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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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5] 왜 ‘과녁’이라고 말할까
과녁은 목표나 표적을 가리키는 우리말이다. 사전적 정의는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로 삼는 물건을 뜻한다. 원래는 한자어 ‘관역(貫革)’에서 나온 말이다. ‘꿸 관(貫)’과 ‘가죽 혁(革)’자를 쓰는 관혁은 ‘표적(標的)‘과 의미가 같다. (본 코너 1185회 ’양궁을 왜 ‘표적 경기’라 말할까‘ 참조) 관혁은 활쏘기가 사냥에서 널리 이용되면서 천으로 만든 표적의 가장자리와 중앙에 사용자의 사회 계급에 따라 각각 다른 짐승의 가죽을 붙이고 이를 적중, 관통시켰던 고사(古事)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과녁은 관혁에서 음질이 변질된 것이다. 과녁은 짐승가죽을 구하기가 쉽지 않으면서 목판에 호랑이, 곰, 사슴 등의 그림을 덧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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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체육학회, 국립스포츠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한국체육학회(회장 이한경)와 함께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을 맞아 ‘국립스포츠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유산의 수집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11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스포츠 유산 관련 분야 전문가 및 학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현재 이사장의 개회사와 손환 교수(중앙대학교)의 ‘스포츠 유산의 수집과 활용’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학술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서, 조현주 선임연구위원(한국스포츠과학원)의 ‘스포츠 유산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재우 교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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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레포츠파크, 추석맞이 4일 경륜 개최
창원레포츠파크가 13일부터 추석맞이 4일 경륜을 개최하고 총 74경주를 실시하기로 했다. 13일부터 3일간은 매일 20경주(창원 8경주, 광명 6경주, 부산 6경주)를, 4일 경륜의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14경주(창원 8경주, 부산 6경주)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진방식은 수정토너먼트 방식으로 1‧3일차에는 독립 대진, 2일차 예선, 4일차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레포츠파크는 이번 4일경륜 기간 중 41억여 원의 매출과 6억여 원의 지방재정 기여를 예상하고 있다. 레포츠파크는 추후에도 2회 가량 4일 경륜을 편성해 매출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레포츠파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경륜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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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2.273' 일본 여자 3쿠션 강호 하야시, 1위로 LPBA 1차 예선 통과
일본 여자 3쿠션 강호인 하야시 나미코(45)가 여자프로당구 LPBA 시즌 4차 투어 1차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하야시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1차 예선에서 애버리지 2.273을 기록해 전체 1위로 상위 라운드 티켓을 따냈다.이어 최연주(애버리지 1.786), 정다혜(1.562)가 2위와 3위로 2차 예선에 진출했다.하야시는 이날 이희경을 상대로 11이닝 동안 단 2개 이닝을 제외하고 모든 이닝에서 득점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하야시가 기록한 애버리지 2.273은 역대 LPBA 한 경기 공동 4위다.2차 예선에 오른 하야시는 11일 오후 최보비를 상대로 64강 진출에 도전한다.이밖에 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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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4] ‘초대 양궁여왕’ 김진호의 세계선수권대회 제패는 한국스포츠사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국 양궁사에서 ‘초대 양궁여왕’으로 공인받은 김진호가 처음으로 주목받는 선수로 등장한 것은 1977년이었다. 한국 양궁이 몬트리올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한 이듬해였다. 김진호는 당시 전국체전에서 혜성같이 떠올랐다. 경상도 예천의 두메산골 출신 여고 1년생이 여고 개인전서 우승을 한 것이다. 활시위를 당기기 시작한 지 2년 남짓한 신출내기가 내로라는 선배들을 제치고 여고부 개인전을 제패했다. 한국 양궁을 세계 정상으로 이끈 김진호의 데뷔는 결코 화려하다고 할 수 없었지만 주목해볼만한 일이었다. 김진호는 이후 상비군 선수로 발탁돼 본격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양궁 뿐 아니라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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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 열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 전달을 위한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자원봉사회 및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300여 명이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조현재 이사장의 기념사로 시작한 행사는 88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재일한국인 후원회장으로서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故 이희건 회장(前 신한은행 설립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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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4대 천왕' 다니엘 산체스, PBA 2회 연속 우승 도전
하노이 오픈에서 프로당구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3구 '4대 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가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산체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 PBA 128강전에서 박정훈을 상대한다.지난 시즌 화려한 명성을 등에 업고 PBA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산체스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체면을 구겼다.올 시즌은 조금씩 PBA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3차 투어인 하노이 오픈 결승에서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또한 하노이 오픈에서 '12전 13기' 만에 PBA 첫 승리를 따냈던 이충복(하이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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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달성' 천안시,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천안시가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14만 6120점(금 122·은 96·동 90)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625명의 천안시 선수단은 17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에서 1위를 선점했으며 4개 종목에서 2위, 2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안전사고 없이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천안시 장애인체육인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천안시에서 꿈을 펼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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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 성료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9월 8일(일) 경기도 연천군 연강나룻길 및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 경기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연천군, 경기도체육회, 연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연맹에서 1,500여 명의 등산동호인이 참가해 연강나룻길 및 옥녀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 임진강 댑싸리 공원은 2만 그루의 댑싸리와 꽃들로 조성된 공원으로 9월 1일에 개장해 많은 관광객도 몰려들었다.이 대회는 광역시·도 대항전 및 시·군·구 대항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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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화 주역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창단 5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9월 9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창단 50주년 기념 행사’에는 김영작 초대 단장을 비롯한 전현직 시범단 관계자와 이동섭 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그리고 태권도 원로, 태권도 단체 관계자 등 내외귀빈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기원은 1974년 9월 6일 창단된 시범단이 반세기 동안 쌓아온 업적을 되새기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5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기념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식 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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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 랭킹' 페굴라, US오픈 테니스 준우승...세계 랭킹 3위로 상승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자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3위가 됐다.페굴라는 8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에게 0-2(5-7 5-7)로 져 준우승했다.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페굴라는 US오픈 전 6위에서 3위로 3계단 상승했다.어머니 킴이 1974년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사연으로 잘 알려진 페굴라는 지난해 8월 이후 약 13개월 만에 다시 세계 3위가 됐다. 3위는 페굴라의 개인 최고 랭킹이다.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사발렌카가 여전히 1, 2위를 지켰고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코코 고프(미국)는 3위에서 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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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3]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떻게 양궁협회 회장사를 맡게됐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전 종목을 석권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 뿐 아니라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리더십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할아버지인 정주영 선대회장과 부친인 정몽구 명예회장이 구축한 양궁 발전 기반을 담대하게 고도화해 장기간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스포츠 환경 변화에 혁신적 전략으로 대응하는 한편, 양궁인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신뢰를 강화했다는 것이다.정 회장은 2005년 양궁협회장 취임 후 "공정한 경쟁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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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3일 광명스피돔 종합심판실에서 ‘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은 경륜 선수들이 경주가 진행되는 동안 심판판정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판정 제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36회차 경주 출전을 위해 입소한 4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심판장으로부터 심판의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운영되는 장비와 착순 판정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심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실시간 열리는 경주를 관람한 후 심판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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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신네르,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세계 1위다운 실력 보여줬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신네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를 3-0(6-3 6-4 7-5)으로 물리쳤다.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좌에 오른 신네르는 US오픈까지 석권하며 메이저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 한국 돈으로 48억2천만원이다.이로써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타이틀은 호주오픈과 US오픈 신네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로 양분됐다.남자 테니스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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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 홍보 영상 제작·방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년 1월 정식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방영하고 있다고 전했다.29기 경륜 후보생 영상은 미니게임,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예능프로그램으로, 20명의 후보생이 잠시나마 지친 훈련에서 벗어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18일(수)까지 해당 영상 관련 O/X 퀴즈 행사가 열린다.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피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경륜·경정 공식 유튜브 채널(SPEED 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9기 경륜 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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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와 함께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판정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체력파워 업! 두뇌파워 업! 청춘건강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의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새로운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올해 초부터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국민체력100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력 향상, 인지·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체력증진 교실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두뇌 자극 및 기억력 강화 훈련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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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협력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와 함께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발전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지난 5일, 정기환 회장과 심오택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사감위 사무실에서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한 경마 매출 총량제 및 구매상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6월 정식 도입된 온라인 마권의 발행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 경마 대응을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 합동 단속을 강화하며 정책 공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과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여 공공 책임을 제고해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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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요트팀, 제2회 제주 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 맹활약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 선수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제주 성산 종달리 해변에서 개최된 제2회 제주 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에서 여자부 카이트포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선수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영은 선수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카이트포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미 국제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영은 선수는 대한민국 카이트보딩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안군청 요트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자부 카이트포일 종목에서는 부안군청 조수철 선수가 월드 세일링 세계 랭킹 7위 큐윈 후앙(중국) 선수와 밥(태국) 선수에 이어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조수철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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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 ‘제34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성료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도민!, 행복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7일부터 8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가 성료 됐다.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와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시군. 선수, 임원 3,441명(선수 2,517, 임원 924)의 선수단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축구 등 19개 종목에 걸쳐 경기가 진행됐다.7일 10시 30분부터 영동군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영신중학교 해요락 국악관현악단의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환영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대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충북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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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에도 찾아온 가을, 바람과 수면을 알아야 이긴다!
역대급 불볕더위로 유난히 힘들었던 8월이 물러가고,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시작되었다.쾌청한 날씨와 함께 드넓은 미사리 경정장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하지만 가을철에는 경정 경주에는 변수가 있는데 바로 바람이다.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지는 경륜과 달리 경정은 탁 트인 수면 위에서 경주가 열리기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초속 1~2m 정도의 약풍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환절기에는 초속 3~4m 이상의 바람이 불기 때문에 선수들의 선회와 출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바람은 수면의 너울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한다. 바람은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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