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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은 차유람 잡고 엄상필은 퍼펙트 큐. 블루원, 웰뱅에 첫승-PBA 팀리그
서한솔이 ‘얼짱 선배’ 차유람을 꺾고 사파타가 쿠드롱을 눌렀다면 아무리 꼴찌팀 블루원엔젤스라도 상위권 웰뱅피닉스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6세트까지 가서야 팀리더 엄상필이 한 큐에 11점을 친 덕분에 겨우 이겼다. 웰뱅피닉스는 NH챔피언 서현민과 절대강자 쿠드롱이 버티고 있는 팀. 서현민과 쿠드롱은 9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1세트 남복식을 간단하게 잡아 ‘역시 강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심었다. 그러나 시작만 그랬을 뿐 이후의 3세트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2세트 여단식에서 블루원의 서한솔이 처음과 마지막에 힘을 내면서 차유람을 11:7로 눌렀다. 3세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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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뽑아 주세요" 대한체육회장 선거 첫 토론회서 후보 4명 지지 호소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입후보자가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기호 1번 이종걸 후보, 2번 유준상 후보, 3번 이기흥 후보, 4번 강신욱 후보는 공식 정책토론회에서 각자의 강점을 강조하며 유튜브로 토론회를 지켜본 선거인단에게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토론회는 스포츠 폭력 근절방안, 생활체육 참여율 제고 방안, 민선체육회장 시대의 지방체육회와의 공존 방안 등 세 가지 공통 질문과 대한체육회(KSOC)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체육회 재정자립도 향상 방안·위기에 몰린 엘리트 운동부 활성화 방안 등의 후보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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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종걸 민화협 대표 대한체육회장 선거법 위반 제소....직계 비속 위장취업·범죄수익은닉죄 의혹 관련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이 9일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정책 토론회 직후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즉각 제소했다.재선에 도전하는 기호 3번 이기흥 후보 측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후보자 정책토론회 중 이기흥 후보가 직계 비속을 체육 단체에 위장 취업시키고, 범죄 수익은닉 혐의도 받는다고 주장한 기호 1번 이종걸 후보의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제소했다.이기흥 선거운동본부는 "이종걸 후보의 발언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 후보의 허위 사실 유포로 이기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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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핸드볼리그 두산 11연승 행진에 제동
하남시청이 최강 두산에 시즌 2패째를 안겼다. 하남시청은 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5-24로 승리했다. 지난해 11월 개막전에서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이후 11연승을 내달리던 두산은 시즌 2패째를 당했다.하남시청 박광순이 7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23-16으로 물리치고 충남도청을 13연패 늪에 빠트렸다. ◇ 9일 전적▲ 남자부 하남시청(7승 6패) 25(13-10 12-14)24 두산(11승 2패)SK(7승 2무 4패) 31(14-12 17-16)28 상무(5승 8패)인천도시공사(7승 2무 4패) 23(13-6 10-10)16 충남도청(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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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아이돌’ 신정주, 2승으로 팀 살렸다-PBA 팀리그 크라운전
신정주의 2승과 마민캄의 반전 승리로 신한알파스가 패배 일보 직전에서 살아났다. 신정주는 9일 크라운해태와 가진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6세트를 3이닝만에 끝내 2-3으로 몰렸던 경기를 무승부로 돌렸다. 신정주는 김가영과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승리, 1-2의 세트스코어를 2-2로 만들었다. 마민캄은 1, 2세트를 내줘 힘들었던 3세트서 신들린 샷을 터뜨리며 15:1승을 거둬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크라운해태는 5위팀. 하위권이어서 지면 3강 싸움이 매우 불리 할 수 밖에 없다. 신한은 조건휘가 잘 따라가다가 마르티네스에게 5세트를 13:15로 내주는 바람에 긴장감이 돌았으나 신정주의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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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에 각종 공약들을 모두 이행하도록 노력"---대한민국족구협회장 홍기용 이기엔터프라이즈 대표 당선,
169명 가운데 168명 투표 참가해 99.4% 투표율 기록제2대 대한민국족구협회장에 홍기용 이기엔터프라이즈 대표(50)가 당선됐다.대한민국족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실시한 제2대 회장 선거에서 홍기용 후보가 82표, 48.81% 득표율로 63표(득표율 37.5%)에 그친 김태인 후보를 19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얻어 비대면 온라인으로 투표를 실시, 총 선거인단 169명 가운데 단 1명만이 기권하고 1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99.4%라는 경이적인 참여율을 보였다. 이 같은 높은 투표율은 모두 3명의 후보가 나서 열띤 선거전이 벌어진데다 코로나19의 영향과 갑작스런 한파탓에 선거인단들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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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걱정마세요" 이충복 제자 이범열 8강. 김준태, 최완영 꺾고-코리아당구그랑프리
영건 이범열이 8강에 진출했다. 이범열은 9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MBC드림센터) ‘16강전 죽음의 조’를 통과했다. . 이범열은 32강전 0점 탈락의 랭킹1위 이충복이 가장 아낀다는 제자. 최근 기세가 만만찮은데 전반 이미 97점으로 안정권에 들어서며 1차 우승자 김준태, 월드클래스의 최완영을 떨어뜨렸다. 이범열은 그러나 후반 다소 부진, 마지막 이닝에서 안지훈에게 47:47 동점을 허용, 승부치기에서 패해 2위로 밀려났다. 안지훈은 그랑프리 여러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선수. 1. 2위 승부치기에서 3연타를 기록하며 2연타에 그친 이범열을 제치고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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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만든 운명의 3초. 정해창 생(生), 김정섭 32강 탈락
8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 마지막 이닝. 마지막 타자 최완영이 들어섰다.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킨 그의 점수는 100점을 넘어섰다. 압도적 1위였다. 김정섭이 34점으로 2위, 정해창이 24점으로 3위였다. 4위는 랭킹 1위 이충복. 하지만 벌써 경기를 끝냈다. 전반 40분간의 경기를 끝냈을 때 이충복의 점수는 정확하게 0점. 탈락이었다. 후반은 3명의 경쟁장. 1명만 아웃되는 것이라서 편할 듯 하지만 경쟁 열기는 오히려 더했다. 세 명일 경우는 한 타에 2점, 한 번에 4점을 가져온다. 최완영은 굳이 칠 필요가 없었다. 2연타를 기록하면 전체 1위가 되는 것이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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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의 웰뱅 1위 탈환. 김가영 이미래에 11:0. SK 김보미 2승덕에 공동3위-PBA 팀리그 5
이제 남은 건 팀당 9경기. 7부 능선을 넘어섰으나 3강의 행방을 알 수 없다. 8일 재개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빛마루방송센터) 첫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크라운해태를 4-0으로 잡고 1위로 올라섰다. 김가영이 이미래를 11:0, 퍼펙트로 누른 신한알파스는 2-0까지 앞섰으나 뒷심부족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TS-JDX와 신한은 승점 4점차이로 2, 3위를 달리고 있다. 김보미를 앞세운 SK렌터카는 블루원리조트를 4-1로 꺾고 공동3위로 뛰어 올랐다. 김보미는 여단식과 혼합복식에서 2승을 거두었다. 김보미는 여단식에서 김갑선을 11:6으로 누른 후 고상운과 팀을 이룬 혼복에서 최원준-김갑선조를 15:5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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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김현석 16강 합류, 김준태, 황봉주와 8강다툼. 이충복 또 32강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최완영이 106점을 기록, 센츄리클럽에 가입하며 16강에 진출했고 방송해설자 김현석도 32강전을 통과했다. 이충복은 또 32강전에서 탈락했다. 0점으로 전반 20분만에 경기를 마쳤다. 최완영은 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106점을 획득,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6강 서바이벌이 만만찮다. 최완영은 20대 영건의 대표급인 김준태, 이범열, 그리고 ‘의지의 한국인’으로 서바이벌에 강한 안지훈과 8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구수한 입담의 김현석은 마지막 큐 7연타로 역전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2대회 연속 마이너스로 중도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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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돌아온 '에이스 김온아 7골 맹활약.....대구시청 꺾고 2승째
인천시청이 돌아온 '에이스'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2승을 올렸다. 인천시청은 8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8-24로 이겼다. 2승 1무 9패가 된 인천시청은 8개 구단 가운데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가 됐다. 이날 김온아는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까지 SK 슈가글라이더즈 소속이었던 김온아는 올해 인천시청으로 이적했다. 2015년까지 인천시청에서 뛰다가 SK로 이적했던 김온아는 5년 만에 복귀, 이날 세 번째 경기에 출전해 '친정팀'에 첫 승을 선물했다.◇ 8일 전적▲ 여자부 부산시설공단(11승 1패) 27(12-11 15-14)25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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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정해창, 김현석, 김동훈 16강. 0점 이충복 탈락-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최완영, 정해창이 최강 이충복을 0점으로 몰아붙이며 32강전을 통과했고 8조의 김동훈과 김현석은 막차로 16강에 합류했다. 최완영은 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106점을 획득,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이충복은 2~6이닝 5이닝 연속공타로 점수를 따지 못한데다 최완영, 정해창, 김정섭이 고르게 쏟아내는 ‘연타 몰매’에 당해 전반에 이미 0점, 32강전에서 탈락했다. 12개의 연타를 날리며 센츄리클럽에 가입한 최완영은 마지막 이닝에서 2, 3위까지 조정했다. 마지막 주자로 100점을 넘기고 있던 최완영은 1위가 확정된 상황.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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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에 11:0 퍼펙트승. 팀은 3-3 무승부-PBA 팀리그 5라운드
김가영이 ‘여제’로 다시 돌아와 이미래를 11:0, 퍼펙트로 눌렀으나 팀은 남자 개인전 2게임을 내주는 바람에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은 8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여단식에서 4이닝만에 TS-JDX의 이미래를 0점으로 제압했다. 김가영은 이미래가 첫 큐를 놓치자 기선을 잡는 1점을 성공시킨 후 2이닝 연타에 이어 4이닝 하이런 7점으로 경기를 끝내 버렸다. 김가영은 지난 3일 이미래와의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0-3으로 완패, 두 번째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신정주와 팀을 이룬 혼합복식에선 김남수-이미래조에게 졌다. 김남수-이미래조는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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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정해창 16강. 이충복 전반 0점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서바이벌
최완영, 정해창이 최강 이충복을 전반에 탈락시키며 16강에 올랐다. 최완영은 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106점을 획득,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이충복은 2~6이닝 5이닝 연속공타로 점수를 따지 못한데다 최완영, 정해창, 김정섭이 고르게 쏟아내는 ‘연타 몰매’에 당해 전반에 이미 0점이었다. 전반 마지막 6이닝에서 한 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득점에 실패, 중도탈락했다. 3명이 치른 후반경기에서 최완영은 경기를 주도했다. 12개의 연타를 날리며 센츄리클럽에 가입한 최완영은 마지막 이닝에서 2, 3위까지 조정했다. 마지막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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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충복. 충격의 전반 32강 탈락. 5이닝 연속공타 0점-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대회
이충복이 0점으로 어이없게도 32강전 전반에 중도탈락하고 말았다. 국내랭킹 1위 이충복은 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 첫 이닝에서 2연타를 친후 5이닝 연속 공타로 전반에 이미 받은 점수를 모두 잃어 다 뛰어보지도 전반에 탈락했다. 이충복에게 충격의 전반탈락 아픔을 안긴 이는 최완영, 정해창, 김정섭. 이들은 고르게 점수를 내면서 이충복의 점수를 하나하나 깎아 먹었다. 전반 6이닝에서 최완영은 하이런 7점으로 56점, 정해창은 하이런 4점으로 역시 56점, 김정섭은 하이런 7점으로 48점을 올렸다. 첫 이닝부터 분위기가 심상찮았다. 정해창이 4연타, 김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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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대한양궁협회장에 5연임 확정
제13대 대한양궁협회장에 정의선(51)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당선돼 5연속 연임을 이어가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8일 제13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의선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거쳐 당선인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5월 제9대 회장으로 부임한 정의선 회장은 이로써 앞으로 2025년까지 4년 동안 더 양궁협회를 이끌게 됐다. 정의선 회장은 지금까지 '한국양궁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초·중학교 장비 지원 사업 등 꿈나무 선수 육성에 나서고 국내대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총 상금 약 4억5000만원의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를 창설해 양궁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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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서현민의 웰뱅피닉스 팀리그도 압도, 1위로 -신한 PBA 팀리그 5라운드
서현민이 여전한 상승기운으로 2승을 작성했고 그의 팀 웰뱅도 덩달아 펄펄 날아오르며 팀리그 1위에 올랐다. 웰뱅피닉스의 서현민은 4일 전 끝난 NH PBA 챔피언십 깜짝 우승자. 그 우승기운이 8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혼자서 2승을 만들어내며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 남단식 첫 경기에서 하이런 6점으로 승리를 잡은 서현민은 김예은과 이룬 남녀복식전을 대역전극으로 마무리 크라운해태를 4-0으로 완파했다. 서현민은 남단식 첫 경기를 15:4로 간단하게 잡았다. 크라운해태의 김재근은 애를 썼으나 서의 기세를 도저히 잡을 수 없었다. 서현민은 남녀복식에서 다시 한 번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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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8)끝내 피하지 못한 조선체육회 해산(상)조선체육회와 조선체육협회의 우열 경쟁
태생부터 다른 조선체육회와 조선체육협회의 우열경쟁1920년 7월 13일 출범한 조선체육회와 이보다 1년 5개월 앞선 1919년 2월 18일 결성된 조선체육협회는 그 태생부터가 달랐다. 조선체육회가 신문물을 공부한 우리 젊은이들이 중심이 돼 ‘건민과 신민’이라는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창립되었다면 조선체육협회는 1911년 7월에 만든 일본체육협회를 모델로 조선에 사는 일본인들이 주축이 된 경성정구회(1918년 결성)와 경성야구협회(1919년 1월 결성)를 통합해 만든 체육단체였다. 따라서 조선체육회와 조선체육협회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우열을 가릴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졌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조선을 양분하고 있던 이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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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장도 영업할 수 있게 해달라! 스크린골프장 업주들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1월 17일까지 2주 연장되면서 전국적으로 10만에 이르는 스크린골프장 업주, 종사자 및 가족들이 절체절명의 생계위기에 처해 있다. 스크린골프장 운영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보다 더 안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방역 당국이 시설 간 형평성이 없는 비합리적인 방역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총 5주간 영업이 중단된 스크린골프장은 월평균 2천 만원 이상의 비용 피해를 입고 있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부산 지역대표(김옥삼氏)는 부산지역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과 1월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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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개최 예정인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키로 결정
대한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강래)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대한체육회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과 협의를 통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102회 동계체육대회는 당초 2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고 의견을 수렴해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훈련 부족으로 높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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