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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플뢰레 1인자 키퍼, 부산 그랑프리대회 우승
펜싱 여자 플뢰레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리 키퍼(미국)가 10개월 만에 한국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키퍼는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아즈마 세라(일본)를 15-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2020 도쿄올림픽 여자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랭킹 1위인 키퍼는 지난해 5월 인천 그랑프리대회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는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키퍼는 그랑프리대회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4차례씩 우승했다.키퍼와 아즈마에 이어 앨리스 볼피와 마르티나 시니갈리아(이상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따냈다.한국 선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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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중국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여자 단식 금메달…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만
한국 대표팀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2023 전영오픈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두 개씩 거머쥐었다.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1(21-17 10-21 21-19)로 꺾었다.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은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이다. 전체 종목에선 2017년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이후 6년 만에 나온 금메달이다.2020년 첫 출전 당시 32강에서 탈락하고 지난해 준우승에 그쳤던 안세영은 자신의 첫 전영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상대가 천위페이였다는 점도 뜻깊다.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맞대결에서 8승 2패로 강한 모습을 보여 '천적'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그러나 이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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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7] 테니스에서 왜 ‘브레이크 포인트(break point)’라고 말할까
브레이크(break)는 외래어로 두 가지 뜻을 갖는다. 일반적으로는 기차, 자동차, 자전거 등에서 바퀴 회전을 멈추게 하거나 늦추게 하는 장치를 말한다. 스포츠에선 일정한 궤도를 이탈하는 의미로 쓰인다.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볼이 꺾여 들어가는 일이나 권투에서 클린치 하고 있는 두 선수가 떨어지는 일 등을 뜻한다. 골프에선 그린의 경사도를 나타낸다. 테니스에선 상대방 서비스 게임을 ‘부순다’는 의미로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reak’는 ‘어기다’, ‘어긋나다’, ‘거스리다’라는 뜻을 갖는다. 고대 독일어 ‘breakanan’이 어원이며, 고대 영어 ‘brecan’이 변형돼 현재 영어에 이른다. 테니스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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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연파했으나 만만하게 보인 에드워즈. 도전쇄도, 밑체급 맥그리거, 마카체프까지
카마루 우스만이 또 무너졌다. 2차전 역전 KO패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위축된 상태에서 경기를 하다가 0 - 2로 판정 패했다.에드워즈가 3회 케이지를 붙잡는 행동으로 벌점을 받았음에도 2명의 심판은 우스만의 2점 차 패배를 채점했다. 벌점이 없었다면 만장일치였다. 15연승의 절대 강자 우스만을 2연패의 ‘뒷방 파이터’로 전락시킨 레온 에드워즈. 지난 경기가 행운이 아니었음을 입증했지만 아직 우스만 같은 카리스마가 없는 약체 챔피언.그런 탓에 사방에서 다음 도전자가 되겠다고 다투고 있다. 2 체급 챔피언이지만 21년 7월 포이리에 전 패배 후 아직 복귀 전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까지 3 체급 석권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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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만에 KO 당한 파이터, 또 싸우자고 덤벼 애먹은 주심. 발로 차며 항의까지
KO 패로 경기가 끝났으나 순간 기억을 상실한 파이터가 또 싸우자고 덤비며 말리는 주심을 발로 차는 등 격렬하게 항의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스 39' 에서 나지모프는 경기 개시 8초 만에 쿠다이베르게노프의 강력한 오른손 카운터를 정면으로 맞고 그대로 KO 당했다. 나지모프(9-3)는 경기 시작과 함께 케이지 중앙으로 뛰어나가 왼발 킥을 날렸다. 쿠다이베르게노프(6-2)는 어설프게 들어오는 나지모프의 다리를 잡고 오른 손 주먹을 그의 안면에 정확하게 꽂았다. 카운터 펀치를 맞은 나지모프는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졌고 주심은 경기를 중단 시켰다. 한방에 승리를 거둔 쿠다이베르게노프가 케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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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자카르타 국제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
박소현(467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펠티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CJ 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나스타시야 코발레바(628위·러시아)를 2-0(6-3 6-3)으로 꺾었다.이로써 박소현은 2021년 9월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총상금 2만5천 달러 규모 대회 이후 1년 6개월 만에 ITF 대회 개인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박소현은 이달 말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어지는 총상금 2만5천 달러 대회에 계속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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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 '청년 위원회' 출범식 가져…위원장에 임효성 안양대 교수
한국체육학회(회장 이한경)가 18일 학회 사무국에서 '청년위원회출범 및 위촉식'을 가졌다. 청년위원회는 학습 실행공동체의 형태로 다양한 배경과 소속을 달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체육계 신진들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례적인 특강과 토론회, 조사연구, 실행연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성과보고, 정책제언도 기대하고 있다. 초대 청년위원회는 △위원장 임효성(안양대학교), △부위원장 김주영(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재명(한국체육대학교), 신승준(대한체육회), △위원 김세준(한국체육대학교), 김자영(한국체육정책학회), 문현규(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박상헌(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손민기(스포츠안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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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전영오픈 여자복식 금메달 확보…6년만의 쾌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6년 만의 종목 우승을 확정했다.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4강에서 결승행 티켓 두 장을 모두 차지했다.김소영-공희용 조가 4강전에서 장수셴-정위(중국) 조를 2-0(21-14 25-23)으로 꺾었고, 이소희-백하나 조도 건너편 대진에서 인도 팀을 제압했다.결승에서 태극전사 맞대결이 성사됨에 따라 대표팀은 여자복식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예약한 셈이 됐다.2017년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이후 전체 종목을 통틀어 6년 만에 처음 나온 금메달이다.여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도 승전보를 전해왔다.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세계 3위 다이쯔잉(대만)과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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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몰락하나. 에드워즈에 또 패배. 실력차 드러내-UFC286 .
우스만이 또 졌다. 7 개월 여 만에 복수를 다짐했으나 이번엔 확실하게 판정에서 졌다. 더 이상 에드워즈의 '럭키 킥'에 당했다고 할 수 없었다. 우스만 커리어 사상 첫 2연패였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는 챔피언 다웠다. 우스만을 내려다 보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에드워즈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경기에서 전 챔피언 우스만을 2-0, 판정으로 물리치고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회 중반, 에드워즈의 왼발이 우스만의 복부를 가격했다. 순간 우스만이 주춤했다. 에드워즈는 왼발 헤드 킥을 날리다가 우스만의 가드가 완고하자 약간 밑을 공략, 성공했다.우스만은 조심스러웠다. 펀치로 응수, 그라운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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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6] 테니스에서 왜 ‘어드밴티지’라고 말할까
테니스 그랜드슬램이나 프로대회에서 ‘조코비치 어드벤티지’, ‘나달 어드밴티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TV 중계 등에서 듣는 경우가 있다. 이는 조코비치나 나달이 어드밴티지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테니스 포인트를 계산할 때 40-40이 되면 듀스(deuce)라고 부르며 2포인트를 연속으로 따야 게임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룰을 어드밴티지(advantage)라고 부른다. 영어 어원 사전에 따르면 어드밴티지는 앞을 의미하는 라틴어 ‘Ante’와 고대 프랑스어 ‘Avant’를 거쳐 중세 영어 ‘Avautage’로 쓰였다가 16세기 이후 현재의 단어로 자리를 잡았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소형자 아반테(AVANTE)도 스페인어로 ‘전진, 발전’의 의미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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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저스틴 게이치, 6연승 피지예프 꺾고 건재 과시-UFC286
저스틴 게이치(사진)가 막판 몰아치기로 강력한 파이터 라파엘 피지예프를 꺾었다. 저스틴 게이치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라이트급 경기에서 6연승의 상승주 피지예프를 판정으로 물리치고 다시 한번 타이틀 샷에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3명의 심판 중 2명은 29-28로 게이치의 승리를 채점 했으나 1명은 28-28, 무승부 채점을 했다. 힘든 싸움이었다. 피지예프가 물러서지 않고 끊임없이 덤벼들었다. 하지만 노련미에서 게이치가 한 수 위였다. 게이치는 특히 얼굴을 많이 공격, 인상적인 점수를 많이 얻었다.피지예프는 바디 공격을 주로 했다. 타격 횟수는 전체적으로 게이치가 106-97로 조금 더 많았지만 몸통 공격은 50-20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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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돌아온’ 머피 컴백전 승리. 산토스 꺾고 4연승-UFC286
레론 머피(사진)가 18개월여만의 컴백전에서 승리, MMA 12전승, UFC 4연승 행진을 했다.머피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페더급 경기에서 가브리엘 산토스를 2-1 판정으로 물리치며 13경기 무패 행진(1무)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죽다 살아나 돌아 온 복귀 무대에서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산토스는 1회 처음부터 빠르고 강력한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머피를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1분 경 첫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모두 5차례의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머피는 레그 킥과 스피디 한 펀치로 선제 공격을 퍼부으면서 스탠딩 싸움을 이끌었다. 총 타격이 115-87로 크게 앞섰으며 유효타도 93-69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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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상무에 1점 차 신승…남자 핸드볼 2위 경쟁 '치열'
남자 실업 핸드볼 SK호크스가 상무에 1골 차로 힘겨운 승리를 따내고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3위 자리를 지켰다.SK는 18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9승 6패가 된 SK는 3위를 유지하며 2위 하남시청(9승 1무 5패)과 승점 차를 1로 좁혔다.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 핸드볼은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두산이 승점 24로 단독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하남시청(승점 19), SK(승점 18), 인천도시공사(승점 17)가 2,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경기 종료 약 2분 정도를 남기고 1골 차로 끌려가던 SK는 장동현의 득점으로 27-27, 동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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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중 29명 계체 통과. 피지예프, 넬슨, 오네일, 베토리 탑독-UFC286
UFC 286에 출전하는 30명의 파이터 중 메인 카드의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와 도전자 우스만 그리고 라이트급의 라파엘 피지예프와 저스틴 게이치, 웰터급그의 군나르 넬슨, 브라이언 바베레나 등 29명이 아무 탈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메인 이벤트의 에드워즈와 우스만은 똑같이 170 파운드을 기록했다. 같은 웰터급의 군나르 넬슨 역시 170 파운드였고 브라이언 바베레나는 171파운드 였다. 그러나 한계 체중을 오버 하지 않았다. 라이트급에서 랭킹 전을 벌이는 랭킹 3위 게이치(23-4 MMA, 6-4 UFC )와 피지예프(12-1 MMA, 6-1 UFC)도 156파운드로 웨이트를 놓치지 않았다. 미들급의 마빈 베토리(185.5. 랭킹 4위)와 로만 돌리제(186. 랭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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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5] 테니스에서 왜 ‘매치(match)’라고 말할까
테니스는 포인트, 게임, 세트가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경기가 이뤄진다. 최종적으로 경기가 완성된 형태를 테니스에선 ‘매치(match)’라고 말한다. 이 코너를 통해 이미 포인트, 게임, 세트에 대한 용어 어원을 살펴봤다.(본 코너 932회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933회 ’테니스에서 왜 ‘게임(game)‘이라고 말할까’, 934회 ‘테니스에서 왜 ‘세트(set)’라고 말할까‘ 참조)하나의 경기를 ‘매치’라고 부르는 종목은 테니스 외에도 축구, 야구 등 여러 종목이 있다. 축구에선 매치에 부정관사 ‘A’를 붙여서 ‘A 매치’라고 말하면 국가대표끼리의 경기를 의미한다. (본 코너 336회 ‘왜 A매치(Matc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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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70파운드. 승리 무게추는 우스만, 설전은 에드워즈-UFC286
현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20-3 MMA, 12-2 UFC)와 전 챔피언이자 도전자 카마루 우스만(20-2 MMA, 15-1 UFC)이 똑같이 170파운드(77.11kg)로 단번에 계체를 통과했다.19일 런던 UFC 286의 웰터급 타이틀 전을 위해 실시한 계체에서 에드워즈가 먼저 저울에 올라 정확하게 170파운드를 기록하자 이어 오른 우스만 역시 한 눈금도 다르지 않은 170파운드를 나타냈다. 이들에 앞서 몸무게를 잰 백업 요원 콜비 코빙턴도 문제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7개월 여 만에 다시 만나는 이들은 계체 후 기자회견에서 대단한 설전을 벌였다. 감정이 격화된 둘은 마지막에 동시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으나 둘 모두 승리를 자신했다.“또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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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스포츠 택견 20년 만에 '질경이우리옷'으로 수련복 개정
대한택견회(회자 이일재)가 20년만에 수련복을 개정한다.대한택견회는 17일 2003년 중앙대학교 소황옥 교수가 디자인한 철릭 택견복 개정 이후 20년 만에 '질경이우리옷'으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는 전통스포츠 택견 세계화를 위해 문화재청 법인 한국택견협회, 서울특별시 법인 결련택견협회 등 세 단체가 수련복 통합을 시작으로 한 택견 영문표기, 기술용어, 경기규칙 논의를 진행했으나 이번 수련복 통합에는 대한택견회와 결련택견협회만 참여했다. 개정된 택견복 디자인과 제작은 ‘질경이우리옷’의 이기연 대표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기연 대표는 1984년 질경이우리옷을 설립해 우리옷 입기 운동과 함께 우리옷의 세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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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내가 원하는 건 웰터급. 레온-우스만 승자와 싸우겠다”
코너 맥그리거가 마침내 속내를 드러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웰터급 타이틀이며 UFC 286의 레온 에드워즈 vs 카마루 우스만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맥그리거는 17일 MMA 아워에서 “나는 웰터급 타이틀 샷을 원한다. 준비는 오래 전에 다 끝났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리얼리티 쇼 TUF(The Ultimate Fighter) 코치를 맡고 있고 쇼가 끝나면 상대 팀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리얼리티 쇼 TUF의 코치 대결은 오랜 전통이지만 맥과 챈들러의 싸움에 대해선 날자, 장소, 체급 등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맥그리거는 여전히 미국 반도핑기구의 테스트도 거치지 않았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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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승사자도 돌려보낸 사람. 케이지가 바로 행복" 머피, 18개월만의 복귀전-UFC286
레론 머피의 별명은 '기적'이다. 두 차례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기 때문이다. 18 개월 여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머피는 17일 UFC 286 미디어 데이에서 "나는 저승사자를 두 번씩 이나 속인 사람이다. 케이지에 서는 것 자체가 행복이지만 연승을 잇고 싶다"고 했다. 머피는 MMA 12 게임 무패(11승 1무)의 상승주. 2020년 8 전승의 전적을 안고 UFC에 데뷔했다. 데뷔 전에서 무승부 경기를 했지만 이후 히카르도 라모스, 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데, 마콴 아미르카니를 쓰러뜨리며 3연승 행진을 했다. 영국 페더급의 신성으로 주목을 받던 머피는 그러나 18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자전거를 타다가 자동차와 충돌,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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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4] 테니스에서 왜 ‘세트(set)’라고 말할까
테니스,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은 경기 결과를 볼 때, 승패 뿐 아니라 세트 스코어도 보게 된다. 세트 스코어를 보면 경기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 등에서 세트 스코어를 통해 ‘조코비치가 이겼지만, 나달도 상당히 분전했다’고 확인할 수 있다. 그냥 전체 스코어로는 경기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원래 ‘set’라는 말은 종교 공동체를 뜻하는 중세 라틴어 ‘Secta’에서 유래됐다. 고대 프랑스어로 순서를 뜻하는 ‘Secte’를 거쳐 영어로 유입됐다. 테니스 게임 등에서 한데 모으는 의미로 1570년대부터 세트라는 말을 썼다. 미국 야구에선 초창기부터 세트라는 말을 투수들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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