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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경주 실내체육관 및 근화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탁구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탁구 동호인 2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개인 단식(11개부), 복식(3개부-남남, 여여, 남녀) 및 3인 단체전(4개부)으로 진행됐다.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신라금관 모양의 우승 트로피가 지급됐다.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올해 4회째를 맞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탁구 종목이 더욱 활성화돼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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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천시장배 장애인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이천시는 7월 13일 모가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천시장배 장애인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이천시 및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3개팀 120여명의 전국의 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유형에 따라 개인 스피드 발차기, 이동 목표물 발차기, 단체 품새, 단체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태권도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는 사회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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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 대상 금지약물 복용 예방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1일,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119명의 경륜 선수를 대상으로 ‘2024 금지약물 복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심사위원이자 경희대 의대 교수인 이종하 교수를 초빙하여, 금지약물 관련 규정, 치료 목적 사용면책(TUE) 신청과 처리 절차, 타 프로스포츠 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치료 목적 사용면책(TUE)은 선수가 질병 치료나 부상 회복을 위해 금지약물을 불가피하게 사용하는 경우, 국제표준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제도이다.선수들은 이날 교육을 마친 후 “평소 궁금했던 금지약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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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장의 새로운 활력소, 경정 17기 신인 경주
◆ 17기 기대주는 김태훈과 이현준, 빠른 스타트 능력에 눈길최근 미사리 경정장에 또 다른 흥밋거리가 생겼다. 이제 막 프로무대에 입문한 17기 신인 경주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정 17기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장장 18개월 동안 경정훈련원에 입소해 수상 인명 구조교육 교육 등 안전교육과 경정에 관련된 3단계 교육 훈련을 모두 이수하며, 지난 7월부터 정식으로 경정 선수가 되었다.경정 17기는 총 10명으로 김미연, 김태훈, 박지윤, 윤서하, 이현준, 이현지, 임 건, 임혜란, 조미화, 황동규가 그 주인공들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전 선배들이 프로무대에 나선 지 무려 4년 만의 신인 선수들이다. 경정 17기 선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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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안심 체육시설 지정 사업’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지난 2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안전안심 체육시설 지정 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열린정책뉴스 주관으로 중앙정부, 광역·기초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한 행정·정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안전안심 체육시설 지정 사업’은 주로 어린이가 이용하는 소규모 민간 체육시설 중 안전관리가 우수한 시설에 안전 등급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체육공단은 보험 가입 의무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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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프로스뷰 13호 발간
지속적인 기후 변화 이슈와 환경 문제로 인해 기업의 ‘친환경 경영’이 필수로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프로스포츠의 친환경 비즈니스 사례를 다룬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13호가 발간됐다.PROSVIEW 13호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의 한 분야로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비즈니스’와 그에 따른 기업의 경영 방식 변화를 알아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국내외 기업·브랜드, 파리 올림픽, 국내외 프로스포츠 사례를 담았다.먼저,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아모레퍼시픽, 교촌에프엔비, 컬리 등 국내 주요 기업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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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식 전 스포츠조선 대표, 대한다트협회 신임 회장 선임
사단법인 대한다트협회는 15일 신임 회장에 방준식(66) 전 스포츠조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임 김의재 회장에 이어 새로 취임하는 방준식 회장은 한국일보 출신으로 조선일보 체육부장을 거쳐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LA 조선일보 부사장겸 서울지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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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우수한 기술력∙브랜드 알리기 위해 유럽 축구부터 모터스포츠까지 종횡무진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국내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여하고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을 후원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모터스포츠는 타이어 제조사들이 품질과 기술력을 겨루는 장이며, 스포츠 마케팅은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연속 우승…’넥센타이어 퍼포먼스 입증’지난 13일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5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 사용 파트너십 레이싱팀이 트리플 포디엄을 차지했다. 넥센타이어의 트리플 포디엄은 이번 시즌 두번째로,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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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패취약분야 개선 위한‘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발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2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부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국마사회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과 한국마사회노동조합 황재원 부위원장, 경마지원직노동조합 허연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인사·노무 등 유관부서장과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부패인식도 취약분야 발굴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설문조사, 부패위험진단, 소그룹 집중 인터뷰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마권발매, 객장관리 등 고객대응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경마지원직 직군이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이해도 및 교육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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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륜 관전 요소, 승급자들의 활약과 특선급 지각변동
올해 하반기 경륜 관전 요소는 크게 두 가지다. 바로 승급자들의 활약 여부와 특선급의 지각변동이다. 지난 6월 말 등급 심사에 따라 역대급 규모인 151명(승급 91명, 강급 60명)의 등급이 변경되어, 선발, 우수, 특선 등급별로 매 경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첫 번째 관전 요소, 승급자들의 활약과거 우수급에서 특선급, 선발급에서 특선급으로 승급한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특히 득점이 뒷받침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해 상위 등급에서 내려온 강급자들이나 기존선수들에게 외면당하거나, 자리싸움에서 밀려 끌려다니다 다시 강급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진 득점 체계로 승급자들도 인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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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51] 펜싱 경기 용어는 왜 프랑스어를 사용할까
펜싱 경기 시작 직전 심판은 프랑스어로 "앙가르드(en garde), 프레(pret), 알레(allez)"라고 외친다. 앙가르드는 한쪽 발과 손을 앞으로 향하고 몸을 구부리는 기본 준비 자세를 뜻한다. 심판이 선수들에게 준비 자세를 갖추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프레는 준비라는 의미로 경기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선수들이 대답하면 심판은 시작이라는 뜻인 "알레!"를 외쳐 펜싱 경기 시작을 알린다. 프랑스는 펜싱 종주국이다. 펜싱의 뿌리는 고대 서양검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시대 검사들은 엔시스(길이 40∼86㎝)라는 비교적 짧은 검을 사용했다. 서양검술은 이후 중세시대를 거치며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개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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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영·이다은, 안방서 열린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 여자 2인조전 동메달
강예영(단국대)과 이다은(대곡고)이 안방에서 열리는 2024 국제볼링연맹(IB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2인조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강예영과 이다은은 14일 인천 피에스타아시아드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케이틀린 애비게니아-오브라이언트 애널리스 조에 라운드 점수 0-2로 졌다.첫 라운드를 201-212로 진 강예영-이다은 조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180-194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이로써 강예영과 이다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21세 이하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개인전·2인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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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만 1천만원 이상?' 조코비치 vs 알카라스 윔블던 결승전, 2억원짜리 자리도 있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벌이는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입장권 가격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호주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4일 "조코비치와 알카라스의 결승 대진이 확정된 이후 입장권 가격이 1만5천 호주달러(약 1천400만원) 안팎에서 형성됐다"고 보도했다.조코비치와 알카라스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올해 윔블던 남자 단식 타이틀을 놓고 맞대결한다.1987년생 조코비치는 역대 최다인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하고, 2003년생 알카라스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둘은 지난해에도 윔블던 결승에서 만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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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50] 왜 펜싱이라 말할까
한국 펜싱은 오는 26일부터 열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예상 종목이다. 한국은 펜싱에서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김영호가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금메달 5개를 따내며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특히 2012 런던올림픽에선 금 2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다. 2012년 런던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며,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하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펜싱은 국어사전에 오른 외래어로 유럽에서 출발한 종목이다. 가늘고 긴 검으로 상대편을 찌르거나 베거나 하며 승부를 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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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났다.. 윔블던 결승' 알카라스 vs 조코비치, 신구 황제 대결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2년 연속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결승전에서 맞붙는다.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를 3-0(6-4 7-6<7-2> 6-4)으로 완파했다.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알카라스가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를 3-1(6-7<1-7> 6-3 6-4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이로써 알카라스와 조코비치는 가장 권위가 높은 테니스 무대인 윔블던에서 2년 연속으로 '신구 황제 대결'을 펼치게 됐다.지난해 맞대결에서는 알카라스가 풀세트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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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수는 없는 '공동 3위' 우상혁, 파리에선 메달 목에 걸겠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우상혁은 13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8을 넘었다.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3을 넘어 우승했고, 셸비 매큐언(미국)이 2m31로 2위를 차지했다.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가 우상혁과 같은 2m28을 넘고 실패 횟수도 총 6번으로 같아 공동 3위를 했다.우상혁,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함께 현역 남자 높이뛰기 빅4로 불리는 저본 해리슨(미국)은 2m21에 그쳐 8명 중 6위에 머물렀다.바르심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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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승마 꿈나무 역량강화 위한‘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주최한 ‘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전·현 국가대표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기량을 향상시키고 선수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1일차에는 종합마술대회 이론 및 크로스컨트리 강습 및 마체관리 교육을, 2일차에는 크로스컨트리 모의 시합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이론에서 실전까지 알찬 과정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참가자는 기승자 8명과 참관자 17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승자는 실전 연습 및 국가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참관자는 국가대표 강습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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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 경주로 호령할 새 얼굴들, 이동국 박지헌 조교사 개업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 두 명의 조교사가 새 출발을 알렸다. 18조 마방의 새로운 주인 박지헌 조교사와 17조 마방의 새 얼굴 이동국 조교사가 그 주인공들이다. 박지헌 조교사는 23년간 마필관리사로 노하우를 쌓아온 경주마 관리 전문가다. 박지헌 조교사는 한국경마 역대 세 번째 통산 1,000승 대기록의 주인공인 박대흥 조교사의 18조 마방에서 2001년 마필관리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18조에서 실무를 쌓아온 박지헌 조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라는 박대흥 조교사의 권유로 2017년 전승규 조교사의 25조 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7년간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노하우를 축적한 그가 드디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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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회「CEO 토크콘서트」로 임직원 핵심가치 내재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과천 본장 문화공감홀에서 「비전·가치의 날」 행사와 함께 「제2회 CEO 핵심가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기환 회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핵심가치 중 하나인 ‘혁신선도‘ 내재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올해부터 경영 현안과 핵심가치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기 위해 모두의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의미의 「비전·가치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간 단절되어온 소통의 장을 재개하고 조직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정기환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 50명의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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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 최초, 동일 마주의 두 마리 경주마 동순위로 공동 1위 기록
7월 7일 제7경주,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7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로 열린 1200m 국산 3등급 경주에서 3번마 ‘자이언트펀치’와 9번마 ‘자이언트킬링’이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마가 동시에 도착하는 것을 경마에서는 ‘동순위’(동착)이라 한다. 이번 동순위 기록이 특별한 이유는 공동 1위를 차지한 두 경주마의 마주가 동일인이기 때문이다. 동일 마주의 동순위 기록은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일이다. 빙판 위에서 벌어지는 쇼트트랙 경기에서는 결승선 통과 기준은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 끝이다. 경마에서는 경주마들의 코끝을 기준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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