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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운영한 광명 YMCA에 감사장
2017년부터 광명 YMCA와 함께 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공단과 경륜사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광명 YMCA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광명 YMCA는 지난 2017년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잡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등에 과몰입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은 게임 중독과 관련된 예방·치유 프로그램 중 심리 상담과 체육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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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안전지원관 민인기씨, 추돌사고 낸 음주운전 차량 100m 뛰어가 제압해 화제
경륜 안전지원관으로 활동 중인 민인기(61세)씨가 대전시에서 음주운전 후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 끝에 잡아 경찰에 넘겨 화제가 되고 있다. 민인기 안전지원관은 지난 5일 오후 8시쯤 대전시 갈마동 한 골목에서 한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추돌하고 도주하자 즉시 차량을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 100여 미터 가량 쫓아가며 도주 차량 앞을 가로막고 하차할 것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오히려 차를 앞으로 몰아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민 지원관은 주위 사람들에게 차량 시동을 꺼달라고 부탁한 후 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운전자에게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결국 차에서 하차한 운전자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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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5가지 전법을 알면 순위도 보인다
탁 트인 미사 경정장 수면 위에서 순위 경쟁을 하는 경정은 여섯 명의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 든다. 모터보트가 각 턴 마크를 선회할 때마다 튀는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시합을 관전함에 있어 알고 보면 더 좋은 것이 전법이다. 경정의 전법은 인빠지기, 휘감기, 휘감아찌르기, 찌르기, 붙어돌기 등 5가지. 각 전법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가려진다. 물론 선수들마다 나름대선호하는 전법도 있기 마련이다. ◆ 인빠지기, 1코스 배정받은 선수만 가능---입상권 진입에 유리인빠지기는 1코스에 배정받는 선수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타트 라인 통과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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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소띠 특선급과 우수급 경륜 베테랑'을 주목하라
코로나19로 일사다난(一事多難) 했던 2020년이 지나고 ‘흰 소띠 해(신축년)’ 2021년이 밝았다. 경륜선수 541명 가운데 소띠 출신은 모두 40명. 1973년생이 10명, 1985년생이 30명이다. 기수로 따지면 1기 신용수(48세)부터 22기 강준영(36세)까지다. 이들은 특선급에 10명 우수급 15명 선발급에 15명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 특선과 우수급에서 1985년 베테랑 소띠들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다. 2012년에 정점을 찍은 1985년 생들은 지금은 특선과 우수급에서 경륜판을 좌지우지할 만큼 주축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전영규(특선), 유태복(우수), 김홍건(선발) 펄펄먼저 특선급에서는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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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원큐 원킬. 한꺼번에 11점 퍼펙트. 개인전 3연승-PBA 팀리그
김가영이 한큐에 11점, 페펙트스코어를 기록했다. 김가영은 11일 열린 블루원엔젤스 김갑선과의 ‘신한금융카드 PBA팀리그’ 2세트 여자단식 2이닝에서 한꺼번에 11점을 다 쳐버렸다. 김가영은 초구를 공타를 날렸다. 김갑선이 바로 2연타에 성공, 0:2로 뒤졌다. 그러나 2이닝 들어 2연속 옆돌리기 돌아오기로 연타를 작성하더니 한점 한점 쌓아 퍼펙트 게임을 완성했다. 김가영은 10점째 등 서너차례 힘든 공이 있었으나 털끝을 건드리는 절묘한 샷으로 위기를 넘겼다. 김가영은 이미래와의 경기에선 2이닝 11점으로 11:0으로 승리하기도 했다.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5라운드에서 두차례나 퍼펙트 경기를 했다. 김가영은 5라운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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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 KO’ 버클리의 스피닝 백 킥, 17일 옥타곤에 오른다-UFC미들급
2020년 ‘올해의 KO’ 킥을 날린 호아킨 버클리가 17일(한국시간) 알레시오 디 치리코를 상대로 미들급 경기를 벌인다. 버클리는 지난 해 10월 발차기의 달인도 상상하기 힘든 스피닝 백 킥으로 임파 카상네이를 KO시켰다. 카상네이가 킥한 그의 왼쪽 발을 잡아채자 버클리는 그 상태에서 디딤발인 오른 발을 차고 뛰어 오르며 뒤돌아 차는 회전킥으로 영화같은 KO장면을 연출했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이 ‘스피닝 백 킥’으로 버클리는 일약 유명 파이터가 되었고 UFC 역사에 남을 그 장면은 당연히 지난 해 최고 KO로 뽑혔다. 임파 카상네이는 마키 피톨로를 잡고 떠오르던 신성. 그전까지 별 존재감이 없었던 버클리는 갑자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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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필드, '핵이빨' 타이슨과의 2200억 원짜리 3차 대결 '학수고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게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에반더 홀리필드(58)가 타이슨과의 ‘3차 대결’은 2억 달러(2200억 원)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2차례나 이긴 바 있는 홀리필드는 지난해 11월 타이슨의 복귀전을 본 후 타이슨에게 3차 대결을 제의한 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홀리필드가 현재 타이슨 측과 협상 중이며 그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언젠가는 타이슨과 붙을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준바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홀리필드는 1996년 타이슨을 물리친 데 이어 이듬해인 1997년 2차 대결에서는 3라운드 실격승을 거두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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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호주오픈 단식 도전 한나래, 예선 2회전서 US오픈 8강 피롱코바와 격돌
한나래(204위·인천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한나래는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율리아 그라버(227위·오스트리아)에게 2-1(3-6 6-3 6-1) 역전승을 거뒀다. 2년 연속 호주오픈 단식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나래는 2회전에서 츠베타나 피롱코바(136위·불가리아)를 상대하게 됐다. 예선에서 3연승 하면 올해 2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 본선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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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거친 언더독 김동훈 2관왕. 슛아웃에 이어 3차대회까지-코리아당구그랑프리
김동훈이 서바이벌 3쿠션 3차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언더독의 엄청난 대역전 우승이었다. 슛아웃 복식에 이은 두 번째 우승으로 일약 2관왕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대회(MBC드림센터)결승에서 조 안지훈, 이범열, 정해창을 물리치고 생애 첫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돌고돌아 ‘코리아 당구그랑프리’에 출전했다. 시드배정을 받지 못해 예전전부터 거쳐야 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전국의 숨은 고수들이 모두 참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예선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어렵사리 본선에 오르기 올랐지만 상위 8명에게 주는 개인전 출전권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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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인 듯 라이벌 아닌 웰뱅과 신한. 웰뱅 또 승리-PBA 팀리그
웰뱅피닉스가 10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라이벌 신한알파스를 4-1로 누르고 선두를 탈환했다. 웰뱅과 신한은 만날때마다 따끈따근한 경기를 펼치는 라이벌이다. 신한에는 쿠드롱을 잡는 마민캄이 있고 웰뱅에는 여제 김가영을 잡은 여신 차유람이 있다. 서현민과 위마즈도 오성욱, 신정주와 매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라이벌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5라운까지 다섯 번 붙어서 웰뱅은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신한 역시 웰뱅과 으르렁거렸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가장 잘한 것이 무승부였다. 웰뱅이 5전 3승2무로 크게 앞선다. 이날도 웰뱅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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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생애 첫 정상. 32위에서 1위 등극. 안지훈 또 2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김동훈이 3차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결승((MBC 드림센터)에서 차분한 플레이로 2차대회 준우승자 안지훈과 젊은 파워 이범열, 정해창을 물리치고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이전까지 16강이 최고였다. 최성원과 함께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 2관왕이 되었으나 개인전은 시원찮았다. 그러나 3차대회들어 난구들을 잘 풀어가면서 상승기운을 되찾았다. 김동훈은 전반 1이닝에서 혼자 연타를 기록했다. 이범열은 단타, 안지훈과 정해창은 공타였다. 김동훈은 3연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왔다. 결승전에 대한 부담감으로 모두 폭발적인 샷을 날리지 못하는 사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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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필, 사파타 3승 합작, 선두 TS-JDX 잡고 연승-PBA 팀리그 5R
엄상필과 사파타가 3승을 합작, 선두 TS-JDX를 잡았다. 블루원의 엄상필과 사파타는 10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1세트에서 복식을 함께 뛰며 승리를 잡은 후 단식에서 각각 승리, 팀의 연승을 작성했다. 사파타와 엄상필이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 TS-JDX 대표는 결코 만만찮은 정경섭과 김병호. 그러나 둘의 콤비플레이를 잡지 못했다. 사파타가 1이닝 9연타로 기선을 잡자 엄상필은 7이닝 5연타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엄상필은 2세트 여단식에 진 팀을 3세트에서 또 앞으로 끌었다. TS-JDX의 주장이며 결정적인 순간 무척 강한 정경섭이 상대였다. 그러나 물 오른 엄상필의 샷이 한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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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들 떨어진 결승무대에 ‘영건’ 이범열, 정해창, 김동훈 포진-코리아당구그랑프리
결승 서바이벌 경험이 있는 안지훈이 결승무대가 처음인 젊은 정해창, 이범열, 김동훈과 최후의 한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되었다. 절친인 정해창과 이범열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8강전에서 선배 김현석과 최호일을 3, 4위로 몰아내고 결승에 올랐다. 정해창과 이범열은 역시 영건인 이동훈, 베테랑급의 안지훈과 코리아 당그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왕좌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3차대회도 1, 2차대회처럼 새로운 얼굴이 챔피언좌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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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라테연맹 신임 회장에 강민주씨 당선
강민주(49)씨가 제3대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카라테연맹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강씨에게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부동산업을 하는 강씨는 단독 출마했고, 결격사유 심의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4년이다.강 신임 회장은 "임기 내 국내 가라테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 지도자 등의 양성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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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위 김동훈, 허정한 잡고 삼세번만에 결승 진출-코리아당구그랑프리 8강전
김동훈이 허정한을 떨어뜨리며 결승 서바이벌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8강전에서 차근차근 점수탑을 쌓아 4강이 겨루는 결승 서바이벌에 진출했다. 김동훈은 지난 두 차례의 서바이벌에서 중도탈락했다. 세 번째 도전만에 처음 결승에 올라 그동안의 한을 풀었다. 김동훈은 막판 월드클래스 허정한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후반 중반 1위까지 나섰던 김동훈은 안지훈이 하이런 7점으로 달아난 후 허정한과 한두타 차이의 근접전을 벌였다. 후반 마지막 이닝을 시작할 때 허정한은 37점, 김동훈은 41점이었다. 허정한이 한 타면 동점이고 두 타면 역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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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응씨배 준결승 1국 장식, 집흑으로 중국의 자오천위 8단에 불계승 거둬
국내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랭킹 21위 자오천위 8판에게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판을 장식했다. 신진서 9단은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베이징 중국기원의 자오천위 8단(중국랭킹 21위)과 온라인으로 벌인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 3번기 제1국에서 211수 만에 집흑으로 불계승했다.이로써 신진서 9단은 자오천위 8단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1패로 우위를 지켜 오는 12일 열릴 제2국에서 승리하면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응씨배는 덤이 8집이나 돼 일반 다른 바둑과는 달리 백이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이날 돌가리기에서 흑을 쥔 신진서 9단은 처음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반상에 돌들이 메워지면서 중반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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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위너스 크라운에 대역전 3위. 강동궁, 김형곤 승리 앞장-PBA 팀리그
SK위너스가 크라운해태라온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SK위너스는 10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크라운라온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네 세트를 모두 이겨 4-2승을 거두었다. SK는 2게임 연속 무승부 경기를 한 신한알파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두팀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뀌고 있다. 초반은 완전히 크라운의 분위기였다. 1세트 남복에서 크라운의 김재근은 혼자 15점을 다치는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크라운은 마르티네스가 1점도 못내는 부진으로 김형곤-레펜스조에게 7:14까지 밀렸다. 패전이 뻔히 보이던 그순간 김재근이 8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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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강자 김행직, 최완영, 김준태 탈락. 이범열, 김동훈 8강 새멤버-코리아당구그랑프리
32강 전체 1위 김행직, 월드클래스 최완영, 1차대회 챔피언 김준태가 16강전에서 우수수 떨어졌고 중도탈락의 아픔을 곰씹었던 김동훈과 이범열이 8강에 진출했다. 빅4중에선 허정한만 살아남았다. 이범열은 9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16강전(MBC 드림센터)에서 최완영, 김준태를 아웃시키며 처음으로 16강벽을 뚫었다. 이범열은 국내 랭킹1위 이충복의 제자. 20대 영건으로 이전대회에선 실수가 잦았으나 3차대회 들어 기세등등하다. 전반 97점으로 일찌감치 8강행을 예약했으나 후반 주춤거리다 승부치기에서 안지훈에게 져 2위를 했다. 이범열은 최호일, 김현석, 정해창과 결승 서바이벌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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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대한체육회장은 ‘체육 대통령’이 아니고, 체육계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새해 벽두부터 체육계가 시끌시끌하다. 오는 18일 실시될 제5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때문이다. 일부 후보들끼리 인신 비방도 불사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 대한체육회장인 이기흥 후보는 9일 제5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끝난 뒤 이종걸 후보를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제소했다. 기호 1번을 받은 이종걸 후보가 이날 정책토론회 도중 이기흥 후보의 자녀를 체육회 산하단체에 위장 취업시켜 사실상 업무상 횡령의 혐의가 있을 뿐 아니라 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도 있어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것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발하며 관련기관에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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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신정주 2승, 서한솔 1승, 차유람 2패, 엄상필 퍼펙트 -PBA 팀리그 5
이미래가 2승으로 TS-JDX의 선두복귀를 이끌었고 신정주는 2승으로 패배직전의 팀을 무승부로 구했다. 서한솔은 ‘얼짱선배’ 차유람을 꺾어 블루원엔젤스의 웰뱅피닉스전 첫 승을 만들었다. 물고 물리는 격전이었다. 이겼다싶은 경기는 지고 졌다싶은 경기는 이기며 끝까지 접전을 벌였다. 블루원엔젤스가 9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선두권 웰뱅피닉스를 4-2로 누르며 다섯 경기만에 처음 승리를 거두었다. 블루원은 4라운드까지 승리 없이 2무2패를 기록했다. 서한솔이 2세트 여자단식에서 차유람을 꺾고 사파타가 3세트 남단식에서 쿠드롱을 잡으면서 승리의 기운을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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