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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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과천시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재활승마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과천시노인복지관(관장 유호근)과 지역사회 재활승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실버계층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의 효율성 증대 및 노인 복지 향상과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과 과천시노인복지관 유호근 관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노인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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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상생협력 안전보건세미나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안전보건 세미나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8개의 사∙내외 협력사 70여명이 참가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산재관련 이해 증진을 위한 강의 등이 이루어졌다.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사별 맞춤형 컨설팅, 상생협력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소규모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이 날 진행된 강의에서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재예방 및 산재 보상보험법 등과 관련한 내용을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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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지난 13일(금)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도박중독 예방 등을 위해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된 챌린지다. 정기환 회장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문진영 과천경찰서장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정기환 회장은 “2022년 기준 불법도박시장의 규모는 103조원으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무한대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에 익숙한 청소년이 사이버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어 도박중독에 빠지는 등 심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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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통산 4승' 강동궁, 초클루에 짜릿한 역전승...7세트 11-0 퍼펙트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프로당구 PBA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강동궁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벌여 4-3(3-15 15-13 6-15 15-8 15-14 13-15 11-0)으로 역전승했다.올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에 성공한 강동궁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추가, 누적 상금 5억원(5억9천400만원)을 돌파했다.강동궁은 이번 시즌 4번의 투어에서 3번 결승전에 올랐고, 그 가운데 2번 우승해 상승세를 이어갔다.초클루는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강동궁을 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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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김홍일, 특선급 강자 반열 오르나? 기대주로 급부상
‘경륜 2년차’ 김홍일(27기, S2, 세종)이 지난 광명 34회차 특선급 결승 경주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경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광명 11회차(3월 24일) 결승 경주에서 6위, 광명 18회차(5월 12일) 결승 경주 3위에 이어 세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매 회차 결승 경주는 경륜 ‘양대 산맥’ 임채빈, 정종진 외 SS반 또는 S1반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해 왔다. 하지만 이날 결승전은 S2~S3반 선수들로 편성되어 모처럼 예측이 힘든 결승 경주였다. 김홍일은 함께 결승 진출에 성공한 세종팀 동료이자 고교 선배였던 민선기(28기, 세종, S2)의 선행을 마크하다가 순간 놓쳤으나, 그 뒤를 있던 27기 동기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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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추석연휴 맞아 20일(금) ~ 22일(일) 경마 휴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서울 · 부산경남 · 제주의 경마를 모두 휴장한다고 밝혔다. 지난주까지 가을 야간경마를 통해 시원한 질주와 페스티벌을 선보여온 한국마사회는 야간경마를 종료하고 추석연휴를 맞아 한 주간 경마시행을 쉬어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3개소 및 전 사업장은 오는 27일(금) 부터 다시 주간경마로 경주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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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연휴 후 25일부터 재개되는 경정의 관전포인트
9월로 접어들며 여름철 내내 괴롭혔던 무더위가 이제 점차 누그러들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사리 경정장의 수온도 내려가고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모터의 성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추석 직전 주인 37회차가 3일 특별경정으로 열렸고, 추석이 있는 이번 주는 경기가 열리지 않아 선수들은 짧게는 1주, 길게는 2주 이상의 휴식 기간을 가진다. 여름철 내내 무더위와 싸워야 했기에 선수들에게는 그야말로 달콤한 재충전의 시간임이 분명하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시 한번 가다듬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셈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난 직후 열리는 경주에서는 몇 가지 점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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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미리 만나보는 4분기 대상‧특별경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일에서 22일까지 추석 휴장을 발표한 가운데, 렛츠런파크 서울의 푸른 수목들도 가을맞이를 위해 숨을 고르고 있는 모양새다.렛츠런파크는 작년까지 여름한정으로 시행하던 야간경마를 올해 봄과 가을로 나누어 개최하면서 유난히 더웠던 늦여름과 초가을, 시민들의 이색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은 바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축제, 가을에는 국제경주인 코리아컵과 연계 시행하며 2030세대, 가족단위 고객의 방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점진적이나마 분위기를 반전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고객층 다변화 및 경마의 축제화 외에도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경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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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성황리에 종료...7일 간 300여명의 선수 참여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민족 대명절인 추석기간 펼쳐지는 메이저 대회인 추석장사 씨름대회는 민속씨름 경기 중 팬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대회로 국내 3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장사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첫날 12일 여자부(매화 60kg 이하, 국화 70kg 이하, 무궁화 80kg 이하) 예선부터 4강 선발전 및 단체전 준결승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전 △14일 소백장사 8강 선발전 및 태백장사 결정전 △15일 금강장사 8강 선발전 및 소백장사 결정전 △16일 한라장사 8강 선발전 및 금강장사 결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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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발대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K-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목)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체육공단을 비롯한 35개 회원사가 참여해 스포츠 ESG 경영 정보를 공유하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스포츠 ESG 경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발대식에서는 ‘스포츠의 새로운 규칙 – ESG로 승리하는 방법’을 주제로 ‘후아유’의 윤덕찬 대표의 특강과 ㈜이발레샵·얼싱팩 주식회사의 ESG 경영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스포츠 ESG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세부적인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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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난 20(금)~22(일) 경륜 정상 개최, 경마는 휴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 경주가 정상 개최된다고 전했다.이날 광명스피돔(경륜 본장)을 찾아오는 고객은 무료로 경륜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방법은 출입구에 있는 현금 입장 발권기에서 0원 입장권을 출력하거나, 경륜, 경정의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에서 무료입장 예약을 하면 된다.또한,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은 추석 연휴에는 휴장하고, 오는 25일(수)부터 열릴 예정이다.한편, 20일(금)~22일(일) 같은 기간 경마는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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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 태권도로 짐바브웨에 감동 전하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로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감동을 전했다. 9월 18일(현지 시간)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Harare)에 소재한 셀러브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한-짐바브웨 수교 30주년 Korea Festival 2024(이하 축제)’.주짐바브웨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과 짐바브웨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높여 양국 간 문화협력을 증대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에는 박재경 주짐바브웨 한국대사, 셰일라 치코모(Sheillah Chikomo) 짐바브웨 외교통상부 부장관, 짐바브웨태권도협회 사무총장 등 문화 및 체육계 관계자와 700여 명이 운집했다.이 자리에는 짐바브웨 빈민촌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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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2] 왜 ‘총’이라 말할까
‘총, 균, 쇠’(영어 Guns, Germs, and Steel)는 미국의 과학자이자 논픽션 작가인 UCLA 의과대학 생리학 및 지리학 교수인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1997년 발표한 문화이론서로 인류 역사는 총(무기), 균(병균), 쇠(철)의 발달로 이루어져왔다는 내용이다. 특히 총은 인류 문명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를 먹이 사슬의 최정점에 올려놓았던 것이다. 총 발명 이전까지 인류는 협동으로 많은 짐승을 사냥할 수 있었으나, 호랑이, 곰, 사자와 같은 맹수 사냥의 경우 노련한 사냥꾼도 목숨을 보장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총의 발명으로 인간은 혼자서도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었다. 활이나 창과 달리, 총의 위력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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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최다 우승자' 김가영, 한지은 꺾고 9번째 우승 신기록
김가영(하나카드)이 남녀를 통틀어 프로당구(PBA-LPBA) 최다 우승자로 우뚝 섰다.김가영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한가위' 결승전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10-11 11-4 11-7 6-11 6-11 11-10 9-7)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김가영은 PBA-LPBA 통산 9승을 달성,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8회)을 제치고 프로당구 최다 우승자가 됐다.김가영은 '2024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에 이어 두 대회를 연속해 석권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상금 4천만원을 추가해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 상금 4억원(4억2천180만원)도 돌파했다.승부처는 6세트였다.세트 점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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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1] 왜 ‘사격’이라고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사격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역대 최대 메달을 획득했다.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2012 런던 올림픽(금메달 3개·은메달 2개)을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2003년생 양지인(25m 여자 권총), 2005년생 오예진(10m 여자 공기 권총), 2007년생 반효진(10m 여자 공기 소총) 등 2000년대에 태어난 어린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 미래를 더 밝게 했다. 혼성과 권총, 소총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온 점도 고무적이었다.사격은 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스포츠 종목이다. 한자어로 ‘쏠 사(射)’와 ‘칠 격(擊)’자를 쓴다. 목표를 공격한다는 의미이다. 일본어로 똑같은 한자를 쓰며, 중국어로도 번체는 똑같은 한자를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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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0] 양궁에서 왜 ‘신동(神童)’이라 말할까
한국 양궁은 남녀 모두 어린 선수들이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정상을 지켰다. 여자 양궁은 김진호-서향순-김수녕-조윤정-김경욱-윤미진-박성현-주현정-기보배-장혜진-안산-임시현 등이 여중생이나 여고생때부터 실력을 발휘해 명궁 계보를 이어갔다. 올림픽 마다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했다. 기존의 메달리스트들은 신예들에게 밀려 대표결정전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가 이어졌다. (본 코너 1197회 ‘‘원조(元祖) 신궁(神弓)’은 누구를 말할까‘ 참조)여자 양궁에 신궁이라는 말이 있다면 남자 양궁에는 ‘신동(神童)’이라는 말이 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4관왕 양창훈부터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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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는 좋은 편' 장수정, 스티븐스와 함께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장수정(대구시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복식 2회전에 올랐다.2017년 US오픈 단식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미국)와 한 조를 이룬 장수정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복식 1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호주)-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 조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장수정과 스티븐스는 이 대회 전까지 특별한 인연이 없었으나 이진수 코리아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의 주선으로 코리아오픈 복식에 함께 출전하게 됐다.17일 단식 1회전에서 톰리아노비치와 재대결하는 장수정은 "스티븐스가 워낙 잘해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며 "지난주 폐렴 증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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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세 번째' 울주군청 정종진, 추석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울주군청 정종진이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정종진은 16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집안 싸움 끝에 노범수(울주군청)를 3-1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1로, 8강에서 신현준(문경시청)을 2-0으로 제압한 정종진은 준결승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2-0으로 꺾고 장사 결정전에 올랐다.정종진은 노범수를 상대로 첫 판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정종진은 세 번째 판 시작과 동시에 밀어치기로 리드를 되찾았고, 네 번째 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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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코리아오픈 테니스 단식 본선 1회전서 탈락
백다연(319위·NH농협은행)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백다연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캐럴 자오(265위·캐나다)에게 0-2(4-6 1-6)로 졌다.지난해 이 대회 1회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를 2-1(3-6 6-1 7-6<7-4>)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백다연은 올해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자오에게 패했다.이번 대회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백다연은 1세트 게임 스코어 3-3에서 서브 에이스로 4-3을 만드는 듯했다.하지만 선심이 불지 않은 폴트를 체어 엄파이어가 지적했고, 백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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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 홍콩오픈 우승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인 홍콩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4위인 서승재-강민혁은 15일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홍콩오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사바르 구타마-모 이스파하니(인도네시아·세계랭킹 22위)를 2-0(21-13 21-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서승재-강민혁의 국제대회 남자복식 우승은 올해 1월 인도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조인 서승재-강민혁은 메달을 노린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탈락한 뒤 지난달 일본오픈과 이달 1일 끝난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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