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다음은 카라 프랑스. 모레노는 좀 더 지켜보지” 피게이레도 어깃장-UFC
23일 격전 끝에 타이틀을 되찾은 UFC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바로 경기를 갖고 싶어하는 브랜든 모레노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피게이레도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모레노와의 4차전을 거의 당연시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기자회견장에선 다른 소리를 했다. UFC뉴스에 따르면 그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방어전 상대는 카이 카라 프랑스가 될 것 같다’고 했다.“카라 프랑스는 코디 가브란트를 꺾었다. 난 그를 KO시키고 싶다. 가브란트는 더 이상 내 관심 상대가 아니다.”피게이레도와 모레노의 4차전은 필연적이다. 피게이레도가 그것을 모를 리 없다. 그런데도 딴 소리를 하는 이유는 3차전 성사에 나름 애
-
[경륜]새해 들어 복귀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접전 양상으로 이변 잇달아 일어나 흥미진진
경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기존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면서 예년에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져 경륜장에 환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까지 경륜은 종합득점이 높은 선수 앞뒤로 도전 선수들이 포진해 흥미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공백기를 가졌던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경기양상은 180도 바뀌었다. 특히 복귀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맞붙는 편성에서는 어김없이 정면승부가 펼쳐져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경주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1경주, 강축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이태운은 복귀 선수 4명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2] 태권도에서 왜 ‘넘기기’ 기술이 있을까
태권도 하면 대개 발기술이나 손기술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레슬링이나 유도와 같은 ‘몸기술’도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 몸기술은 공식 경기에서는 쓰지는 않지만 태권도에서 엄연한 기술로 쓰인다. 1950-60년대 초창기 태권도부터 레슬링이나 유도에서 쓰는 꺾기,넘기기, 잡기 등의 몸기술이 있었다. (본 코너 611회 ‘태권도에서 왜 ‘꺾기’라는 말을 쓸까‘ 참조) 몸기술은 주로 공격 기술로 주로 쓰였다. 국기원이 발간한 태권도용어사전에 따르면 공격기술 가운데 넘기기가 주요 기술의 하나로 소개돼 있다. 넘기기는 상대방을 들거나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상대방의 중심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도한다. 상대방
-
[2022베이징올림픽 특집] 1. 지구촌 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올림픽 'D-10'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4년전 평창올림픽을 개최했던 한국은 2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한다.한국은 6개 종목 선수 60명, 임원 50명 등 선수단 약 110명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1~2개로 종합 15위 이내 진입으로 잡았다. 2018평창올림픽 종합 7위(금 5, 은 8, 동 4)와 비교하면 목표치가 크게 낮아졌다. 전통적인 강세종목인 쇼트트랙에서 선수들간에 내분이 생겼으며, 코로나 사태로 훈련에 차질이 생겨 전력이 급격히 약해졌기 때문이다. 쇼트트랙 남녀간판 최민정(24)과 황대헌(23),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수 격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체육행사에 연이어 참석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찾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이 행사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대면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
메드베데프,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행…오제알리아심과 격돌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에서 사실상의 톱 시드를 받은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8강에 진출했다.메드베데프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막심 크레시(70위·미국)를 3-1(6-2 7-6<7-4> 6-7<4-7> 7-5)로 물리쳤다.메드베데프는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았지만 톱 시드였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호주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불참하면서 최상위 시드 선수가 됐다.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 US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메드베데프는 8강에서 펠릭스 오제
-
대한체육회, 올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합기도·족구 채택
올해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때 시범종목으로 합기도와 족구가 채택된다.대한체육회는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8차 이사회를 열어 전국체전 시범종목 채택 등을 의결했다.합기도와 족구는 2009년 산악, 댄스스포츠, 택견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13년 만에 추가됐다.합기도와 달리 족구에는 대신 '조건부'라는 단서를 달았다.체육회는 먼저 시도별 경기가맹단체 구성 비율, 최근 3년간 등록선수 중 전국규모대회 참가실적, 19세 이하부와 대학부, 일반부의 연계성, 전국체육대회 기념대회 개최 여부 등을 고려해 시범종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합기도는 이미 전국체전을 치를
-
대한체육회, 합기도와 족구를 전국체전 시범종목 채택과 생활대축전 운영방식 변경 등 5개항 규정 의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4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 대한체육회 사업결과 및 결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운영 방식 변경,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 채택, 신규 회원종목단체 가입 승인, 정관개정 등 5개 규정 개정 등을 의결했다. 먼저,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 대한체육회 사업결과 및 결산에 대해 심의하고,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목단체인 ‘대한체스연맹’을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준회원단체로 승인했다. 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운영 방식을 올해에 한해 종목별 자율적 분산개최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전국체전을 개최한 시도에서 차차기연도에 대축전을 개최해야 하는
-
대한택견회, 택견고수들이 창업한 발광엔터테인먼트와 대회, 행사 및 택견 공연팀 지원 업무협약 맺어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와 발광엔터테인먼트(대표 안재식)가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장 2층 대회의실에서 이일재 회장, 안재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발광엔터테인먼트는 현 택견최고수 김성현, 전 여자택견고수 이지수 등 엘리트 택견선수로 활동 중인 청년들이 모여 창업한 스포츠 청년 스타트업이다. 택견을 주제로 한 이들의 공연은 전통액션연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국립국악원, 남산국악당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가봉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기도 했다. 대한택견회 이일재 회장은 ”태권도 시범단이 국가와 협회의 전폭적 지원 속에 국기 태권도를 알리고 있는 가운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올쏘정형외과와 의료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운영하는 스포츠단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올쏘정형외과(원장 박진웅)로부터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미사리경정공원 회의실에서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과 박진웅 올쏘정형외과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이클, 펜싱, 다이빙 등 7개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는 공단과 공단 스포츠팀 선수들의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쏘정형
-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선임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63)이 선임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4일 경기도 이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개시식을 앞두고 윤 회장을 베이징패럴림픽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노이펠리체 대표이사인 윤경선 단장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5대 회장으로 휠체어컬링 종목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선수부단장에는 신영용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베이징 , 옌칭, 장자커우)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선수 30명 등 7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내달 23일 이천선
-
대한체육회, 6개 동계종목단체들과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협약 맺어‘…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활용한 ‘팀코리아 NFT 2022’ 25일 첫 판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4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6개 동계종목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빙상, 루지, 컬링, 스키 종목단체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와 동계종목단체 공동 마케팅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공동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동계올림픽 종목단체들은 상호 마케팅 자산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각 단체별 수익 모델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활용
-
‘상대를 읽으니 내 승리가 보였다’ 은가누, 피게이레도 작전의 승리-UFC
치열한 몸싸움이었지만 승리를 잡은 것은 머리였다.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전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는 23일 경기 전 둘 다 언더독이었다. +150 대 –150 정도로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열세였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반대였고 그것은 두 언더독이 약세임을 판단, 이를 극복하는 전략을 세우고 치밀하게 밀어붙인 덕분이었다. 은가누와 시릴 가네의 판정은 49-46, 48-47, 48-47 이었다. 어느 한 라운드의 우열만 바뀌었으면 승자와 패자가 바뀌는 싸움이었다. 그만큼 박빙이고 치열했다. 은가누가 3라운드에서 그래플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것이 주효했다. 2라운드까지 분위기는 은가누였다. 스피드를 앞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1] 태권도에서 왜 ‘꺾기’라는 말을 쓸까
태권도 기술은 크게 공격기술, 방어기술, 보조기술로 나뉜다. 공격기술은 꺾기, 지르기, 찌르기, 찍기, 치기, 차기, 넘기기로 분류한다. 방어기술은 피하기, 빼기, 막기가 있다. 보조기술은 서기, 딛기, 뛰기, 잡기, 밀기, 준비자세 특수품 등이 있다. 각각 세부 기술은 더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 변칙 기술은 수 없이 많다. 태권도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는 모두 순우리말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우리말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기술 용어를 이해할 수 있다. 공격기술의 꺾기는 태권도 뿐 아니라 유도에서도 쓰는 용어이다. 오히려 태권도 보다 유도에서 더 자주 쓰는 말인 것 같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를 보다
-
한나래, ITF 튀니지 대회 우승…정윤성은 남자 단식 준우승
한나래(264위·부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한나래는 23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캐서린 세보프(348위·캐나다)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2019년 6월 대구 국제대회 이후 2년 7개월 만에 ITF 단식 정상에 복귀한 한나래는 지난해 12월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에 이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호주오픈 예선 대기 2번이어서 호주에 갔지만 기회가 오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한나래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230위 대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 정
-
피겨 간판 차준환, 한국 남자 싱글 첫 메달...4대륙대회 우승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23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6.48점, 예술점수(PCS) 88.78점, 감점 1점으로 174.26점을 기록했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8.96점을 획득한 그는 총점 273.22점으로 일본의 도모노 가즈키(268.99점), 미우라 가오(251.0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9년부터 매년 열린 4대륙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우승한 것은 물론, 메달을 획득한 것도 차준환이 처음이다.지금까지
-
'김선화 7골' 여자핸드볼 인천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4연승
김선화가 7골을 터뜨린 인천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4연승을 내달렸다. 문필희 코치가 지휘하는 인천시청은 2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거둔 인천시청은 삼척시청(5승 1패)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인천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에서 영입한 김선화가 7골을 넣었고, 김선화의 언니인 김온아도 4골, 5도움을 기록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6-24로 물리치고 단독 1위를 지켰다.개막 후 4연승을 이어가던 삼척시청은 이틀 전 부산시설공단에 패했지만 이날 송지은과 김보은이 5골씩 넣고 이
-
사상 최초인 21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노리는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8강 진출... 샤포발로프와 격돌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8강에서 맞대결한다.나달은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69위·프랑스)를 3-0(7-6<16-14> 6-2 6-2)으로 물리쳤다.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사상 최초의 2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의 8강 상대는 샤포발로프다.샤포발로프는 이날 3번 시드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3-0(6-3 7-6<7-5>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샤포발로프는 이번 대회 2회전에서 권순우(54위·당진시청)를 3-2(7-6<8-6> 6-7<3-7> 6-7<6-8&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0] 태권도에서 왜 ‘아금손’이라고 말할까
태권도에서 공격 기술을 수행할 때 손 모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손가락을 구부리면 구부린 모양과 함께 ‘손’자를 붙여 부른다. 곰손과 아금손이 이에 해당한다. 곰손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더 오므린 상태에서 손바닥의 아랫부분과 셋째마디 부분을 말한다. (본 코너 609회 ‘태권도에서 왜 ‘곰손’이라고 말할까‘ 참조) 아금손은 손을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벌렸을 때,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말한다. 아금손은 아금과 손이 합성한 순 우리말이다. 국어사전에서 아금은 아귀와 같은 뜻으로 가닥이 져서 갈라진 곳이라고 풀이한다. 보통 ‘아귀가 맞다’는 말은
-
은가누 역시 무적. 레슬링으로 가네 완파. 세계 최강 전사 입증-UFC헤비급
역시 은가누였다. 힘만 강한 것이 아니라 경기 운영도 여우처럼 했다. 주먹이 아니라 레슬링으로 가네를 주물럭거렸다.은가누(사진)는 23일 열린 'UFC 270'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사수했다. 은가누는 파워만 강한 챔피언이라고들 했다. 그래서 스피드가 빠른 영리한 시릴 가네를 잡지 못하리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생각했다. 하지만 은가누는 곰의 탈을 쓴 여우였다. 강점인 주먹을 뒤로 감추고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레슬링으로 경기를 이끌고 나갔다. 가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전략이었고 그래서 가네는 미리 그렸던 그림을 그려나가지 못했다. 1, 2 라운드가 지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