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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 우생순' 여자핸드볼, 스웨덴에 30-39로 패배…아쉬운 8강 탈락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다.한국은 4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준준결승에서 스웨덴에 30-39로 졌다.2012년 런던올림픽 4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도전한 우리나라는 스웨덴의 장신 벽에 막혀 8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쳤다.조별리그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A조 4위로 8강에 힘겹게 진출한 한국에 B조 1위 스웨덴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스웨덴은 조별리그 B조에서 전통의 강호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무려 12골 차로 대파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스페인도 7골 차로 완파하는 등 이번 대회 유럽 팀 중에서도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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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An San) ‘잘생쁨’ 폭발, 퇴근길은 여유있게 [마니아TV]
국가대표 양궁선수 안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뉴스9’에 참석했다.#안산 #AnSan #양궁 #3관왕 #올림픽 #KBS #뉴스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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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남시,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에 7천만원 포상
경기 성남시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에게 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소속의 그는 구본길·김정환·김준호와 함께 지난달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포상금 지급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경우 7천만원, 은메달은 5천만원, 동메달은 3천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주도록 하고 있다.오상욱은 이날 은수미 시장과 만나 올림픽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블레이드를 성남시에 기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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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An San)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의 귀엽고 어색한 출근길 [마니아TV]
양궁선수 안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뉴스에 참석했다.#안산 #AnSan #양궁 #3관왕 #올림픽 #KBS #뉴스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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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은퇴' 시사..."UFC 라이트급 타이틀 딴 후 핫소스나 팔겠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은퇴를 시사했다. 포이리에는 최근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Daily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거머쥔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암시했다. 포이리에는 “나는 처음부터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타이틀을 딴 후에는 그냥 핫소스나 팔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이 된 후 계속 방어전을 하는 것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였다. 포이리에가 은퇴를 암시한 것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MMA 마니아가 분석했다. 이 매체는 “하빕이 우승 기록을 남기고 떠난 후 그의 평판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고려할 때, 타이틀 쟁취 후 은퇴를 하겠다는 포이리에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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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심판 명단에서도 메달이 보인다'...아시아 근대5종 강국 한국의 위상
'한국 근대5종 심판도 올림픽 메달감'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이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종목인 근대5종 경기장에서 한국 심판이 함께 뛴다.5일 시작하는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엔 정동국(62) 국제근대5종연맹(UIPM) 기술위원이 상소 심판위원으로, 안창식(51) LH 근대5종팀 감독이 국제심판으로 참여한다.정동국 위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국제연맹 기술위원으로 선임돼 2008 베이징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도쿄올림픽이 벌써 4번째다.펜싱,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그는 대한근대5종연맹에서 사무처장 등을 지내며 30년 넘게 일하다 올해 6월 정년퇴임했다. 하지만 국제무대에선 여전히 현역이다.이번 대회에선 종목별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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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리우이어 도쿄도 2관왕' 톰프슨, 사상 첫 100m·200m '더블더블'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이 사상 최초로 올림픽 육상 여자 100m와 200m '더블더블'에 성공했다.톰프슨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선에서 21초5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7월 31일 10초61의 올림픽 기록으로 여자 100m 챔피언이 된 톰프슨은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100m와 200m를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여자 스프린터가 올림픽에서 2개 대회 연속 100m·200m에서 우승한 건, 톰프슨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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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3221162미국2428213일본196114호주144155ROC1321186영국1317137독일88148프랑스61089네덜란드67710한국64911뉴질랜드64512이탈리아591513헝가리44314쿠바43415체코43116캐나다34717스위스34518브라질33819크로아티아33220대만24421스웨덴23022폴란드22223덴마크21324자메이카21225노르웨이슬로베니아21127에콰도르21028그리스우즈베키스탄20130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20032스페인14433조지아14134루마니아베네수엘라13036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슬로바키아12039오스트리아인도네시아세르비아11342벨기에에티오피아11144필리핀튀니지11046터키10547아일랜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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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진윤성, 역도 남자 109㎏급 6위…합계 400㎏
한국 역도 진윤성(26·고양시청)이 자신의 주 종목보다 한 체급 높은 109㎏급에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6위에 머물렀다.진윤성은 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20㎏, 합계 400㎏으로 6위에 그쳤다.진윤성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80㎏을 가볍게 들었다.하지만 185㎏을 신청한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등 뒤로 떨어뜨렸다.3차 시기에서는 185㎏의 바벨을 머리 위로 들었지만, 노 리프트(실패) 판정이 나왔다.전상석 대표팀 감독은 곧바로 어필하며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그러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심판진은 진윤성이 바를 끌어 올리는 동작에서 주저앉은 채 머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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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다이빙 우하람, 역대 최고 4위…레슬링 49년 만에 노메달 최악의 성적(종합)
한국 다이빙의 대표 스타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역대 올림픽 최고 순위의 값진 성과를 올렸다.우하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4위는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남긴 11위를 넘어 한국 다이빙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우하람은 올림픽 도전 61년째인 한국 다이빙에 첫 메달을 선사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전날 예선에서 합계 452.45점으로 29명 중 5위를 차지한 우하람은 이날 오전 18명이 겨룬 준결승에서는 403.15점을 받아 12위로 아슬아슬하게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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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류한수 16강 탈락확정…한국 레슬링 반세기 만에 노메달
메달 후보로 꼽히던 레슬링 간판 류한수(33·삼성생명)가 2020 도쿄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하면서 한국 레슬링은 반세기 만에 올림픽 노메달을 기록했다.류한수는 3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급 무함마드 엘 사예드(이집트)와 경기에서 6-7로 석패했다.류한수는 이날 오후 엘 사예드가 4강전에서 패하면서 패자부활전 진출 가능성도 사라졌다.한국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양정모), 동메달 1개(전해섭)를 따낸 이래 처음이다.레슬링 대표팀은 지난 3월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가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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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재일본대한체육회, 올림픽 빌리지 이동편의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자전거 30대 기증
재일본대한체육회(회장 최상영)가 2020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단장 장인화)의 올림픽 기간 동안 5,300㎡ 규모 올림픽빌리지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자전거 30대를 기증했다. 현재 도쿄올림픽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기증 받은 자전거를 활용하여 올림픽빌리지 내 식당, 우체국, 세탁소 등 서비스 시설이 있는 빌리지 플라자존으로 이동하거나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더위에 적지 않은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선수촌에서 자전거는 선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사격 진종오, 야구 강백호, 태권도 이다빈 등이 자전거에 친필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선수촌 내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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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다이빙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4위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궜다.우하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4위는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기록한 11위를 넘어 한국 다이빙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한국 다이빙은 1960년 로마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아직 메달을 딴 선수는 없다.전날 예선에서 합계 452.45점으로 29명 중 5위를 차지한 우하람은 이날 오전 18명이 겨룬 준결승에서는 403.15점을 받아 1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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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세기의 대결' 바르홀름 男 400m허들 세계新…45초94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라이 벤저민(24·미국)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며 세계신기록으로 육상 남자 400m 허들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바르홀름은 3일 낮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허들 결선에서 45초94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자신이 한 달 전인 7월 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작성한 46초70을 무려 0.76초 앞당겼다.벤저민도 엄청난 레이스를 펼쳤다.마지막 10번째 허들을 넘을 때까지도 승부를 알 수 없는 세기의 대결이었다.그러나 바르홀름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벤저민과의 격차를 유지했다.벤저민도 46초17의 세계기록을 세웠지만, 함께 출발한 벤저민이 먼저 레이스를 끝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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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빛바랜 신유빈' 여자탁구, 독일에 역전패해 8강 탈락
한국 여자탁구가 단체전 준결승 문턱에서 독일에 져 2020 도쿄올림픽을 '노메달'로 끝냈다. 신유빈(17·대한항공),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 최효주(23·삼성생명)로 구성된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8강전에서 한잉(38), 산샤오나(38), 페트리사 솔자(27)가 나선 독일에 2-3으로 역전패 했다.앞서 전지희, 신유빈이 나선 개인 단식과 전지희가 이상수(삼성생명)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모두 입상하지 못한 한국 여자탁구는 가장 메달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던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한국 여자탁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뒤 3개 대회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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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다이빙 우하람, 3m 스프링보드서 12위로 결승 턱걸이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결승 턱걸이에 성공해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 기회를 이어갔다.우하람은 3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03.15점을 받아 전체 18명의 선수 중 12위를 차지했다.우하람은 전날 예선에서는 합계 452.45점을 받아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5위에 오르고 준결승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전날보다 부진했으나 준결승에서 가까스로 상위 12위 안에 든 우하람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릴 결승에 나서서 한국 다이빙 사상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 및 첫 메달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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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메달, 이번엔 나온다…5일부터 경기 돌입
근대5종에서 한국이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선다.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는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리는 펜싱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6∼7일엔 도쿄 스타디움에서 남녀부 종목별 경기가 이어진다.근대5종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모두 치러 최고의 '철인'을 가리는 경기다.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펜싱은 에페 종목을 풀리그로 진행하고, 수영은 자유형 200m, 승마는 장애물 비월로 치러진다.육상과 사격을 함께 치르는 복합 경기(레이저 런)에서는 레이저 권총으로 10m 거리의 표적을 향해 사격하고 800m를 달리는 과정을 4차례 반복한다.근대 유럽의 군인에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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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그 남자’였던 ‘그 여자’ 허버드의 첫 올림픽. 역도 슈퍼헤비급서 실격했지만 감사.
‘그 여자’의 첫 올림픽은 실패로 끝났다. ‘그 남자’였던 43세의 로렐 허버드(사진. 뉴질랜드)는 2일 열린 ‘2020 도코 올림픽’ 87kg 이상급 역도 인상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바벨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1차 시기에서 실패한 그는 2차시기에 무게를 더 올려 도전했지만 결국 올리지 못했고 3차 시기 역시 실패, 아예 기록을 내지 못했다. 그로인해 용상에는 나가지도 못한 채 중도 하차했다. 하지만 로렐 허버드는 “올림픽 출전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이미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림픽 개인 경기에 참가한 최초의 트랜스젠더 선수였다. 허버드는 남자로 태어났다. 그러나 정체성을 찾아 2015년 이름을 바꾸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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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국민체육진흥공단, 도박 과몰입 예방위한 '도박중독 예방 공동 캠페인' …신용회복위원회 협업으로 개인신용 및 채무조정 상담까지 겸해 효율성 높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지난 29일, 30일 이틀동안 천안지점에서 경륜·경정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 ‘도박중독 예방 공동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6월부터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문화 정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자가진단테스트와 1:1 현장상담을 통해 과몰입 예방과 중독치유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협업으로 도박문제 뿐 아니라 개인 신용 및 채무조정 문제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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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보다 낫다고?'...벨라토르 페더급 챔프 A.J. 맥키, UFC 강자들 '저격'
벨라토르 페더급 챙피언 A.J. 맥키가 UFC 페더급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왔다.스포츠키다(SK)는 최근 맥키가 UFC 페더급의 정찬성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은 기량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맥키는 지난 1일(한국시간) 벨로토르 263에서 파트리시오 '핏볼'을 1라운드 1분57초만에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파이트머니로 100만 달러도 챙겼다.기고만장한 맥키는 경기 후 "나는 145파운드 세계 최고다. UGC든, ONE FC든, PFL이든 상관 없다"고 말했다.누구하고 붙어도 자신 있다는 말이었다.벨라토르는 UFC에 비해 한 수 낮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맥키는 다르다는 것이 이 매체의 주장이다.맥키가 UFC 페더급 챔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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