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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0]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6월 2일까지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6월에는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강경민(SK), 우빛나(서울시청) 등 국내 실업리그의 간판선수들이 대부분 소집됐으며 헝가리 리그에서 뛰는 류은희(헝가리 교리)는 6월 유럽 전지훈련 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7월 초 다시 진천선수촌에 모여 7월 8일 2차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고 이후 곧바로 올림픽 본선이 열리는 프랑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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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우상혁, 도쿄에서 스마일 점프…세이코 골든그랑프리 2연패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일본 도쿄에서 2024년 실외 시즌 세 번째 실전을 치른다.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골드 미팅 시리즈 중 하나다.남자 높이뛰기에는 총 10명이 출전하는데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우상혁은 개인 최고 2m36의 기록을 보유 중이고, 세이코 그랑프리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메달 획득 이력도 있다.우상혁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점퍼로 도약했다.이후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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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혁 대한주짓수회장, 아시아주짓수연맹 집행위원 당선
대한주짓수회 오준혁 회장이 아시아주짓수연맹(JJAU)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총회를 끝으로 아시아주짓수연맹 부회장과 동아시아주짓수연맹 회장 임기를 마쳤다. 그러나 곧이어 열린 아시아연맹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압둘무넴 알 하시미(아랍에미리트) 회장이 오 회장을 집행위원으로 단독 추천한 데 이어, 집행위원회가 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해 오 회장의 임기가 한 차례(4년) 더 연장됐다.2017년 보궐선거를 통해 집행부에 입성한 오 회장은 2019년 재선과 금번 재신임으로 2028년까지 총 11년간 공백 없이 아시아연맹 핵심 인사로 활동하게 됐다.오 회장이 맡은 ‘회장 추천에 의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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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남자 탁구 '에이스' 오준성, 복식 파트너 박규현 꺽고 '최연소 우승'
'차세대 에이스'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오준성은 17일 강원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에게 3-1(4-11 11-8 11-7 11-5) 역전승을 거뒀다.2006년생 오준성은 이 대회 남자 일반부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오준성은 한 살 형이자 소속팀 동료 박규현과 복식 파트너를 이루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쳐 왔다.2021년 11월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 결승에서는 당시 대광중 3학년이던 오준성이 신반정보고 1학년이던 박규현을 꺾고 우승했다.2022년 박규현과 오준성이 차례로 미래에셋증권에 입단한 뒤로 두 사람은 복식 조를 이뤘다.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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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9] 배드민턴, 더 이상 ‘약수터 운동’ 아니다
배드민턴은 한때 ‘약수터 운동’으로 불렸다. 약수터는 마시면 몸에 좋은 약수가 솟아나는 장소를 말한다. 동네 주변 산자락, 접근성이 좋은 약수터 주변에 아침에 가보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대개 라켓을 들고 셔틀콕을 주고 받는 배드민턴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약수터 운동이라고 말했다. 동네 뒷산 약수터에서 배드민턴을 배운 이들 중 일부는 보다 나은 실력을 위해 동호인이 된다.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은 시군구 단위로 거미줄처럼 펼쳐져 있다. 제29대 배드민턴협회장을 지냈던 신계륜 전 국회의원도 처음에는 지역구 관리를 위해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가 운동의 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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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8] ‘배드민턴 황제’에서 왜 ‘황제’라는 말이 들어가나
‘축구 황제’ 펠레, ‘농구 황제’ 조단, ‘골프 황제 우즈’. 세계스포츠에서 ‘황제’라는 칭호를 붙 여 해당 종목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떠받들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에서도 ‘황제’ 소리를 듣던 선수가 있었다. 지금은 은퇴한 박주봉(59)이다. 그는 세계 배드민턴의 전설적인 선수다. 박주봉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다. 배드민턴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김문수와 짝을 이뤄 초대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1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세계선수권 5회를 포함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72회 우승하는 대기록을 남겨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01년에는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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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 김도윤, 장애학생체육대회 2관왕 올랐다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11)이 16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트랙 남자 200m에서 1분 11초 85의 기록으로 우승해 남자 1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골볼 결승에선 서울이 대전을 11-5로 꺾고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지난 14일 개막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계속된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총 5명의 선수에게 각각 200만원씩 스포츠토토코리아 장학금을 전달했다.스포츠토토코리아는 2022년 장애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고, 지난해 5월엔 후원 협약식을 통해 2025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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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최강자를 가린다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경산시가 우리나라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삼성현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2년 한국초등태권도연맹회장기, 2023년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등 굵직한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를 연 1회 개최해 온 경산시는 올해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종합 태권도대회를 최초로 개최하며 태권도 종주 도시 못지않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경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꽃인 겨루기 단체전과 개인전을 포함해 태권품새, 개인종합격파, 높이뛰어차기 등 태권도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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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설악그란폰도 대회, 18일 인제에서 5,213명 질주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축제인 ‘2024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8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년 상남면 일원에서 처음 열린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11회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참가신청부터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올해도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이 완료됐다.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는 메디오폰도(105km)와 그란폰도(208km)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의 코스로 인정받았다. 메디오폰도는 인제라이딩센터 인근(미산리 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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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메이퀸 특별 경정 우승. 새로운 경정 여왕의 탄생!
15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새로운 경정 여왕이 탄생했다. 바로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11기, A2)이다. 지난 4월 펼쳐진 올해 첫 번째 대상 경정(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비가 오던 미사리 수면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졌다. 바로 5월의 경정 여왕을 뽑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열렸기 때문이다.지난해와 같이 20회차에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에는 올해 평균 득점 상위 6명의 선수인 반혜진, 김지현, 안지민, 문안나, 박정아, 이주영이 출전했다.출전한 모든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예상하기 힘들었으나,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4월 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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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왕좌 도전' 신진서, 바둑 LG배 출전.. 통산 4회 우승 도전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24)가 오는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시작하는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대회 최초 2연패와 통산 4회 우승을 노린다.삼성화재배와 더불어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인 LG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최정상급 기사 2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신진서·변상일 9단을 비롯해 박정환·신민준·박건호·원성진 9단(이상 국가시드), 김명훈·강동윤·이창석·이지현 9단, 김진휘 7단, 한상조 6단, 최현재 5단(이상 선발전)까지 총 13명이 출전한다.강력한 라이벌인 중국은 딩하오·셰얼하오 9단(이상 국가시드), 커제·구쯔하오·판팅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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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 최강' 한국 태권도,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7회 연속 종합 우승
태권도 대표팀이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에서 7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5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총 9개 금메달로 우승했다.이날 자유품새 17세 이상 복식전에 출전한 윤규성(한국체대)-차예은(용인시청)조는 총점 8.366점으로 대만, 태국을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공인품새 30세 초과 복식전에선 지호용(태권도고수회)-장명진(지인회)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전날 공인품새 남자 개인전(30세 이하)에서 우승한 강완진(홍천군청)과 공인품새 여자 개인전(30세 이하) 우승자 이주영(한국체대)이 선정됐다.한편 태권도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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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19일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최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100여 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진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 스톱(Pit-Stop)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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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7] 배드민턴에서 ‘보크(Balk)’는 어떤 의미를 갖나
외래어 보크는 영어 ‘Balk’를 발음대로 우리말로 표기한 단어이다. 이 말은 멈칫거리다는 의미이다. 스포츠 용어에서 반칙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보크는 폴트로 분류할 수 있다. (본 코너 1096회 ‘배드민턴에서 왜 ‘폴트(Fault)’라고 말할까‘ 참조) 야구, 배드민턴, 볼링 등에서 보크라는 용어를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alk’의 어원은 고대 독일어 ‘Balkô’에서 유래했다. 분열 또는 땅의 능선을 의미하는 고대 노르어 ‘Bálkr’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대 영어 ‘Balca’와 중세 영어 ‘Balke’를 거쳐서 현대 영어로 쓰이게 됐다. 베란다, 테라스를 뜻하는 영어 발코니(Balcony)와도 연관성이 있는 말이다. 야구에서 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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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부 리그 종합1위 달성’
1,400만 경기도민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아름다운 도전, 감동 가득 파주, 하나 되는 경기’라는 표어로 17개 종목 31개 시군에서 4,942명이 참가 25일∼27일간 파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양평군에서는 17개 종목 중 8개 종목(선수 72명, 보호자·임원 44명 총 116명)에 출전하여 e스포츠, 탁구, 조정, 볼링, 파크골프, 역도, 당구 등 7개 종목에서 메달을 수상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종합 1위, 조정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종합 3위, 탁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볼링 동메달 1개, 파크골프 동메달 3개, 역도 동메달 3개, 당구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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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정종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우승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정종진 선수가 1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에서 금강급 우승을 차지했다. 정종진은 이날 5전 3선승제로 펼쳐진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문윤식(광주시청)을 3-0으로 꺾으며, 개인통산 2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정종진은 16강전에서 전도언(의성군청), 8강전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만나 두 판 모두 각각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준결승전에서는 막강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같은 팀 소속 이광석(울주군청)을 상대로 만났으나 기권하면서 정종진이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정종진은 7년 만에 장사결정전에 오른 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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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하회탈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전국 당구인들의 예술 스포츠 한마당, '2024 안동하회탈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 안동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동에서 열리는 3쿠션 단일대회로, 올해 신설된 대회다. 국내 랭킹이 반영되는 전국 규모의 당구대회로 국내 최강의 전문체육선수 및 생활체육선수 등 1,200여 명이 참가한다.본 대회는 전문체육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를 나눠 개인전 및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개개인에게 부여된 점수에 먼저 달성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캐롬 방식으로 진행된다.작년 9월 개최된 '2023 안동하회탈배 전국 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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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라이더들 나주를 품다…강바람 맞으며 120㎞ 자전거 일주
“나주의 들녘을 마음껏 달렸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나주에서 개최된 ‘2024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1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광주MBC 2024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광주MBC와 전라남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2종목에 전국 자전거 라이더 1400여 명이 참가해 영산강을 가득 채웠다.전국 자전거 라이더들은 오전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을 출발해 나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를 뜻하며, 그란폰도는 125.4㎞, 메디오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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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14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전남도는 이번 개회식에서 '우리들의 꿈, 피어나라 생명의 땅 전남에서!'라는 주제로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세상을 맞는다는 내용으로 꿈과 희망의 무대를 선보였다.공식행사는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주제공연,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대표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체전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전남도·전남교육청·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가 후원해 목포·광양·해남·영암·무안 5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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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경정'은 도구를 가린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남들보다 좋은 장비가 있다면 기량을 더 수월하게 뽐낼 수 있다. 경정도 마찬가지이다. 입상을 위한 여러 요소가 많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모터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자라고 해도, 좋지 못한 모터를 배정받으면 고전하기 마련이고,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으면 하위권 선수라도 공격적으로 주도권 장악을 노릴 수 있다. 올해 지난 19회차까지 착순점이 높은 모터를 살펴본다면 14번 모터가 단연 최고다. 총 30회 중 1위 13회, 2위 9회, 3위 4회를 거뒀다. 1회차에 14번 모터를 배정받아 우승 1회, 2위 2회를 기록한 김현덕(11기, B1)이 100% 입상률로 그 포문으로 열었고, 이어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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