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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소외 이웃 1500가구에 김장김치 1만kg 나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음 달까지 김장김치 1만kg를 어려운 이웃 15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전국에 16개 경륜·경정 사업장과 경륜경정 선수를 양성하는 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각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먼저 경륜훈련원은 지난 17일 영주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이달 말 졸업을 앞둔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전원(18명)과 훈련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담궈진 5000kg의 김장김치는 관내 소외이웃 100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경륜경정 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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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8연승 이정현 “지면 은퇴” vs 이길수 "원한다면 은퇴 시켜드리고"…데스매치 예고
17일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 채널에 ‘래퍼 파이터’ 이정현과 ‘파이트 클럽’ 출신 이길수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2023년 로드FC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대회다. 굽네 ROAD FC 067에서 이정현과 이길수는 플라이급 매치를 한다. 플라이급 강자인 이정현이 약 1년 만에 로드FC 무대에 서는 경기로 많은 격투기 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로드FC 플라이급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이정현은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실력을 다져온 강자이다. 상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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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서프리그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17일 개막
'2023 WSL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시흥시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치러진다.월드서프리그(WSL·World Surf League)은 1976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에서 180회 이상 치러졌지만 한국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서핑이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로 서퍼들의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다.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퀄리파잉 시리즈(QS) 1000·3000·5000 중 3000포인트 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국내외 10개국 118명의 프로 서퍼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QS 3000포인트 대회인 숏보드 대회와 QS 1000포인트 대회인 롱보드 대회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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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파워태권도 혼성대표팀, 월드컵 팀 챔피언십 8강서 패배…金 1개로 대회 마무리
파워태권도 한국 대표팀이 '서울 2023 월드태권도(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혼성 단체전 8강에서 탈락하며 최종 금메달 한 개로 대회를 마감했다.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성 단체전 8강에서 이승구(대전광역시청), 김경덕(영천시청), 장유진(경희대), 홍효림(강원체고)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에 라운드 스코어 1-2로 패했다.한국은 1라운드를 125-120으로 가져왔으나 2라운드와 33라운드를 연이어 내주며 역전패했다.혼성 단체전 금메달은 브라질에 돌아갔다.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의 점수를 먼저 차감하는 쪽이 승리하는 '파워태권도' 방식으로 '파워 게이지'를 공격의 충격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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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16강서 박정환·한웅규·김누리·김승진 한일전 4판 전승
삼성화재배 첫날 한국 바둑이 순조롭게 출발했다.16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32강전 첫날 경기에서 한국의 박정환·김명훈·한웅규·강동윤 9단과 김누리·김승진 4단이 16강행 티켓을 따냈다.2021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정환은 유럽 챔피언 안드리 크라베츠 초단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김명훈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을 꺾었고 한웅규 역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제압했다.김누리는 모토키 가쓰야 8단을, 김승진은 쉬자위안 9단을 누르며 이날 열린 한일전 4판 모두 이겼다.강동윤 9단은 중국의 여자 대표 저우홍위 7단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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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수능 이벤트 "수험생에 안양 체육시설 무료 제공"
16일 안양도시공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수험생은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빙상장, 호계체육관의 볼링장·배드민턴장·탁구장, 호계복합청사 및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등 7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체육시설을 이용할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설별 이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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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반다비체육센터, 2027년 건립 목표로 추진
16일 광주 광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산구는 2027년까지 도천동 장애인복지관 부지에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3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1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여기에 소요될 국비 30억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확보했다.광주에서는 지난해 8월 광주교육대학교 내 반다비체육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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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석,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개인 통산 8번째 태백장사 올라
문준석(수원시청)이 개인 통산 8번째 태백장사(80㎏이하)에 올랐다.16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은 노범수(울주군청)를 3-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문준석은 첫판에서 밀어치기,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로 노범수를 쓰러뜨렸지만 세 번째 판에서 들어뒤집기, 네 번째 판에서 잡채기로 따라잡히며 2-2 동점이 됐다.문준석은 마지막 5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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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정승기·김지수 "랭킹 3위 목표" 월드컵 1차 대회 출격
한국 스켈레톤이 2023-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정승기(24)와 김지수(29·이상 강원도청)는 17∼19일 중국 옌칭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새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 출격한다.옌칭 트랙은 2020 베이징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렸던 곳이며, 스켈레톤은 대회 첫날인 17일 경기를 진행한다.대표팀은 1차 옌칭 대회 뒤 유럽으로 이동해 2차 프랑스 라플라뉴, 3차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회를 소화하고 귀국,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갖는다.이어 다시 출국해 내년 3월 3일까지 월드컵 잔여 일정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고 돌아온다.지난 시즌을 IBSF 랭킹 4위로 마친 '에이스' 정승기는 올 시즌 3위 안쪽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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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포츠 영웅에게 투표하세요' 남승룡·엄복동·이홍복·최동원, 2023년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
대한체육회가 '2023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16일 체육회는 21일 오후 9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체육회는 2011년부터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해왔다.올해의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는 故 남승룡(육상), 故 엄복동(자전거), 이홍복(스포츠 공헌자), 故 최동원(야구) 등 4명이다.스포츠영웅은 선정위원회와 평가 기자단의 정성 평가와 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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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예술 분야 장애인 직무 개발로 고용 문턱 낮췄죠"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은 그의 시문집에 '소경은 점치는 것으로, 궁형 당한 자는 문지기로, 벙어리와 귀머거리 앉은뱅이까지 모두 일자리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썼다.필부필부의 면면을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높은 관직에 오른 장애인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조선 전기 척추 장애를 앓았던 허조는 좌의정에 올랐고, 영조 때 우참찬 이덕수는 청각장애인이었다. 뇌전증으로 고생했던 권균과 왜소증 이원익도 우의정에까지 올랐던 인물이다.현대에도 장애인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인식개선이나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한국은 1991년부터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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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교육용 AI 당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16일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12일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큐스코와 아이로브와 교육용 당구 사업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와 큐스코 박정규 대표, 아이로브 정윤식 대표가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R 당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의 교육용 당구 사업을 개발해 고도화 된 당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아이로브가 개발한 빌리아이 시스템은 대전, 연습, 학습이 가능한 당구 시스템으로서 반복된 당구 학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카메라와 빔프로젝트를 해하여 당구공 예측 경로, 좌표인식, 회전 수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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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주짓수 대가 앨런 vs 크레이그, 19일 타격전 예고
통산 13서브미션승을 자랑하는 UFC 최강의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대가들이 뜨거운 타격전을 예고했다.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 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UFC 미들급(83.9kg) 랭킹 10위 브렌든 앨런과 13위 폴 크레이그가 격돌한다. 주짓수 블랙벨트끼리 만나 뜻밖의 타격전을 노린다. 앨런은 “타격전이 더 쉬워 보인다”며 “크레이그를 반드시 KO시키겠다”다고 다짐했다. 크레이그 역시 “이 경기는 타격전이 될 것”이라며 “대미지를 입한 다음에 그라운드에서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살부터 주짓수를 배운 앨런은 백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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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워태권도 대표팀, 국제대회 단체전서 8강 탈락…우승은 이란 품으로
김경덕(영천시청), 김지현, 이승구(이상 대전광역시청), 강민우(수원시청)로 꾸려진 한국의 파워태권도 대표팀이 '서울 2023 월드태권도(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남자 단체전 8강에서 탈락했다.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8강에서 한국은 이란에 1-2로 패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한국을 누른 이란은 결승에서 호주를 만나 2-0으로 꺾고 우승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의 점수를 먼저 차감하는 쪽이 승리하는 '파워태권도' 방식으로 '파워 게이지'를 공격의 충격량에 따라 차감하며, 상대 게이지를 먼저 바닥내면 이긴다.대한태권도협회는 겨루기 경기방식 개선과 친 미디어형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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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최원준, 4년2개월만에 PBA투어 두 번째 우승...팀리그 방출 설움 딛고 최초 非팀리거 우승
최원준(45)이 1538일(4년2개월)만에 PBA투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최원준은 ‘튀르키예 강호’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을 밟았다.이로써 최원준은 PBA 출범시즌인 2019-20시즌 3차투어 우승 이후 정확히 1,538일(4년2개월)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을 밟게 됐다.또 원년 시즌 우승 등의 활약으로 2020-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엔젤스에 입단, 한 시즌만에 방출된 설움도 털어냈다. 또 이번 우승으로 최원준은 PBA투어 우승자 가운데 최초로 팀리그 소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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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로드FC 격투기 한일전으로 9년 만에 복귀
개그맨 윤형빈(43)이 한일전으로 9년 만의 격투기 복귀전을 로드FC에서 치른다.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2023년 로드FC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대회다. 로드FC 연말 대회는 십여 년 동안 대중적으로 화제가 될만한 매치들과 순수 격투기를 혼합한 매치들로 구성해왔다. 격투기 팬들을 넘어 일반인들에게도 격투기의 재미와 매력을 알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중화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는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가 연말 대회에 포함됐다.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윤형빈의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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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투혼' 안세영, 39일 만에 복귀한 코트서 바이여우보 상대 2-0 승리
무릎 부상으로 재활 휴식에 들어간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이 코트 복귀와 동시에 첫 승을 올렸다.15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안세영은 바이여우보(대만)를 2-0으로 완파했다.안세영은 지난달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 이후 39일 만에 코트로 돌아왔다.당시 무릎 부상에도 끈기있게 경기를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형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재활 진단을 받았다.이날 안세영은 1세트 16-20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끈기로 6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했다.결국 2세트 8-9에서 7차례 연속 포인트를 따며 두 세트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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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삼성화재배에서 中 왕싱하오와 첫 대결...최정-세얼하오 첫 대결도 성사
삼성화재배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의 신예 왕싱하오 9단과 맞붙는다.15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버캠퍼스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왕싱하오와 32강전에서 만나게 됐다.신진서는 한국 랭킹 1위로 세계 최강 프로기사이며 신예 왕싱하오는 '중국 바둑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뛰어난 기력을 가졌다.둘은 아직 공식 대국에서 마주친 적이 없어 현 세계 최강 기사와 차세대 기대주의 첫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바둑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삼성화재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은 중국의 세얼하오 9단과 32강에서 맞붙는다.둘 역시 첫 대결이다.이 밖에도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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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양윤서·김은별,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무궁화·매화·국화장사 등극
김주연이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생애 첫 무궁화장사(80㎏ 이하) 타이틀을 획득했다.15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무궁화장사 결정전에서 김주연은 최희화를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그는 첫판과 두 번째 판을 모두 뿌려치기로 이겼다.국화장사(70㎏ 이하) 결승에선 김은별이 이재하를 2-1로 꺾고 생애 첫 국화장사에 올랐다.양윤서는 최다혜와 매화장사(60㎏ 이하) 결승전에서 2-1로 이기며 황소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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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12월 2일 '크리스마스 런' 개최
대한육상연맹이 12월 2일 뚝섬한강공원 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달리기 대회를 연다.15일 대한육상연맹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크리스마스 런'(Christmas Ru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 인근을 돌아 완주하는 10㎞, 잠실 철교를 돌아 완주하는 5㎞,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 일대를 돌아 완주하는 1㎞ 코스,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대회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웰컴키트와 완주 메달을 제공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액 적십자사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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