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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새 국가대표 '팀 하', 2023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금메달의 꿈을 안고 출격
여자컬링의 새 국가대표 '팀 하(하승연·김혜린·양태이·김수진)'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스웨덴 산드비켄의 괴렌슨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3 LGT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춘천시청 소속으로 올 시즌 국가대표를 겸하고 있는 '팀 하'는 지난해 6월 한국컬링 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 여자컬링의 간판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을 꺾은 뒤 우승하며 2022-2023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주장 하승연(스킵)은 2000년생, 김혜린(서드), 양태이(세컨드), 김수진(리드)은 1999년생으로 한국 여자컬링계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팀 하’는 18일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19일 이탈리아와 덴마크, 22일은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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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3월부터 52개 종목 83개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지원에 나선다. 2023 전국종목별생활체육대회지원 사업은 골프 배구 배드민턴 빙상 육상 등 52개 종목 83개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에 이른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동호인 선수의 기량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로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대회의 종목별 분산 개최를 통해 지방의 생활체육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이번 3월에는 제10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3월 18일~19일),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동호인대회(3월 25일~26일), 제40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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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아마 선발전 6명+연구생 시드 2명 등 8명, LG배 세계바둑 기왕전 본선 무대 도전
제28회 LG배 조선일보 세계바둑 기왕전이 아마선발전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1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마선발전에서 최환영, 박종욱, 유신성, 임지혁, 송민혁, 신유민 등 6명이 국내선발전(프로) 출전권을 따냈다. 이들 6명은 연구생시드를 받은 조상연, 윤서원과 함께 내달 18일부터 열리는 국내선발전에서 본선행에 도전한다.이번 아마선발전에는 연구생 성적상위자 12명과 입단 포인트 50점 이상인 아마추어 7명, 주니어 아마추어 상위랭커 5명 등 2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6명을 선발했다.LG배는 2005년 10회 대회부터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한 이후 70명의 아마추어가 프로 예선에 출전했지만 안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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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3] 테니스에서 왜 ‘게임(game)‘이라고 말할까
스포츠에서 게임이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보통 경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테니스에선 게임이라는 말은 점수 산정방식의 하나로도 쓰인다. 테니스에는 포인트-게임-세트라는 세 단계의 점수 산정방식이 있다. 경기 중 1점을 얻으면 이를 '1포인트'라고 하며 4포인트를 먼저 얻는 쪽이 1게임을 이기게 된다. (본 코너 932회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참조) 3-3의 포인트는 ’듀스(deuce)’라고 하는데 2포인트를 연속해서 얻으면 게임을 이기게 된다. 이런 식으로 6게임을 먼저 얻으면 1세트를 얻게 된다. 3전 2선승 경기에서는 2세트를 먼저 따내면 이기게 되는 것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gam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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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스키장 보존해주세요"...아시아 청소년 스키 선수들 호소
아시아 10개 나라 유소년 스키 선수들이 강원도 정선의 알파인 스키 경기장의 유지를 호소했다. 이달 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청소년 알파인스키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10개 나라 선수 40여명은 15일 강원도 정선의 알파인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렸던 정선 알파인센터를 찾아 주위 시설 등을 둘러보고 "정선 알파인센터를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이자 진정한 아시아 알파인 스키의 경기 및 훈련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강원도 정선군 가리왕산에 있는 정선 알파인센터는 2018년 평창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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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관문…18일부터 강진서 대표선발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1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및 제15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를 18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41개 팀에서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는 이번 1차 선발전 평가 점수에 추후 개최 예정인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총 8명을 선발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 것"이라며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고 제 기량을 발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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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표' 황선우, 호주 전지훈련 귀국...남자계영팀, "더위와 고강도 훈련 이겨내"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강원도청) 등 남자 계영 대표팀이 까맣게 그을린 채 호주에서 돌아왔다. 황선우, 이호준(대구광역시청),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호주에서 강도 높은 담금질을 하고서 15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대한수영연맹이 구성한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의 일원으로 지난달 8일 호주로 떠나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마이애미수영클럽에서 35일 동안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마이애미수영클럽을 맡고 있는 호주 경영 대표팀 코치 출신 리처드 스칼스의 지도 아래 현지 선수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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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 메카' 경북 의성군, 전국 군 단위로는 최초로 남녀 컬링팀 창단
대한민국 컬링 중심지 경북 의성군에서 남녀 컬링팀을 창단했다. 경북 의성군은 14일 컬링의 메카이자 컬링 신화의 발원지,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 의성에서 전국 군 단위로는 최초로 컬링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과 김주수 의성군수(선수단장),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김성환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20여 명의 선수와 코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성군청 컬링팀은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동건 코치가 남자팀을 맡았고, 2013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리스트인 이슬비 코치가 여자팀을 맡았다. 남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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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이홍복 총괄본부장, 미사리 경정장 파도저감 장치 긴급 보수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관리 시스템 확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12일(일) 미사리경정장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경영을 이어갔다.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이날 미사리경정장 내 파도저감 장치인 소파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의 애로사항 청취와 상담 등을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경륜경정 전 영업장 내 시설안전과 관련된 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근로자․시민․시설물의 중대재해 Zero(제로), 산업재해 20% 감축’을 목표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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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대사범 지정 제도' 4월 10일 오후 2시 온·오프라인 동시 공청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태권도 대사범 지정 제도' 개선을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4월 1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관심 있는 태권도인들은 온라인(유튜브) 생중계 및 공청회 현장 참석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참여하는 방법은 웹페이지(https://www.tkd2023.kr)에 접속, 의견 제출 및 사전 등록 신청을 하거나 공청회 당일 유튜브에서 “태권도대사범 제도개선 공청회” 검색 후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하며 댓글을 활용해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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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 18~19일 모나파크 용평서 개막…2026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프린트와 혼성계주로 진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대회인 '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 제2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가 18일과 19일, 이틀동안 모나파크 용평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스키연맹·아시아산악스키연맹·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스프린트와 혼성계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프린트는 고도 약 70m의 짧은 코스에서 업힐-킥턴-보행-하강 구간으로 경기트랙을 구성하여 예선-준준결승-준결승-결승전으로 진행하며 혼성계주는 아시아 대회 중에 최초로 운영되는 경기로 스프린트 보다 조금 더 높은 약 120~150m 구간을 남녀 혼성팀이 출발 순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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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도, 5월 7일 세번째 챔피언 벨트전. 스털링 겨냥 컴백-UFC 285
헨리 세후도가 5월 7일 세번 째 챔피언 벨트를 차기 위해 UFC 286 옥타곤에 오른다.그의 컴백 타이틀은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3년 전 은퇴할 때 차고 있던 벨트다. 세후도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55kg급 금메달리스트. 올림픽 금의 위용을 앞세워 UFC에 입성했지만 첫 두 경기에서 패배, 길이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지면서 새 기술을 익힌 세후도는 2018년 12차 방어에 나서는 ‘플라이급 독재자’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꺾고 첫 왕좌에 올랐다. 2019년 1월 TJ 딜라쇼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한 세후도는 6월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말론 모라에스를 꺾고 두번 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자신을 트리플 챔피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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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2]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테니스 득점 방식은 좀 독특한 언어로 운영한다. 테니스 득점은 ‘포인트(point)’라는 용어가 기본이다. 포인트는 우리 말로 ‘점수(點數)’라고 말할 수 있는데, 보통 영어 원어 그대로 쓴다. 옥스퍼드 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point’는 찌르다는 의미를 갖는 고대 프랑스어 ‘Pungere’에서 유래된 말이다. 영어로 유입돼 뾰족한 끝이나 탁월한 기술을 의미하는 뜻으로 포인트라는 말을 사용했다. 1800년대 등장한 영국 근대스포츠에서 포인트는 점수제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사용했다. ‘점 점(點)’과 ‘셈 수(數)’로 이루어진 ‘점수(點數)’는 중국에서부터 써왔던 한자어로 영어 어원 등과 잘 통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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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확정…안바울 이준환 김민종 김하윤 재선발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도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4일 "지난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기존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다시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남자부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73㎏급 강헌철(용인시청), 81㎏급 이준환(용인대), 90㎏급 한주엽(한국마사회), 100㎏급 원종훈(양평군청), 100㎏ 이상급 김민종(양평군청)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48㎏급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57㎏급 박은송(동해시청), 63㎏급 김지정(순천시청), 70㎏급 한희주(KH그룹), 78㎏급 윤현지(안산시청), 78㎏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이 나선다. 여자 52㎏급은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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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씨름단, 안방에서 회장기 전국장사대회 단체전 우승
문경시청씨름단이 '안방'에서 열린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김선곤 감독이 이끄는 문경시청은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시청에 4-0으로 완승했다. 문경시청은 첫판 경장급(75㎏ 이하) 경기에서 김우혁(문경시청)이 김성영(광주시청)을 밀어치기로 쓰러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문경시청은 이후 소장급(80㎏ 이하) 이현승과 청장급(85㎏ 이하) 신현준이 각각 뒤집기와 들배지기로 점수를 따내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이어진 용장급(90㎏ 이하) 경기에선 김동휘(문경시청)가 김영민(광주시청)을 밀어치기로 눌러 우승을 확정했다. 문경시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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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미사리 불청객, 환절기 봄바람 주의보!
따뜻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미사리경정장에는 활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항상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봄바람으로 인해 경주를 펼치는 선수나 추리하는 팬들의 입장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아직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3월 말경부터 4월로 접어들면 해마다 그래왔듯 본격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정은 선수의 기량, 모터의 기력 등도 중요하지만 날씨 같은 외부 환경도 경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람은 선수들의 스타트와 선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세심한 체크가 필요하다. 1~2m/s 정도의 약한 바람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3~4m/s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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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사업 과제 수행기관 모집…2개사에 2년 동안 최대 약 40억 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스포츠산업 성장에 기여할 ‘2023년 첨단기술 기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수행기관이며 2개사를 선정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해당 종목 국가대표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혁신기술을 적용한 훈련장비·용품 등을 개발하는데 2년간 최대 약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5월 중 수행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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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럭키샷 아냐. 훈련 결과지. 우스만, 또 넘길터”-UFC286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는 자신한다. 19일 런던 ‘UFC 286’에서 전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을 또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하리라는 것을.“내 고향에서 열리는 쇼다. 나는 영국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홈 관중의 에너지를 받아 또 이길 것이다. 먼저의 KO승 처럼.” 에드워즈는 그러면서 지난 해 8월의 KO 헤드 킥이 결코 ‘럭키 샷’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틀 전이 잡힌 후 머리와 타격 코치 데이브 로벨, 헨리 클레민슨과 함께 ‘그 헤드 킥’을 수없이 연습했다. 우스만이 패링 할 때 쓸 데 없이 머리를 많이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에드워즈는 5라운드를 시작할 때 그대로 가면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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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1] 테니스에서 왜 ‘하드코트(hard court)’라고 말할까
미국의 권위있는 잡지 뉴욕커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하자 ‘하드코트 제왕이 10번째 호주오픈을 정복했다(The Hard-Court King, Conquers His Tenth Australian Open)’라는 헤드라인을 크게 뽑았다. 굳이 ‘하드코트 제왕’이라고 한 것은 클레이코트에 유독 강한 라이벌 ‘흙신’ 라파엘 나달과 비교를 하기 위한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에서 22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나달과 같은 승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달은 자신의 승수를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서 거두었다. (본 코너 909회 ‘프랑스오픈은 왜 ‘클레이코트’에서 열릴까‘ 참조)하드코트라는 말은 말 그대로 딱딱한 코트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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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 접영 50m서 23초67 한국 타이기록…새해 첫 대회 우승
수영 국가대표 백인철(부산시중구청)이 올해 첫 대회 접영 50m에서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고 2023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백인철은 1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3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셋째 날 남자 일반부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67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지난달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해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부 데뷔전을 치른 백인철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3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결승에서 23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당시 김지훈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23초69)을 한 달 만에 0.02초 앞당겨 접영 단거리의 새로운 강자로 올라선 백인철은 이를 바탕으로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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