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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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어떤 경정 모터가 잘나가나?
경정의 2024년 신형 모터는 지난 22회차(5월 29일)부터 경주에서 사용 중이다. 수면 위에서 순위 다툼을 하는 경정에서 모터의 성능은 선수의 기량만큼이나 중요한 변수다. 선수들은 추첨을 통해 모터를 배정받고 있는데, 어떤 모터를 배정받는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신형 모터로 교체 후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한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투입 당시와 이제는 겨울로 접어드는 최근과는 어떠한 기력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았다.모터의 성능은 착순점을 통해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기록과 현재까지의 성적이 쌓인 평균 착순점을 경륜경정총괄본부 누리집과 경정 예상지의 모터 정보란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평균 착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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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단 5명뿐인 슈퍼특선의 영광은 누구에게?
2025년 상반기 등급 심사까지 불과 4주 정도 남아, 승강급의 경계점에 있는 선수들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것처럼 다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 그중에서도 500여 명의 경륜 선수 중 단 1% 정도인 최상위 등급 슈퍼특선(SS반) 5명의 자리도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현재 슈퍼특선은 임채빈(25기, SS, 수성), 정종진(20기, SS, 김포), 전원규(23기, SS, 동서울), 양승원(22기, SS, 청주), 신은섭(18기, SS, 동서울)이다. 이중 신은섭은 지난 7월 상반기에 기복이 있었던 인치환(17기, S1, 김포)을 밀어내고, 올해 하반기 슈퍼특선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에도 절대강자 임채빈, 돌아온 경륜 황제 정종진, 동서울팀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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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4강 진출 실패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중국과 경기에서 0-2로 졌다.1승 1무 3패의 한국은 6개 참가국 가운데 5위에 머물러 4강에 들지 못했다.우리나라는 불참했던 2013년 제3회 대회를 제외하고는 매번 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2010년과 2011년, 2018년 세 차례 우승했고, 직전 대회인 지난해에는 4위에 올랐다.한국은 19일 태국과 5-6위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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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대 하형주 이사장 취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제14대 이사장으로 하형주 전 체육공단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하형주 신임 이사장은 18일(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2027년 11월 17일)를 시작했다. 하 이사장은 1984년 LA 올림픽 남자 유도 95㎏ 이하 체급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유도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얼마 전 ‘2024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다.선수 생활 은퇴 후 1987년 동아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37년간 후학 양성에 힘썼고, 한국청소년스포츠문화원 설립(`99년),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유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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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산업을 세계로, 인도네시아 박람회 참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우수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2024 인도네시아 K-박람회(2024 K-EXPO INDONESIA)’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목)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 인도네시아 K-박람회’는 한류 문화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수출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5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체육공단을 비롯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7개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총 146개의 대한민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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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8] 레슬링에서 왜 ‘주니어 플라이급’이라 말할까
격투기 스포츠 종목에서 주니어 플라이급은 가장 체급이 낮은 것을 의미할 때 쓰는 단어이다. 영어로 ‘Junior Flyweight’라고 표기하고 우리말로는 영어 발음대로 '주니어 플라이‘에 몸무게를 뜻하는 ’Weight’를 ‘체급(體級)’의 약자로 ‘급(級)’이라고 해 ‘주니어 플라이급’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레슬링, 복싱과 함께 역도 등에서 사용한다. (본 코너 1267회 ‘레슬링은 원래 ‘무체급’ 경기였다‘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Junior’은 어리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Juvenior’에서 유래했다. 청소년을 의뜻하는 ‘’Juvenile’와 단어 유래가 비슷하다. ‘Flyweight’는 동사형으로 날다라는 의미를, 명사형으로 파리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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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붙자' 신네르 vs 프리츠, 남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결승서 맞대결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즌 최종전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신네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달러) 대회 7일째 단식 4강전에서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또 프리츠는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2-1(3-6 6-3 7-6<7-3>)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과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벌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신네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작년에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우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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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희망'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서 태국에 4-0 승리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김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현지시간)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태국과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1승 1무 2패를 거둔 한국은 이날 이유진(한국체대), 박미향(kt), 서다혜(목포시청), 진수연(kt)이 차례로 한 골씩 넣어 6개 참가국 가운데 4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6개 나라가 풀 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현재 4위지만 승점 1 차이로 5위인 말레이시아가 최약체 태국과 경기를 남겼기 때문에 4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한국은 17일 중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우리나라는 2010년과 2011년, 2018년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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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고갈로 무기력한 경기'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야유 쏟아진 경기장
제이크 폴(27)은 지쳐 쓰러지기 직전인 늙은 사자와의 8라운드 마지막 공이 울리기 직전, 글러브를 낀 양팔을 앞으로 뻗어 고개를 숙였다.한때 세계 복싱계를 주름잡았던 전설 마이크 타이슨(58)에 대한 예우였다.그러나 감동적일 수도 있는 이 장면에 화끈한 주먹을 기대하고 경기장을 채운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타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필드에서 열린 폴과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0-3(72-80 73-79 73-79)으로 판정패했다.2005년을 끝으로 링을 떠난 뒤 19년 만에 프로복싱 무대에 복귀한 타이슨과 폴의 경기는 큰 관심을 끌었다.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독점 중계를 맡았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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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7] 레슬링은 원래 ‘무체급’ 경기였다
‘체급(體級)’이라는 말은 레슬링, 복싱, 유도, 역도 등에서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매겨진 등급을 의미한다. ‘몸 체(體)’와 ‘등급 급(級)’자를 쓰는 일본식 한자어인 체급은 영어 ‘Weight Class’를 번역한 말이다. 우리나라에선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영향으로 ‘체급’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조선일보 1932년 12월7일자 ‘역기대회참가신청(力技大會參加申請) 명칠일(明七日)까지접수(接受)’ 기사는 ‘본대회(本大會)에서 거행(擧行)할체급별(體級別)은작일보도(昨日報導)한바잇거니와 경기종목(競技種目)과규정(規定)은다음과가티조선체육회력기규정(朝鮮體育會力技規定)에의(依)하야거행(擧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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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알카라스, 츠베레프에 져 ATP 파이널스 4강 진출 실패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을 석권한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최종전인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알카라스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조별리그 뉴컴그룹 3차전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경기에서 0-2(6-7<5-7> 4-6)로 졌다.1승 2패를 기록한 알카라스는 조 3위에 그쳐 각 조 상위 2명이 나가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과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벌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4강까지 올랐던 알카라스는 올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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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상무에 26-19로 승리...2승 수확
인천도시공사가 상무를 꺾고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2승째를 따냈다.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상무와 경기에서 26-19로 이겼다.전반을 13-10으로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6골을 넣은 강준구와 5골, 2도움의 박동현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골키퍼들도 이창우가 세이브 9개, 안준기가 7개를 기록하며 선방했다.상무에서는 이준희가 6골을 넣었고, 골키퍼 안재필이 10세이브를 기록했으나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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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6] 레슬링 선수들은 왜 ‘짝귀’가 될까
레슬링 선수나 선수 출신들은 대부분 ‘짝귀’이다. 이 말은 귀 모양이 서로 다르다는 뜻인 순 우리말이다. 명사 앞에 붙는 ‘짝’이라는 접두사는 쌍을 이루는 명사 앞에 붙어 다른 것끼리 이루어진 한 벌이라는 ‘짝짝이’이라는 의미이다. ‘짝귀’, 짝눈‘, ’짝버선‘, ’짝신‘이라는 단어에서 서로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짝귀‘는 ’짝짝이‘로 생긴 귀, 또는 그러한 귀를 가진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건국이후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던 양정모나, 서울사대부고 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약했던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도 '짝귀'를 지녔다. 레슬링 등 격투기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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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 점점 성장하는 ‘프린스데이’, 제13회 스포츠월드배 우승
지난 1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 ‘제13회 스포츠월드배(혼4등급, 연령오픈, 레이팅 50이하, 순위상금 6천만 원)’에서 ‘프린스데이(한국 포, 3세, 수, 회색, 레이팅 40, 양순희 마주, 김동철 조교사)가 1분 41초 3의 기록으로 정정희 기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 날씨 속 쌀쌀해진 렛츠런파크 서울을 뜨겁게 달궜다.1,600m 경주에 첫 출전한 ’프린스데이‘는 이번 경주에서도 정정희 기수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지난 8월 1,200m 경주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고 양순희 마주는 25승을, 김동철 조교사는 131승을 기록했다.총 8두가 출사표를 던진 ’제13회 스포츠월드배‘ 출발신호와 함께 게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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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근용)이 지난 10일, 약물 분석 연구 및 기술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공정한 경주를 제공하기 위해 1974년 이후로 경주마 도핑검사를 시행해 오고 있는데, 2001년 ISO 17025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정확도와 숙련도를 자랑하고 있다.최근 불법유통 및 오남용 되는 금지약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도 경주마 및 기수를 보호하고 경마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물사용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내실 있는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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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팬들에게 사랑받는 경마’구현 위한 대고객 소통행사 시행
한국마사회가 국민소통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경마를 만들어 나가고자 오는 17일 렛츠런파크서울 럭키빌에서 ‘찾아가는 대고객 소통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경마정책 수립 과정에 경마팬들이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의견을 경마운영 및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등 팬 중심의 경마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경마정책 수립 담당자들이 전용 부스에 상주하며 경마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으로 고객들은 경마시스템과 운영방식, 제도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소통의 장을 통해 경마시행체로서 경마팬과의 신뢰관계를 강화하고,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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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ChatGPT 활용한 디지털 감사역량 강화 추진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 감사전문인력 및 준감사인을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노력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교육에서는 ▲ChatGPT 기술의 발전 흐름과 효과적인 프롬프팅 기법 ▲감사 프로세스별 AI 활용법 ▲업무 최적화 개인 챗봇 제작 ▲AP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을 다뤘다. 특히 법령 및 규정 검토, 데이터 전처리부터 분석, 시각화까지의 과정 등 실제 감사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AI 활용 전문가인 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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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의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한국마사회, 더러브렛 마주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렛츠런파크 서울·부경에서 경주마의 주인이 되어 우승의 기쁨을 누릴 마주(馬主)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마주란, 경주마의 소유자로,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경마에 자신의 경주마를 출전시켜 경주 성적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스포츠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 야구나 축구와 비교해보면 일종의 구단주라고 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개인·법인·조합의 3개 분야로 나뉜다. 가장 보편적인 ‘개인’ 마주는 1인의 명의로 등록하는 마주를 말한다. ‘법인’마주는 법인(「지방자치법」 제2조에 따른 지자체 포함)의 명의로, ‘조합’마주는 5명 이상의 구성원이 모여 「민법」에 따른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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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대표하는 어린 승용마 가리는 2024년 YOUNG HORSE CUP & JUNIOR CUP 성료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일대에서 개최된 승마대회인 ‘2024년 YOUNG HORSE CUP & JUNIOR CUP’과 ‘2024년 국산 승용마 경매’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2024년 YOUNG HORSE CUP(이하 ‘영홀스컵’) & JUNIOR CUP(이하 ‘주니어컵’)은 과천, 구미, 제주에서 열린 세 번의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와 ‘국산마 품평회 스포츠말 부문’ 지역예선을 통과한 말들이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결승 대회다. 총 83두의 국산 어린말과 50여명의 선수와 말 소유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영홀스컵’은 지역예선에서 5위 이내로 입상한 4∼7세의 어린말들이 마장마술 부문과 장애물 부문에 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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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초 차이…국제신문배 대상경주 ‘강서 자이언트’ 우승
정상급 경주마들의 중단거리 불꽃 레이스로 관심이 집중된 국제신문배 우승은 내로라하는 수말들을 제치고 김영관 조교사의 ‘강서자이언트(4세 암말, ㈜디알엠씨티 마주)’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이변을 연출했다.강서자이언트는 10일 부산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신문배 대상경주(제6경주·1400m)’에서 폭발적인 막판 뒷심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 기록은 1분 25초 3, 2위는 0.2초 뒤진 ‘블랙맘바’가 차지했다. 2006년 특별경주로 신설돼 2011년부터 대상경주로 승격된 후 많은 명마를 배출한 국제신문배는 3세 이상 최상위군을 대상으로 한 올해 마지막 1400m 오픈경주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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