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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천재' 조대성, 한국마사회 입단 결렬...자유계약 신분
한국 남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조대성(18)이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4일 탁구계에 따르면 창단팀 자격으로 조대성에 대한 우선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던 한국마사회 남자탁구단은 지난달 22일 이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조대성 측과 마사회는 지난해부터 벌여온 협상이 부진해지자 지난 2월부터 대한탁구협회 중재로 협상을 벌여왔다.협회 중재안을 조대성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가 징계를 받고, 마사회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선 지명권을 포기하는 조건이었다.협회는 5월 초 계약금 3억5천만원, 해외 프로리그 출전 가능 등 중재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이 어려워진 마사회가 중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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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황제' 조훈현, '바둑여제' 최정과 복귀전에서 맞대결
돌아온 '바둑황제' 조훈현 9단과 '바둑여제' 최정 9단이 맞대결을 펼친다.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4년 만에 정계에서 반상으로 돌아온 조훈현의 복귀전인 '화려한 귀환, 돌아온 황제 조훈현' 대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바둑TV 생중계로 볼 수 있다.조훈현은 9살에 입단해 국내 통산 최다 타이틀(160회)과 세계 통산 최다승(1천949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바둑의 전설이다.국내 기전을 석권하는 전관왕을 3차례(1980년 9관왕·1982년 10관왕·1986년 11관왕) 달성한 조훈현은 1989년 초대 응씨배에서 한국 바둑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세계대회 그랜드슬램(후지쓰배·응씨배·동양증권배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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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1년 지났는데…주경기장 진입도로 이제야 완공
광주세계수영대회 주 경기장 진입도로가 대회가 끝난 지 약 1년 만이 돼서야 완공될 예정이다.도로를 개설하고도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맞물려 정작 개통은 할 수 없게 돼 광주시의 '늑장 행정'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4일 광주시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산월IC∼전자공고 교차로 구간 길이 460m·폭 6m의 연결로를 개설하는 남부대 주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지난해 8월 대회가 폐막하고 약 1년 만에 공사가 끝난 것이라 이미 주 경기장 진입도로서의 기능은 무의미해졌다.2018년 12월 착공한 진입도로는 당초 대회 개막(7월 12일) 전인 지난해 6월 완공 예정이었다.하지만 지난해 2월 도로 편입 토지(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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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간소화되나...일본,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검토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방식의 간소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요미우리는 복수의 정부 및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간소화 방안으로는 각 경기장 관중 및 개·폐회식 참가자, 의식(儀式) 등의 축소가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감염 방지 대책으로 선수와 대회 관계자는 물론 모든 관객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PCR)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아울러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 대해 체류지인 선수촌 외출을 제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대회 조직위는 이런 간소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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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단체 '무관중경기' 대체 이름 공모
일본의 한 스포츠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행되는 '무관중 경기'의 명칭이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일본톱리그제휴기구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무관중 경기'를 대체할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 기구는 프로축구 J리그와 여자축구 나데시코 리그를 포함한 9개 종목 12개 단체 구기 종목 리그의 경기력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으며 가와부치 사부로 전 일본축구협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가와부치 회장은 "무관중 경기는 프로 스포츠계에서 징벌을 의미한다"면서 "스포츠가 재개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명칭으로 바꿔보자는데 생각이 이르렀다"고 이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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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댈러스 쿼터백, 경찰훈련 개선 위해 100만달러 기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닥 프레스콧(27)이 경찰 훈련 개선을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 기부하기로 했다.프레스콧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경찰 훈련을 개선하고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는 백인 경찰이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을 무릎으로 압박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조지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미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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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생심판 양성교육' 참여 학교 모집
대한체육회는 오는 6월 17일까지 각 회원종목단체를 통해 2020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심판이 해당 학교로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향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모집 대상은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229개 교실, 약 4600명) 학생이며 시행 종목은 올해 신규로 포함된 족구, 줄넘기와 더불어 농구, 배구, 축구,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피구, 핸드볼 등 총 9개 종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이론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규모의 실내외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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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30)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 ④광주는 축구와 야구로 목포는 정구가 유행해
광주를 중심으로 야구, 축구 꽃피워전남체육도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1907년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인 유진 벨이 광주에 숭일학교와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한 뒤부터 두 학교의 외국인 교사와 선교사들에 의해 야구, 축구, 정구 등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광주의 야구 붐은 1917년 도쿄유학생 야구단이 광주를 방문해 시범경기를 가진 것이 계기가 됐다. 이보다 먼저 1913년 숭일학교 교장 로버트 녹스(한국명 盧羅福)가 미국을 다녀오면서 야구용구 한 벌을 가져와 야구부를 창단했으나 한동안 상대할 팀이 없어 선교사 등과 섞여서 경기를 벌인 것이 고작이었다. 그 뒤 1920년 일본과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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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프로레슬링의 추억-고단한 삶의 청량제
‘당수춉’의 대명사인 천규덕씨는 프로레슬링 1세대 3인방의 마지막 주자. 이 땅에 프로레슬링을 심었던 레슬러로 김일 장영철등과 힘들었던 시절 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겼다. 몸에 딱 붙는 검은 색 하의 타이즈가 잘 어울린 천규덕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결정적인 순간, 손날로 상대의 가슴팍 등을 가격,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김일의 박치기, 장영철의 플라잉 킥, 천규덕의 당수춉은 그들 각자의 필살기였다. 14일 국립현충원에 묘택을 잡은 고 천규덕씨의 명복을 빕니다. 고단한 삶의 청량제 프로레슬링은 프로복싱과 한시대를 같이한 인기스포츠였다. 김일, 장영철의 프로레슬링이 열리는 날은 거리가 텅 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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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일본 남녀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오사카는 왜 돈을 많이 벌까
일본의 두 테니스 선수만 아시아 선수로 전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00랭킹 안에 들었다.최근 둘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스포스 선수 100명의 발표명단에 포함됐다. 여자 테니스 오사카 나오미(23)가 3740만 달러(약 464억원)로 29위에 올랐다.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31)는 3210만 달러(약 384억원)로 40위에 랭크됐다. 둘은 세계 남녀 테니스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US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스포츠가 애지중지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잡았다.수입 내역을 살펴보면 상금보다 후원금액이 월등히 많다.니시코리 케이는 상금은 110만 달러에 그쳤으나 후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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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 전시회' 개최
대한체육회가 국민에게 한국 체육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4일 서울 을지로4가 지하철 역사 내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10개 시도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순회하며 열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전시회에서는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메달 획득(역도 김성집), 태릉선수촌 개촌,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등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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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프로레슬링 1세대 트로이카 마지막 별, '당수왕' 천규덕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포츠 스타의 갑작스런 죽음은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스포츠 스타의 죽음이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깊이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당수왕'으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천규덕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지병으로 타계했다. 그는 '박치기왕' 김일(1929~2006), '비호' 장영철(1928~2006)과 함께 트로이카 체제를 이뤄 한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지금은 국내에서 역사속으로 잊어진 스포츠이지만 프로레슬링은 한때 최고의 스포츠였다. 현재와 같은 프로스포츠 시대가 시작되기 이전인 1960~70년대, 프로레슬링은 프로복싱과 함께 국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준 대표적인 양대 프로스포츠였다. 프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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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40] ‘당수(唐手)’에 ‘당나라 당(唐)’자가 들어간 까닭은
'당수치기의 대가'로 불렸던 한국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88)씨가 2일 별세했다.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백드롭의 명수' 장영철과 함께 1960~70년대 인기스포츠였던 프로레슬링의 대표 스타였다. 그는 특히 검은 타이즈를 입고 '얍'하는 기합과 함께 필살기인 당수를 날리는 장면으로 인기를 끌었다. 천씨는 1970년대 초 장충체육관에서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당수 그 자체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호신술로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수는 신체 각 부위만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당수 기술 가운데 천씨의 주기술인 당수치기는 맨손으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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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촙의 대가' 천규덕 별세, 김일· 장영철과 함께 한 한국 프로레슬링 1세대 트리오 시대 막 내려
'당수촙의 대가'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씨가 2일 지병으로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비호' 장영철 등과 함께 트로이카를 이루며 1960∼1970년대 대한민국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끌었다.검은 타이츠를 입은 천씨가 '얍'하는 기합과 함께 필살기인 당수로 일격을 날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다.이미 세상을 떠난 김일씨, 장영철씨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레슬러 1세대로 꼽히는 천규덕 씨는 그동안 지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왔다. 천규덕씨가 타계함에 따라 프로레슬러 1세대트리오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프로레슬링을 하기 전에 이미 태권도 고수였던 천 씨는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다 부산 남포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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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백인 경찰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플로이드' 장례식 비용 부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섰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모든 장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인 레너드 엘러비는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메이웨더가 내게 화를 낼 것 같지만 장례비용을 대겠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엘러비는 5체급을 석권한 메이웨더가 이미 플로이드의 유가족에게 연락했으며 유가족이 호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웨더는 이런 비슷한 일을 최근 20년간 해왔다"면서 "메이웨더가 원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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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9)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 ③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근대 스포츠 발전한 전북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근대 스포츠 발전전북지역의 근대 체육은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전주는 전라도 지역의 문물 중심지로 외국 선교사들이 빨리 정착을 하면서 신식학교를 설립해 근대체육 도입이 빨랐다. 미국 남장로교 마르티 테이트 선교사가 1900년 4월 24일 소녀 6명으로 시작한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역시 선교사인 레이놀드가 1900년 9월 9일 단 한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신흥고 등이 대표적이다. 1899년 5월에 개항된 항구도시 군산은 근대체육도 함께 들어와 전북 내에서는 가장 빠르게 체육이 보급되고 발전한 도시였다. 특히 금강 하구에 위치한 군산은 전북 관할이지만 그 상업권이 전남과 충남 일부까지 미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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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순연' 가능성 있어
1일 충북도에 따르면 당초 이달 11∼13일 진천에서 열기로 했던 제59회 도민체전을 오는 10월 29∼31일로 연기했다.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취한 조처다.그러나 코로나19의 '가을 2차 대유행' 전망이 제기되면서 10월 개최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충북도 체육회 관계자는 "정부도 10월 8일 경북 구미에서 개막할 전국체전 개최 여부를 고민 중"이라며 "이달 말쯤 나올 정부의 결정을 보고 도민체전 개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발전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개막 100일 전까지는 일정이 정해져야 한다"며 "다음 달 중순에는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10월 개최가 어려울 경우 올해 진천, 내년 옥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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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팀, 스비톨리나 출전' 남녀 테니스 이벤트대회 7월 독일서 개최
코로나19로 주요 테니스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7월 독일에서 테니스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월 13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의 잔디 코트에서 시범 경기가 펼쳐지고, 7월 17일부터 다시 사흘간은 하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대회가 이어진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대회에는 남녀 6명씩 선수가 출전하며 남자부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 닉 키리오스(40위·호주), 야니크 시너(73위·이탈리아) 등 4명이 확정됐다.여자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키키 베르턴스(7위·네덜란드), 율리아 괴르게스(38위), 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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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2위 호날두, 3위 메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최근 1년 사이에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 조사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3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 100명 순위를 보면 페더러는 최근 12개월 사이에 1억630만달러(약 1천316억원)의 수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포브스는 1년간 수입을 급여와 상금 부문, 후원 부문으로 나눠 조사했는데 페더러는 경기 출전 상금으로 630만달러를 벌었고, 각종 후원 계약으로 1억달러의 수입을 올렸다.1990년 시작된 이 조사에서 페더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 테니스 선수가 1위가 된 것도 올해가 최초다.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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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쿨 러닝'처럼,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도로에서 차 밀며 훈련
지난 1980년대 '쿨러닝'은 동계올림픽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열대지방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이 영화같은 훈련을 해 흥미를 끌었다.체력과 운동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은 도로에서 승용차를 미는 훈련을 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BBC 등이 보도했다.자메이카 봅슬레이 국가대표인 션웨인 스티븐스와 님로이 터곳은 1월부터 영국 피터버러에 머물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후 스티븐스가 이민해 사는 영국에 들러 함께 훈련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발이 묶였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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