배구대표팀이 핀란드에 완패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2차전에서 핀란드에 0-3(22-25 24-26 15-25)로 졌다.결과보다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젊은 선수들의 경험이 먼저였다.특히 세터 한선수가 오른손 중지 손톱이 뒤집어지는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이민규에게 기회를 줬다. 또 막내 송명근을 선발로 투입하는 등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1세트 초반 핀란드의 서브에 고전했던 한국은 서재덕, 곽승석의 득점으로 19-20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22-24에서 핀란드의 공격이 성공됐고 박기원 감독이 비디오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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