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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4] 핸드볼을 왜 ‘송구’라고 말했을까
지금은 감이 안 오지만 오래 전 핸드볼을 송구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1970년대 이전 신문을 보면 핸드볼을 송구라고 표기했다. 송구는 일본식 한자어로 ‘보낼 송(送)’과 ‘공 구(球)’가 합해진 말이다. 공을 보낸다는 의미이다. 영어 ‘Handball’이 일본에서 경기 동작을 의미하는 말로 탈바꾼 한 것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으로부터 이 말이 넘어와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했다. 현대 핸드볼은 1915년 독일에서 여성 종목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각국에 퍼졌으며, 남성 경기도 생기게 됐다. 주로 실외에서 하는 11인제와 실내에서 하는 7인제가 별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실외에서 하는 11인제를 더 많이 했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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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챔피언십 대회' 개최
'2024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5월 25일(토), 26일(일) 이틀간 산소카페 청송정원 및 태행산 코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엔듀로연합회 주최하고 청송군 모터스포츠 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크로스컨트리 개인전 등 총 7개 클래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25일 토요일에는 이벤트 및 하프코스 경기가 진행되며 26일에는 클래스별로 본 경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약 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모터사이클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저변확대와 스포츠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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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알렉스 페레즈 vs 타이라 타츠로' 플라이급 컨텐더 간의 짜릿한 대결
UFC가 플라이급(56.7kg) 컨텐더 간의 짜릿한 대결로 UFC 에이펙스에 돌아온다.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32∙미국)는 무패인 13위 타이라 타츠로(24∙일본)와 맞붙는다. 또한 서브미션 에이스 안드레 무니즈(34∙브라질)는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1∙러시아)와 흥미진진한 미들급(83.9kg) 대결을 펼친다. UFC 파이트 나이트: 페레즈 vs 타이라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메인카드는 오전 8시, 언더카드는 오전 5시에 시작된다. UFC 에이펙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 온 로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피셜 티켓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 좌석, 환대 행사, 음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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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개막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오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는 25일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종목이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피겨스케이팅(이하 “피겨”) 종목이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이튿날인 26일에는 쇼트트랙 종목이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까지 빙상 동호인 약 900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매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피드 종목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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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사이클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사이클대회서 신기록 수립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13~17일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제26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이번 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박상훈, 김재현, 배형준, 주소망, 전영수)은 4km 단체 추발 종목 예선 경기에서 종전 기록인 4분 8.978초를 4분 7.048초로 단축시키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팀의 철저한 준비와 훈련의 결실로, 뛰어난 팀워크와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다.뿐만 아니라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는 1분 3.016초의 기록으로 독주 종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박상훈 선수의 이번 우승은 그의 탁월한 기량과 꾸준한 노력의 산물로, 팀 전체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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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스타 탄생?' 한상조, '절대 1강' 신진서 물리쳤다.. LG배 8강 진출
세계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상조(24) 6단이 '절대 1강' 신진서(24) 9단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한상조는 2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를 상대로 22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로써 한상조는 2017년 입단 후 처음 참가한 세계기전에서 최강자 신진서를 꺾고 8강에 올랐다.한국 랭킹 18위인 한상조는 부동의 랭킹 1위 신진서를 상대로 2패 뒤 첫 승을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이날 흑을 잡은 한상조는 두텁게 포석을 짠 뒤 하변 백 대마를 맹렬하게 공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백 대마의 절반을 끊어 잡아 확실하게 집에서 앞선 한상조는 신진서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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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도 주목' 종합격투기 헤비급 최강 강지원, 원챔피언십 KO승률 100% 독자 소개
강지원(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펼치는 활약에 미국 전문가도 주목하고 있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은 7월6일 ‘ONE 파이트 나이트 23’을 개최한다. 강지원은 벨라루스 레슬링 국가대표 크를 흐롄코(33)와 종합격투기 헤비급 5분×3라운드 방식으로 맞붙는다.ONE 파이트 나이트 23은 미국 뉴욕에서 7월5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비제이 펜 닷컴’은 “한국의 Smasher 강지원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MMA) 하이라이트 영상 단골로 등장하는 KO에 능한 강타자로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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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3] ‘우생순’은 왜 여자핸드볼 대표팀 상징 은어가 됐나
줄임말을 일상 대화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인 ‘중꺾마’는 2022년 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유행어 였다. 이 말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게임단 DRX 소속 프로게이머 김혁규(Deft) 선수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의 제목에서 유래했다. 2022 카타르 축구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대이변을 낳고 동시에, 우루과이-가나전에서 가나 덕분에, 16강 진출을 이루면서 다시금 이 '중꺾마'가 대두하게 되었던 것이다.핸드볼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줄임말로 많이 쓰는 ‘우생순’은 여자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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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레슬링 챔프, 격투기 전설 함서희에 도전장
일본 정상급 그래플러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여자종합격투기 레전드 함서희(37)와 대결을 원하고 있다.2015 아시아레슬링위원회(AAWC) 20세 이하 선수권대회 자유형 –44㎏ 금메달리스트 사와다 치히로(27·일본)는 ONE 파이트 나이트 22를 통해 맞붙은 노엘 그랑장(28·프랑스/태국)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3연승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9경기 연속 무패다.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사와다 치히로가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2012년 제29회 유럽유도연맹(EJU) 18세 이하 선수권대회 –44㎏ 은메달리스트 노엘 그랑장을 꺾은 후 다음 상대로 함서희를 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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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개최, 38시간.. 100㎞ 인생기부 프로젝트 195개팀 780명 참가 역대 최대
오는 5월 25일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올해는 25km, 50㎞ 코스 도전팀을 포함해 총 195팀, 780명이 참가한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등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 수도 역대 최고인 105명을 기록했다. 1중학교 1학년 13살의 최연소 참가자에서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타인을 위한 여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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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정읍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
정읍시 칠보산 활공장에서 열린‘2024년 제4회 정읍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연습조종사, 조종사, 여성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밀착륙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정밀착륙은 과녁판처럼 생긴 착륙 목표 지점을 바닥에 놓고 참가자가 해발 280m의 칠보산 활공장을 이륙해 공중에서 비행한 후 발로 목표 지점을 찍으며 착륙하는 방식이다.열띤 경쟁 끝에, 개인전 연습조종사 부문은 전주시협회팀의 박인식, 조종사 부문은 사천시 와룡팀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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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3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70회 BUTTERFLY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단체전과 (여)개인단식 부문에서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대회는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1부격인 코리안리그(기업팀)팀과 2부격인 내셔널리그(지방자치단체팀)팀이 모두 참석하는 엘리트 탁구대회이다. 양산시청은 여자 일반부로써 단체전, 단식전, 복식전에 참가한 가운데 특히 전년도 단체전 우승팀인 삼성생명을 8강에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맹활약했다. 개인단식에서는 양산시청 에이스 이영은 선수가 3위로 선전했으며, 양산시청팀은 내셔널리그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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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2] 핸드볼에는 왜 던진다는 의미인 ‘드로’가 많을까
핸드볼에서 ‘드로’는 핸드볼을 다른 종목과 차별화해주는 말이다. 드로라는 말이 들어간 용어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본 코너 1100회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참조) 외래어 드로는 영어 알파벳으로 ‘Throw’라고 쓴다. 우리 말로는 던지기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핸드볼에는 ‘골 드로(Goal Throw), 문지기 던지기’ ‘레퍼리 드로(Referee Throw), 주심 던지기’ ‘드로 인(Throw In), 던져 넣기’ ‘언더 드로(Under Throw, 아래로 던지기’ ‘페널티 드로(Penalty Throw), 7m 던지기’ ‘파울 드로(Foul Throw), 던지기 반칙’ ‘프리 드로(Free Throw), 9m 던지기’ 등 ‘드로’가 들어간 용어가 많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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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900여 명 참가
제천시탁구협회에서 주최한‘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라지볼 부문과 일반볼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900여 명의 선수가 방문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부종목으로 라지볼은 단체전과 개인전, 일반부는 혼성단체전·개인단식·개인복식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의 탁구 브랜드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첫 대회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은 2024 국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전국어머니탁구대회 및 전국어린이탁구대회 등 수많은 탁구대회가 개최되어 왔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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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대회 성공리 마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4’ 동호인 자전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동호인 트랙 및 도로 자전거 대회를 유치하여 열리게 되었으며, 국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해외 동호인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트랙 종목과 크리테리움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트랙 종목은 100여 명의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동호인들이 경륜 경기와 제외 경기를 펼친 한편, 광명스피돔 외부에서도 특설경기장을 설치, 트랙 자전거 종목과 도로 자전거로 통제된 특정 구간을 반복해서 주행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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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1] 왜 ‘올림픽 핸드볼’이라 말할까
올림픽 핸드볼은 올림픽에 적용되는 핸드볼이라는 의미이다. 올림픽 핸드볼은 올림픽과 핸드볼의 두 단어로 된 합성어이다. 영어로 ‘Olympic Handball’이라고 표기한다. ‘Olympic’은 고대올림픽이 열렸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유래한 말이다. ‘Handball’은 15세기 중반 유럽지역에서 ‘작은 공을 던지거나 손으로 치는 공’이라는 게임 명칭으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본 코너 1100회 ‘핸드볼이라고 말하는 이유’ 참조)전문선수들이 하는 엘리트 핸드볼은 전 세계적으로 올림픽 핸드볼, 유럽 핸드볼, 보든 볼, 팀 핸드볼 등으로 다양한 명칭을 갖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럽 핸드볼은 유럽에서 성행하는 핸드볼을 의미한다. 보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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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9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1차 예선전'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리드) 국가대표 이도현 선수가 1위, 서채현 선수가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파리올림픽 1차 예선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리드)과 스피드가 진행됐다. 이번 상하이 예선전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은 콤바인(볼더·리드)에서 남자 이도현 선수가 1위, 여자 서채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본선 출전에 가까워졌다.스포츠클라이밍 '볼더' 종목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없이 4분 동안 풀어내는 경기이며, '리드' 종목은 15m 높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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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명 마라토너 염원 모아 '2025 APEC은 제주에서'
청명한 5월 하늘 아래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마라토너 4,600여 명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졌다.‘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19일 오전 8시 구좌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민의 건강 증진, 안전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와 함께 20여 년 전부터 시작된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 관광객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다케다 가츠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국내·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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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번째 우승' 시비옹테크,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테니스 단식 우승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0(6-2 6-3)으로 제압하며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이달 초 마드리드오픈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69만9천690 유로(약 10억3천만원)다.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시비옹테크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11년 만에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을 연달아 제패한 선수가 됐다.클레이코트에 강한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 20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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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비극의 케냐, 마라톤 세계 1위 국가의 아픔
케냐는 명실상부한 마라톤 1위 국가다. 케냐는 마라톤 최강국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 전 세계 마라톤 대회를 휩쓸고 있다. 케냐 선수들은 매번 신기록을 경신하며 인류의 꿈인 '서브 2'(2시간 00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케냐는 마라톤 스타들의 비극을 여러 차례 겪은 바 있다. 먼저 사무엘 완지루 선수(1986-2011)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06분 32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케냐에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고, 2009년 런던마라톤에서 우승, 2009년과 2010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두 차례나 월계관을 쓰는 등 세계 마라톤의 최강자로 군림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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